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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01:13:31

드래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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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드래곤
2.1. 신화와 설화2.2. 퍼블릭 도메인2.3. ㄱ2.4. ㄴ2.5. ㄷ2.6. ㄹ2.7. ㅁ2.8. ㅂ2.9. ㅅ2.10. ㅇ2.11. ㅈ2.12. ㅊ2.13. ㅋ2.14. ㅌ2.15. ㅍ2.16. ㅎ2.17. A~Z2.18. 숫자
3. 유사 드래곤 종족4. 드래곤 혼혈5. 애매한 경우6. 이름이 드래곤인 캐릭터7. 관련 문서

1. 개요

이 문서는 각종 대중 문화 작품(대중 매체)에 등장하는 서양드래곤동양, 그리고 와이번 등의 유사 드래곤 종족, 그리고 용인 따위의 종족 계열의 등장인물들을 전부 정리한 목록이다. 이 문서의 내용을 추가하실 때에는 드래곤의 이름과 함께 그 드래곤이 등장하는 작품의 이름까지 표기하여 주시기 바란다.

2. 일반 드래곤

2.1. 신화와 설화

2.2. 퍼블릭 도메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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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17. A~Z

2.18. 숫자

3. 유사 드래곤 종족

4. 드래곤 혼혈

5. 애매한 경우

6. 이름이 드래곤인 캐릭터

원피스 - 몽키 D 드래곤

7. 관련 문서



[1] 마지막에 등장한 캐릭터로 몸통은 드래곤, 머리는 악마인 괴수.[2] 정확히는 원래 '해저 대전쟁'에 나오는 괴수였으나, 이후 고지라 시리즈의 영화(쇼와 시리즈; 괴수대전쟁)에도 출연하기에 작성한다.[3] 다만 오래된 용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룡이다[4] 원래 이름은 신(Sinh)이지만 번역 오류로 신드래곤으로 번역되었다. 아래의 과는 관련없다.[5] 정확히는 와이번이다.[6] 애니판에선 '킹 드래곤'이란 이름으로 나오고, 모습이랑 설정도 다르게 나온다.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7] 말레피센트가 선역인 2014년 실사영화판 한정.[8] 드라카의 조상이다.[9] 와이즈맨의 힘으로 변했을 때 한정.[10] 주제가의 가사 일부분에서 "아기 드래곤"이라 언급된다.[11] 겉모습이 공룡같이 생겨서 흔히 공룡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버블 드래곤'이다.[12] 2기에 등장한 캐릭터.[13] 다만 정식명칭은 공룡이고, 날개를 제외하면 용각류(목 긴 공룡) 생김새다.[14] 정확히는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을 섞어놓은 모습.[15] 1에서 마지막 스테이지에 가다보면, 싸우는 불 뿜는 주황색 드래곤.[16] 모르텔릭스의 아버지이자 굉장히 오래된 고룡.[17] 루나를 타락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인간을 증오하는 용으로, '악룡'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18] 대고룡 그랑삭스, 고룡 란삭스, 사룡 포르삭스, 용왕 플라키두삭스.[19] 비룡 아길, 비룡 그레일, 썩어가는 엑디키스, 얼어붙는 안개 볼레아리스, 휘석룡 스마라그, 휘석룡 아듀라, 대노룡 그레이오르, 폭룡 베일.[20] 용암토룡, 용암토룡 마카르, 대토룡 테오드릭스.[21] 십이지 정령에 속하는지라 설정상 동양의 용이 되어야 되지만, 외형은 드래곤이다.[22] 정확히는 용으로 모티브.[23] 이외에도 용과 이어진 자들인 스텔라라이트 역시 드래곤 종족값을 갖는다.[24] 여기서는 주인공이 창세 신화에 나오는 시원의 일곱 용의 일원이다. 또한 드래곤이라는 단어의 위상도 타작품 드래곤들에 비해 무겁다. 