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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텔레비전 프로그램)/주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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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영목록
2.1. 2001년2.2. 2002년2.3. 2003년2.4. 2004년2.5. 2005년

1. 개요

이 문서에 기재하지 못한 더 자세한 에피소드는 MBC 타임머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차별로 볼 수 있다.

오프닝 영상만 보면 무슨 같은 MBC신비한 TV 서프라이즈[1] 오래 전에 종영된 이야기속으로[2]나 휴먼TV 앗! 나의 실수 류의 진지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지만, 그건 전혀 아니고, 뭔가 있을 듯이 분위기를 잡으면서 사실은 별 것 없는 것이라든가, 아니면 황당한 이야기를 병맛스러운 연출로 재연하는 코믹하고 유머러스한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모든 에피소드가 전부 코믹하거나 유머러스한 게 아니었고 진지하거나 기적적이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도 나오기도 했고, 웃긴 분위기로 가다 의외로 비극적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으며, 유머러스하게 처리되었지만 진지하게 보면 심각한 에피소드[3]도 꽤 많이 방영되었고 같은 MBC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마냥 귀신이나 공포를 주제로 다룬 무서운 에피소드도 많이 방영되기도 했다.[4] 일부 에피소드는 같은 재연 프로그램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한참 뒤에 다시 한 번 다루기도 했으며[5] 사건 사고를 다룬 신문 기사에 실린 내용을 재연한 프로그램이지만 같은 MBC의 경찰청 사람들이나 KBS의 긴급구조 119에 나올 법할 에피소드도 방영된 적이 있었다.

나무위키에 등재된 일부 문서의 서술된 내용들을 극화한 적이 있었다. 사건 실록-1964년 그 날의 엿(3회, 2001년 11월 25일 방송분), 홍콩 할머니 괴담(10회, 2002년 1월 20일 방송분), 그 남자 장 여인(13회, 2002년 2월 17일 방송분), 악마라는 이름의 아이(16회, 2002년 3월 10일 방송분), 로마에서는 로마법으로!, 사상 최악의 소프라노(54회, 둘 다 2003년 1월 12일 방송분), 그 부부를 모르면 간첩(113회, 2004년 3월 14일 방송분), 바람의 전설 박인수, 제3의 시선(119회, 둘 다 2004년 4월 25일 방송분), 방심이 부른 인재, 이리역 참사(122회, 2004년 5월 16일 방송분), 대통령 저격 사건 24시(123회, 2004년 5월 23일 방송분) 의문의 독극물 음료 사건(124회, 2004년 5월 30일 방송분), 천국으로 가는 계단, 43년만의 귀향, 국군 포로 조창호(125회, 둘 다 2004년 6월 6일 방송분), 우리의 혼, 독도를 지켜라! 독도의용수비대(131회, 2004년 7월 18일 방송분)[6], 어둠 속의 트렁크(135회, 2004년 8월 29일 방송분) 동숙의 노래(185회, 2005년 8월 21일 방송분), 한국의 힘! 주방을 지켜라(마지막회(193회), 2005년 10월 23일 방송분) 등. 물론 나무위키는커녕 리그베다 위키도 없던 시절이니 타임머신의 내용이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대다수의 에피소드가 끝나고 사건이 일어난 곳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국내 에피소드의 경우는 주인공이나 (주인공이 고인이 된 경우) 주인공의 가족과 지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해당 지역에서, 사건의 주인공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다른 지역에 가서 해당 사건에 대한 회고하는 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해외 에피소드의 경우 해당 국가에 가서 국내 에피소드처럼 똑같이 사건의 주인공들이나 그 주인공의 가족과 지인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회고하는 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사건의 주인공과 주인공의 가족과 지인을 만나기 힘들 때에는 해당 사건의 관계자나 해당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들, 그리고 전문가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회고나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저지르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인터뷰 식으로 진행하기는 했다. 단, 일부 에피소드가 끝나고 사건의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가족과 지인들이 보안과 신원 등의 이유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뷰에 응하기도 하였다. 대다수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제작비 문제도 있고 찾아가기도 버거운 경우가 많아서 인지 인터뷰가 나오지는 못했다. 사실 상당수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불륜이나 사생활 같은 난감한 얘기라서 인터뷰가 진행되기가 뭐시기 했다.

