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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3:16:32

패드립/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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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실에서의 사례3. 가상 매체에서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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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패드립에 대한 사례를 정리한 문서다.

2. 현실에서의 사례

3. 가상 매체에서의 사례


[1] 안 그래도 막말로 유명한 유방이 고작 점잖게(...) 저 수준으로 말했을 리가 없으니 실록에 기록된 저 패드립은 순화와 필터링을 거쳐서 기록된 거라는 추측도 있다. 현대 기준으로도 제정신으로 할 수준이 아닌 유방의 패드립을 들은 항우는 유방을 상종도 못할 천 것이라고 분노하며 길길이 날뛰었지만, 인질을 잡는 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닫고 결국 유태공을 죽이진 않았다. 유태공 역시 아들의 말솜씨에 박장대소했다고 전해진다.[2] 물론 당연히 진짜로 전쟁 범죄자라는 뜻은 아니다. 내전 당시 서방국가들이 세르비아계 군인에 대해 '전쟁 범죄자'라고 하는 여론을 비난하는 뜻의 노래며, 즉 "내 아버지는 전쟁범죄자!"라는 말은 반어법이다. 근데 이건 당시 세르비아 측의 주장이고 실상은 스레브레니차 학살과 같이 상대민족을 다수 학살하고 수용소에 감금시키는 등 전쟁범죄를 저질렀었다. 반어법이 아니었던 것이다.[3] 물론 세르비아계만 그런 것은 아니였다. 유고슬라비아 내전 중 제일 잔혹했던 전쟁인 보스니아 전쟁에서는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인은 서로가 서로의 민족을 학살했었으며 크로아티아인 중에서도 후에 전범 재판에서 처벌받은 인물이 있었다.[4] 이 패드립이 나온 영상은 일반 영상이 아닌 사과 영상에서 나온 패드립이다.[5] 과거 닉네임 고무터진두부현[6] 싸우는 상황에서도 패드립을 안 했던 경우를 찾는 게 더 힘들 정도.[7] 서버가 터지거나, 게임에 버그가 확인됐다 싶으면 쉴 새 없이 그의 부모를 우주로 날려보내려고 혈안이다...[8] 찢으면 좋겠니, 찢어서 좆탱이에 등 여러 가지로 들려서 판독불가.[9] 당연히 농담조고 한 뒤에는 사과도 확실히 한다.[10] 흑인우월주의는 신봉자의 하플로그룹에 따라 셀프 패드립이 될 수 있다.[11] 여기에 있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캐릭터들 중 최초로 선역이 패드립을 친 사례다.[12] 이 쪽은 두 번째.[13] 초대 마스터 로고스 문서 참고.[14] 사쿠라이 케이와, 사쿠라이 사라 문서 참고.[15] 편상호 일병은 고참들한데 하루가 멀다하고 괴롭힘을 당하는데 특히 마범락 병장이 제일 심했다. "너네 어머니 떡볶이 장사하는데 찾아거서 엎어버리겠다." 그리고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신걸 그대로 흉내내며 편상호를 자극하여 결국 총기난사 사고가 터지는 원인이 되고 마범락은 다리에 총상을 입는다.[16] 주합재판 때 사네미에게 착한 도깨비와 나쁜 도깨비 구분 못하면 주 때려치우라고 말했는데 사네미의 과거를 보면 어머니가 도깨비로 변해 어머니를 죽였던 트라우마가 있다.[17] 결투 직전 아버지가 살아있는 꿈을 보여주냐며 탄지로를 극대노하게 만들었고, 탄지로를 가족들에게 비난당하는 악몽에 빠뜨려 멘붕시키려 하지만 역효과로 작용해서 당사자가 "우리 가족이 그딴 소리들을 할 리 없잖아! 모욕하지 마!"