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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1 18:57:04

사기 캐릭터/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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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기 캐릭터의 예시를 다루는 문서.

2. 등재 기준

3. 예시

3.1. 대전격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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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전략 게임

유닛의 경우 - 저티어이면서 코스트가 싸고 코스트에 비해 강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고티어이면서 코스트가 결코 싸지 않은 대신 일단 모이면 대책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보통 그 진영이 그걸 뽑을 때 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문제다.

진영(종족)의 경우 - 초반부에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거나, 후반 잠재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단 초반지향형의 경우 중후반이 약하면 유통기한형으로 평가되고, 후반지향형의 경우 초중반 방어가 부실하면 약체가 된다. 그리고 초반지향형과 후반지향형이 붙으면 대부분은 초반지향형이 이긴다.

3.3. 롤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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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TCG

3.5. MOBA

3.6. 스포츠 게임

3.6.1. 위닝 일레븐 시리즈

3.6.2. EA SPORTS FC 시리즈

* 유틸리티 플레이어
* 루드 굴리트(ST/CAM/CM) - 톱부터 중원까지를 아우르는 넓은 포지션 선택 폭에, 그야말로 꽉찬 육각형을 자랑하는 미친 능력치, 개인기가 4성이라 5성 개인기를 쓸수 없지만, 약발 5성으로 양발잡이에, 191cm/88kg라는 피지컬까지 갖추었고, 또 그에 걸맞게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외하면 어느 포지션에 놓아도 대장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진정한 완성형 카드이다.

3.6.3. 피파 온라인 3

3.6.4. FC 온라인

적당한 속력, 가속력, 그리고 미칠듯히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가졌다.
실제 차두리의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몸싸움을 너무 잘 재현하여 좋은 선수들까지 다 막아버린다.
실제 축구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활약을 게임에서 그대로 보여준다.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브라질 등 다양한 스쿼드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스트라이커 자원.
강력한 슈팅, 빠른 스피드, 뛰어난 헤더 능력으로 인기가 아주 좋은 선수이다.
위의 선수들과는 다르게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이 사기가 된 케이스. 위의 선수들은 골키퍼를 제외하고 급여가 높은 비싼 카드를 사야 뛰어난 성능이 나오는 반면에 가장 좋지 않은 라이브 시즌이 가장 좋은 아이콘 앙리를 따라잡는 사건이 화제가 되어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3.6.5.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테크닉 타입은 마스터하기가 어려운 대신, 한 번 숙련되면 정확한 샷들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쉬운데 그중에서도 피치공주는 로브 샷과 드롭 샷이 매우 날카롭고, 테크니컬 샷 이후로의 행동전환도 빠른 편이다. 그래서 심플 모드 룰에서 빠른 발과 정확한 샷들로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하기 안성맞춤이어서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중수 또는 고수들 사이에서 사기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디펜스 타입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멀리 떨어져 있는 공을 칠 수 있고, 특유의 넓은 수비 범위와 큰 디메리트가 없는 점 덕분에 2018년 6월 출시 초반 기준 다른 캐릭터들보다 강한 타입으로 평가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와루이지와 쿠파주니어는 디펜스 타입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캐릭터로 인정 받아 사실상 사기 캐릭터들로 평가받는다.
테크니컬 샷 사용시 가로 이동에 유리하고 심지어 테크니컬 샷을 사용할 때 라켓을 든 채로 빙글빙글 돌며 발을 떼지 않고 이동하기 때문에 위치, 타이밍 재기가 수월하여 사기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3.7. FPS

3.7.1. 오버워치

3.8. 슈팅 게임

3.9. 기타 게임


2018년 ~ 2019년
* 자마스를 필두로한 재생덱이나, 오지가 들어간 극장판덱이 상위권에 군림했었다. 위에 상술했듯 가챠겜답게 계속 새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메타의 주축을 구성해왔다.
2019년 ~ 2020년 중반기
* 1주년과 2주년에 나온 초베지트,블루 베지트가 각각 메타의 중심을 담당했으며 케프라, 합체 자마스, 트랭크스, 보자크, 손오반 등등 여러 캐릭터들이 포함된 합체,극장판,미래덱들이 대표적인 상위권 파티였었다.
2020년 중반기 ~ 2021년 상반기
* ' 젠카이 각성 '이라는 시스템이 등장하고 게임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인플레에 뒤쳐져 쓰이지 않던 옛날 캐릭터들을 다시 좋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었으며 손오반, 인조인간 18호, 피콜로 대마왕, 마인 부우 등 여러 캐릭터들이 젠카이 각성을 통해 메타를 재집권하던 시기였다. 특히 손오반의 밸류가 미친듯이 높았는데 재생이 최상위권에 등극하여 판치고 있던 당시에 재생 저격 능력을 가지고 나와 엄청난 사격딜로 적들을 골로 보냈었다. 물론 젠카이를 하려면 7성을 달성했어야 하고 당시엔 가챠 2배 이벤트도 없었던지라 한정 LL 캐릭터였던 손오반을 쓰는 유저가 많지는 않았지만, 7성이상의 젠카이 각성된 손오반을 가지고 있던 유저들은 지긋지긋한 재생덱을 개박살내며 그나마 쾌적한 게임이 가능했었다.
2021년 상반기 ~ 2022년 상반기
* 젠카이 황금기가 서서히 막을 내리는 시기였다. 젠카이 각성이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되며 구캐릭들이 메타를 점령하는 일은 없어지기 시작했다. 3주년에 나왔던 초사이어인 4 오지터가 생각보다 애매한 성능으로 자리잡자 전용장비를 내주며 최상위권으로 등극하는 해프닝이 발생했었다.[115] 젠카이 각성된 캐릭터들의 역할이 벤치로 전락되고 신캐들의 전성기가 계속해서 심화되어갈쯤 최상위 등급의 ULTRA가 가챠로 나오기 시작했다 최초의 가챠산 ULTRA는 초오지터가 차지했으며 적을 삭제한다는 느낌의 미친 성능으로 모든 캐릭터들을 싹쓸이 했었다(...) 오지터가 게임을 지배하던 몇달 후, 인조인간 17호&18호가 등장했는데 ULTRA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존 LL 캐릭터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유틸과 스펙으로 오지터와 천하를 양분해 게임을 박살내고 있었다. 근데 쉴틈없이 또 4주년 직전에 새로운 가챠산 ULTRA가 등장했는데, 초사이어인 블루(계왕권)손오공이 등장하였다. 적과 대치할 때마다 타격 아츠를 2카운트간 잠그고, 끝이 없는 콤보 능력과 강력한 자체 스펙으로 위의 2명과 함께 게임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2022년 상반기 ~ 2022년 하반기
* 4주년에 무의식의 극의 손오공과 용권을 쓰는 초사이어인 3 손오공이 레전즈에 첫 등장하며 초사이어인 블루(계왕권)손오공의 밸류가 더욱 상승하였다. 거기에 4주년의 마무리로 세번째 가챠산 ULTRA 초베지트가 등장하며 논란 많던 1위 싸움에 종지부를 찍고 명실상부 레전즈 최강의 캐릭터가 되었었다. 그렇게 베지트의 천하가 영원할 것만 같았지만 쿠우라가 최강의 성능으로 등장하며 1위를 탈환했고, 3개월만에 베지트의 천하가 끝나버렸다. 근데 더 웃긴건 쿠우라의 천하는 1개월도 못가서 끝나버렸다(...)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가 개봉되고 비스트 손오반이 출시됐는데, 이 손오반이 말이 필요없는 역대급 성능으로 나와서 쿠우라의 천하를 끊어버렸던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속성 상성이 불리하기까지 했어서 1위를 빼았긴데서 그친게 아니라 메타에 끼지도 못하는 나락으로 떨어진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서양의 레전즈 팬덤에선 쿠우라가 밈으로 사용되기도한다.
2022년 하반기 ~ 2023년 상반기
* 그렇게 쿠우라의 웃픈 전성기가 끝나고, 비스트 손오반이 게임을 휩쓸고 다닐때 초사이어인 4 손오공 & 베지터가 출시 되었다. 꽤 강력한 성능으로 최상위권을 함께 누비다가 ULTRA 블루 오지터가 등장하여 비스트 손오반의 1위를 약 2개월만에 뺐어버렸다![116] 모든 사격 계열 공격을 카운터하는 유례없는 능력에 강력한 스펙 및 유틸, 버티기 무시 등의 없는 능력이 없는 역대급 사기캐로 등장하여 최강의 캐릭터로서 2022년 레전즈를 마무리하였다. 2023년에 들어서도 오지터의 천하는 계속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인조인간 17호가 출시되었다. 17호는 오지터의 종횡무진을 막아 낼 수 있는 캐릭터로 등장했고 전례없던 굉장한 아군 버프 능력과 상대방 디버프 능력 등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능력들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몇주후 ULTRA 등급의 히트가 새로 등장했는데 시간 날리기 능력을 들고와서 그 어떤 캐릭터든 한방에 K.O. 시켜버리는 전례없는 스펙으로 17호 정도가 아니면 절대 버텨낼 수 없는 최강의 사기 캐릭터로 출시됐다! 오지터오반은 여전히 현역으로 쓰이긴 했으나 히트의 일방적인 공세는 너무나도 강력했었다. 당연히 1위를 차지했고 히트의 출시를 기점으로 가끔씩 나오던 ULTRA 캐릭터들이 자주 출시되기 시작한다. 바로 얼마안가 새로운 ULTRA 캐릭터인 블랙이 등장했고 속성 상성상 오지터의 존재 때문에 메타를 지배하는 위엄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최상위권의 일원으로서 비스트 손오반을 본격적으로 퇴물로 만들고 무지막지한 딜량과 유틸로 게임을 자주 터트리곤 했었다.
2023년 상반기 ~ 2023년 중반기