몇몇 에피소드에 이해하기 힘든 내용과 사건의 상황을 설명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엔딩 크레딧에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회사가 나오는데 초반에는 스페이스타임즈에서 제작하다가 후반에는 안녕 자두야의 애니메이션 화를 기획했던 아툰즈(ATOONZ)에서 제작하였다.

몇 가지 대표적인 에피소드들은 아래와 같으며 해당 방송된 날짜와 부제를 기준으로 하며, 시청자 배우가 출연한 에피소드는 "★"표로 표기한다.

2. 방영목록

2.1. 2001년

2.2. 2002년

2.3. 2003년

2.4. 2004년

2.5.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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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5개월 뒤인 2002년 4월 7일에 첫 방송을 개시했다.[2] 1996년 7월 1일에 첫 방송, 1999년 1월 22일에 종영된 프로그램.[3] 불결하고 비위 상하는 에피소드, 섹드립 같은 선정적인 에피소드, 기타 자극적인 에피소드 등.[4] 진지하게 보면 심각하고(위의 각주 참고) 공포를 주제로 다룬 에피소드 때문에 2002년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미디어 워치에서 "나쁜 프로그램 10선"에 같은 재연 프로그램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 같이 선정되어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5] 예를 들면 타임머신에서 방영한 "사건 실록 - 1964년 그날의 엿(3회, 2001년 11월 25일 방송분)" 편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학부모가 뿔났다(810회, 2018년 4월 15일 방송분)"라는 편으로, "스텔라의 비밀(26회, 2002년 5월 26일 방송분)" 편은 "금메달리스트의 비밀(722회, 2016년 7월 10일 방송분)"이라는 편과 자전거 대왕 엄복동(114회, 2004년 3월 21일 방송분) 편은 "자전거의 제왕(703회, 2016년 2월 28일 방송분)"이라는 편과 "얼굴 없는 닭(140회, 2004년 10월 10일 방송분)" 편은 "머리 잘린 닭의 일생(828회, 2018년 8월 26일 방송분)"이라는 편으로 다시 한 번 방영한 적이 있었다.[6] 해당 에피소드도 MBC Archives에서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7] 보행 문제로 목발을 짚고 있었다.[8]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을 지역에서 16~18대 국회의원 역임.[9] 이 에피소드의 자막에 나온 재산 피해 액은 한옥 16평 1채 80만 원, 점포 안 소주 등 상품 5만 원, 장롱 1조 2만 2천 원, 강아지 1마리 2천 원이었으며 2001년 당시에는 쌀값 대비 약 2천만 원의 가치의 거액이었다.[10] 2001년 당시 약 40만 원[11] 재연에 등장한 구급차는 대한민국 소방청의 구급차 도색에 사야마 소방서 스티커를 붙인 기아(아시아)콤비 구급차이다.[12] 술집 같은 곳에 나 노주현인데라고 칭하며 외상을 달아놓고 다녔기에 노주현 본인에게 외상값을 갚으라는 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13] 내용은 국회의원의 한 딸이 괴한에게 납치되어 동굴 속에서 자유를 잃고 괴한이 시키는 대로 500만 환을 보내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부모에게 편지를 써서 보고 이에 대한 부모들이 돈을 내고 살았다는 이야기였다.[14] 현.전북특별자치도[15] 그런데 인부 중에 옛 연인이 있었는데 그 역시 작업 도중 더워서 옷을 벗은 상태였고 헤어진 연인끼리 알몸으로 상봉한다는 내용이었다. 홍콩이기 때문에 남자는 이소룡처럼 분장했다.[16] 또 다른 시청자 배우로 정연경 씨가 출현하였다.[17] 구. 정신지체 장애인[18] 당시 소년법상으로는 지적장애인 아동 철수에게 보호처분, 형사처분을 부과하지 못했으며 현재는 촉법소년으로 보호관찰, 시설위탁 또는 의료소년원으로 압송된다. 또는 심신상실로 보호처분을 못 내린다.[19] 당시 재연은 최모씨, 실제는 김모(김도현씨(55)) 씨이다.[20] 야구에 흠뻑 빠지다 화재 사건 이후에 나온 한 1983년 4월 12일자의 한 신문 기사에는 실화(失火)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고 한다. 