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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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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

2. 전국구

말이 필요없다. 대중교통 예매 난이도가 다르다. 특히 다수가 한번에 이동하는 표를 구한다면 빡센 콘서트 입장권조차[1] 애들 옹알이에 불과하다.

3. 철도 교통

3.1. 수도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헬게이트/사례/철도교통/수도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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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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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비수도권

3.2.1. 부산, 울산

3.2.2. 대구

3.2.3. 광주

3.2.4.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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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로 교통

4.1. 수도권

4.1.1. 서울특별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가 집중된 수도인 만큼 인구 또한 집중되었기 때문에 헬게이트가 아닌 지역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이다.

4.1.2. 인천광역시

4.1.3. 경기도

4.1.3.1. 북부
4.1.3.2. 남부

4.2. 비수도권

4.2.1. 부산광역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부산은 서울보다 더 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43]

4.2.2. 대구광역시

4.2.3. 대전광역시

4.2.4. 광주광역시

4.2.5. 세종특별자치시

4.2.6. 경상남도

4.2.7. 전라남도

4.2.8. 전북특별자치도

4.2.9. 경상북도

요약하자면, 포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도로들은 그냥 헬게이트다…

4.2.10.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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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충청남도

4.2.12. 충청북도

4.2.13. 강원특별자치도

5. 대한민국 외

5.1. 일본

파일:umeda_hellgate.jpg
사카이스지선이 멈춘 날 퇴근시간의 우메다역. (승강장 확장공사 후)
1번 승강장이 포화되어 늘어진 줄이 2번 승강장까지 가득 메웠다.
©ももやまだい via Osaka-Subway.com