* ULTRA 3인조인간 17호가 최상위권에서 안착해있을 때, 또 다른 ULTRA 캐릭터인 마인 부우가 등장했고, 부우는 애매모호했던 1위싸움에 끼어들어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기본적으로 버티기를 갖고 있어 안정성도 좋은데 유니크 게이지를 통한 지속적인 회복 및 끊임없는 콤보와 범위형 특수기, 하자없는 출중한 스펙으로 이전의 캐릭터들을 모두 누르고 최강의 캐릭터로 등극하였다. 다만 상성상 불리한 히트를 상대할땐 정말 엄청나게 조심해야 하지만 히트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에겐 약점이 없는 거나 다름 없어서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2023년 중반기 ~ 2023년 하반기
* 5주년이 시작되었고 손오공 & 프리저가 기념으로 등장하였다. 근데 3주년의 오지터처럼 성능이 생각보다 애매하게 나와서 주년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부우를 제치고 1위를 탈환하긴커녕 상위권에 간신히 안착하는 불명예를 보였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손오공 & 프리저를 상향 할 것이라 예고했다. 레전즈에선 최초로 있는 일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기대는 안하고 부우 다음의 성능쯤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얼마안가 버프를 받은 손오공 & 프리저는 역대 최강의 사기캐릭터가 되어버린다! 해봐야 얼마나 상향하겠나 싶었는데, 기본적인 스펙 자체가 달라졌고 딜탱이 모두 엄청 강력해졌으며, 3대1이 되어도 역전이 충분히 가능할 또라이급 능력을 부여받아 부우를 즉시 밀어버리고 1위를 당당하게 차지했다. 이후 감마 1호 & 감마 2호, 오렌지 피콜로가 등장했고 이 두 캐릭터 역시 매우 강력한 성능으로 이전에 있던 캐릭터들을 밀고 최상위권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5주년이 마무리 될때 쯤, ULTRA 등급의 블루 베지트가 새로 등장했는데, 손오공 & 프리저의 1위 자리를 위협하는 또 다른 사기캐릭터로 등장하였다. 기본적인 성능은 몇개월전 나왔던 블루 오지터와 비슷하나 자체 딜탱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다. 거기에 유니크 게이지가 엄청 빨리 충전되고, 100% 충전 될 때마다 게이지를 소모하여 특수 커버체인지를 무효화하고, 한방 한방이 치명타인 타격딜을 무한콤보로 쑤셔넣는다(...) 거기다 특수기는 모든 타격,사격 공격을 카운터하는데다 불리한 속성 상성도 무시한다. 이처럼 있는 능력 없는 능력 죄다 떡칠 받아 나온 수준이라 손오공 & 프리저와 함께 양대산맥으로서 2023년의 레전즈를 지배하게 됐다.
2023년 하반기 ~ 2024년 상반기
* 약 3개월 후, 손오공 & 프리저블루 베지트 둘 다 천하에서 내려오게 만드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바로 ULTRA 등급의 슈퍼 쟈넨바다. 오지터처럼 카운터 효과를 지녔는데 그게 사격계열이 아닌 타격계열 카운터를 지니고 있어서 타격 타입인 손오공 & 프리저블루 베지트 두 캐릭터를 포함한 다른 타격 타입의 캐릭터들의 공격을 봉쇄하다시피 할 수 있다. 거기다 반격시 궁극기를 생성해서 상대진영을 초토화 시키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아예 힘을 못쓰고, 상대방의 궁극기나 라이징 러시에 대한 대처능력도 가지고 있어서 여지없이 최강의 사기캐릭터의 자리에 앉았다. 그나마 바로 뒤에 쟈넨바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오지터가 등장했고, 감마 1호 & 감마 2호17호같은 단단하고 강력한 사격 타입의 캐릭터들로 쟈넨바를 상대 할 수 있었다. 2023년 11월 레전즈 페스티벌이 열리며 새로운 비스트 손오반이 등장했다. 변신하는 형태로 나왔는데 동료가 공격 당할수록 유니크 게이지가 충전되며 100% 상태에서 비스트로 변신하면 상대방의 배니싱 게이지를 0%로 삭제하고, 특수 아츠를 생성한다. 특수 아츠로 필살 아츠를 생성하고, 콤보 보정 없이 필살기 딜을 있는 그대로 꽂아 넣는 게 가능하다. 근데 문제는 너무너무 강력하다. 그냥 즉사기라 봐도 될 정도로 강력한데, 인조인간 17호처럼 상태강화 해제가 없으면 어떤 캐릭터든 간에 변신 후 필살기 한방에 다 K.O.당해버린다. 정말 호들갑 떨어서 과장하는 게 아니라 불리한 속성 상성 무시까지 달고 있어서 그 누구든 한방에 골로 가버린다(...) 근데 이 필살기가 타격계열이라서 쟈넨바는 카운터가 가능하다. 거기다 속성도 유리한지라 17호와 더불어 상대하기 까다로운 캐릭터중 하나이다. 다만 상술했듯 불리한 속성 상성 무시가 달려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고, 이외의 캐릭터들은 죄다 한방에 박살나는 건 여전해서 1위 캐릭터에 등극하게 되었다.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더 미친놈이 등장했다. 약 3주 후에 게임 오리지널로 손오공 & 버독이 등장했는데 버티기 무시가 안 통하는 불사 효과를 지녔으며 카드 파괴, 기력 감소, 상태 이상 등의 디버프에 죄다 면역이고 블루 베지트에 버금가는 타격 딜과 감마 1호 & 감마 2호에 버금가는 탱킹 및 회복 능력으로 손오반을 3주만에 밀쳐내고 1위에 등극했다. 요약하면 딜과 탱을 모두 겸비했으며 유틸 능력마저 최상급이고 빠른 카드 생성 속도와 범위형 특수 아츠를 비롯한 아츠 연계로 굉장한 콤보 능력마저 보유하고 있다. 최초의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라서 엄청난 보정을 받은 듯 하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ULTRA 등급의 극의(징조) 손오공이 장식했는데, 역시 이전의 축제 캐릭터들처럼 엄청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최초로 상대방의 특수 커버 체인지를 저지하여, 궁극기를 생성하고 교체 금지를 걸어버리는 능력과 역대 최강의 사격 딜로 극강의 딜량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한동안 불리한 속성의 캐릭터들은 아예 보이지 않았을 정도(...) 거기다 상대방의 타격계열 공격을 3번이나 무력화 시키고 상위 유저들에게 아주 좋은 회피형 능력까지 가지고 있어서 손오공 & 버독과 함께 공동 1위로서 2023 레전즈를 마무리했다.
2024년 상반기 ~ 현재
* 2024년에 들어서 레전즈 제작진은 찬밥 신세인 GT 캐릭터들을 챙겨줄 것이란 의사를 표하였다. 그 말대로 1월 초에 손오공(GT)이 등장했다. 그러나 출시 직후손오공 & 버독이나 극의(징조) 손오공에 한참 못 미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확실히 탱킹과 유틸 능력이 뛰어나긴 하나 딜은 궁극기를 제외하면 폭발적인 느낌은 없고 같은 속성을 공유하는 손오공 & 버독이 여러 방면에서 더 상위호환이라 굳이 뽑을 필요가 없는 캐릭터라는 느낌이 강했었다. 이렇게 비운의 캐릭터가 되나 싶었지만... 2024년 1월 말에 합체 17호가 등장하며 상황은 완전 뒤바뀌게 된다. 합체 17호가 정말 역대 최강의 미친 성능으로 나와버렸기 때문인데, 어느 정도냐면 9성 이상 정도의 합체 17호가 한 번 콤보를 시작하면 그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적과 대치할 때마다 사격 아츠를 생성하고 한 번이라도 사격계열 공격을 흡수하면 캐릭터 한 명이 삭제되는 특수기, 배틀에 나설때마다 400%씩 증가하고 끝이 없는 사격 콤보로 하루종일 차는 유니크 게이지, 게이지를 소모할 때마다 사격 아츠를 생성하고 디버프 해제, 상대방이 공격할 때마다 상대방의 아츠 코스트 상승 등등 진짜 서비스 끝낼려고 작정했나 싶을 정도의 성능으로 게임을 아주 개박살내놨다(...)그래서 2주만에 손오공(GT)의 밸류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속성상 유리하고 금강불괴급의 탱킹능력으로 합체 17호의 맹공을 버틸 몇 안되는 캐릭터중 하나였기 때문. 2달도 안돼서 극의(징조) 손오공은 1위 자리를 합체 17호에게 빼았겼고, 원래도 1위급이었던 손오공 & 버독손오공(GT)의 가치는 하늘을 뚫을만큼 높아졌다. 그리고 3주년에 나왔던 초사이어인 4 오지터가 젠카이 각성을 받으며 상위권으로 순식간에 올라왔다. 그래도 합체 17호한텐 안되지만... 그렇게 GT를 밀어주나 싶더니 셀 편 캠페인으로 넘어가며 또다른 최강의 사기 캐릭터, ULTRA 등급의 초사이어인 2 손오반이 등장한다. 쟈넨바처럼 타격계열을 카운터하는 유니크 게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극의(징조) 손오공처럼 충전하기가 쉽다. 그리고 또다른 능력으론 카운터형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데 생각없이 공격하다간 카운터 한방에 K.O.당해버린다! 이 때문에 니가와 식의 플레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버티기 능력에 2명이 쓰러지면 속성 상성 무시의 궁극기를 날린다. 근데 이 궁극기가 엄청 강력해서 어떤 누구도 버틸 수가 없다. 심지어 불리한 속성 상성 무시가 해제불가라 딜 중첩 어마무시하게 되어있는 손오반한테 궁을 맞았다면 그냥 그 캐릭터는 죽었다고 봐도 된다. 그 어떤 캐릭터든간에(...)이런 말도 안되는 성능을 들고온 덕분에 합체 17호와 함께 공동 1위로서 레전즈를 주름잡게 되었다. 얼마 안가 베이비가 신규 캐릭터로서 등장하며 GT 캠페인의 마무리를 짓는다. 베이비 역시 강력하게 등장했는데 하필 합체 17호에게 불리한 속성인지라 자칫하면 사격 몇방에 K.O.당하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합체 17호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에겐 굉장히 성가신 존재인데, 공격을 세번만 당하면 유니크 게이지가 100%가 되며 필살 아츠를 생성하며 동시에 상대방의 아츠를 파괴하고 배니싱 게이지를 0%로 만들어버린다. 거기다 필살기는 불리한 상성 무시를 달고 있는 탓에 캐릭터를 바로 교체해주지 않으면 꽤 아픈 공격을 받게 된다. 거기다 궁극기엔 교체 불가가 달려있어서 굉장히 좋은 캐릭터임은 맞으나 합체 17호초사이어인 2 손오반처럼 1위를 두고 다툴 급은 못된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그렇게 합체 17호와 손오반의 1위 다툼이 계속되어가던중, 4월쯤에 ULTRA 등급의 골든 프리저가 새로 등장하는데, 이 골든 프리저가 1위를 가져간다! 도대체 또 무슨 성능을 가지고 왔길래 캐릭을 제치고 1위를 가져갔나 싶을텐데, 주목할만한 능력으론 우선 손오공 & 버독처럼 버티기 무시가 안 통하는 불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그냥 불사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엄청나게 강력한 카운터를 먹이며 전투에 복귀하는데 불리한 상성 무시에 모든 카드를 파괴하고 메인 능력 잠금, 아츠 생성 속도 저하 등 디버프까지 주렁주렁 달아줘서 정말 골치아픈 카운터다. 거기다 카운터만 강한게 아니라 자체 스펙도 매우 강력해서 타격/사격 구분 할 것 없이 매우 강력한 딜량을 보여주고 특수기는 카드를 2장씩 생성하며 특수 커버 체인지까지 무효화한다. 필살기는 참격 속성에 극출혈, 궁극기는 폭발 속성에 전체 공격, 유니크 게이지 100% 충전시 아츠 생성 속도 증가, 코스트 다운, 상태 이상 면역, 능력 저하 면역 등등 손이 아플정도로 수많은 능력을 가지고 나왔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골든 프리저가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2주 후에 나올 6주년 캐릭터에게 자리를 빼앗길지는 미지수이다.