라며 분노로 각성해버렸다.[18] 이노스케의 앞에서 대놓고 코토하의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라며 패드립을 시전했다.[19] 과거 몇몇 주역들의 부모님을 보는 앞에서 큰 부상을 입혔다. 작가 공인 곤충에 해충[20] 원문은 '가르마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도련님이라 내 계략에 쉽게 당했다'는 의미에 가깝고, '(자비 가문의) 도련님이라서 죽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건 나중에 밝혀지는 샤아의 자비 가문에 대한 복수심을 알아야만 읽을 수 있는 행간이지만, 더빙판은 이 때 이미 부모의 죄에 연좌되어 죽었다고 직접 말하는 것이기에 패드립이 되었다.[21] 근데 더한 건 무진이는 현서한테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사과를 안 했고 결국 무진이의 행동이 해결이 안 된 상태로 끝나버렸다. 결국 이 에피소드로 인해 무진이의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22] 다만 대사 직후 우치하 사스케에게 욕을 먹고 반성한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검정고무신의 기철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패드립이다.[23] 사쿠라와 오비토의 패드립이 인터넷 상에서 유명하지만, 사실 이 캐릭터들 말고도 나루토 내에서 패드립 치는 캐릭터는 널렸다. 나루토에 나와있는 패드립 고인드립 모음을 보면 사스케 → 나루토, 나루토 → 마다라 & 카구야, 카부토 → 이타치, 검은 제츠 → 오비토, 오비토 → 미나토, 토비라마 → 우치하 일족, 보루토 → 미나토를 향해 패드립을 친다.[24] 골동품 소동 에피소드에서 모자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게 되자, 스폰지밥에게서 그걸 돌려받으려고 유령 얘기를 지어냈고, 그걸 찾아내기 위해 공동묘지에서 무덤까지 파내어 찾았고, 본래 주인과 해골들을 무찌르던 도중,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지 그래?'라고 했다. 참고로 원판에서는 '네 여동생은 어떻게 지내냐'고 했다. 이것 역시 패드립.[25] 골드 닌자고 후반에 가마돈의 몸에 빙의해서 로이드랑 대결할때 니 아버지는 이젠 없다고 패드립했다.[26] 티타늄 닌자고 초반에 크런차에게 너네 엄마는 나랑 놀지 말라는 얘기는 안 해주시냐고 패드립했다.[27] 닌자고 특별편 유령의 날에서는 로이드에게 '니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지'라고 패드립했다.[28] 자기 아버지 되는 인물한테 "도둑질은 나쁘다고 엄마한테 안 배웠냐?"라고 했는데 그 만큼 욕 먹을 짓을 했고 당시에는 정체도 모르고 한 소리다. 이후 네 이름 참 병신 같은데 부모님이 어지간히 너 싫어했나보다라며 한 번 더 날린다.[29] 다만 이는 아버지가 병신이라는 의미보다는 이런 썩어빠진 세상에서 너무 정직하게 살아가며 손해를 보는 아버지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것에 가깝다.[30] 내퍼에게 패드립을 쳤다.[31] 이복 동생 츠카노의 어머니의 유골을 고목 나무에다 뿌리고 도둑 고양이라면 모욕한다. 물론 아버지와 불륜을 저질렀으니 좋게 볼 일 없겠지만 도가 지나쳤다.[32] 시즌 1 7화에서 버그족 선발전 1등 선수에 대해 ' 죽었는지 어쨌는지'라고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리우의 친누나였다.[33] 올라프 형씨 스킨에 패드립 대사가 여러 개 있었는데 7.17 패치로 전부 삭제되었다.[34] 스킨 덩크왕 다리우스의 대사에 자신의 동생 드레이븐에게 하는 패드립 대사가 있다.