해당 동영상은 화재난 장면의 불을 끈 이후 진화된 장면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아쉽게 화재난 장면의 불을 끈 이후 진화된 장면을 보여줄 뻔 했다. 당시 내레이션은 박지훈(현 박조호 개명) (남자) 성우가 아닌 이선주 (여자) 성우이다.[21] 1982 ~ 1989 MBC 청룡, 1990 ~ 1992 시즌 중 LG 트윈스, 1992 시즌 중 태평양 돌핀스 이후 은퇴, 1993 ~ 1995 태평양 돌핀스 작전 및 주루 겸 수석코치, 1996 ~ 2005 현대 유니콘스 감독, 2007 ~ 2009 LG 트윈스 감독, KBO 경기감독관 (2010~2016) 역임[22] 재연용으로 만든 세트변소와 실제 변소가 혼재했다.[23] 이 에피소드 초반부와 말미에 나오는 배경 음악은 가수 윤수일의 "아파트"가 배경 음악으로 흘러 나왔고, 재현에 등장한 아파트는 배경이 된 반포주공 2, 3단지(재건축 전)가 아닌 성산동에 있는 성산시영아파트가 배경으로 나왔으며, 막판의 자막에 "이 아파트에서 갓난아기의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근처 산부인과들은 보따리를 싸야 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24] 1984년 당시 양담배를 흡연한 자와 소지한 자 그리고 양담배를 판매한 자는 전매청 감식반에게 적발되면 처벌이 엄격했는데 양담배를 흡연한 자나 소지한 자는 1984년 당시 한 갑에 5만 원, 한 보루에 10만 원에 달하는 벌금형에 처했으며, 양담배 판매 금지를 알면서도 이를 묵인하여 손님에게 양담배를 판매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했던 시절이었다.[25] 지금의 KT&G로 1987년 전매청 해체, 전매공사가 신설되어 감식반은 없어졌다. 2002년에 완전 민영화.[26] 해당 에피소드에서 치과 선생역을 맡은 배우는 다름 아닌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향숙이'라는 대사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배우 '박노식' 씨로 살인의 추억으로 유명해지기 이전 재연배우 생활을 하며, 해당 에피소드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27] 재연에 등장한 소방복은 청록색 기동복에 비둘기 소방마크가 달린 근무모이다.[28] 이들 중 2명은 대청호에서 권총자살했고,한 명은 나이가 어려 자살한 탈주범들이 경찰에 보내면서 체포됐다.[29] 2002년 당시를 기준으로 1998년.[30] 이 문제의 작품은 3분 런닝 타임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사람들의 짐과 파리의 죽음을 파리의 입장에서 파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편 애니메이션이었다.[31] 원래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1경기 씩 치러야 했었으나, 1954년 당시 한국이 광복 된 지 9년 밖에 안 되었던 터라 일본인의 한국 입국이 불허 되었던 시절이라서 도쿄 메이지 신궁 경기장에서 두 경기 모두 원정 경기를 치르었다. 경기 결과는 한국이 5대 1로 승리, 1대 1로 무승부, 총 1승 1무를 기록해 일본을 이겨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32] 극 중 경비원 정모 씨는 이상무와 다방레지 이모 양은 차배달이라는 가명으로 나왔다.[33] 2002년 기준으로 1993년.[34] 1977년 당시 생맥주 1잔에 170원에 했던 시절이었다. 1977년 당시의 170원과 14,700원을 2019년 기준 화폐 가치로 환산하자면 170원은 1,405원과 14,700원은 121,554원의 가격에 해당된다.#[35] 이 사고는 사망자 10명, 부상자 38명의 인명 피해와 보신탕 집 주변의 건물과 주차 되어 있던 차량이 파손을 입은 대형 참사였다. 사고 이후 보신탕 주인과 건물주, 가스 업자가 모두 구속되었으며, 사고 11년 뒤인 1992년에는 가스 폭발 사고 당시의 보상금과 합의금을 완전히 냈다고(지불의 순화어) 한다.[36] 재연에 등장한 이 씨가 동료들과 같이 야유회를 한 장면에서 가수 이은하의 노래인 밤차의 "멀리 기적이 우네~" 부분을 "멀리 기저귀 빠네~"로 불렀다.[37] 1984년 기준으로 60만 원을 2020년을 시점으로 화폐 가치로 하자면 약 208만 2백 원에 해당된다.[38] 당시 J 모 소주 회사에서 내건 경품이 금두꺼비(1등, 3마리)가 신진자동차 코로나, 은두꺼비(2등, 10마리)가 금성사 전기 냉장고, 복(福)두꺼비(3등, 20마리)가 같은 금성사의 흑백 텔레비전 수상기였다.