3.10. 게임의 이벤트, 보스, ETC

3.11. 스코어계



[1] 예를 들어 사쇼 1의 나코루루[2] 사실 일반 궁병과도 서로 한방이긴 하나, 궁병이 사거리가 짧아 보통은 얻어터지면서 시작하기 때문에 궁병이 불리하다.[3] 유일하게 무력이 100인데 이것도 구라고 숨은 능력치 20이 더해져 120이다. 그래서 돌진을 한 번 사용하면 모든 부대가 녹아내린다.[4] 등장시기가 늦은 다테 마사무네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기마철포대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철포특기까지 S다.[5] 암살 성공률이 무식하게 높아서 아무리 유명장수라도 전장에서 암살 할 수 있다. 심지어 지모나 무력이 딸려도 30턴 동안 계속 시도하다보면 한 번은 걸린다.[6] 카케무사를 숨은 능력치로 가지고 있어 부대를 전멸시켜도 다른 부대의 총대장이 된다.[7] 능력치가 좋고 혼란이 무조건 대혼란으로 걸리긴 하지만 혼란을 반사하는 모리 모토나리 상대로는 약하고(물론 모토나리와 맞장을 뜰 수 있는 무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무명이 낮아 초반에는 500명밖에 데리고 다닐 수 없으므로 다수의 철포대에 노출되면 혼란쓰기 전에도 녹아나간다.[8] 본인 능력치도 매우 좋고 다이묘로 초반부터 2000명을 끌고 다니고 이반이 2배의 효과를 발휘한다.[9] 창조시리즈에선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데, 부제에도 나타나듯이 창조성이라는 수치에 따라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 차이가 난다. 창조, 중도, 보수 각각의 정책들은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오다 노부나가가 가지고 있는 '창조'라는 특기는 창조성에 상관없이 모든 정책을 선택가능해서 취사선택으로 인한 내정 시너지로 백만대군을 거느리는 게 꿈이 아니게 된다.[10] 삼국지 2의 경우는 숨겨진 능력치에 의리, 야망 정도만 있었고 부가무력이나 용맹 등의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도 추정되는데, 그 때문인지 삼국지 2 일기토의 경우 랜덤성이 상당히 강해 무력 100인 여포보다 무력이 10 가까이 차이나는 하후돈/조조/문추나 무력이 10 차이나는 하후연/장합/안량이 일기토에서 여포를 이기고 무력치가 상승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다만, 특정 실험결과에서는 여포가 무력이 낮은 무장한테 지는 경우가 장비나 조운보다 적었다는 분석도 있어 어쩌면 일부 보정치가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11] 다만, 이는 삼국지 2/3/5에서 조조의 사기성을 본 코에이 삼국지 제작진이 실제 역사의 조조가 상당한 수준의 무용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삼국지 6 개발 당시 의도적으로 군주일 시 필살기를 습득하지 못하도록 무용 특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쪽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라이벌인 유비는 무용 특기를 가지고 있어 필살기 습득이 가능하다. 삼국지 6에서 부하장수일 때는 필살기 습득이 가능하나, 그것도 하필이면 맨 처음 시나리오 한정인지라...[12] 적토나 적로, 조황비전이 있으면 여포도 이 전략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말이 없어도 여포는 분기나 난사를 사용하다 이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13] 선인 특수무장 캐릭터들은 도망을 잘 친다는 설정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모든 진형으로 플레이어한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환술, 요술, 도술등의 사기 특기를 가지고 등장하고 배신 확률이 0.1%라는 황당한 기본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죽는 시간대가 매우 늦게 정해져 있다. 사마휘, 허자장은 쓸 만한 전투용 특기가 없어서 예외. 다만 선인 특수무장들은 무력이 죄다 밑바닥이고 도중에 자동으로 재야로 떠나버려서 제대로 주력으로 굴리기가 어렵다.[14] 오리지날 모든 난이도 CPU 컴퓨터 대결시 전용 PK파워업키트 확장팩 최상급 난이도에서만 제외.[15] 만약 일기토에 패해도 여포 사후 중반부부터의 시나리오에서 관우는 웬만하면 적토마를 보유한지라 적토마의 부가효과인 '퇴각확실' 덕분에 무사히 도망칠 수 있다.[16] 게다가 스타1은 워3나 스타2처럼 근접유닛이 뭔가 쓸만한 유틸기를 가진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워3처럼 회전 속도의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히트 앤 런의 효율이 장난이 아니다.[17] 대표적으로 EVER 스타리그 2005 결승전 5경기 때 박성준이병민을 상대로 화려한 뮤짤을 보여주어 바이오닉 병력들을 모조리 잡아내 대역전승을 하게 된다.[18] 대표적으로 NATE MSL 결승전 1경기 때 이제동이영호를 상대로 투햇뮤탈 빌드를 통해 뮤짤로 엄청 괴롭혀 6분만에 승리를 거두었다.[19] 두 개의 컨트롤 모두 이제동이 보여준 컨트롤로 2군데 뮤짤은 EVER 스타리그 2007 준결승전 A조 2경기 때 신희승을 상대로 보여주면서 승리를 차지하였고, 두 부대 뭉치기 뮤짤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결승전에서 변형태를 상대로 두 부대 뮤짤로 터렛을 일격에 파괴하는 신공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차지하였다.[20] 틀렸다. 테란도 엇비슷할 때 레이트 메카닉으로 넘어가서 저그가 뒤집기 어렵도록 만드는 거지 저그에게 밀리고 있다면 닥치고 SK테란이다. 섣부르게 전환하다가 빈틈을 보이면 그대로 밀리기 때문. 2019년 현재 테란이 저그에게 밀리고 있을 때 역전 수단은 레이트 메카닉이 아니라 SK테란에서 트리플을 빠르게 돌리고 드랍십을 띄운 다음 배틀크루저로 드랍십의 경로를 개척하면서 스컬지를 강요, 가스 부족에 시달리게 만든 다음 값싼 바이오닉으로 저그의 고급 병력들과 바꿔주면서 효율적인 소모전 끝에 GG를 받아내는 것이다.[21] 이런 경기가 나왔다. 설명 끝.[22] 그리스, 야마토 제외. 그리고 로마의 경우 낫전차까지는 지원되나 전차 궁사가 지원되지 않는다.[23] 폭마혈도 자체가 사기템이라 공인금지 규정을 두기도 한다.[24] 고블린, 파이어 스피릿, 얼음 마법사 등.[25] 파이어 볼, 감전, 번개 마법, 얼음 마법 등.[26] 신영금룡 드래글룩시온의 효과로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프라이멀을 서치 → 타키온 프라이멀의 효과로 세븐스 타키온 서치 → 세븐스 타키온을 발동해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공개하고 중장갑 거북을 서치 → 아무 레벨 8 몬스터를 추가 전개한 뒤 그 몬스터 + 타키온 프라이멀로 No.97 룡영신 드래글라비온 엑시즈 소환 → 드래글라비온의 효과로 No.100 누메론 드래곤 특수 소환 → 누메론 드래곤의 효과로 자신의 공격력을 17000까지 끌어올림 → 드래글라비온을 릴리스하고 중장갑 거북 어드밴스 소환 → 중장갑 거북의 효과로 누메론 드래곤을 사출하고 상대에게 8500 데미지[27]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마법을 봉쇄해버리는 쇼크 마스터나 대한파도 금지 카드로 지정되어 있다.[28]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이 카드의 덤핑은 하루 우라라로 막을 수 없으며, 이펙트 뵐러 / 무한포영 / 사요 시구레 / 스킬 드레인 / 금지된 일적 같은 걸 맞아서 효과가 무효화된 상태여도 덤핑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거다.[29] 특수 소환 자체를 전혀 안 하는 덱(ex: 제왕(유희왕), 진룡, 후완다리즈, 메타비트 등)은 패널티를 전혀 안 받으면서 특수 소환 위주인 상대만 봉쇄해버릴 수 있다.[30] 사실 코나미의 의도는 붉은 눈 융합의 디메리트를 감수하고 내는 비장의 무기로 만든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 카드가 발표되고 얼마 안 지나서 소환이 아주 간단한데다 붉은 눈 융합의 디메리트도 무시하고 소환 가능한 베르테가 발매되는 덕분에...[31] 칼리 유가를 상대 턴에 소환할 방법은 RUM-팬텀 나이츠 라운치원더 엑시즈를 쓰는 것인데, 원더 엑시즈는 사실상 예능용에 가깝고 그나마 실전에 가까운 팬텀 나이츠 라운치는 특정 덱을 제외하면 쓰기 매우 힘든데다 전개 과정에서 온갖 견제를 다 맞는다.[32] 예전의 유희왕 침체기는 시스템적인 변경이나 환경 정체로 인한 것들이었는데 이것은 순전히 인플레의 막장화로만 이뤄낸 것들이기에 그 심각도가 궤를 달리한다.[33] 특히 속성에 맞는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로 가져온 뒤 그 몬스터와 함께 이 카드의 소재로 할 수 있는 령사 링크 몬스터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상대가 던진 하루 우라라를 작열의 화령사 히타로 가져온 뒤 이 카드를 소환하는 콤보는 매우 유명하다.[34] 특히 R-ACE에서 터뷸런스에 날아오는 뵐포를 케어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악명 높다.[35] 아이코닉 모멘트 선수 중 골키퍼는 골키퍼 스텟까지 모두 +2 된다.[36] A급 윙어정도의 평가를 받았는데 실축에서의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편이었다.[37] 밸런스가 많이 너프먹으면서 몸싸움과 드리블링이 매우 안좋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말하는 빠따 힘이 워낙 좋아서 많은 유저들이 기용하였다.[38] 에우제비오, 피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누누 멘데스, 헤나투 산체스, 주앙 칸셀루 등[39] EA가 3년만에 마음먹고 출시한 양발 음바페와 TT호나우두를 제치고 1대장에 등극했다. 매물이 없어서 사지 못할 수준.[40] 안 그래도 높은 속도 스텟에 모션 캡쳐까지 적용되어 있어서 일반 카드들보다도 훨씬 빠르게 치고 달린다.[41] 한창 1대장을 호령하던 피파18 당시 호날두의 가격이 200~160만 코인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현재 음바페의 가격은 1대장임에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코인 수급처도 많이 늘어났기에 오픈 후 1~2달 정도만 SBC, 풋챔, 디비전 라이벌만 꾸준히 해주면 구매할 수 있다.[42] 피파 22기준으로는 Shape Shifter[43] 피파 23부터는 모먼츠를 대체할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트로피 타이탄이 나왔다.[44] 피파 이적시장 최고 상한가: 1500만 코인.[45] FUTTIES 기간에 프로모션으로 호날두,음바페 정도는 나와야 가격이 내려고 매물도 풀리기 시작한다.[46] 피파 23에서 선수들의 가속 스타일을 분리한 이유가 바로 최고 속력에 비해 가속력이 낮은 선수들을 보완하기 위함이었는데 반 다이크가 딱 스프린트는 높고 가속은 낮은 스텟을 가지고 있다.[47] 레알마드리드, 프랑스, 라 리가[48] 한 때 원창연이 벤트너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3 결승에 진출하면서 해당 카드가 유명해졌다.[49] 콘솔의 Classic XI를 기반으로 한 시즌으로 차범근, 지쿠, 히벨리누 등이 명단에 있었다.[50] 2억 EP. 당시 최고인기 카드이던 09즐라탄과 09토레스가 3000만 BP였으며 10시즌 드록바 은카를 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었다.[51] Tries to beat defensive line이라는 사기 히든스텟의 소유자였다.[52] 출시 초창기에 난사 대미지가 발당 70으로 섬난구난만으로 총 865이라는 말도 안되는 대미지가 나와서 궁 쓴 윈스턴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이 원콤났다. 이때 아예 에임으로 한발씩 맞추는 게 아니라 난사만 갈겨서 눈먼 총알로 킬을 내는 유저들까지 나올 정도로 악명이 높았으나 이후 난사 대미지가 크게 너프되었다.[53] 몸샷 풀차징 대미지가 150으로 트레이서와 그 당시의 젠야타는 몸샷만으로 죽던 시절이었다. 이후 120로 너프.[54] 용검이 8초 동안 지속되던 시절이라 용검 하나만으로 한타를 가져가는 게 지금보다 훨씬 쉬웠고, 벽타기를 이용한 3단 점프가 가능하단 점과 근접 공격 후딜레이가 없던 때라 이 두 가지를 활용하는 게 숙련된 유저들은 용검 없이도 말 그대로 날아다녔다. 사실상 겐지의 최전성기 시절[55] 당시에는 부활 궁극기 게이지가 매우 낮아서 한타 때마다 부활을 쓸 수 있을 정도였다.[56] 아나는 시즌 2 초중반기에는 캐릭터 운용법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고 장탄수도 6발이어서 승률이 낮았었다. 운용법이 정립되고 장탄수 및 연사력 버프를 먹은 시즌 2 후기에는 사기 캐릭터로 등극.[57] 상향을 받고 무조건 보이는 사기 캐릭터였으나 방어가 체력으로 바뀌는 너프를 먹으면서 시즌 3 후반에는 위상이 떨어졌다.[58] 갈고리 판정이 억지스러울 정도로 후했으며, 일단 끌리면 체력 200대 영웅들은 무조건 원콤이 났다.[59] 기존 1~3시즌에도 훌륭한 성능이 이미 검증됐었고, 트레이서의 천적이 하나둘씩 사라지자 트레이서가 미쳐 날뛰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이 와중에 단 한 번도 너프나 버프를 먹지 않았다.[60] 매트릭스의 재평가로 다시 사기캐 반열에 들었다.[61] 부활 궁 시절에는 소생 가능성이 제로나 다름없었지만, 리메이크되더니 부활도 하고 연쇄 공버프 힐까지 주는, 오버워치 역사상 최고의 사기 힐러로 자리매김. 이 당시에는 멜시워치라는 말도 있었다.[62] 충격 지뢰를 2개 들고 다닐 수 있게 됐고 타이어 속도가 버프받으면서 최강 딜러가 되었다.[63] 매트릭스가 너프당했지만 마이크로 미사일이라는 공격 기술이 추가되어 혼자 킬도 따고 방어도 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완전체가 되었다.[64]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트레이서, 윈스턴 등을 필두로 하는 돌진 조합은 완전히 몰락했다.[65] 이전 시즌에서는 조커로서의 역할이 아니면 충이미지 때문에 환영받지 못했던 한조와 위도우가 뜨게 된 이유도 브리기테 때문이다. 저격이 주특기인 두 영웅들은 다른 어떤 영웅들보다도 훨씬 효과적으로 브리기테를 제압하는 게 가능하다. 현재 브리기테가 얼마나 뜨거운 감자인지 알 수 있는 부분. 