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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최순실&그리고리 라스푸틴 넣지 않기'
토론 - '에이브러햄 링컨 넣지 않기'
토론 - 합의사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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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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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재 기준2. 현재 집권 중인 인물3. 과거의 인물4. 가공의 인물5. 관련 문서

1. 등재 기준

2. 현재 집권 중인 인물

군주가 국가원수를 담당하고 있거나, 비공식적 실세로서 집권하는 등 독재자가 공식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국가원수가 아닌 경우에는 # 기호를 붙인다.
또 민주주의지수가 4점 미만이거나 세계의 자유가 35점 이하인 경우 중 하나라도 충족시키는 경우에는 ? 기호를 붙인다.

3. 과거의 인물

3.1. 유럽

3.2. 아시아

주로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1980년대까지는 독재가 이루어졌으나 6월 항쟁 등으로 인해 현재는 제도적으로 민주주의가 자리 잡았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역시 독재가 이루어진 적이 있고, 지금도 독재를 하고 있는 나라가 몇몇 있지만, 인도네시아필리핀은 시민 혁명으로 독재자를 몰아내기도 했다. 또한 중국처럼 중국공산당 1당 독재 체제에서 1인 독재적 성격이 강화된 사례도 있다. 본래 공산당, 특히 중국공산당은 여러 파벌끼리 서로 견제가 되어 지도자가 영 시원찮으면 실각시켜버리거나, 합의에 의해서 10년 임기로 돌아가면서 주석직을 맡았는데, 시진핑이 당을 휘어잡고 1인 독재 체제를 확립했다.

3.3. 아프리카

보츠와나[10], 모리셔스 같은 극소수의 나라들을 제외하면 거의 각 나라에 한 명 이상씩은 꼭 있다. 부족 소권력 체제를 이어오던 의식이 크기 때문이며, 특히 제국주의의 끝물까지 아프리카를 지배한 유럽영국,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과 같은 구 지배국들은 국익을 위해 이런 독재자들을 최선을 다 해 지원했고 냉전 당시의 미국, 소련, 중국 같은 열강들도 친미, 친소, 친중만 내세우면 이런 독재자들을 아낌없이 지원했기에 더 영향을 주었다.

3.4. 아메리카

미국과 세계 최초의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영향을 받은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에서는 드물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들인 자메이카코스타리카[13]정도를 제외하면 최소 한 명 이상의 독재자를 경험했던 대륙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독재자였다는 평가가 있으나, 이 쪽은 자신들의 백인 우월주의 성향에 대한 비난물타기하려는 극우들의 변명에 가깝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집권기가 남북 전쟁과 겹치고, 따라서 그의 임기 내내 전시 상황에 속했다는 걸 보면 전혀 말이 안 되는 얘기다. 링컨은 아예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 또한 연기하고 본격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는 주장을 무시하고 재선에 임하면서 민주주의 원칙을 분명하게 고수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고 당장 같은 전시 상황 하에서 집권한 정치인들인 윈스턴 처칠과 같은 사람들에 비교하면 링컨은 자신의 권력에 제동을 걸 만한 요소를 매우 많이 두고 있었다.

다만 미국에서도 독재자까지는 아니어도 연임 금지 조항이 없는 점을 이용해 장기 집권한 프랭클린 루스벨트처럼 종신 집권자가 나오는 폐단을 막기 위해 루스벨트 이후로는 3선 금지를 헌법에 명시했다.

3.5. 오세아니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국가들이 많으며 민주주의 체제를 이르게 확립한 영미권의 영향을 크게 받은 호주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멜라네시아나 그 외의 남태평양 군도에 속하는 섬나라들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 월터 리니: 바누아투의 사회주의자 정치인. 1980년에서 1991년까지의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에서 유일한 친소 국가이자 사회주의 성향[16]의 국가이기도 했다.
*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 마이클 소마레: 독재자는 맞는데 이 목록에 있는 사람들 중에선 가장 권력이 약하다. 중앙정부의 힘이 미약하고 각 부족들 간의 영향력이 큰 파푸아뉴기니의 상황으로 인해 지방에까지 강한 행정력을 투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중앙정부의 힘이 미치는 데에서는 절대권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독재자가 맞다.[17]
*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 시티베니 람부카: 피지에서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독재자로 유명하다. 참고로 피지는 1987년, 2000년, 2006년, 2009년에 쿠데타가 네 번이나 일어났던 나라이다. 2023년 현재 재집권하긴 했으나, 민주적인 선거로 집권한 것이라서 현재는 독재자가 아니다.
*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이 쪽도 마찬가지로 군부 독재자이다.

4. 가공의 인물

(작품) - (등장인물)로 작성할 것
악질적인 경우(●)
그나마 양호한 경우(◎)
극과 극일 경우(※)