[35] PV에서 주인공에게 어머니가 계셨구나(So you have mother)라는 명대사를 시전하며 출시 전부터 굉장히 큰 이목을 끌었다.[36] 초록이를 보자마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하다가 예전에 잠시 마당에 살았던 나그네를 떠올리고 초록이에게 나그네를 설명하면서 온갖 디스를 날렸는데 본인들은 정말 몰랐겠지만 초록이가 나그네의 아들인데다가 당시 나그네는 이미 죽은 걸 생각하면 본의 아니게 패드립 + 고인드립을 해버린 셈(...).[37] 밑에 사이키와 클론 제로와 같다.[38] 이 쪽은 본인 때문에 인생이 파탄난 피해자인 천세태자 앞에서 패드립이자 고인드립을 했고 나중엔 그의 조부를 상대로도 패드립을 날렸다.[39] 24권에서 아티스에게 "인평대왕과 너의 어미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야"라고 하며 둘을 세트로 묶어 도발했다. 그리고 아티스의 어머니 불패전사와 인평대왕은 24권 시점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고인드립도 한 셈.[40] 딸인 레이리에게 대놓고 바보라고 비하하며, 어린 시절의 아들인 키즈나에게 너는 이제 필요 없다며 패드립을 친다.[41] 영화 초반에 탕구리에게 니 엄마 해골 쓴 거 보고 잘 어울린다고 패드립했다.[42] 자막판에서는 아예 저런 구렁이 같은 놈 낳고도 미역국 드셨을까 라며 패드립이 더욱 강한 대사로 나왔다(...).[43] 물론 작품 시대 배경을 고려하면 츠푸도 가정은 이미 꾸렸을 가능성이 높았을테고 야오의 말은 '여자는 무슨, 지 엄마겠지ㅋ'라는 투로 놀리는 것에 더 가깝다.[44] 이 인간은 단순히 김수연과 김현미만 죽인 게 아니라 푸른햇살 보육원에 불을 질러 수많은 고아들을 죽이고 박영호 형사, 장명규, 김남국, 최여나, 왕 실장, 한상길 전무까지 모조리 죽이거나 살해를 교사한 작중 최종 보스다. 무엇보다 자신이 모시는 한여희 회장까지 죽이려다 김욱에게 저지당하고 그 과정에서 김욱까지 같이 죽이려 한 인간 쓰레기다.[45] 계속 사건을 파헤치다가는 자신의 일당들에 의해 죽을 거라는 뜻의 경고다.[46] 이 내용만 보면 강주철 국장이 인간 쓰레기처럼 보이겠지만 오히려 그 정반대로 민재식이 인간 쓰레기고 강주철은 선역이다. 이미 '불법체포'라는 단어에서부터 짐작 가능하다. 강주철은 비행기 테러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고해리 일행을 물심양면 돕지만 민재식은 고해리 일행을 죽이려 들고, 비행기 테러 진상조사를 온갖 방법으로 방해하던 인물이다. 한마디로 민재식 이 인간은 패드립 당해도 싼 인간이라는 거다.[47] 장첸을 연기한 윤계상이 밝히길, 마지막에 세게 해 보고 싶어서 급하게 중국어 선생에게 가장 심한 욕을 알려달라고 했다고 한다.[48] 마석도가 소속된 금천경찰서의 관할구역 중 하나인 가리봉동이 중국인 밀집구역인만큼 대충 알아들었을 가능성도 있다.[49] 일수유진이에게 패드립을 시전했는데 그 과정에서 일수와 유진이의 엄마에 대해 인종차별 발언까지 했다.[50] 이 쪽은 패드립 상대의 어머니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 되었다. 참고로 본인도 이미 본인의 부모님에 대한 비하 발언을 들은 상태에서 내뱉은 말이다.[51] 3기에서 바이커봇들이 존재하지 않은 엄마를 보고 싶자고 하자 로봇이 엄마가 어딨어라고 말했다.[52] 그 상황을 무전을 통해 파악하고 곧바로 달려온 강권주데릭 조에게 발견되어 죽지는 않았다.[53] 그 분한테... 자세한 건 항목 참고.[54] 이거 말고도 또 하나 있는데,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사실 수두룩하다. 버터스가 모종의 이유로 4인방을 도와줘야해서 집을 비웠는데, 버터스의 부모님은 1시간마다 전화를 걸고, 외출도 잘 허락 안하는 엄격한 집안이라, 카트먼이 자리를 대신했는데, 전화를 걸자 카트먼은 쌍욕으로 대응했고, 돌아온 버터스는 카트먼이 떠난 후 부모님에게... 