물론 한조가 리워크되면서 받은 새로운 스킬 폭풍 화살과 2단 점프의 추가도 한조가 사기 캐릭터가 되는 데 한몫했다.[66] 모든 스킬이 이동기+폭딜기+CC기+회복기(보호막)여서 킬 결정력, 기동성, 생존력 전부 뛰어났기 때문이다. 점프 팩으로 들어가서 섬난 갈기고 역행으로 빠져나온다는 당시의 평가는 둠피스트의 사기성을 아주 잘 보여준다. 둠피스트가 13시즌 들어서 직, 간접 너프를 크게 받았지만 궁극기 메커니즘이 바뀌지는 않았고 일부 스킬의 경직이 사라지거나 축소되었지만 강력한 폭딜은 여전히 유효하다.[67]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메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픽률대비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높다.[68] 너프를 계속 먹고 있으나 여전히 미쳐 날뛰며 3탱 3힐이라는 희대의 사기 조합을 만들어냈다. 이 캐릭터 하나 때문에 모든 딜러가 쩌리 신세가 되어버려 현재 딜러들의 인식을 깍아먹게 만들어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222 조합 고정으로 브리기테가 대거 너프를 받았다.[69] 라인하르트 + 자리야 + D.Va + 루시우 + 젠야타 + 브리기테. 사실 이들 영웅들 하나하나는 밸런스가 나쁘진 않았는데, 이 여섯 영웅이 모여 희대의 밸붕 조합이 되었다.[70] 13시즌에 대폭 너프를 먹었지만, 시즌 18에서 오리사-시그마의 2방벽을 무시하고 딜을 우겨넣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최강의 딜러로 다시 올라섰다. 상위권 유저들 거의 모두가 모스트 3개 중에 둠피스트가 들어갈 정도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역겨움의 대명사가 되었다.[71] 사쿠야B에 한해 공격력은 최강이지만, 그 대신 컨트롤을 탄다.[72] 레이무의 호밍 부적도 다른 작품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적중률이 높고 호밍무녀의 고질적인 문제인 보스전 화력도 유카리(+사역마 야쿠모 란)의 존재로 해결된다. 피탄판정도 작고 결사결계(피탄 후 봄 찬스 시간)도 제일 길어서 클리어 목적이라면 1순위로 고르게 되는 기체. 다만 스코어링에서는 약간 모자란 느낌이 든다는 게 옥의 티.[73] 이쪽의 경우엔 지속적인 하향패치로 인해 유저의 컨트롤을 무지 많이 타도록 변경되었다. 사실상 이론상 최강에 가까운 편.[74] 대인전 한정. 2차지 공격이 상대방 필드에 가하는 위력이 장난아니다. 처음에는 별 위력이 없으나 레벨이 증가할수록 탄속이 빨라지며 나중에는 한 번 발동으로 상대방 필드에 2회 또는 3회 영향을 준다. 상대방 입장에선 레이무의 2차지는 2차지로 되받아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정도. 즉 현재 레벨이 높은 상태면 상대방이 게이지가 없을 때 2차지를 날리면 매우 높은 확률로 상대방을 피탄시킬 수 있다. 단, 3차지는 게이지 소모도 2차지보다 2배나 크면서 위력은 상당히 떨어지다보니 쓰지 않는 것이 좋다.(3차지는 부적탄이라 피탄판정도 작으며 초고속으로 날아오는 2차지의 조준탄과는 달리 3차지의 조준탄은 중간에 재조준을 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위력이 떨어진다.)[75] 대인전 한정. 게이지가 회복되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다보니 2차지를 상대방보다 더 많이 사용이 가능해지며 장기전으로 갈수록 유리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2차지만 제때제때 써주면 레이무의 2차지 공격도 그리 무섭진 않다. 동방화영총은 2차지를 활용하면서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의 싸움이다.[76] CPU전 한정. 아야의 2차지, 3차지 탄속과 보스어택의 보스가 보내는 탄속 때문에 CPU가 피탄당하는 경우가 타 캐릭터에 비해 많아진다. 단, 엑스트라 모드는 CPU는 일정 시간 동안 무적이라는 특징 때문에 아야로 플레이시 예외로 난이도가 높아진다. 2차지로 상대에게 보낸 초고속 탄이 그대로 되돌아온다던지 아야의 이동속도라든지.[77] 매치 모드 한정. 샷이 세 방향으로 날아가고 범위도 넓으며, EX 탄막의 물량이 장난 아닌 데다가 시간차 조준이라 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흡령 범위도 십자 모양으로 퍼져 전후좌우 무한이라 잘만 쓰면 상당히 좋은 성능이다. 차지샷 속도 자체는 평범하지만 메를랑 프리즘리버리리카 프리즘리버보다는 빠른 편이다. 잘만 사용하면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와도 맞먹는 성능을 자랑하는 무서운 녀석.[78] CPU전 한정. 메디슨의 EX 공격 때문에 CPU의 이속이 느려져서 피탄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진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스토리모드 난이도 루나틱에서 9면의 시키에이키가 1분도 안 돼서 라이프가 다 날아가기도 한다. CPU전에선 아야보다 더한 사기 기체. 더군다나 엑스트라 모드에선 오히려 어려워지는 아야와는 달리 이쪽은 유령에게 닿아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 다는 기체 특성 때문에 오히려 쉽다. CPU전 최강 캐릭터. 대인전에서도 쓸 만하다.[79] 대인전 한정. EX탄 하나가 보내는 탄의 물량이 매우 많다보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EX탄 때문에 상대의 필드는 EX탄으로 도배가 되어버린다. 말 그대로 탄해전술.[80] 대인전 한정. EX탄이 특정 범위를 지나가는 탄의 양을 뻥튀기 시킨다는 특징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상대방의 필드는 대량의 EX탄이 영향을 미치며 그걸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탄이 뻥튀기 되어버린다.[81] 다만 저 둘이 사기라기보다는 다른 기체들이 한심할 정도로 약한지라... 마리사B는 파워 3.00~3.95 구간에 버그가 있어서 센 거지, 기본 화력은 애매한데다가 점멸되는 레이져라 화력이 들쑥날쑥하다.[82] 천칙에 와서는 대미지가 대폭 깎이면서 중캐가 간당간당한 수준.[83] 이쪽은 아야와 달리 하향을 심하게 먹진 않았다. 여전히 강캐.[84] 다만 레이무 A가 압도적으로 사기라기보단 마리사 B를 제외하고는 성능이 무언가 하나식 나사가 빠져 있는지라 쓰기가 힘든 것이다.[85] 지상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것만 빼면 상쇄되지 않는 탄막, 레이우지 우츠호에 이은 천칙 2위의 똥파워,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사기판정(특히 DC의 경우 비상하면서 깔짝대는 상대도 땅으로 떨구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등으로 상대를 쉽게 명계 보내버릴 수 있다.[86] 아예 ZUN 본인이 의도하고 최강기체로 만들었다. 반면 요우무 수리령은 최약기체.[87] 고속이동 능력과 강력한 공격력이라는, 슈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체로 한정하자면 명실상부한 세계관 최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88] 기동성과 화력은 미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지만, 전방집중형 공격에 특편화되어 있는 덕분에 상당히 강력한 기체라 할 수 있다.[89] 추적형 도깨비불이 가장 큰 원흉으로, CPU는 전혀 대처하지 못하고 쉽사리 미스를 내며, 플레이어는 이걸 피하기 위해 별 짓을 다 해야 한다. 스토리모드는 이 녀석이 끼어 있느냐에 따라 클리어 난도가 갈린다고 할 수 있을 정도.[90] 기본 스펙이 상급인데다, 특수능력도 졸개를 내보내는 캐릭터(카엔뵤 린, 킷초 야치에, 쿠로코마 사키, 토테츠 유마) 상대로 지옥급 역관광을 선사한다.[91] 사실 대공필살기도 괜찮은 성능을 지닌 기술이다. 문제는 길리언의 기술들이 전체적으로 성능이 너무 좋고 대공필살기는 평범하게 좋은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나쁘게 느껴질 뿐이다.[92] 당장 크로노스는 헬옹마에 비빌 수 있는 유일한 정규 캐릭터이고, 하데스, 가네샤는 후반부 캐릭터들 중 최고봉이다.[93] 최고의 레어 캐릭터이자 천사 대항 소형딜탱. 1진인 로커 시절에도 고기방패치고 어마어마하게 높은 DPS와 체력으로 쓰이며, 아티스트는 아예 미래편에서 서치와 함께 필수 취급을 받으며, 본능을 좋게 받지 못했음에도 깡스펙 덕에 4성에서 안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2023년 현재까지도 이 레어 캐릭터를 역으로 완전히 카운터 치는 천사적은 현재까지도 아예 없다. 다만 인플레가 크게 벌어졌고, Dps가 너무 높아 캉캉의 공격을 방해한다는 단점이 드러나 4성이 아니면 예전같은 무안단물급은 아니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어느 정도 자금이 안정된 시기부터 뽑는 것을 추천한다.[94] 입수 난이도에 걸맞은 성능의 흔치 않은 드롭 캐릭터이다. 사거리와 체력이 매우 약해 공격은 한 번밖에 못 하지만 적은 가격에 울슈레급 데미지의 장거리 파동을 뿜어 잡몹 제거와 보스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고효율 캐릭터로 강림, 풍냥탑, 4성, 신 레전드까지 폭넓게 쓰인다.[95] 가장 먼저 획득할 수 있는 알 캐릭터이면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알 캐릭터. 교수 등 특정할 경우를 제외하면 빨간 적 대항용도로 탑을 달리며, 4성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초수가 등장하는 맵에서는 거의 대부분 집어넣고 본다.[96] 슈레판 헬옹마. 일단 느리게 메즈만 보고 저평가할 수 있으나, 단일이나 가격과 쿨타임 대비 공격력은 억 소리 나올 정도로 좋다. 본능으로 적 사살 시 머니 2배까지 받으며 초반에 얘만 뽑아서 지갑을 도령 없이 풀로 채울 수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97] 인게임 고기방패 1위. 낮은 가격과 짧은 생산 시간, 그에 비해 높은 체력, 빠른 이동속도를 모두 갖춘 가장 완벽한 고기방패 캐릭터이다. 고기방패를 뽑아 딜러들을 지키며 전진하는 게 냥코의 기본 전략인 만큼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빠지지 않는 냥코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98] 울소 1위 캐릭터이자 최초로 냥코 내에서 밸런스 문제를 일으킨 캐릭터. 안정적인 양산형 검적 초데미지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인해 대부분의 검적들을 쓸어버렸으며 천사에게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2단이나 3단은 대형울슈레로 용도가 변하지만 대개는 사거리가 절실할 때 사용되는 편이었다. 현재는 메타의 변화로 상위권 울슈레 정도로 전락했지만, 지금도 냥돌이의 등장만큼 파급력이 큰 캐릭터는 흑슬리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다.[99] 갓즈 1위 캐릭터. 원거리 범위공격으로 속성이 있는 적을 누적 3초를 정지시킨다. 밑의 백타마와 비슷한 컨셉으로 초반부에는 백타마에 아무래도 크게 밀리지만 후반부로 가면 백타마와의 격차가 줄어든다.[100] 속공 1위. 강력한 한방 딜과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빠르게 라인에 도달하여 라인장악에 유리해 노가다 맵의 절대지존으로 평가받고 있다. 검은 적 대항으로도 수많은 검적 대항들을 제치고 최상위 티어를 유지하고 있다.[101] 2020년 최고의 캐릭터. 달타냥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체력 저하 시 공증 2배, 거기에 흰 적 초데미지와 속공성, 높은 기본 dps로 당시에는 최고의 범용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적이 있다. 현재는 더욱 강력한 캐릭터가 나타나 밀려났지만, 기본스펙이 워낙 뛰어나 흰 적 대항 레레인 블랙 제우스나 이자나미보다도 평가가 좋은 축이다.[102] 정규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 짧은 쿨타임, 저렴한 가격, 어마어마한 딜량이 조합되어 후반부 필수 캐릭터로 채용되고 있다. 단일 공격이 약점이나 후반부로 갈수록 물량공세보단 소수정예 스테이지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단점이 희석되는 감이 있다. 주로 사거리가 더 길고 공속도 빼른 타조류가 천적.[103] 현재 인게임 최고의 캐릭터이며, 모든 캐릭터들의 장점을 고루 가지고 있으면서도 극도로 강화시킨, 냥코 대전쟁의 완전생물로 평가받는다. 약 2년 반 가까이 인게임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아예 문서까지 분리되었을 정도.[104] 최고의 밀치기 캐릭터. 신레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받았으며 미타마와 더불어 라인유지에 있어선 따라올 이가 없는 강력한 메즈 캐릭터이다. 하지만 열파를 카운터하는 적들이 계속해서 늘어나 위축되고 있다.[105] 인게임 최고의 메즈캐릭터. 높은 생존성, 높은 체력, 강력한 메즈 유지력으로 흰적만 아니면 어딜가나 1인분은 하는 캐릭터이다. 다만 쉴드나 배리어, 고대의 저주가 판을 치는 신 레전드부터는 사용에 신중을 가할 필요성이 생긴다.[106] 탱커판 백슬리. 인게임에서 대표적인 재평가를 받은 울슈레이다. 백슬리를 제외하면 신 레전드 최고의 캐릭터이다. 출시 초기에는 높은 체력으로 유저들을 경악시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매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3진과 본능이 나온 이후부터 마격변을 일으켰다. 고대종 느리게와 공따가 추가되어 고대종 상대로 더욱 강해진 건 물론 가뜩이나 높던 체력마저 상승, 거기다 독 무효와 워프무효는 여전하고 느리게, 날려버린다 메즈 무효까지 갖추어 그야말로 신 레전드전의 이동 요새가 따로없게 되었다. 대신 파동과 열파 무효는 없으므로 데미지 96000을 3번이나 때려박는 열파 신호기는 조심. 더군다나 신레전드 2, 3성이 등장하면서 순삭될 위험이 늘어나 위축되기 시작했다.[107] 인게임 최고의 원범딜러로 현재 흑슬리 출시 이후 흑슬리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식사거리 600에 최대사거리 1000으로, 가히 개복치급의 범위를 자랑한다.