드래곤이라는 단어의 어원 자체가 본래는 용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고, 주인공의 이름인 고유명사가 와전된 거라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즉, 드래곤은 용을 가리키는 명칭이 아닌 시원의 일곱 용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고신룡 하나의 본명이자 고유명사다.[25] 관련 미디어 믹스 중 하나인 실사영화 말레피센트에서는 용으로 변신하지 않는다.[26] 5시즌 마지막회에서 악령들의 힘을 얻어서 악마같은 모습이 되는데 가까이 보면 자기 아버지인 셴두랑 닮았다.[27] 중반부터 힘을 얻어서 용족이 되지만 마지막회에는 드래고가 패배하자 원래 모습으로 된다.[28] 5시즌에서 용족이 되지만 쓸모가 없어져서 그냥 그들의 힘을 회수한다.[29] 중가립테루스수코미무스를 합성하면 만들 수 있다.[30] 코로코로 코믹스의 마스코트.[31] 일반형은 불꽃/비행 타입이고, 메가리자몽X메가진화하면 비행 타입이 외모처럼 드래곤 타입으로 바뀌지만, 메가리자몽Y로 메가진화하거나 거다이맥스를 하면 그대로 비행 타입을 유지한다.[32] 일반형은 물/비행 타입이지만, 메가갸라도스로 메가진화하면 비행 타입이 악 타입으로 바뀐다. 끝까지 드래곤이기를 거부하는 갸라도스[33] 전기/비행 타입이며 영물 폼의 모티브가 청룡이지만 화신 폼과 타입을 통일하기 위함인지 드래곤 타입이 붙지 않았다.[34] 삼삼드래의 패러독스 포켓몬이며, 원본의 드래곤 타입이 비행 타입으로 대체되었다.[35] 선한 이무기; 발키르가 최후반부에 용으로 탈피하여 부라퀴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곤 승천한다.[36] 도타 올스타즈 시절땐 용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써에 혼혈이며, 도타 2 에서는 인간에 몸에 용에 피가 들어간 혼혈이다.[37] 용과 이종족의 혼혈이 아닌 용끼리의 혼혈로, 비교하자면 진돗개와 허스키의 혼혈 수준. 물론 이보다는 훨씬 많이 섞여서, 고대룡을 제외하면 모든 용의 피가 다 섞여있다고 한다.[38] 1/4 드래곤, 1/4 도깨비, 1/2 인간.[39] 1/4 도깨비, 1/2 인간(추정), 1/4 드래곤[40] 1/8 드래곤, 1/8 도깨비, 3/4 인간[41] 1/2 드래곤,1/2 도깨비[42] 본래 에인션트 드래곤이었지만 가브가 부활시키며 마족의 기운이 섞였다.[43] 본래 인간이었으나 백룡 시스를 동경하였고 인체개조를 하여 드래곤이 되었다.[44] 모티브가 드래곤과 지네이지만 머리가 드래곤같이 생기지 않았으므로 애매하다.[45] 작중에 설명되는 바로는 드래곤본의 육신은 엄연히 인간, 엘프, 혹은 수인 등의 필멸자이지만 영혼은 불멸하는 드래곤의 영혼을 타고났다고 한다. 실제로 드래곤본이 주인공인 5편에서 오다빙 등의 드래곤들이 주인공을 동족으로 인식하며, 언데드 드래곤인 더네비어는 자신이 용이 아니라며 자신에게 "동료 드래곤"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쿼나린"이라는 칭호에 대해 의아해하는 주인공에게 주인공이 드래곤본이기 때문에 쿼나린의 칭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46] 아카토쉬의 화신은 드래곤의 형상을 취했으며 평소에도 주로 노인과 드래곤의 합신으로 묘사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드래곤'이라기에는 다소 애매하다.일단 현재는 육신도 없고 말이지[47] 불도 뿜을 줄 알지만 생김새가 드래곤보다는 공룡을 닮았으며, 작중에서 드래곤이라는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요시 집 가보면 자신을 슈퍼 드래곤 요시(...)라고 칭한 적 있기는 하다.[48] 인간의 모습이나 본체가 드래곤인데, 이것도 사실 용에 가깝다.[49] 원래 인간이었지만 배신당해 용의 뼈에 심장이 뚫리고 용의 피가 폐에 잠기면서 용의 피와 살이 섭리 밖의 힘을 주면서 용으로 변했다.[50] 이 세 이름들은 개체명이 아닌 종족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