참고로 여기에 버터스는 카트먼이 무슨 일을 벌였는지도 모르고 고맙다고 말했다.[55] 툭하면 쇼콜라한테 시비를 거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는 쇼콜라한테 엄마가 없어 천박하다고 말하고, 애니에서 캔디와 비교해 죽은 시나몬을 들먹이며 고인드립까지 했다.[56] 시나몬이 고양이였던 시절 피에르가 쇼콜라를 처음 만난 뒤 '오늘 건방진 여자애를 만났어, 저런 여자애는 울면서 애원하게 해 주는 게 제맛'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별로 상관 없었지만 나중에 보면 장모에게 패드립을 친 셈이 된다.[57] 애니메이션판 한정. 원작에는 해당 사항은 없다.[58] 밑에 뱅글레이와 같다.[59] 자기 아버지의 손목을 잘랐다.[60] 자기 친할아버지를 죽였다.[61] 만달로리안에서 보바 펫의 아버지인 장고 펫을 유전자 제공자(Donor)라고 비하한 적이있다.[62] 입학 면접을 보는 어린아이를 상대로 친모랑 양모 중에서 누가 더 좋냐며 대답하도록 강요했다. 결국 동료 교사에게 한 대 크게 맞는다.[63] 다미안이 아냐를 울 때까지 작정하고 괴롭히겠다고 선언하자, 아냐에게 울려도 네 아빠가 고쳐주는 거 아니냐고 패드립을 쳤다.[64] 이 발언 당시 피터 파커는 심비오트로 인해 타락해 가는 중이었다. 그 때문에 자기 친구에게 이런 거침없는 패드립을 날린 것.[65] 보직변경 1편에서 박민석이 물자 창고에서 본인을 협박한 강찬석을 군단장인 아버지에게 말하자 강찬석은 영창을 갔다가 다른 부대로 전출가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차병호가 보급병으로 보직이 변경되자 졸지에 에이스 후임을 잃게 된 최일구가 굉장히 화난 목소리로 박민석을 노려보며 "니 애비한테 쳐꼰지른거 아니냐"는 패드립을 날린다.[66] 캐릭터가 원작에 비해 더욱 악랄해진 드라마판 한정. 김경태가 강찬석이 대민지원을 멋대로 자신의 분대가 가는 것으로 바꿔버려서 이에 항의하자 "애미 애비도 없는 새끼가"라며 적반하장으로 패드립을 했다.[67] 아마츠 가이, 아케치 고로와 유사한 케이스다.[68] 정확히는 그의 다른 인격인 마드모아젤.[69] 십오야 스토리 참고.[70] 고길동의 아버지한테 고인드립을 하고 그것도 부족한지 얼음별 대모험에서 고길동에게 '아저씨가 죽으면 이 집은 가져가야지' 이렇게 망언을 날리다가 두들겨 맞고 쫓겨났다.[71] 세라의 경우는 양 부모 모두, 엘사의 경우는 어머니의 화려한 전적으로 인해 반감을 가진 인물들이 많아 패드립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세라는 패드립을 하도 당해서 아예 체념한 상태.[72] 이는 원작 한정이고 애니에서는 대놓고 도발해봤는데 설마 이런 뻔한 도발에 그렇게 쉽게 반응할 줄은 몰랐다는 듯이 슬쩍 비웃으며 "으음?"이라고 말했다.[73] 가로쉬 보고 이미 죽은 아버지가 어디있냐고 묻는다.(...)[74] 킬제덴과 벨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아들을 들먹이며 벨렌을 분노하게 만드는 킬제덴을 볼 수 있다.[75] 로데론 전투바로크 사울팽에게 이미 죽은 아들이나 만나라며 패드립을 쳤다.[76] "너 때문에 내 아버지가 죽었다."라는 안두인의 팩폭성 일갈을 "내 아버지도 고대 신 때문에 죽었다."라는 어이없는 답변으로 받아쳤다. 자신이 맞을 짓을 했다고 인정하긴 하지만...[77] 아멜다에게 시전했는데, 이건 오히려 팩트폭력에 가까워 팬들은 카이바를 옹호해준다.[78] 1화를 기준으로 3년 전에 사카키 유우쇼스트롱 이시지마와의 듀얼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자취를 감추었는데, 이때문에 사카키 유우야는 '듀얼에서 지는 게 무서워서 도망친 비겁자의 아들'이라며 패드립에 시달렸다. 아크파이브 1, 2화에서 엑스트라들이 유우야에게 했던 패드립의 횟수가 이전 뿐만 아니라 이후의 시리즈들에서 나온 패드립 전체의 횟수와 비슷할 정도다(...).