그 이외의 경품은 당시 신문 지면 광고에서 참조해 보는 것도 좋다.[39] 재연에 사용된 차량은 기아 캐피탈 승용차를 사용하였다.[40] 이 사건은 동경 로이터연합, 1976.1.22, 일본에서 기사에 실려나왔다.)[41] 재연에 사용된 차량은 대우 로얄 시리즈 중 로얄 살롱을 사용하였으며, 실제 사건에 말려든 차량도 동일한 모델인 로얄 살롱이었다.[42] 1962년 당시의 1천만 환을 현재의 화폐 가치로 환산하자면 약 7천만 원 가량에 해당하는 금액이다.[43] 2002년 당시 기준으로 200여만 원의 가치였으며, 1977년 당시의 38만 원을 2020년을 기준으로 환산하자면 315만 9,320원에 해당된다.#[44] 2002년 당시 기준으로 480만 원의 가치였으며, 1980년 당시의 50만 원과 150만 원을 2020년을 기준으로 환산하자면 각각 238만 5,000원과 715만 4,999원에 해당된다.#[45] 주인이 구더기를 죽이려고 휘발유를 부어버리다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 후 주인은 업무 치사죄로 구속되었다.[46] 이름이 지지리궁인 이유는, 초반에 지지리궁에서 진짜루를 이겨보겠다고 신메뉴를 만들었는데 이름이 '지지리궁 상' 이어서였다.[47] 현재의 열차는 오물탱크가 달려 있으며 수세식을 거쳐 진공식으로 바뀌었다.[48] 현.JR 각 회사 직원[49] 말미에 이 에피소드의 해설을 맡았던 남자 박지훈 성우가 아닌 여자 이선주 성우의 해설을 인용하자면 "수술 시간이 촉박해 손가락 1개만 결과가 좋았던 것"과 "사고 후 외양간까지 없애 버렸던 서달모 씨! 겨우 2년 전에야 다시 소를 키우기 사작했다고"라는 해설을 진행하였다.[50] 이 열차가 3년 후 대구 열차 추돌사고를 일으킨 김천발 부산행 303호 무궁화호였다.[51] 당시 화장실은 화변기였다.[52] 1923~2010, 후에 보건복지부 차관과 의료보험공단 이사장과 국립의료원장으로 지내다가 2010년 9월 30일에 향년 87세로 별세하였다.[53] 사건 당시 마산에서는 태풍 "쥬디"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 집중 폭우가 내리고 있었던 상황이었다.[54] 극 중 제비족 신 모씨는 나제비라는 가명으로 등장하였다.[55] 재현판에선 꿈★은 이루어진다도 나왔다.[56] 운전전문학원에서는 기능, 주행시험이 자체적으로 가능하며 일반운전학원은 교육만 가능하며 시험은 국가공단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치른다. 다만 필기시험은 공단 면허시험장에서만 가능하다.[B] 엄연히 운전면허 필기 시험, 기능 시험, 도로 주행 시험이나 토익이나 기타 자격증 같은 국가 고시 시험의 경우 시험에 응시해야 할 본인이 아닌 제 3자 같은 타인이 대신 응시 할 경우 공무 집행 방해, 업무 방해 같은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58] 대리시험 치른 윤 씨는 재물손괴에 공무집행방해까지 저질러서 따블로 전과를 남겼다.[C] 당시의 운전면허 시험장은 경찰청 소속이었다가 2011년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으로 넘어갔다.[60] 항의를 하는 고객 앞에서 직원이 "우리집에 왜 왔니" 노래를 개사한 "사무실에 왜 왔니"가 등장했다.[61] 재현판에서의 이름은 귀곡산장(...).[62] 극 중에는 종업원 홍모 양은 한미모와 타일공 유모 씨는 손힘센이라는 가명으로 나왔다.[63] 극 중에는 날라리아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64] 재현에 나온 터미널은 지금은 없어진 서울서부버스터미널이 등장하였으며, 재현에 사용한 승합차는 현대 스타렉스 1세대 페이스리프트(2000~2004) 모델이다.[65] 극 중 커티스 군은 영맨과 매리 힐먼 패티는 잘 타일러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66] 현재 이 분은 KCC에서 이사를 거처서 무기 부문 전무로 재직 중이다.[67] 극 중에는 긴또깡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68] 재연은 현대 포터 트럭을 사용했다.[69] 재연에 등장한 아역들이 한국어로 "얼레리 꼴레리 소방관들이 불 냈대요~ 불 냈대요~"는 덤.[70] 극 중에는 노스마일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71] 액자에 걸린 사진이 당시 패널이었던 전원주 외 2명의 여성과 미스터 코리아로 배출된 사진 중 보디빌더의 몸에 얼굴은 박수홍의 얼굴을 합성한 합성 사진이 등장하였다.