[108] 메즈+원범+우수한 스펙의 삼위일체로 백포노와 더불어서 흑슬리 다음가는 완전생물로 평가받고 있다.[109] 레레 1위. 중거리판 헬옹마라 불려도 손색없는 화력을 보여주며, 단일 공격이라는 단점을 어마어마한 딜량으로 커버하는 중거리 폭딜 캐릭터이다.[110] 도검난무 캐릭터중 유일하게 사기캐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가히 옆동네의 이분과 비슷한 수준의 위엄을 자랑한다. 렙이 좀만 높아지면 적 3명은 기본적으로 가볍게 쓸어버리며, 연습전에서는 사신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난이도가 높은 적을 격파하러 가거나, 이벤트 맵을 돌 때 부대에 이와토오시와 같이 껴주기도 한다. 이와토오시가 없을 경우 단도유치원[262]에 대신 껴서 가기도 한다.[111] 디스토션을 이용하면 웬만한 적들은 즉사. 보스들도 몇 대 못 버티고 사망. 보스몹 베리얼은 20초만에 순삭하고 다곤은 히트시각을 기준으로 4초만에 순삭 가능. 같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네로랑 비교해봐도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였지만.[112] 그러나 스페셜 에디션에서 버질과 트리쉬, 레이디가 나온 이후 단테의 리얼임팩트 디스토션이 무색할 만큼 환영검 견제를 시작으로 베오울프 3단 차지 공격인 드래곤 브레이커에 디스토션을 사용하면 보스의 체력이 절반 넘게 빠지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일반몹 다수에 약하냐면 그것도 아닌게 야마토 착용 상태에서 집중 게이지가 가득 찼을 때 사용하는 저지먼트 컷 엔드는 다수 상대로 결전병기. 그리고 포스 엣지는 상대적으로 묻혔다.[113] 동료가 되면 조무래기들을 4~6방에 죽일 정도로 강력하고 특수무기로 마지막 보스를 제외한 일부 보스들을 빨리 클리어 할 수 있게 도와준다(AVGN에서는 약하게 묘사되어서 약캐릭터라는 인식이 높게 평가되는 사기 캐릭터).[114] 스파킹은 1200개, 울트라는 2000개[115] 그리고 이와 비슷한 사건이 2년 뒤에도 발생하게 된다.[116] 쿠우라와 달리 나락으로 가진 않았고 최상위권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117] 라어히 최초의 한정 캐릭터이자, 출시 후 1년이 넘도록 최강 단일 딜러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적폐. 복각은 딱 한 번 했다.[118] 화속성 넷센이라고 할 수 있으나 영 좋지 못한 일러스트를 참고 써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119] 출시 당시 기존의 모든 광역딜러를 관짝으로 보냈다. 3스킬이 발동 시마다 누적해서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예열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포텐셜은 높다. 따라서 울페크라가 실장된 시점에서도 아주 밀리지는 않는다.[120] 고성능의 무상성 광역딜러. 3스킬이 체력 비례 딜이라는 점이 거의 유일한 약점이지만, 자체 패시브로 풀피 상태에선 단일 공격에 타게팅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크지는 않다.[121] 뷰뻥, 공뻥, 광역힐 등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넣은 수준의 스킬셋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류의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나사 빠진 부분이 있거나 포텐셜이 명백히 부족하냐면 전혀 그렇지도 않아서 매우 실용적이다.[122] 현 시점 스쿠스타 최고의 사기 카드. 어필이 최초로 14000을 넘어갔으며, 개성도 같은 작전 부원의 어필과 기술을 올려주는 미친 성능을 가져갔으며, 페스 세츠나의 약점이었던 라이브스킬마저 "100% 확률로 어필 증가"라는, 현 시점 고평가되는 스탯과 스킬들을 전부 가져간 최상위권 적폐 딜러이다.[123] 2020년 9월 29일까지 스쿠스타 최강의 볼티지 부원이었다. 어필이 최상급인 13000대이기에 딜량은 미친 수준이고, 개성도 같은 작전 편성의 아이돌들의 어필 증가이기에, 상당한 딜량을 뽑을 수 있다. 2020년 9월 30일까지 이 카드를 넘어서는 카드는 나오지 않고 있다가 위의 페스 카난의 등장으로 9개월 만에 왕좌에서 내려왔다.[124] 이 카드는 딜러로 써도 상당히 강할 정도의 어필치를 지니고 있으나, 개성이 편성 아이돌 전원의 어필을 올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메인 작전 옆의 토템으로 써도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125] 최강의 힐러. 높은 어필과 테크닉 수치, 그리고 크리티컬시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도 있어서 안정성이 높다. 다만 두번째 개성이 딜 관련이 아니라서 이 카드를 서포트로 넣지 않고 페스 마리를 넣는 경우가 더 많다.[126] 1차 페스는 SP 충전 특기에 고어필, 고테크닉 수치를 가지고 있어 최상급 SP 딜러로 활약 중이고, 2차 페스는 개성이 볼티지 타입에게만 버프를 주는 것을 제외하면 페스 세츠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위급 딜러이다.[127] 통상 카드 최강의 딜러. 페스 치카보단 어필은 1천정도 낮지만 동작전 어필증가 + 볼티지 획득 듀얼스킬로 그 스텟 차이를 극복한다. 페스 아유무가 여러모로 애매한 성능으로 나왔던지라 이번 카드는 상당히 고성능으로 나왔다.[128] 내추럴 타입 적폐 딜러. 오랫동안 내추럴 딜러 1인자로 있었던 구카난을 밀어내고, 심지어 1차 페스 카난과 똑같은 특기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129] 훌륭한 어필(동료) 토템. 이벤트 루비와 에리가 이벤트 카드치고 높은 토템 능력을 보여준 이후로는 이벤트 카드로 나오는 어필 상승 카드는 전부 기본 수치가 너프되어 출시되고 있는데다 지금 아예 어필(동료) 개성을 가진 카드가 나오지 않고 있다.[130] 전통의 최강 아머. 최고의 리즈시절은 첫등장한 X4. 특히 X4에서는 파츠 하나만 달아도 노바 스트라이크로 시그마랑 제너럴빼고 모두 털어버리는 위용을 자랑한다! 무적시간 덕분에 이동기로서도 최고. 록맨 X8에서는 재사용까지 약간의 쿨타임이 생겨 무한 콤보가 불가능한 대신 한 방으로도 보스가 거의 절명 직전까지 간다(...)[131] 특유의 기동성과 무적 판정을 지닌 호버링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떨어질 정도이다. 후속작에서는 당연히...[132] X6가 오랜 연구가 되면서 최근에는 제로를 섀도우 아머보다 더한 사기캐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그 이유는 가드셸, 열광패만 얻어도 난이도가 엑스보다 쉬워지고, 상염산, 원수참의 기술 등도 적재적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버스터도 가까운 적에게는 다단히트 판정이 나게 될 정도로 상향까지 되었다. 당연히 근접전은 엑스를 훨씬 능가하는데 버스터조차도 매우 강하다. 참고로 원수참은 특정 스테이지에서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무적이 되는 버그를 성립시킬 수 있다.[133] 차지샷의 강화로 인해 지나치게 높은 차지샷 공격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보스 빨리 클리어하기용 캐릭터가 되었으며 동시에 엑셀페이크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물론 노 아머 엑스는 항상 그랬듯이 암울하지만 본작의 제로가 불편한 조작감으로 인해 공격력 외에는 믿을게 없는 약캐가 된 덕분에 최약은 면했다.[134] 근접형 몹이 많다는 점 때문인지 이러한 게임환경에 대해 특수능력이 궁합이 잘 맞았다. 그러나 랄프는 혼자 무기가 다른 캐릭터보다 1/2 적다는 것을 감안하고 클락은 스코어링과 몇몇 구간을 날로 먹을 수 있다는 것 개사기다.[135] 다만 강도를 높게 하진 않는다.[136] 북미서버는 천상계를 제외하면 승률 47퍼, 픽률 8퍼를 보이는 충챔의 모습을 띈다.[137] 어느 정도냐면 유럽이 북미 유저들은 못하는 동네 수준으로 까는데 반해 한국은 이런 사기챔을 버프 시키게 하는 주 원인이라고 원숭이, 장애인, 병신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엄청 과격하게 까내린다.[138] 1% 차이로 승패가 확연히 체감되는데다가 그마저도 주컨템에서 수치가 갈리면 다른 능력들마저 씹어먹는 상황이라 이전 원탑 신캐들도 상위 주컨템을 내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혼자 독보적인 마법의 수정구를 내장한 캐릭터가 등장하니 밸붕 소리를 본격적으로 들을 첫 주자로 확실시되었다. 소피가 제 2의 클로이라는 소리를 들었듯이, 클로이도 처음에 잠시 들었던 소리가 제 2의 베아트리체였을 정도.[139] 운명의 창이 수정구와 마찬가지인 이유로 사기 소리를 들어, 다크 크라우스를 바로 통수맞은 캐릭터로 만들 정도. 다만 주컨템 이외의 능력들도 주컨템처럼 파워 인플레이션이 붙어 점차 영향을 미쳐가는 시기여서, 주컨템 하나로 베아처럼 판을 잡아끌진 못했다.[140] 본격적으로 파산캐들이 몰락하게 된 원인. 파산캐의 장점은 다 독점전에 활용하면서 상대가 파산캐면 파산캐다운 짓을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으며, 입지도 할이안과 레오 둘이 맵 하나만 붙잡고 연명할 정도로 확고했다.[141] 주사위로 인한 도착 지점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우수한 주컨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많은 이점을 가진다. 이러한 주컨조작 스킬 때문에 제 2의 클로이 소리를 처음으로 듣기까지 한다. 물론 거품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베아조차 완전히 무시할 정도의 밸붕인 건 변함이 없으므로 사기 캐릭터의 기준을 다시 쓰게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142] 풀강버프가 빠지고도 연꽃과 통행료 징수만으로 거의 모든 맵에서 레바보다 완벽하다는 것이 증명됨으로서 범접할 자 없는 원탑 캐릭터로 정립되었다. 다만 레바도 파급력이 컸기 때문에 제 2의 클로이 멘트를 가로채기는 힘들었다.[143] 세계여행 세트를 집어넣었더니 모든 맵을 30턴만에, 그것도 너무 수월하게 끝내버리는 괴물이 탄생하였다. 여파가 너무 커서 이전에 레바가 들었던 제 2의 클로이 소리조차 아무것도 아닌 채로 만들어버리고 진정한 제 2의 클로이 취급을 받게 되었으며, 클로이 임기 때 반응과 대처의 수준이 소피에게 그대로 전가될 정도. 현재까지도 클로이와 비빌 수 있을 정도의 급을 갖춘 진정한 사기 캐릭터는 소피밖에 없다고 회자된다.[144] 2너원은 무한루프를 이용해 순식간에 빌드를 완성해버리는 걸로 악명이 높아서, 앙투로 시작되는 모마의 춘추전국시대에서도 그나마 사기 캐릭터의 면모가 보인 캐릭터들이다.[145] 최초로 상대 땅을 지나갈 때마다 랜드마크를 제외한 모든 상대 땅을 파괴하거나 페인트 쳐놓은걸 지워버린다 심지어 인수 할 수없는 관광지마저도. 이런식으로 계속 파괴하곤 다음턴에 원하는 땅으로 선택이동후 독점을 한다. 클로이-소피-이너원의 계보를 잇는 밸런스 붕괴 캐릭터.[146] 리셋마라톤 추천유닛 TOP1. 특유의 존재감으로 인해 통칭 그분이라 불린다. 진화체는 먼치킨 수준의 스탯과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두번이나 칼질을 당했음에도 절륜한 대미지를 뽑아내는 플라즈마 우정콤보를 보유하고 있고, 신화체는 대미지를 일정량 막아줌과 동시에 켜져있는동안 상태이상 면역까지 갖춘 배리어, 그리고 게이지샷으로 안티대미지월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우정콤보는 에너지서클L인데 신화체가 포대형이라 우정콤보의 성능이 절륜한데다가 에너지서클의 특성상 보스에게 타격면적이 상당히 넓고, 무엇보다 포대형 몬스터의 주적인 레이저배리어따위는 쿨하게 씹어버린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샷으로 닿지않아도 아군을 움직여 공격할 수 있는 일명 대호령을 갖추어 스트라이크샷의 화력도 뛰어나다... 이정도면 아예 작정하고 만든 사기캐릭터가 아닌지 심히 의심된다.[147] 루시퍼와 마찬가지로 신화체의 성능이 상당히 사기적이다. 안티대미지월과 안티중력배리어 더블안티어빌리티인데 둘다 게이지없이 기본어빌리티다. 그리고 몬스 최강의 사기우콤중 하나로 꼽히는 유도 편도레이저를 채용하고 있으며, 서브우콤은 동일한 속성의 십자레이저L인데 서브우콤의 위력이 6성 밸런스형 몬스터의 동일한 메인 우콤과 동일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즉 우콤으로 공격하는 범위가 매우 넓다. 스트라이크샷도 약점을 조준하여 적중시키기가 용이한 레이저계열이다. 하지만 그만큼 레이저배리어에 걸리면 메인우콤, 서브우콤, 스트라이크샷이 모두 봉쇄되어 직접타격밖에는 공격수단이 없다는 게 단점...[148] 신화체가 안티중력베리어를 가지고 있고 게이지샷으로 목속성 킬러를 달고 있다. 게다가 료마는 기본적으로 화속성이기 때문에 목속성 몬스터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그것도 모자라 스트라이크샷은 게임 내에서는 사기급에 속하는 스트라이크샷중 하나인 호령이다.[263] 종족도 사무라이족이라 딱히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한 단점은 몬스터스트라이크 내 최약의 우정콤보인 확산탄이라는 것...[149] 강림던전중 가장 흔히나오는 트랩인 중력배리어를 무시하는 안티중력배리어를 갖추고 있고, 그리고 강림던전중 가장 종류가 많은 신종족에게 큰대미지를 주는 신킬러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강림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특히 이자나미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다. 우정콤보도 가까이 붙어있으면 아주 쉽게 약점에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초폭발이며, 스트라이크샷은 상술한 료마와 같은 호령이다.[150] 오리지널 한정. 마왕재림 때 성능은 바로 밑에 나온다.[151] 참고로 초선은 원본인 진삼국무쌍 4에서는 약캐릭터였다.[152] 참고로 원본인 전국무쌍 2에서는 이 작품과는 반대로 약캐릭터였다![153] 참고로 란마루도 위의 미츠나리와 마찬가지로 원본인 전국무쌍 2에서는 약캐릭터에 속한 캐릭터였다![154] 참고로 육손도 위의 초선과 마찬가지로 원본인 진삼국무쌍 4에서는 약캐릭터 랭크에 속한 캐릭터였다![155] 참고로 태사자는 원본인 진삼국무쌍 4에서는 약캐릭터였다.(!)