[79] 도망친 전 챔피언이라고 대놓고 비하한 호쿠토랑은 달리 "너네 아버지는 엄청 유명한 사람이니까ㅋㅋ"라고 에둘러서 말하긴 했는데 비하의 의미인 건 마찬가지다.[80] 이복동생이 봉인에서 풀려나자 철쇄아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서 요괴 하나를 잡아다 이복동생의 어머니로 둔갑시켜서 이용하는 역대급 고인능욕을 선보이며 이에 이누야샤가 화를 내니깐 하는 말이 가관이다. "여흥 같은 거지."[81] 시오리와 시즈한테 "사람인 주제에 백귀박쥐의 자식을 낳은 천하의 망할 년"이라고 모욕을 저질렀다.[82] 피터 파커에게 엄마 없고 아빠 없고 삼촌도 없고 넌 혼자라고 패드립을 친다.[83] 유마의 소속 기업인 마시로 그룹을 자기들을 클론 인간으로 만든 흑막이라 의심하고는 유마의 아버지이자 기업의 총수인 렌지를 자신의 할아버지(친아버지)처럼 쓰레기 같은 아버지라며 모독했다. 하지만 나중에 사과했다.[84] 자신의 자식들인 마모루와 사치카에게 심한 말을 했는데, 이에 료가 왜 자기 자식들을 사랑해주지 않는 거냐면서 따지지만 테라시마는 태연하게 자신은 자기 나름으로 사랑해주고 있고, 네가 부모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거라면서 그렇잖아도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인 료를 분노하게 만든다.[85] 그들의 육신에는 칸토라데스(이성재)와 엉겁결(김희선)이 대신 들어가고 한수 부부에게 그 이름을 부여하며 저승으로 가는 열차에 태운다. 그 와중에도 디스하며 싸운다.[86] 님께서 일찍 돌아가신 유한라에게 고아라고 한다[87] 여름 vs 겨울 편에서 '형, 그러게 효도 좀 잘하지 그랬어...' 라고 말하는 현식이 에게 '저런 새X가 무슨 효도를 하겠어용? 효도르 빙의해서 엄마 등꼴에 펀치나 안 날리면 다행이지.'라고 유수민을 걱정해주는 현식이를 무시하고 유수민에게 패드립을 시전했고, 엿보기 구명 편에서는 옆집 아이들 이름이(재민이, 재순이) 븅딱 같다고 한뒤 '이거 우리 엄마가 엄청 고민해서 지은 이름인데...' 라고 하자 '엄마한테 자식 이름 좀 제대로 지으라고 하세용.'이라고 탈룰라를 뚫어버림과 동시에 패드립을 날렸다.[88] 현식이에게 "복날 개패듯 패서 개떡 만들어벌라"라고 하자 현식이는 팻말로 "ㅋㅋㅋ 겨우 그 정도임? 전혀 안 빡치는디?"라고 하자 브리트니 점례가 현식에게 "니 엄마 고양이"를 시전한다. 나중에 참교육을 받고 중성화 당했다.[89] 주인공 이윤성이 조영범에게 나와 내 누나 이나현에게 진심을 다해서 사과하라 하였으나, 조영범은 "지옥에 있는 니 누나에게 어떻게 사과하냐"면서 패드립을 했다. 이나현은 작중 고인이라 패드립을 넘어 고인모독이다.[90] 이윤성이 신민우의 다리를 분지르러 할때, "니네 엄마, 내 앞에서 울고불고 아주 지랄났더라. 모자란 애미둬가지고 니도 정말 고생 많았겠다."라면서 패드립을 친다.[91] 전교생 앞에서 은조의 가정사를 대놓고 말하였으며 이를 제지하려는 사랑이에게도 미혼모 가정이라는 패드립을 날렸다. 패드립 2콤보[92] 딸 혜주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혜주를 찾자마자 사정을 제대로 알지도 않고 혜주랑 같이 있던 여고생에게 다짜고짜 뺨을 때리면서 다 큰 애가 못된 것만 배워서 어린 앨 데리고 뭐하는 거냐는 투로 폭언을 날렸는데 근데 그 여고생이 바로 본인의 전처 소생의 딸, 다시 말해 본인의 딸이었다. 게다가 본인이 먼저 불륜으로 혜주를 가지게 된 것을 계기로 전처와 이혼한 것으로 은조 모녀를 불행하게 만든 걸 생각하면 뭐... 그리고 은조가 본인의 딸인 것과는 별개로 초면에 그 상대에게 다짜고짜 저런 망언을 한 걸 생각하면 일반적인 패드립에도 포함이 되긴 한다. 한 마디로 자기소개 겸 셀프 패드립.[93] 자기가 먼저 혜주에게 시비 걸다 잘못한 일에 사과는커녕 잘난 너희 아빠에게 이를 거냐며 망언을 퍼붓다가 하필 혜주의 상처를 건드려 대판 싸우게 되었다.