5.2. 인도

6. 장소

7. 인터넷

8. 행사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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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영웅, 나훈아라거나...[2] 특히 부산불꽃축제기간에는 그 악명높은 잠실역 승하차량을 능가하는 무시무시한 승하차량을 기록하기도 한다.[3] 서울 9호선은 일평균 이용객이 약 60만인데, 부산 1호선과 2호선은 각각 약 95만, 68만으로 9호선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1호선은 수인분당선을 뛰어넘었고 2호선도 경의·중앙선을 누르고 서울 6호선과 엎치락뒤치락 하는 수준이다.[4] 실제로 중형 6량대형 4량은 수송력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5] 한 마디로 경부선 열차 수요를 부전역으로 몰빵할거라는 얘기다.[6] 문제는 1호선 전동차가 대형 전동차가 아니라 중형 전동차라는 게 문제.[7] 애초에 1호선 설계 할 때 국가에서 대형 넣자고 했는데 중형 전동차 선택한 부산광역시를 원망하는 수밖에 없다. 정확히는 그렇게 되게 만든 부산시의 재정을 원망해야 맞다.(예전이나 지금이나 재정 상황은 비슷하다.)[8] 더 나아가 법원, 검찰청이 있는 거제동도 지척이다. 두 동네가 연담화되어 이 쪽 방향 출퇴근 인원도 시너지 효과를 낸다. 끝판왕은? 시청, 경찰청. 애초에 이 세 개가(시청, 경찰청-연산동-법원, 검찰청) 같이 묶인다.[9] 부산대, 부산가톨릭대, 대동대, 부산외대[10] 아무리 적게 세워도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은 무조건 세운다. 일제시대 때 특급열차 아카츠키도 저 역은 무조건 세웠다.[11] 물론 9월쯤 지나면 한산해진다.[12] 참고로 이 구간의 역들은 일평균 이용객이 대부분 1만 명 이하다.[13]중앙로역, 동대구역, 그리고 상인역[14] 대한민국 고속도로 일일통행량 최다 고속도로로 동서남북 안 막히는 구간을 보기 힘들다.[15] 2015년 전까지는 이 구간이 1위였다.[16] 자유로JC까지 밀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17] 그래도 여기는 하남~강일 구간이 왕복 10차로여서 중동 구간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막힌다는 감이 있다.[18] 문제는 청계터널 부근에 3.5km의 구간단속도 있다.[19] 강원권에서 경인권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올림픽대로의 정체를 피해 화도IC, 퇴계원IC를 경유해 수도권제1순환선 북부 구간으로 우회하는 경우도 많다.[20] 특히 사패산터널 구간은 장대터널+경사+많은 교통량으로 정체가 잦다.[21] 무려 일제강점기 때부터 수요가 있었다.[22] 이 경인로의 대부분을 운행하는 부천 88번경기도 시내버스 승차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한때 전국 시내버스 승차량 1위까지 했으니 말 다했다.[23] 최악은 상술한 서울 월드컵대교 북단 인근.[24] 상당수 광역버스들을 가로변으로 뺐음에도 여전하다. 신분당선은 추가요금이 잔뜩 붙어버려서 강남대로의 단거리 수요를 거의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25] 이미 화랑대사거리 500m 전방부터 거대한 줄이 서지기 시작한다.[26] 현재는 미얀마 네피도의 대로에 밀렸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차로수는 무진대로다.[27]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실상 진출입 램프는 아수라장 수준의 정체가 발생하며 이 시간대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들이 올림픽대교 고가 램프를 이용하거나 광장동 시내로 우회하여 천호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로 진입하기도 한다.[28] 특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최대 정체 구간 중 하나가 장수IC~김포IC 구간이다. 현재는 구리~하남 구간에 밀려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일통행량 2위를 차지하는 곳이다.[29] 특히 인근에 있는 인천대공원에서 행사를 한다면... 실제로 매년 벚꽃 축제 때마다 평일 RH때보다 더 심하게 막힌다![30] 장수IC(인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진출로 및 송내IC와의 거리차이가 매우 짧기 때문에 안그래도 많은 차량들이 더더욱 길게 묶이게 된다. 사고로 인해 장수IC가 폐쇄된 며칠간 중동 구간이 규정속도까지 밟을 수 있었다.[31] 이 차량들의 70% 이상이 장수IC 진입 차량이다.[32] 수인로 방면은 그래도 괜찮은데, 이 구간의 경우 20초 직진에 100초 정지라는 충격과 공포 수준의 신호체계 때문에 막히는 것이다. 좌, 우회전 차로 때문에 차 이동은 더 힘들다.[33] 특히 신갈JC 구간과 달래내고개 이북 구간이 제일 심하다.[34] 성남이천로 구간. 심하면 곤지암까지.[35] 참고로 선암ic 부근은 서울특별시다.[36] 수원시 면허의 버스 약 80%가량이 수원역을 경유하거나 기종점으로 삼으며 안산, 화성, 오산, 용인 등 인접한 지역의 버스 노선 수도 많다.