[156] 일단 원리는 뇌, 양, 신속 10이 붙어있는 무기로 세팅한 다음 차지3으로 공격, 차지5로 띄우고, 점프차지로 공격, 그 다음에 차지1, 또 점프차지를 하는 순서대로 콤보를 하면 무한 콤보 루트가 성립해버린다.[157] Z는 마왕재림 때의 밸런스로 오리지널과의 합본이기에 사실상 동일.[158] 적병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PS3판 Z 한정. PSP판 플러스에서는 Z보단 약한 편. 적들에게 엄청난 경직을 주는 '매혹' 이 버프 지속시간 중에 100콤보를 넣어야 발동이 되기에 적병이 적게 나오는 PSP판에선 작정하고 적병이 바글바글한 곳으로 뛰어들어가지 않는 이상 한 번 보는 것도 힘들다. 기본 성능이 어느 정도 있므르고 그냥 강캐 정도까지는 갈 수 있지만...[159] 최고로 강력한 개사기 캐릭터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160] SP기를 통한 보조가 손견, 원소처럼 매우 좋다.[161] SP기를 통한 보조가 손견, 히데요시처럼 매우 좋다.[162] 단 아야네는 얼티메이트에서 추가된 진격과 기염의 무쌍오의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큰 얼티메이트 버전 한정으로 사기 캐릭터이다.[163] 단 타마모노마에는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164] 단 혼돈도 타마모노마에와 마찬가지로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에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165] 단 스테르켄부르크는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에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166] 단 구미호는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에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167] 단 태공망은 얼티메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공중 타입액션이 있어야 공중타입액션→지상타입액션 반복이라는 강력한 패턴을 발휘할 수 있는 얼티메이트 버전 한정 사기 캐릭터이다.[168] 단 장료는 얼티메이트에 추가된 테크닉 타입의 약점을 보완하는 아이템을 달아줘야되는 무장으로 얼티메이트 버전 한정 사기 캐릭터이다.[169] 최신 패치 10.4 기준이다.[170] 3개의 기체 중 차지샷의 총알이 가장 많다. 그리고 자동회복도 있다[171] 3타 차지의 경우 가드 브레이킹, 후속 측면타로 해서 반드시 1번의 유효타를 낸다.[172] 참고로 수라난이도 카이오우는 라오우의 권왕천추격을 4번 맞아야 죽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173] 출시 직후 엄청난 성능을 보였던 브롤러들로, 출시 후 얼마 안 가 너프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 체급이나 스킬셋이 좋은 브롤러들이 속해있다.[174] DPS, 재장전 속도, 체력부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며 중장거리 브롤러 주제에 이동속도가 대부분의 암살자 브롤러와 맞먹는 속도였어서 논란이 많았었다.[175] 출시 직후 매우 좋은 평을 받았으나 피흡 메커니즘 특성상 한계가 있었고 약 2년동안 암흑기에 있었으나 에드거의 하이퍼차지 출시로 부활했다.[176] 체급도 체급이지만 특수 공격 순환률이 매우 높은 데다, 출시 당시 특수 공격에 넉백 옵션이 달려있어 프랭크, 비비 등의 일반 공격에 선딜이 있는 브롤러는 접근이 봉쇄될 정도였다.[177] 본체 스펙은 낮으나 특수 공격 충전 속도가 빨랐으며, 특수 공격으로 메카 상태에 진입하면 사실상 목숨이 2개인 셈이었다. 메카가 터져도 빠른 특수 공격 충전 속도와 좋은 1스타파워(메카가 터진 후 30초동안 35%의 받는 피해 감소)의 시너지로 엄청난 메카 순환률을 보였다.[178] 투척수이지만 사기적인 근접 대응력과 견제력을 보였다. 그 후 착탄 시간이 사거리에 따라 변하지 않도록 패치되어 약캐릭터가 되었으나 그 후 적당한 버프로 중상위권에 안착했다.[179] 랜덤성에 의존하는 브롤러이나 그 랜덤성을 체급으로 상쇄하는 캐릭터였다.[180] 원거리 탱커, 표식 딜이라는 특성과 특수 공격 사용 시 근거리 탱커로 전환되며 매우 높은 근접 DPS를 지닌 브롤러였다. 그 후 체력이 너프되었고, 특수 공격 평타의 후딜레이가 두 배 증가하는 등의 너프를 받았다.[181] 1가젯(다음 일반 공격이 3초동안 60%의 도트딜을 입힘)의 높은 킬 결정력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182] 인게임 내 최상위권의 기동성으로 성능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브롤러였다. 그 후 메타의 변화와 자잘한 너프로 인해 일부 모드에서만 사기적인 캐릭터가 되었다.[183] 사기적인 범용성과 특수 공격으로 가능한 사기적인 적 무력화 능력으로 인해 2023년 브롤스타즈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1일차부터 3일차까지 밴률 10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후 특수 공격 지속 시간이 반토막났으며 평타 후딜이 두 배 증가했다.[184] 출시 당시 성능도 성능이지만 키트에게 유리한 버그가 무려 3개나 있었다.[185] 그롬과 마찬가지로 투척수이지만 사기적인 근접 대응력과 견제력을 보였다. 특수 공격 순환률도 빨랐으며 특수 공격으로 근접 소환수 로리를 소환하여 몸빵을 시키거나 근접 브롤러가 올 때 떼어낼 수도 있었다. 심지어 1가젯(로리와 무기를 교환)을 제외하고 스킬셋이 굉장히 좋았기에 안티 브롤러급 성능을 냈으며 이로 인해 어떤 팀에 래리 & 로리가 많은지로 사실상의 승패가 결정나기도 했다. 앞의 두 브롤러들은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정확히 출시 1주 후(얼리 액세스 기간 포함 시 2주 후)에 너프되었다.[186] 뜬금없는 버프로 사기 캐릭터가 된 예시.[187] 이 셋은 필살기가 상당히 강력한 만큼 플레이 시간이 길거나 핀치에 빠질수록 그 빛을 발한다. 특히 카방클은 약캐릭터는 말할 것도 없고 뒤에 같이 후술한 두 캐릭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상당한 개사기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해당 문서로.[188] 우선 1편 오리지날 버전 기준으로 장점을 본다면 장비 다음으로 길고 빈틈이 전혀 없는 긴 리치, 불 뿜는 기술(←→+공격) 곰, 황소들을 제외한 모든 적을 1~2방에 죽일 수 있고 점프 장풍 공격 필살기(점프↓↘→+공격)를 가지고 있고 초필살기 공격이 일부 보스에게 매우 높고 MAX 초필살기로 점수를 500점x20콤보 단위로 빨리 얻을 수 있고 불화살, 황금전갈 아이템만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격력이 나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풍운재기에서는 약캐릭터로 하향당했다.[189] 불ㆍ얼음 부채 무기를 얻고 제한시간 내에 보스 장합+조조+여포+허저를 항복시키면 사기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게 가능하다. 사실 이런 거 없어도 팔진도면 다 되기 때문에 그냥 최강이다.[190] 물론 이정환, 삭발 강백호, 각성 서태웅은 한국 서버에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머지 않아 나올 예정.[191] 차량 추가 이전 버전인 Ver.4에서는 딱히 TA/배틀 양면으로 전부 다 강한 차량이 존재하지는 않았다.[192] 유일하게 더블점프를 할 수 있어서 점프력이 압도적이고, 특수기도 재즈의 특수기보다 훨씬 유용하다.[193] 여담으로 아래의 넷 전부 바사라기가 심히 잉여하다는 괴상한 공통점이 있다. 노부나가는 전각 부스트를 늘려먹기 위해서라도 쓰지만 나머지 셋은...[194] 다만, 3~4맹장전의 마상 마초는 여포도 박살낼 수 있는 원 탑의 성능을 자랑한다.[195] 다만 3에서는 차지1은 4의 성능만큼 탈출/공격 기능이 부실하며, 차지3도 락온이 걸려 있어 시전 중 이동에 제한이 붙는데다, 양옥같은 강제 가드해체 기능을 하는 옥이 없어 4보다는 낮은 성능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무쌍난무를 사용한다면, 난무강서를 착용해 무쌍난무 한정으로라도 강제 가드해체 기능을 보유할 수는 있다.[196] 다만, 4 맹장전에서 일부 강캐릭터들의 성능을 사기급으로 끌어올려주는 비룡갑은 여포, 능통과는 상성이 잘 맞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비룡갑이 없어도 기존의 사기적인 성능만으로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비룡갑은 착용시키지 말고 다른 아이템을 착용시키자.[197] 이 작품에서의 마상마초, 특히 절영을 탄 마상마초는 그 악명높은 최강캐릭터인 3편과 4편의 여포고 뭐고 다 박살내버릴 정도의 원탑을 자랑하는 미친 성능을 지닌 캐릭터였다. 4의 경우에도 흉악캐릭터 급이나, 3의 경우에는 더 나가서 마상차지조차 범위가 넓고 스턴 이펙트로 성능이 매우 좋다! 사실상 이 시리즈 내에서의 개캐를 넘어선 원 탑급 캐릭터임은 물론이고 흉악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시리즈 내에서의 마상마초와 타 사기캐릭터의 입지를 비교했을 때, 시리즈의 타 역대급 사기캐릭터가 KOF 시리즈의 KOF 95의 쿄, KOF 96의 장거한, 이오리, KOF 97의 이오리, KOF 2001의 이진주, 폭시, SVC CHAOS의 제로,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의 김갑환, 호타루, KOF 98 UM 무인편의 크라우저 같은 급에 속한다면 절영에 탑승한 마상 상태의 마초는 KOF와 KOF 관련작의 역대급 최강 사기캐들인 KOF 97의 폭주 이오리, 폭주 레오나, KOF 2003의 듀오론, SVC CHAOS의 기스 급에 필적한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3~4맹장전의 마상마초의 경우 캐릭터 고유 마상보정 능력치 20% 상승이라는 파격적인 마상능력 가중치가 붙어 있고, 공격 범위가 넓어 타 마상 경쟁 캐릭터(3시리즈의 주태, 4시리즈의 방덕/주태)와 달리 진공서도 필요 없는 수준이며, 진공서를 착용할 자리에 오히려 전체적인 화력을 늘리는 아이템을 착용시킬 수 있다. 3 시리즈의 경우 아이템 착용 가능 스탯이 4개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기본 성능 자체가 흉악하기 짝이 없는데다 3시리즈의 마상 차지는 범위도 넓은데다가 스턴 이펙트까지 있어 사용하기에 따라선 더 흉악할 수도 있는 캐릭터이다. 11 유니크 무기의 경우에도 백호아-강족각-활단-기갑개 옵션이 붙어있는 사기급 무기이기까지 하다. 옵션 중첩이 불가능하니 현무갑/배수호부 등의 아이템을 장착시키면 된다. 심지어 3 맹장전의 유니크 무기인 11무기는 그 어떤 캐릭터도 마초처럼 모든 능력치가 전투에 고효율인 능력치만 골라서 붙은 경우는 한 명도 없다. 4 시리즈의 경우에도, 마상차지의 성능은 매우 약해졌으며, 유닉 무기의 다른 옵션은 모두 훌륭하지만(공격, 방어, 마상, 체력 증가) 마상마초에게 필요없는 이동이 붙어있다는 점 하나만이 단점인데, 하향된 점은 사실 고작 이거 두개 뿐이고, 착용 가능 아이템 스탯이 5개로 늘어났다! 진공서를 착용할 자리에 청룡담/신기환같이 무쌍게이지 상승/각성상태 유지시간 상승이란 옵션을 붙여 강화시키거나 맹장전에서는 난무극서를 착용시켜 마상무쌍의 화력을 증가시키는 행위도 가능하며, 거기다가 마상마초라는 캐릭터 자체가 사기적인 수준을 넘어 흉악하기 짝이 없어서 현무갑 대타로 전체적인 공격 화력을 증가시키는 아이템을 착용도 가능하다.(3 맹장전의 11무기 옵션과 중첩되지 않는 조합/4의 백호아-배수호부-강족각-청룡담-신기환 조합/4 맹장전의 백호아-배수호부-강족각-청룡담/신기환-난무극서 조합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조합을 사용시 방어력이 다소 낮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무쌍게이지 맥스 상태에서 마상 무쌍난무 발동 시 적장에게 적중하면 달인/수라난이도에서도 네임드급 적장을 순살시키는 게 가능하다.) 정도 수준이니 사기캐릭터를 넘어서는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역대급 흉악캐릭터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당연지사다.[198] 3에서는 마상주태는 마상마초보다 약간 떨어지면서도 만만찮게 손꼽히면서 강점도 있는 사기급 캐릭터었으나, 4에서는 마상 공속과 공격 범위가 상당히 너프 되면서 전체적으로 마상 공격이 약해졌고, 유니크무기에 마술 옵션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상 마초보다는 약하다. (특히 4 주태의 경우 마상 보정치도 전혀 없는데다 유니크 무기에 마술과 방어 옵션이 전혀 없다는 점이 상당히 큰 단점이다.) 허나 마상 상태의 공격 방식이 공격 방식인지라 마초보다는 약하지만 사기캐릭터 중에서도 수준급인 건 여전하다.(...) 방덕과는 성능 수준은 비슷하면서도 캐릭터의 차이점이 있는데, 방덕은 첫 공속이 약간 느린 편이고 유닉무기가 경무기이면서도 공속이 빠르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상 보정이 붙어 있고 무기가 경무기라는 점 빼고는 유닉무기의 성능이 준 최상급이다. 그리고 주태는 방덕에 비해서 공속이 그렇게 빠른 편도 아닌데다가 공격 리치가 다소 짧고 마상 보정이 전혀 없으며 유닉무기에 마술과 방어가 전혀 붙어 있지 않아 잘 사용해보면 마상 캐릭터로서의 성능은 오히려 방덕이 조금 더 강하다. 참고로 3~3맹장전에서는 마상 미탑승 주태도 상당한 성능의 사기캐릭터로 분류됐다. 그러나 마상 상태의 특성상 마상 주태가 성능이 더 강하다.[199] 방덕의 경우 공속이 전체적으로 느려 마초보다는 성능이 다소 떨어지나, 주태한테 밀린다고 보기는 어려운 면이 상당하다. 주태는 마상보정이 전혀 붙어있지 않아 대미지가 방덕보다 약하며, 리치가 짧아 방덕보다 불리한 면도 만만치 않다. 거기다가 방덕의 유닉무기는 공속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고, 마상 보정이 상당히 잘 돼 있어서 마상방덕 또한 당연히 사기급이다. 또한 방덕의 마상 공격은 리치도 상당히 긴 편이고, 유닉무기의 옵션도 준 최상급이라(마초와 거의 비슷한 옵션인데, 마초는 이동이 붙어있고 방덕은 운이 붙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것 빼면 두 캐릭터 모두 유니크 무기의 옵션은 마상전에 상당히 잘 최적화돼 있는 능력치이다.) 잘 사용해보면 오히려 마상방덕이 마상주태를 약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따라서 절영방덕도 사기캐라 부르기는 충분하다. 다만, 방덕은 속도만 느린 캐릭터가 아니고 공속도 느린 편인지라 중무기 사용 시 공격 타이밍을 신경 쓸 필요가 있다.