5. 관련 문서



[1] '권위주의'로 분류된다.[2] '부자유'로 분류된다.[3] 다만 네타냐후, 오르반, 하시나처럼 이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데도 독재자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저들 중 네타냐후와 오르반은 정치적 측면에서 빼도 박도 못하는 독재자가 될 뻔했으며, 하시나는 2024년 방글라데시 시위 진압 과정에서 자국민 수백 명을 학살한 것을 통해 사실상 독재자라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4] 실권은 독일에서 파견되어 네덜란드 국가판무관부를 이끄는 국가판무관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에게 있었고 본인은 허울뿐인 직위인 '네덜란드인의 총통'이라는 직함만 가지고 있었다.[5] 이오시프 스탈린핀란드소련에 합병시키고자 만든 괴뢰국으로, 그 후신인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소련-핀란드 관계가 개선된 1956년까지 소련 측으로부터 핀란드의 유일 합법 정부로 공인되었다.[6] 다만 세계의 자유 지수를 보면 김영삼 이후 대한민국, 도널드 트럼프 이후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라 독재자라 하기에는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타 독재자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온건한 편이기도 했고.[7] 튀르키예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만장징궈, 카자흐스탄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와 함께, 독재자가 스스로 독재 체제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한 흔치않은 경우다. 다만 토카예프는 자의로 독재자가 된 게 아니라, 상왕 노릇을 하던 전임 대통령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강요로 독재를 한 것이라, 이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8] 물론 상술한 것처럼 독재를 한 것도 전임의 입김이 강했다.[9] 다만 새로 치러진 대선에서 81.3%라는 부정선거가 의심될 정도의 높은 지지율로 당선된 데다 아직까지 권위주의의 잔재가 남아 있으므로 2029년 퇴임을 제대로 지키는지, 개혁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는지에 따라 독재자로 재분류될 수도 있다.[10] 초대 대통령 세레체 카마가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11] 나름대로 자랑스러웠는지 이 일 때문에 새뮤얼 도는 스스로를 도 박사(Doctor Doe)라고 자칭하고 다녔다.[12] 독재자는 아니지만 이것보다 더 황당한 실화로, 1982년에 케냐에서는 일등병쿠데타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피지에서는 한술 더 떠 2000년 5월 19일에 목재 사업을 운영하던 사업가에 군 경력도 전혀 없는 민간인인 조지 스페이트(George Speight, 1957~)가 용병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 쿠데타로 피지는 한동안 광범위한 폭력 사태가 벌어졌으나 쿠데타는 동년 7월 9일에 정부군과의 협상으로 종결되었고, 스페이트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후 현재까지도 수감 중이다.[13] 단, 하술될 독재자인 시몬 볼리바르가 코스타리카 영토의 일부를 점유한 적은 있다.[14] 시몬 볼리바르의 명예를 위해 변호를 좀 하자면 이렇다. 당시 그가 세운 그란 콜롬비아는 여러 군벌들끼리의 연합으로 세워진 나라였고, 그래서 독립 영웅이던 군벌들이 저마다 직책을 한 자리씩 달라고 징징대기 일쑤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시몬 볼리바르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했고, 볼리바르는 그란 콜롬비아 산하의 자치 공화국마다 부통령을 두고 자신이 각국의 대통령직을 겸하는 식으로 군벌들을 통제하고 강력한 중앙정부를 세우고자 했는데,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내어서 중앙집권화에 반대하는 세력이 본인에 대한 암살시도를 하는 등, 사태가 더 개막장으로 흘러갔다. 결국 이로 인해 권력을 잃고 사면초가에 몰리자 시몬 볼리바르는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떠났으며, 그 이후에는 군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저마다 춘추전국시대 제후들마냥 "나는 대통령이오."하고 자칭하는 난세가 도래한다. 이렇다고 독재자가 된 걸 쉴드쳐줄 수는 없지만, 어찌보면 의도는 좋았던 케이스다. 만일 그란 콜롬비아가 처음부터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로 탄생했다면, 비록 독재자이긴 했을 지언정 남아메리카 버전 아타튀르크가 되어 대내외적으로 칭송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 사족으로,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각 주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 체제가 자리잡혀있었기에, 조지 워싱턴이 굳이 종신대통령을 자칭하면서 반대파를 일일이 찍어 누를 필요없이, 속 편하게 정해진 임기만 채우고 은퇴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군벌 집단의 모임에서 출발한 그란 콜롬비아와는 사정이 달랐다.[15] 심지어 그의 부인, 그러니까 영부인인 엘리사 알리시아 린치는 직접 총으로 무장하고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는 적군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16] 공산주의는 아니었다.[17] 이러한 점에서 무하마드 나지불라의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다만 차이가 있다면, 무턱대고 이슬람를 탄압하기만 해서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가서 국민들의 미움을 산 나지불라와는 다르게, 소마레는 무려 36년간 억지로 권력을 틀어쥔 게 문제가 돼서 실각했을 뿐이지, 이래 봬도 파푸아뉴기니의 초대 수상으로서 나라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때문에 국민들에게 국부로 불리면서 존경받고 있다는 것이 있다. 때문에 나지불라보다는 위의 우르호 칼레바 케코넨에 빗대는 게 더 맞다.[18] 수라국의 국왕으로 국민들에게 오직 싸움 만을 강요하고 있는 독재자이다.[19] 나중에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를 처형한다.[20] 대놓고 현실의 독재자인 스탈린을 패러디한 캐릭터로, 평소에 뭔가 마음에 안 들면 (개그성 장면이라 사형은 아니지만) 숙청을 남발한다. 그런데 한편으론 지속적으로 쿠데타가 일어나 가끔씩 실각되다 얼마 안 가 복권하고를 반복 중.[21]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 2장 한정[22] 원래는 삼두정치 시스템이지만 나머지 둘은 각자의 사정으로 손을 떼어 사실상 독재 중이며, 실제로 에덴조약 편 초반에 자신의 독선을 밀어붙여 무고한 학생들을 퇴학시키려 들기도 했다. 지금은 뉘우치고 학원 운영 자체는 나름대로 무난하게 하는 중.[23] 은하 공화국 최고 수상이 된 후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키고 은하 제국을 세워 전제군주제의 황제로 나아갔다.[24] 독재자라고 하기 어폐가 있는 점이 전제군주제의 황제이자 폭군이다.[25] 독재자가 자주 썼던 계엄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26] 미국의 지원을 받고 집권했던 사람인지, 뉴스 인터뷰 중에 미국 정부에게 자신을 복권시키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