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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2-19 00:50:12

금지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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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 대회
1.1. 아시아 축구 연맹1.2. 유럽 축구 연맹1.3. 아프리카 축구 연맹1.4. 북중미 축구 연맹1.5. 남미 축구 연맹1.6.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2. K리그3. 국외 프로리그

1. 국제 대회

단, 다른 나라 대표의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1.1. 아시아 축구 연맹

1.2. 유럽 축구 연맹

1.3. 아프리카 축구 연맹

1.4. 북중미 축구 연맹

1.5. 남미 축구 연맹

1.6.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2. K리그

3. 국외 프로리그

3.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4. 이탈리아 세리에 A

국내 세리에 팬들은 이름 앞 글자만 따서 대괄호에 넣어 금지어로 쓴다. 과거 임요환의 조롱성 별명[임]에서 따온 듯 하다. 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베]

3.5. 독일 분데스리가

3.6. 프랑스 리그 1

3.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3.8. 터키 쉬페르리그

3.9. J리그



[1] 하석주 항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퇴장은 하석주의 국가대표/클럽 커리어 통산 유일한 퇴장 기록이기도 하다.[2] 고의적인 핸들링이 아니므로 인플레이 시키는게 맞다는 의견과 비의도적이긴 해도 경기에 방해가 될 정도로 명백한 핸들링이었으므로 페널티킥을 줘야한다는 의견이 대치되었다.[3] 단, 권창훈은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선수 커리어를 걱정해야할 상태라서 차출하고 싶어도 차출을 할 수 없었던 상태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석현준의 경우는 전술적인 문제로 엔트리에서 탈락했다고 하기는 하지만, 김신욱이 하던 꼴을 보면 글쎄......[4] 이게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면, 황의조무려 성남시 로컬 보이이다. 성남시의원이라는 작자가 성남 로컬보이이자 성남 FC프랜차이즈를 비하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것.[5] 이것에 대한 이상 징후는 사실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었다. 바로 조별리그에서 호주를 상대로 0:1로 패할 때의 경기 내용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인데, 이후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지단이 부상당하면서 이 이상 징후가 기어이 터져버린 것.[6] 비정상회담에서도 이 이야기를 꺼내면 네덜란드 사람들이 굉장히 화낼 정도로 엄청나게 금기시한다. 상대가 만일 마피아였다면 그 자리에서 죽는 목숨이나 다름없다.[7] 단, 두 번째로 퇴장을 당한 베투와는 달리 주앙 핀투의 경우는 논란만 있을 뿐 편파판정이라고 할 수가 없다. 당시 주앙 핀투의 태클 장면을 보면 박지성의 흡사 드랍 토 홀드를 연상시키는 수준의 악랄한 파울을 저질렀었는데, 자칫 잘못되었더라면 박지성은 이 때 다리가 부러져서 선수 생명이 끝났을지도 모른다. 거기에 레드카드가 나온 직후 심판에게 주먹까지 휘둘렀다. 이 정도면 퇴장을 넘어 차후 징계까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베투의 경우는 확실히 두 번째 카드에 대해선 심판이 과했다는 의견이 있는 편.[8] 이 경기는 페페의 박치기(...)가 나온 경기이기도 하다.[9] 원정경기는 1대4 대패, 홈경기는 0대0 무재배.[10] 독일 월드컵 체코전에서도 페트르 체흐를 상대로 실축한 경력이 있다.[11] 그 중 3경기는 홈경기.[12] 지금은 지급[13] 혹자는 시즌 초 연봉 백지수표 건 때문에 전남 구단과 박항서 감독을 까기도 하는데, 사실 그렇게도 안 하면 이천수는 정규시즌 자체를 아예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전남도 전반기 이후 이천수에게 제대로 된 연봉을 주려고 했는데, 그 시점에서 이천수는 이미 사우디로 도망. 그리고 지금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건 뭐 답이 없다. 전남의 분노도 충분히 이해될 듯.[14]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렸다.[15] 다만 살라가 팔을 감았는지 혹은 라모스가 부상을 입힌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심판이랑 같이 쪼갠건 뭔데 카리우스 뇌진탕은? 카리우스가 지금 못하는게 얘 떄문이라 카더라[16] 그래도 가끔 활약상이 있던 칼루는 드록신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된 날개를 펴지 못했으니억지로정상참작을 하더라도 말루다는 호날두 부럽지 않던 09-10시즌과 비교하면 생긴 것만 같은 다른 선수가 뛰는 게 아닐까 할 정도였다.[17] 금액이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쿠르투아가 떠날 때를 대비해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페페 레이나에게 직접 들은 조언을 그대로 실행한 것이긴 하다. 당시 페페 레이나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부터 케파에게 지속적으로 사리 감독을 극찬하면서 쿠르투아가 이적 이슈를 보일 당시부터 첼시로 갓 부임한 사리에게 케파를 추천한 것.[18] 당연하겠지만, 의외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랑은 상관 없다고 한다.[19] 그의 몸값이 순 현금 3800만 유로로 꽤 비싼 축이었던 것도 있다. 자주 다치는 후보 선수에 4000만 유로가 가까운 돈을 지르는 건 꽤나 도박이기 때문. 참고로 나잉골란도 인테르 이적 당시 책정가가 3800만 유로였다. 당장 바르셀로나 팬들도 같은 가격에 하피냐냐 나잉골란이냐 하면 나잉골란 고른단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일단 나잉골란은 안티가 많기에 모른다.[20] 혼전 성은 나라. 디에고 포를란의 약혼자였던 사이라 나라의 친언니이기도 하다.[21] 얼룩말은 다름아닌 유벤투스의 상징이다.[22] 구단 관계자들에게만 그래도 될 걸 팬들까지 도발하니 욕을 더 먹는 것이다.[23] 헌데 유벤투스 단장 쥬세페 마로타가 그딴 허무맹랑한 얘기를 믿냐는 식으로 일축해 버렸다. 그런데 이 얘기를 못 들었는지(...) 이 발언 이후에 얼룩말 무늬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려(...) 그냥 축구계의 킴 카다시안이 되고 싶었던 머리 나쁜 여자로 취급되고 있다.[24] 이땐 오히려 사라테를 더 높이 쳐줬다.[25] 둘 다 에레디비지에 출신 중앙 수비수였으며 로마의 팀들에 있었다가 그 팀들을 진정으로 배신하다시피 하며 인테르로 이적했다. 키부에 대해서는 하술.[26]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시카고 불스의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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