[200] 오히려 굳이 이 마상캐릭터들을 제외하고 마상에서 그나마 가장 강한 캐릭터를 꼽으라면 여포는 비선호 되고 조운이 마상공격이 훨씬 강하다. 판정 범위도 넓은 편이고 마상보정도 붙어 있지만 공속 면에서도 상당히 우월하다. 절영 착용시 마상 플레이도 시도해 볼 만한 수준으로 마상 공격도 마상 3대 사기캐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수준급으로 강하다. 코에이가 괜히 조운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201] 게다가 방덕은 5편에서 짤렸다. 6편 맹장전에서 다시 부활하지만.[202] 레벨 10~11 무기를 가지고 있을 때만 한정으로 진무쌍난무에 레벨4 옥 속성 또는 레벨4 옥 속성+선옥비서 조합 공격이 부여된다는 것과 이 중에서 레벨4 참옥 속성과 조합을 해서 진무쌍난무로 공격할 경우에는 적장들에게 15%의 높은 대미지를 주고 적 병사들에게 15% 확률로 일격으로 즉사시키는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제갈건담이란 별명이 나오게 된 계기. 이 중 장각의 예는 차치4에도 다단히트 기술이면서 옥 속성 발동조건을 만족시킨 상태(무쌍게이지 가득 채움/레벨 10~11 무기 장착)에서만 레벨4 옥 속성이 부여되는데다가 이 중에서 레벨4 참옥 속성과 조합해서 공격할 경우 다단히트 공격을 사용해서 적장수들과 적병사들에게 높은 확률로 즉사시킬 수 있고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다만 뒤에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한다.[203] 진삼 3 맹장전에서의 속성부여 버프와 참옥의 막강한 성능이 맞물려 참옥으로 광역공격을 하는 차지나 무쌍난무를 소유한 캐릭터들은 상당수가 사기캐릭터로 성능 평가가 상승했고, 대부분이 강캐릭터로 격상됐다.[204] 신캐릭터 보정을 받은 데다,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고 무기가 쌍절곤인지라 공격 길이는 짧지만 범위에 있어서는 상당히 가드하기 껄끄러운데다, 차지4가 선후딜 모두 거의 없고 짧지만 범위형 공격인지라, 현역 당시에도 마상 상태에서 강한 마초와 주태, 방덕 정도를 빼고는 사기캐릭터로 꼽혔으며, 말을 타지 않은 상태에서 당시에는 말을 타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상전에서는 최강 사기캐릭터이자 최전성기 성능을 자랑했던 여포와도 전혀 꿇리지 않게 맞대결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다만, 1대 소수 대전에서는 엄청나게 강하나 1대 다수 대전에서는 범위형 공격이 리치가 짧거나 범위가 넓지 못한지라 여포나 조운, 좌자에 비해서는 1대 다수전에서는 주의를 요한다는 게 단점이다. 단 이렇게 성능이 좋은만큼 유니크무기 습득 조건이 상당히 어려운 편인데, 합비 전투에서 나타나는 강화된 장료를 무려 4번이나 쓰러뜨려야 한다. 이 당시 능통의 성능은 강함을 뛰어 넘어 매우 사기적이라, 최강 캐릭터 중에서도 마상 캐릭터를 제외한 지상 캐릭터 중에서는 여포와 대등하게 맞대결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캐릭터였다. 유니크 무기에 빙옥, 배수호부-백호아-현무갑-선단-신속부를 착용시켜 준 다음 적에게 포위당했을 때는 전신무적 탈출차지인 차지1으로 빠져나가고 적당히 거리를 둔 다음 차지4만 미친듯이 남발해도 수라모드에서 상당히 약화 되는 좌자와는 달리 수라모드에서조차 여포에 버금가는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1대 소수전에서는 여포보다 더 무서운 면까지 있다! 여포가 가장 사기급이었던 진삼4에서도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차지1, 차지3의 정신나간 성능에 비해 여포의 대 무장 등 소수를 대상으로 한 화력은 그 명성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 빙옥 장착한 능통한테 차지4에서 결빙이 걸리면 수라난이도 여포고 뭐고 한 순간에 빨피가 돼 버릴 정도로 미친 화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캐릭터가 능통이다! 그리고 능통은 타 캐릭터들에 비해 측면을 치면서 등짝을 털기가 매우 쉬운 캐릭터인만큼 대미지와 안정성 및 가드불능 이펙트 모두 건질 수 있는 옥은 양옥이 아닌 빙옥이다. 그나마 단점이 있다면 맹장전에서 추가된 아이템이면서 일부 강캐릭터들의 성능을 크게 상승시켜주는 비룡갑과는 상성이 맞지 않는다. 능통이나 여포를 선택했다면 비룡갑이 아닌 다른 아이템을 착용시키자. 어차피 능통과 여포는 비룡갑 그런 거 없어도 사기성이 짙은 캐릭터니 상관없다 특히 능통의 경우 차지4 사용에 익숙해질수록 사기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캐릭터로, 4 발매 초반기에는 여포 외에 좌자를 사기캐릭터 급으로 꼽았으나, 가동 직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역전됐고, 좌자를 밀어내면서 여포와 대등하게 맞붙을 수 있는 사기캐릭터로 입지가 완전히 굳혀졌다. 다만, 초보들도 무리없이 사용하기 좋은 마상 3대 사기캐릭터나 조운, 여포와는 달리, 차지3/차지5의 딜레이나 빈틈이 상당해, 확실한 차지4 사용에 익숙할 정도의 플레이어의 역량을 요구한다. 물론 차지1/차지4 사용 정도만 익숙해진 중수급 이상의 유저 수준정도만 도달해도 당연히 여포급의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맹장전에서는 난무극서가 추가되었는데 난무극서와의 시너지도 좋아 성능이 더 상향됐다. 특히 결빙상태에서 난무극서 장착한 능통이 무쌍난무 맞추면 수라난이도의 네임드급 적장들도 골로 간다.[205] 새롭게 바뀐 진무쌍난무가 굉장히 고성능이고, 에볼루션 공격은 전방위 회전 띄우기 공격이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 외에 차지4도 강력하다. 흠이라면 록온 삭제로 잉여기가 돼 버린 차지3, 오히려 과거의 띄우기보다 성능이 낮아진 차지5가 있다. 타 차지기는 별로지만 기본기와 차지4, 에볼루션 및 진난무가 최강을 넘어 사기적인 면이 있는데다 캐릭터의 능력치도 준수해, 4의 조운 역시 초강캐를 넘어 사기캐급으로 분류 되는 경우가 꽤 있다. 다만 마상 사기캐들이나, 여포, 능통보다 더 많은 컨트롤을 요한다는 게 단점. 특히 이속이 여포나 능통보다 상당히 느린데다, 노멀무쌍의 성능과 진무쌍난무의 성능 차이가 큰 편이다. 이런 성능 때문에 신속부나 비룡갑 등으로 성능을 다소 보완해 줄 필요가 있으며, 여포나 능통에 비해서 칼같은 컨트롤을 요구한다. 다만 기본기가 여포나 능통도 능가하는 사기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 위안점. 4의 조운은 여타 캐릭터에 비해 차지 의존도가 차지1, 차지4를 제외하면 상당히 낮은 캐릭터기도 하다. 거기다가 맹장전의 경우, 새로 나온 아이템인 비룡갑과의 상성도 매우 잘 맞아 비룡갑을 장착하면 콤보까지 매우 다채로워지고 강해지며 탈출 차지인 차지1(탈출 속도나 이동 각도가 다소 아쉬운 면은 있지만 이동거리가 긴데다가 전신무적 판정이다.)에서 점프 공격 혹은 점프차지로 캔슬이 가능해져 그때는 진짜로 지상전에서 여포, 능통 못지 않은 인간병기가 뭔지 보여준다.(!) 또한 맹장전에서 차지6가 상향된데다 차지 공격도중 비룡갑캔슬의 시너지가 매우 크기때문에 차지1/4/6 발동 직후 비룡갑 캔슬의 시너지도 엄청나다. 추가로 오리지널에선 다소 하자가 있었던 차지5도 빙옥-비룡갑 조합이면 빈틈찌르기용 차지슛으로 애용가능해짐에 따라서 맹장전에서는 비룡갑으로 인해 성능 평가도 다소 상승했다. 굳이 비룡갑이 아니어도 기본기랑 차지1, 차지4만 사용해도 숨겨진 사기캐릭터 수준의 성능이라 여포나 능통보다 다소 느린 속도를 보완해주기 위한 신속부도 좋다. 그러나, 무쌍난무를 진무쌍난무로만 강화시키는 진난무서는 비추천. 이유는 말 그대로 무쌍난무가 진무쌍난무가 되는 성능 변화뿐이다. 기본 무쌍난무도 막타에 허점은 있어도 충분히 쓸 만한 수준이며, 무쌍난무를 강화시키는 것보다 비룡갑 장착으로 비룡갑 캔슬 파생 공격의 성능을 크게 강화시키거나 신속부로 속도를 늘리는 편이 안정성과 화력 모두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사용 방식이 다소 유사한 하후돈도 마찬가지. 거기에 능통과 조운은 처음부터 선택 가능한 디폴트 캐릭터라는 장점도 있다.[206] 단 좌자의 경우 상급 난이도 이상의 고난도에서는 유니크 무기를 장착하지 말고 옵션이 최상급인 경무기를 장착하고 철갑수를 장착했을 경우에만 한정으로 차지4의 공격이 안정화 되면서 사기 캐릭터로 대접받을 수 있다. 거기다가 아무리 속도가 빠른 편인 캐릭터라지만, 여포나 능통, 조운, 하후돈의 차지1 같은 탈출차지/이동차지가 없고, 차지4 뻐고는 믿을만한 공격이 부족하다는 것도 상당한 단점. 최상급 경무기에 철갑수가 장착 돼 있지 않은 좌자는 상급난이도 이상에서는 사기 캐릭터라고 하기는 다소 어려우며, 수라 난이도에서는 여포나 능통은 물론이요, 조운이나 하후돈에게도 성능이 밀린다. 애초에 차지4에 올인하는 캐릭터가 좌자인지라... 다만, 위안점은, 점프차지의 회피성능이 좋은 편이라 맹장전에서 비룡갑을 착용시키고 경무기를 착용하면 차지4의 후딜을 없애는 데 이용할 수 있어 다소 안정적이고 강해진 성능으로 사용 가능하다. 차지4 공격이 전방위에 관통공격의 보라색 레이저 8개를 날리는 사기적인 기술이고 가벼움 무기를 들고 있으면 차치4 공격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유니크 무기를 얻는 조건이 그 호로관 여포를 때려잡는 것만으로도 이 캐릭터의 사기성을 알 수 있다. 특히 1대 다수전에서는 철갑수를 착용했을 시 매우 강하다. 다만, 유니크무기가 속도가 표준인데다, 차지4가 느리고 유니크 무기 옵션이 구린 편이라 애로사항이 꽃피고, 상급~수라 난이도 플레이 시에는 신속부/비룡갑의 착용이 강력 권장되며, 따라서 상급난이도 이상에서는 여포나 절영마초, 절영주태, 절영방덕만큼의 사기성은 보여주지 못한다. 쉽게 말해서 상급난이도 이상에서는 여포나 능통, 조운급의 사기캐릭터가 아닌 사용할 줄 알아야 강해지는 강캐릭터에 가깝다. 가동 직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성능 상 서열평가가 좌자에서 능통으로 역전되어 되려 상급 난이도 이상에서는 지상전 기준으로 오히려 능통이 인정받으며 여포와 능통, 조운이 지상 기준 성능 쓰리탑으로 평가가 굳어졌다. 그래도 비룡갑으로 차지캔슬 점프차지 등의 전략 사용시에 성능이 꽤나 강한 건 사실이다.[207] 역대 관평 중에서도 공속이 가장 빠르고, 무쌍난무는 계속 빙글빙글 돌며 공격하는 기술이므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편이다. 진 무쌍난무는 특유의 모션 때문에 바람의 상처라는 별명이 있는 기술인데 아주 거대한 검기를 날리는데 단순히 범위가 넓은 것만이 아닌 한 방의 데미지도 매우 크기 때문에 일기당천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차지3은 연타 부분은 세로 베기라 범위가 좋지 않지만 피니쉬는 장비와 똑같기 때문에 최대한 연타하지 않고 쓰는 게 중요하고 초반에는 차지4와 함께 주력 기술이다. 차지 6은 특이하게도 들고 있는 참마도를 공중에서 던지면 바닥에서 폭발해서 주변의 적들을 공격하는 기술인데 맞은 적들이 공중에 뜨기 때문에 추가타가 가능하다. 다만 점프하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선딜이 있으니 남발하기 어렵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바로 차지4로 4연타 전부 속성이 붙는 엄청난 기술이다. 다만 컨트롤이 매우 어렵고, 차지4의 4격을 전부 맞추는 건 어지간한 컨트롤이 아니면 힘들고 보통 공중에 떠있는 적에겐 데미지 보정이 걸려서 위력이 떨어지는데 빙옥으로 적이 동결 상태일땐 100% 의 공격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빙옥을 달아주는 게 가장 좋은 편이다. 보통 관평 같은 경우에는 조작과 운영이 조운과 능통, 여포보다는 어려워서 그 다음 티어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208] 서황의 경우 리치와 판정이 상당히 좋은 일반공격 및 에볼루션과 안정적인 성능의 점프 차지 및 차지3, 차지6 및 대미지는 좋지 않지만 적들로부터의 포위로부터 안정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나름 괜찮은 무쌍난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여포나 능통, 조운의 차지1같은 탈출차지에 비해서는 성능이 다소 떨어지지만 적의 포위를 나름대로 회피할 수 있는 기합포인 차지1도 은근히 성능이 괜찮다. 오리지널에서도 조운이나 하후돈과도 맞먹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인 면에서 강한 강캐릭터였지만, 횡공격 위주의 공격인데다 유니크 무기가 경무기라 대미지가 다소 약하게 나오며 무쌍난무의 성능도 이동/대미지 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유닉무기의 다소 아쉬운 성능과(공격력이 붙어있는 건 좋은 점이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는 대미지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는 편인 경무기인 건 차치하더라도, 서황 특성상 활용도가 높은 방어 옵션과 차지 옵션이 붙어있지 않다. 그 중 공격이 안정적인데도 불구하고 경무기라 대미지가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 되는 점과 방어 옵션이 붙어있지 않다는 점이 대표적인 단점이다.) 전체적인 대미지 역시 불만족스러운 편이라 사기 캐릭터에는 분류 되지 못하는 강캐릭터수준의 캐릭터였으나(그래도 4 오리지널 기준으로 봤을 때도 수라 난이도에서도 전 캐릭터들의 평균적인 성능에 비해 상당히 강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수준급의 강캐릭터였다. 유저 역량에 따라 하후돈이나 조운과도 한 번 해볼만한 강한 성능의 캐릭터였다. 거기다가 비룡갑이랑 상성이 매우 뛰어날 수밖에 없었던 특색을 가졌던 캐릭터였는데 비룡갑이 생기면서 성능이 그야말로 미친듯이 강해지게 됐다.) 비룡갑이라는 새로 생긴 아이템으로 차지3라든지 차지6 혹은 일반공격/에볼루션에서 점프차지로 캔슬이 가능해지면서 맹장전에서는 사기캐릭터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크게 강해졌다. 4 맹장전에서의 서황은 점프차지의 성능이 워낙에 강하고, 일반 점프공격 리치도 긴 편이라, 4 맹장전 내에서 비룡갑과의 상성이 좋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극강인 캐릭터이며,(그렇기 때문인지 4맹장전 서황의 경우 유저들이 비룡갑은 못해도 착용 권장 아이템으로 분류하며, 유저에 따라서는 비룡갑을 필수 착용 아이템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이를 이용해 비룡갑 착용 유무 및 비룡갑 캔슬 활용 정도에 따라 성능이 크게 변하는 캐릭터로, 비룡갑 캔슬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맹장전에서는 성능을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캐릭터이며 비룡갑을 장착한 서황은 장료를 능가하는 안정적이면서도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서황의 경우 비룡갑의 성능을 적극 활용하면 아무리 이래도 마상 3대 개캐는 무리라도 오리지널에서 지상 3대 개캐였던 여포, 능통, 조운과도 맞붙는 게 가능할 정도다.