[37] 이 지역을 관통하는 크고 작은 고가도로들만 너댓개가 겹겹이 걸터 있을 정도이다. 경부고속도로 구 굴다리와 용구대로의 신갈 제2고가, 수원신갈IC 진출영업소 수지방향 고가교, 덕영대로 수지 고가차도, 신중부대로 크고 아름다운 진입로까지 높게 치솟아있는 고가교들이 뒤엉켜 있다.[38] 신현동, 능평동, 오포1동, 오포2동[39] 평택 방면 서안성IC~안성JC, 제천 방면 송탄IC~안성JC로 나뉜다.[40] 지금은 확장공사가 재개되어 선형 직선화도 이루어지긴 했다.[41] 진입하자마자 교량 구간에 돌입하고 차선 감소가 300미터 간격으로 두 번 일어난다.[42] 특히,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가려는 차량들은 호법JC보다 곤지암JC로 진출해서 화성~광주구간을 통해 영동고속도로로 환승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그로 인해 화성광주고속도로는 개통 이후에 상시로 정체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용인시광주시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노선들이 여기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경로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고 에버랜드로 가려는 차량들은 특히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거북이 걸음 수준의 경부고속도로를 우회할 수 있다.[43] 정상적인 도시라면 철저한 계획 하에 길을 먼저 닦은 후 그 길을 따라서 건물을 짓고 그 건물에 사람이 정주함으로써 완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부산은 전쟁통에 사람들이 밀물처럼 내려와 다짜고짜 판잣집부터 짓고, 거기에 다른 도시와 달리 북한에게 점령된 적도 없으니 도시가 뒤집어 엎어지지도 못하고 그대로 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며 그 건물을 따라 길이 닦였으니 개판이 될 수밖에 없다.[44] 안 타본 사람은 모른다. 꼬일대로 꼬인 도로, 이곳저곳에 있는 산들, 부산인 성미, 거기다 서울 도로를 울고 가게 만드는 고급 외제차 대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5] 축제기간 광안대교는 양방향 통제된다. 즉 헬게이트+헬게이트.[46] 송공삼거리~교대역 제외 전 구간 7번 국도로 지정됨.[47] 택시나 버스에 'Best Driver'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기사[48] 서대구IC에서 요금소로 올라가는 상행선을 없애는 것이 근본적인 정답이지만 이는 내륙지선에서 경부선 램프로 넘어가는 도로 생명줄을 끊는 대구광역시를 넘어 대한민국 도로교통 역사상 최악의 만행이므로 절대 그럴 순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49] 평일 아침 출근시간대 한정[50] 터가 좁아서 주차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51] 계수교차로는 2008년 이후로 계속 광주 시내 교통량 1위를 달성하고 있다.[52] 하남대로북구로 연결되며, 하남산단 출퇴근 도로로서 여기도 만만히 않은 헬게이트였다. 북문대로는 2000년대 중반이 돼서야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다. 헬게이트는 덤.[53] 무진대로가 2005년 전 구간 개통되면서 해당 교통량이 무진대로로 이동했다.[54] 사실상 전남 서남부, 광산구와 광주 도심 다른 구들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55] 본선에서 진출차량이 줄서서 밀리면 우산동 쪽에서 올라온 차량까지 다 꼬여서 답이 없어진다.[56] 지방에서는 부산 지역 고속도로를 제외하면 이 낙제 등급을 받은 고속도로가 없다는 걸 고려하면 심각한 문제다.[57] 보통 평일 오후 5시 전후부터 막히며, 주말에는 오후 4시 이후부터 막히는 편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언제 막힐지 모른다는게 핵심이다. 특히 주말에는 더더욱. 뜬끔없이 정오 한낮부터 정체가 시작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갑작스럽게 정체가 시작되다가 좀 지나면 해소되는게 하루종일 반복되는 경우도 매우 잦다.[58] 심지어 광주요금소보다 더 크다![59] 여담이지만 실제로 조선시대에도 광주읍성으로 가는 관문이었다.[60] 사실 이것도 너무 좁다.[61] 광암교와 광암고가차도는 직결되어 있다. 사실 이 두 교량이 건설된 목적은 다르다. 광암교는 광주천을 건너기 위한 시설이고, 광암고가차도는 이를 이어 하남대로광주선을 건너기 위한 시설이다. 이 둘을 아예 직결해서 연결해놓은 것이다.[62] 아무리 엄청난 정체의 근원이라 해도 그 자체가 수요가 엄청 많다는 의미라 폐쇄할 수도 없고 진짜 확장 아니면 답이 없다.[63] 물론 이 중엔 운행횟수가 1일 n회 수준인 노선도 많지만, 애초에 노선 수만 봐도...[64] 그래도 2017년 6월 28일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이 구간 정체가 꽤 많이 줄어들었다. 1위는 창원1터널이다.