[72] 서술했듯이 세 후보는 진선미, 화장발, 어거지.[73] 떡이 아닌 낙지를 꺼낸 게 화근이었다.[74] 대한민국의 보일러 제조 회사의 광고 멘트를 패러디한 "침대 값 만만치 않을텐데"가 압권.[75] 그 당시에는 자동차 도둑 맞음(도난의 순화어)방지 장치가 보편화 되지 않은 터라 가능했으며 도난방지장치가 아예 달리고 스마트 키를 장착한 요즘 차량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76] 1999년 7월 울산광역시경 분리[77] 그나마 오물을 퍼 내서 익사를 피했다.[78] 재연에 등장한 소방차는 기아-삼일 라이노 펌프차.[A] 재연 차량은 기아 그랜버드를 썼다.[80] 이름의 뜻을 해석하자면 ‘방은’은 ‘우연(By chance)', '텅잉'은 金女(gold lady)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81] 후술하듯이 즉 죽은 딸의 남동생. 극 중에는 레리 케네디 군은 더티 하리라는 가명으로 등장하였다.[82] 즉 죽은 딸(누나)의 남동생. 극 중에는 목욕탕에서 목숨을 잃은 딸(누나)은 깨끗 하리라는 가명으로 등장하였다.[B1] 재현 기체는 인하공업전문대학에 있는 보잉 727을 사용하였다.[84] 이 문제의 미술 작품은 무려 감정가가 3~4천만 원을 호가했었다고 한다.[B1] [86] 2차 성징이 너무 빨리 와서 성 조숙증에 걸린 것이다.[B1] [88] 극 중에는 에드워드 군은 도그만 러브와 암캐 스펀키는 줄리엣이라는 가명으로 나왔다.[89] 1974년 당시 아동복리법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90] 극 중에는 꽉 매달리옹이라는 가명으로 등장했다.[91] 재연에 등장한 소방차는 대한민국 소방청의 소방차 도색(2009년 8월까지 사용)에 민간 소방대 스티커를 붙인 대우 이스즈캡 소방차이다.[92] 600개만 경찰에 신고, 나머지 700개는 경비원이 숨겼다고 한다.[93] 가수 겸 교육인, 1983년 당시 나원주 군은 당시 숭의국민학교 4학년으로 재학 중이었으며 이후 1997년에 자화상 1집 앨범인 나원주와 정지찬으로 데뷔하였으며, 現 호원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94] 여담으로 1983년 당시 강남의 60평(약 200m2) 아파트가 5000만 원 하던 시절이었다. 1983년 당시 1억 원의 가치를 2020년 기준으로 화폐 가치로 환산하자면 3억 5천 4백 60만 원의 가치에 해당된다.[95] 1979년 당시의 50,400원을 2019년을 기준으로 화폐 가치로 치자면 약 30만 7천 7백 42원에 해당된다.#[96] 이 에피소드의 출연진들이 옥슨80의 불놀이야를 열창했으며 햇볕은 쨍쨍,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노래가 등장한다. 참고로 주 씨가 방화를 저지를 때 재연한 차량은 기아 프라이드 베타 모델을 사용하였으며 경찰 근무복은 1996년 여름(춘추복, 동복은 1995년 10월, 11월부터 착용)부터 2005년까지 입었던 성하복에 정모를 착용했다. 소방 구조복은 1988년 - 2001년 7월까지 착용.[A] [98] 사실은 1968년 당시 동독(1990년 10월 서독과 통일), 루마니아(1990년 수교), 헝가리(1989년 수교) 같은 남한과 미수교국었던 국가에서 주식회사 미원이 이들 국가에 미원이 수출 된 기념으로 포장지에 미원이 수출한 해당 국가의 우표로 디자인 한 것이라고 한다.[99] 극 중에는 간접광고 방지를 위해 모나미는 모네미로, 해태제과는 동태제과로 상호를 바꾸었다.[100] 극 중 서모 씨는 구두새라는 가명으로 등장하였다.[101] 체력 때문에 부상을 입어 4년 전인 1990년에 스모 계에서 은퇴했다.[102] 대절은 전세로 순화.[103] 극 중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온 노랫가락에 심취하다가 공장장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라디오를 끄고 여공에게 면박을 주었다. 참고로 당시 별밤지기였던 이종환 아나운서 역으로 코미디언 김학도가 이종환 아나운서 역으로 출연하였다. 참고로 여공들이 노랫가락에 심취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온 노래는 조용필단발머리.[104] 회사 측에서 구정 잔업 작업 및 외출 금지령을 내린 이유가 어이없게도 여공들이 신정(1월 1일) 보너스(월급)을 받았다는 이유에서였다.[105] 1984년 12월에 개점한 울산에 있었던 백화점. 1997년 지역 민영방송울산방송을 개국했으나 이 백화점이 경영난에 처해 1998년 초반에 현대백화점의 모 기업이었던 고려개발에 인수되어 현대백화점에 경영권을 내 주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주리원 백화점 본관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되었다.