# 이 영상을 참고하면 4 맹장전에서 비룡갑을 착용한 서황이 얼마나 강해지는 지 알 수 있다. 특히 맹장전에서 옵션이 좋은 중무기를 얻고 강화시켜 착용한 다음 비룡갑을 적극 이용하면 여포한테도 전혀 꿇리지 않는 사기캐릭터로 돌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비룡갑 장착시에는 탈출이동 차지가 없다는 것이 그나마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서황의 단점이 사라져 사각지대가 없는 역대급 사기캐릭터로 돌변한다. 특히 차지3 및 점프차지는 중무기로 사용해도 속도가 빨라서 비룡갑과 조합하면 시너지가 엄청나다. 사실상 비룡갑과의 시너지가 서황의 단점을 다 없애줄 뿐만 아니라 그 성능까지 뻥튀기시키기 때문에 비룡갑과의 시너지는 최상급인 캐릭터이다.[209] 서황, 감녕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널에서도 상당한 강캐로 평가를 받았고,(다만, 4 오리지널에서는 유닉무기 옵션에 공격이 붙어있지 않고 필요성이 별로 없는 마술이 붙어 있어, 비룡갑으로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없는 4 오리지널에서는 앞에 나열한 사기캐릭터보다는 당연히 성능이 다소 떨어졌고, 똑같이 맹장전에서 비룡갑의 등장으로 성능이 대폭 강화된 서황/감녕보다도 약간 떨어지는 수준의 강캐릭터였다.)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과의 상성도 굉장히 좋아서 긴 후딜을 빼면 단점이 없는 6차지의 딜레이조차 점프 캔슬로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6차지와 무쌍 난무만으로 수라 난이도 클리어가 가능하여 맹장전에서는 사기 캐릭터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특히 유비의 경우 비룡갑과 난무극서 모두 사용하는 조합도 성능이 뛰어나다.[210] 탄탄한 기본기인 통상공격과 에볼루션, 봉인기였던 차지6이 횡베기 스타일로 바뀌면서 고난도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점프차지도 고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조운이나 서황처럼 비룡갑과의 상성이 매우 좋은 캐릭터라,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 캔슬을 잘 이용하면 무한 콤보도 사용이 가능하며, 따라서 맹장전에서는 성능 평가도 다소 상승했다. 그 외에 차지3과 진무쌍난무도 강력. 탈출 차지로 사용할 수 있는 차지1도 가끔 사용해주면 쏠쏠하다. 단점이라면 도검류캐릭터라서 생각보다 범위가 넓지 않은 점이다. 다만 조운보다 리치가 확실히 짧은데다 전방위커버 공격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양옥빼곤 사용하기 다소 어렵다. 그리고 차지1이 탈출시 무적판정이 전혀없다는 것도 단점. 이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도 강캐릭터인데다, 비룡갑과의 상성이 미친듯이 좋은지라, 비룡갑 캔슬을 제대로 이용하면 사기캐릭터 수준으로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다.[211] 우선 자신의 무쌍 모드 첫 번째 스테이지인 하구 전투에서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어서 프리 모드가 아닌 무쌍 모드가 더 쉽다는 혜택 덕분에 다른 대부분 무장들이 3옵션 무기는 확보하고 유니크 도전을 하는 것과 달리 노옵션 기본무기와 노업 상태로 유니크 바로 얻고 편히 시작할 수 있다. 오리지널부터 탈출차지로 사용할 수 있는 차지1과 고성능의 차지5/차지6로 인해 이미 강캐로 평가받아왔는데,(다만, 4 오리지널에서는 무장저격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무쌍난무의 성능과 도검계 무장의 상대적으로 짧은 리치와 무기에 방어/체력 옵션이 붙어있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 강캐릭터였다.)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과의 상성도 극강이라 사기캐릭터로 분류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졌다. 다만, 감녕의 경우 무쌍난무가 히트시키기는 쉽지만 풀히트는 어렵고, 그럼에도 대미지가 약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난무극서도 좋은선택이다. 특히 감녕의 경우 사기캐릭터 수준으로 사용하려면 비룡갑+난무극서 모두 착용하는 게 적극 권장된다. 차지3/차지6 비룡갑캔슬-무쌍난무 같은 전법도 효용성이 높은 캐릭터라.[212] 오리지널에선 그냥 강캐 수준이었으나 차지6 비룡갑 캔슬 및 극강의 성능인 무쌍난무와 난무극서의 시너지가 엄청나 여포/능통/서황/조운급의흉악한 성능에는 못 미쳐도 사기캐릭터의 범주에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강해졌다. 특히 빙옥장착 차지6 비룡갑캔슬-무쌍난무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213] 특히 사마의의 경우 비룡갑과 난무극서 둘 다 착용하는 조합도 좋다. 차지4 비룡갑캔슬 점프차지 조합이 비룡갑 캔슬에서 매우 유용한 공격 전략이다. 특히 사마의 무쌍난무/진무쌍난무의 경우 레이저빔이 저격용/난전용으로 모두 강력한 성능인데다 난무극서와의 시너지도 엄청나 무쌍/진무쌍 사용시 전작 참옥사마의 못지않은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난전에는 적합하지 않고 저격용으로도 내공이 필요한 무쌍난무를 가진 라이벌 제갈량이 본작에서 잘해봤자 중강캐수준에 그치는 것과 대조된다.[214] 무쌍/진무쌍이 광범위한 지진 공격이고 난무극서와의 조합이 매우 좋아 타 공격이나 차지만 보면 사기가 아니지만 무쌍/진무쌍을 사용하면 전작의 참옥 맹획처럼 혼자 다 쓸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215] 5탄 본편에서는 손상향처럼 활을 썼으나 SP에서는 무기가 변경이 되어서 사기캐 등급에서 내려갔다.[216] 중복모션인 창 계열 최강자에 해당했언 오리지널 한정.[217] 무기가 전용 무기인 장검으로 바뀐 진삼국무쌍 5 Special 한정.[218] 비룡섬을 쓰면 스텔스 적병 사이에서도 가뿐히 살아남는다.[219] 편전궁 6차지나 신뢰검 4차지가 대표적.[220] 특히 서서는 8편의 처음 DLC에서 원래 무기인 격검을 다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고유 무기를 받았던 왕이와 장합과는 달리 중복이 싫은 게 아닌 이상 오히려 장검이 더 나은 것 같다는 평가까지 나왔을 정도였다.[221] 여포처럼 1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는 최강사기캐이다.[222] 모든 원거리 공격들이 전부 사기이다. 자가 회복, 무적 배리어도 임의로 발동이 가능하다.[223] 10초동안 공격력+무적화 시키는 투명화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가라샤보다 강하다. 사실상 2편 맹장전의 최강 개캐 원탑으로 평가받는다.[224] 오리지널 한정.[225] 단 레어무기를 얻었을 때 한정.[226] 특수기들이 굉장히 사기적이어서 케이지, 가라샤, 타다카츠를 초월하는 사실상 3편의 최강 개캐 원탑으로 평가받는다.[227] 오리지널 한정.[228] 오리지널 한정.[229] 오리지널 한정.[230] 코스트를 대량으로 늘려주는 원군요청 3은 기본으로 장비되어 있고, 심지어 각성을 시키면 코스트 부스트로 초기 코스트 수치가 늘어난다. 이렇다보니 여성이 강한 아이기스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남자 유니트로 자리잡았다.[231] 초기 클래스인 후위전술가일 때는 그저 그런 캐릭터였으나 참모군사로 각성시킨뒤 스킬까지 각성시키면 사정거리 3배로 진화하여 솔라스에 버금가는 전범위 공격이 가능해진다.[232] 일본은 잘 다루면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두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독일은 파워 슛을 옆으로 꺾어 쏘면 득점이 보장되기 때문.[233] 07~15년 캡파 역사상 최강 최악을 자랑했던 11년의 개사기 기체 2종으로서, 15년까지 나온 어떤 사기기체 중에서도 이 두 기체를 능가하는 사기기체는 없다고 평가될 정도다. 이 게임 내의 기체에서만 평가한다면 사기 캐릭터가 아니라 흉악 캐릭터에 포함시켜야 할 정도이며,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모는 기체보다 갓 초보서버에서 올라온 뉴비알딤이 더 믿음직스러웠다고 평가하는 유저도 있을 지경이다. 이때를 기준으로 유저들은 밸런스가 답이 없음을 절실하게 체감했으며. 어마어마한 숫자가 빠져나갔다.[234] 단, 이때문에 열린 후 일정 간격으로 옵션 가격이 상승하는 챌린지 모드에선 오히려 독이다. 이땐 올챙이 프레스토를 적절한 시기에 변신시키면 유리하다.[235] 2혼 한정. 다른 트리거 캐릭터인 핑리사나 빵슾은 트리거 발동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혼 보드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에, 하이드는 어떠한 조건도 없이 2혼으로 흑캐/금캐 가리지 않고 2혼 하나로 트리거를 받은 캐릭터의 1혼을 무조건 2번씩 발동시킬 수 있다.[236] 스킬강화 필수.[237] 제대로 사용하려면 푸찌 SP 필수.[238] 아군 부분 및 전체 치유, 자동 트리거, 혼색깔 변경, 패시브 아군 실드 충전 등등 직접 공격을 전무한다면 백혼 중에서는 사기적인 서포터.[239] 이쪽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로저 SP 필수.[240] 스킬강화 필수.[241] 스킬북 한정.[242] 현재는 원더에서 사용되지 않지만, 그래도 특유의 패시브 덕분에 뉴비들한테 이만한 캐릭터가 없다[243] 역시 원더에서는 최근 사용되지 않지만 특유의 광역딜 덕분에 사용하기 편하다.[244] 스킬강화 필수.[245] 스킬북 한정. 사실 원본도 뉴비가 쓰기에 좋다.[246] 스킬북 한정.[247] 3혼의 생존력 한정. 스도리카 전체를 통틀어서 최강의 CC기를 가진 캐릭터다. 프렐리카 루시온은 로또성 기절, 얀보는 전방 1명 기절, 핑는 지정 1명 기절, 청칼날은 적의 CD 1일 때 한정인 광역 기절인데 반해, 소슾은 인성을 가진 적이 아니라면 무조건 적 전체에게 기절을 부여한다. 또한 얀보, 핑리, 칼날이 모으기 힘든 4혼으로만 기절을 부여했다면 소슾은 금 3혼 임의형만 된다면(다시 말해 혼 보드에서 금혼이 3개만이라도 서로 붙어있다면) CC기를 매우 쉽게 쓸 수 있다. 다만 원더랜드나 도전 과제에서 소슾만 쓰면 금혼이 모자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턴밀러나 메즈딜러와의 조합은 필수다.[248] 스킬강화 필수.[249] TPS로 분류되므로 일단 여기에 넣는다.[250] 동일한 등급의 칸무스들 중에서 특출나게 강력하거나 OP급인 칸무스를 서술한다.[251] 이인간이 플래이어 캐릭터라면 전쟁터 한복판에서 혼자서 무쌍찍고도 남는다[252] 다양한 캐릭터 밸런스 변경 해킹판들이 존재하는데 이 중에 대부분의 컴퓨터 캐릭터들이 최강의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해킹기판도 존재한다.[253] 컴퓨터 플레이시에만 한정으로 동 캐릭터전인 승룡권 장풍을 사용하는 류와 켄만 제외하면 사기 캐릭터로 활약한다.[254] 비공식 1라운드 보스. 크리엘이 들고 나오는 마황성 가잔은 물몸이긴 하지만 마황대포 3문의 사기적인 화력에 포격장비를 풀스택으로 만들어버리는 마황전환로가 조합되면 장비 육성이 덜 된 성 따위는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주신다. 정작 아군 버전의 가잔은 이 게임 최악의 유리몸이라 저 짓을 시도하다간 유닛 웨이브에 털려나가기 십상이란 게 함정.[255] 스테이지에도 떡하니 보스라고 박혀 있는 진 1라운드 보스. 미칠듯이 성문이 단단해서 본체에 딜 박아넣기도 어려운 주제에 격퇴를 소망하는 별로 성문을 무시하고 아군 성 본체에 다이렉트 어택을 날리며 장비를 철거시켜 버린다. 게다가 마도연성포도 1발짜리라고는 해도 딜이 무시 못할 수준인지라......[256] 성 자체는 튼튼한 맹제 계열의 성으로 마황대포를 잘 가드하면서 유닛싸움을 해서 밀어버리면 대 유닛 장비 하나 없는지라 털어버릴 수 있다. 문제는 펄카가 시작과 동시에 아군 장비 하나를 강제로 뜯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는 것.[257] 병참술이 특기에다가 거기다 다른 두 영웅이 던전의 대영주(오버로드)와 스트롱홀드의 전투마법사(배틀메이지)라 약간 미묘(던전은 무력영웅도 마법에 힘이 실리고 전투마법사는 스트롱홀드 내에서 찬밥이다)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병참술 특기 영웅 중에서도 전형적인 무력 영웅인 키레가 최고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258] 아케이드 클리어자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259] 국내 전일의 코멘트로는 랩터의 이론치가 350만점 이상이라고 언급했으며, 실제로 2016년 12월경에 DBS에 의해서 랩터 350만이 달성되었다.[260] 그나마 6는 특수기술 SAB의 무적 시간으로 버텨볼 건덕지라도 여러 차례 있는데 7이나 XX는 답이 없는 수준.[261] 특히 4면 코메이지 사토리전의 상기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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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렙이 낮은 단도들을 데리고 렙이 높은 호타루를 껴 놓고 레벨링하러 간다는 의미에서 유치원으로 보인다는 얘기[263] 슬링샷에 닿은 아군을 움직여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스트라이크샷. 마찬가지로 사기유닛중 하나인 나폴레옹도 가지고 있으며, 상술한 루시퍼의 신화체는 이 호령의 상위호환인 대호령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