[65] 광주원주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중앙선의 교통량이 전체적으로 크게 증가하여 정체가 엄청나게 심해졌다.[66] 다만 동해안로보다는 덜하다.[67] 시내쪽에서 오려면 새천년대로를 거쳐 이 도로를 타는게 제일 빠르긴 하다.[68] 그중 306번을 제외한 다른 노선들은 중앙로를 해당 구간이 아닌 다른 일부 구간을 조금이나마 경유한다.[69] 엄밀히 말하자면 직결은 아니긴 하다. 육거리에서 10시 방향으로 중앙로가 계속 이어지긴 한다. 직진하면 삼호로와 연결한다.[70] 206, 5000번 전구간 경유한다. 여기서 최종보스는 삼호로와 양덕에서 승객들을 다 내려줄 207번이다…그리고 내려줄 만큼 탄다…[71] 단 포항IC쪽은 시내를 거쳐가는게 더 빠를수도 있다.[72] 다만 양방향 1차로는 대중교통 우선차로로 지정돼 있다.[73]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한다면 자가용이 됐건 버스가 됐건 이 도로는 무조건 통과해야 한다.[74] 1990년대부터 2002년 이전까지는, 사고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공항로→신대로 방면을 차단해버려서 도령로를 거쳐 연삼로로 진입하여 빙 돌아가야 했다.[75] 지하차도 완공 후, 우회도로가 용문로와 연결되면 이렇게 되면, 용문로 후반부는 공항방면 일방통행으로 바뀐다.[76] 이도2동은 무려 49,000명이 넘으며, 일도2동은 줄어드는 기세지만 아직도 3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77] 해당 사항은 MBC 뉴스데스크KBS 2TV의 반려동물극장 단짝(당시 똘망이 편으로 소개됨)에 각각 소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름이 길이지 실제로는 12km가 넘는 정말 긴 도로이다.[78] 그나마 다행인 점은 수도권, 강원·충북 북부·경북 중북부권으로 화물을 출하역하는 화물차량들은 38번 국도(북부산업로)를 이용해 송악IC로 진출입해 도로 정체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충청 중남부·호남·영남권 중남부로 오가는 화물차량들은 70번 지방도(백제사신로)와 교차하는 지곡교차로까지 물고 내려간 뒤, 서산IC에서 진출입해야 해서 충의로의 대산 구간에서 출퇴근 차량과 서로 엉켜 차량정체는 몇 배로 더 가중된다.[79] 주로 교통량이 매우 높은 충의로를 중심으로 차량 흐름이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신호주기를 출퇴근시간대에만 임시로 늘리는 방식이다. 보통 신호주기가 길어야 1분 보다 더 길게 설정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작업을 한다.[80] 게다가 바다 위에 지어진 현수교다 보니 오전 시간대에 안개가 끼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런 환경 때문에 통행량도 많다. 이 2가지 존재 때문에 일어난 사고가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81] 심하면 공주JC남공주IC 부근까지. 이정도면 거의 40여km에 달한다.[82] 휴가철에는 평일(특히 금요일)에도 막힐때도 있다.[83] 후자는 물론이고 전자의 경우도 반드시 교통경찰관들이 동원된다.[84] 특히 사이쿄선(埼京線)이 끝판왕으로 손꼽힌다.[85] 서울의 최상위권(강남역, 잠실역, 홍대입구역, 고속터미널역, 서울역 등)을 몽땅 합쳐도 상대가 안된다. 기본적으로 이용객 200만 이상은 찍고 들어가는 곳이니 어쩔수가 없다.[86] JR 오사카역 88만, 키타신치역 10만, 한큐 오사카우메다역 52만, 한신 오사카우메다역 18만, 지하철 우메다역 44만, 히가시우메다역 17만, 니시우메다역 11만.[87] 참고로 수원역은 경기도 내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만남의 장소 1위이며, 수도권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강남, 홍대거리에 이어 3위이다.[88] 여기에 남도해양관광열차서해금빛열차까지 합치면 9개이다.[89] 실제로 수원역은 사당역신도림역에 이어서 전국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역 3위에 오르기도 했다.[90] 2023년 현재는 얼리 입장권으로 대체.[91] 평소에 한산했던 역도, 이 날만 되면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게 된다.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은 현재 개최하지 않는다.[92] 방금 말한 부코 열렸을 때의 센텀시티역, 벡스코역도 전부 다 2호선 역들이다.(광안리는 2호선 연선에 있다.)[93] 부산코믹월드(벡스코), 부산불꽂축제(광안리), G-STAR(벡스코) 전부 다 2호선 연선에서 개최된다.[94] 주말, 휴일, 명절일 경우 다른 마트로 분산 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특정 마트에만 몰리기에 더 혼잡 해질 수 밖에 없다.[95] 쓱세일 3주 전에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매우 혼잡한 나머지 문을 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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