[C] [B] [108] 1930년대 당시 보통 학교 입학 시험은 지금의 대학입학시험만큼이나 통과하기 힘든 시험이었다고 한다.[109] 사망한 안쓰네 씨에게 남은 재산이라곤 1975년 당시 1억 7500만 원 상당의 부동산과 1,750만 원 상당의 증권을 소유하고 있었다.[110] 그 해 6월 1일에 시행되었으며, 예식장에서 꽃과 화환의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경주사 기간 중 주류와 음식 접대가 금지되었으며, 장례식에서 붉은 제복의 착용이 금지되었으며, 청첩장과 부고장의 인쇄를 할 수 없었으며, 이를 어겼을 경우에는 당시 50만 원의 벌금에 처했던 시절이었다.[111] 1977년을 기준으로 300만 원을 2020년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현재의 화폐 가치로 치자면 약 24,942,000원에 해당된다.#[112] 극 중에는 강일두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113] 극 중에는 소설가 강모 씨는 최면식이라는 가명으로 등장하였다.[114] 사고 시기와 비슷한 시기인 KBS 긴급구조 119 시즌 1 "머리카락 때문에(1999년 3월 20일 방송분)"에서 비슷하게 재연했다. 그러나 "짦게 잘린 내 머리가" 에피소드는 1999년 10월 18일 자 광주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재현하였다.[115] 참고로 MBC C&I 홈페이지에서는 이 에피소드 한정으로 복사 사용 등 일체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사무연락(인력법-2004-1)에 의거 사용 금지. 자료화면 사용, 복제, 배포 등 상기 아이템을 이용하는 일체의 행위 금지. 사전 저작권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전 저작물을 사용하여 저작권자로부터 항의를 접수하였으며, 향후 민, 형사 피소가 예상됨"이라고 기재되어 있다.[116] 당시 팀명은 황태타이거즈와 방그레이글스로 패러디되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의 애드립인 방글방글이 압권.[117]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건강검진은 1980년부터 시행.[118] 극 중에는 이 8인의 과부들이 지은 포장마차 이름은 '날아라 과부마차'라는 이름의 포장마차였다.[119] 그 당시에는 소년법이 만 12세 이상 만 14세였으며 2007년부터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으로 바뀌었다.[120] 당시 이들이 극장 데이트에서 본 영화는 코미디언 심형래가 젊은이 역으로 나온 "따귀 일곱 대"라는 제목의 영화였다. 말미에 타임머신 제작진이 이 영화에 나온 심형래를 만나서 인터뷰까지 진행한 적이 있었다.[121]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엘리베이터는 백화점이나 일부 고층 건물, 호텔 등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장비였다. 당연히 읍내에서 조차 엘리베이터를 코빼기도 볼 수없던 것이 당연했으며 당시에는 아파트라고 해도 엘리베이터가 무조건 설치된 것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대도시 시내 중심가 일대가 아니면 엘리베이터는 신비한 구경거리 취급을 받았으며 그러하니 엘리베이터 사용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오죽했으면 1990년대까지 생산한 엘리베이터에 사용 설명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122] 재연 장면에서 안내원은 급똥으로 화장실에 갔던 참이었다. 화장실 용변을 보고 나서 두루마리 휴지를 옆구리에 끼고 엘리베이터에 돌아왔는데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안내원 역은 정시아가 출연했다.[123] 현.마산중부경찰서[124] 시청자 퀴즈 문제 예시로 1번이 쥐, 2번이 군화용 소가죽, 3번이 타이어가 예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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