[94] 이건 가문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다.[95] 언니 앙쥬가 실비아를 구할려고 왔는데 갑자기 노마라는게 사실 밝히고 괴물이라고 비하했다.[96] 심심하면 마준이한테 패드립을 하는데 이게 도저히 장난으로 못 봐줄 정도로 도가 지나친 편이다. 심지어 더 악질인건 마준이가 화를 내도 무시하는걸 넘어 아예 불만있으면 덤벼보라고 도발까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의 퉁퉁이도 울고 갈 수준이다.[97] 바이올렛에게 "아버지 잘 계시냐며" 그녀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유니온에서 이세하의 어머니인 알파퀸의 뇌를 배양한 연구 자료를 빼돌려서 안드로이드에 알파퀸의 복제 뇌를 넣었고 세하는 이 안드로이드들을 쓰러뜨려야 했다.[98] 위상능력자의 발목을 잡는 트랩의 실험을 하려고 이세하를 분노하게 만들기 위해 차원종에 알파퀸의 목소리를 넣었다.[99] 루시펠이 인류의 수호자로 자신이 아니라 이세하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이세하의 아버지의 정체를 깨닫고 네 부모는 널 수호자의 자리를 계승할 '도구'로 만들었다며 모욕했으며, 그 이전에 파이 윈체스터에게 동생은 왜 죽였냐고 묻기도 했다.[100] 자기 딸에게 실패작이라고 모욕하며 학대하였다.[101] 민정우아버지를 죽이고 그의 앞에서 너네 아버지 내가 죽였다고 말했다.[102] 대표적인 패드립으로 그딴 말을 누가 믿나? 네 부모님도 안 믿을거다!너 같은 잡것을 낳고도 네 부모님은 강녕하시더냐!, 네 부모님이 수족냉증에 걸리셨다 한다! 돌아가서 호호 불어드려라! 등의 언행을 했다.(...)[103] 엄미에게 '엄마가 죽기 전까지 문신이랑 담배, 오토바이는 절대 금지야!!'라는 말을 듣고 난 뒤 문신을 하고, 담배를 피고, 오토바이도 타고 있는 남자를 보고 "아저씨네 어머니 돌아가셨어요?"라고 말한다. 오죽하면 어쩔티비를 외치던 민초딩도 너 진짜 정신 나갔냐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그렇게 기분이 상하진 않았는지 슬픈 표정으로 무덤덤하게 "...어."라고 말하고 가버렸다.[104] 류우가와 비슷한 경우.[105] 해당 문서 참고. 오쿠무라 하루, 사쿠라 후타바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106] 킨타로, 진보다는 인간적이지만 그 놈의 아즈미 유카에게 집착하는 하드 얀데레 짓 때문에 유카와 미캉에게 피해를 준다.[107] 위의 쿠온지와 비슷한데, 전처와 현재 처를 전부 개돼지 이하로 보며, 아들들까지 무시해 왔던 것이 전부 윤영혜 만을 봐왔었기 때문이다.[108] 해리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네 아버지는 역겨운 새끼였어!!"라고 패드립 + 팩트폭력을 시전한다. 다만 스네이프가 어린 시절에 제임스 포터에게 뭔 짓을 겪었는 지를 생각해보면 스네이프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기는 한다. 물론 전후사정을 몰랐던 해리는 분노할 만 하지만...[109] 5권에서 퀴디치 경기에서 패한 직후 골이 나서 위즐리 형제들에게 수위 높은 패드립을 시전했고, 이어 애먼 해리의 어머니까지 건드리며 선을 제대로 넘었다. 이에 격분한 해리와 조지 위즐리는 말포이를 인정사정없이 줘패버렸다.[110] 6권 영화 초반부 한정으로 해리에게 "엿듣는건 나쁜 짓이라고 엄마가 안 알려줬냐? 아 참, 넌 엄마 얼굴도 모르고 자란 고아였지?"라고 패드립을 날렸다. 사실 이건 엄밀히 따지면 고인드립에도 해당되는 사례다.[111] 해리의 부모를 두고 패드립 + 고인드립을 쳤다가 해리에게 응징당했다.[112] 친부인 아서를 모욕했다. 즉, 셀프 패드립.[113] 드레이코 말포이가 론 위즐리에게 패드립을 치자 네 엄마는 코에 똥을 달고 다니는 것 같다고 깠다.[114] 제이나 처치 시 "아비에 이어 딸까지 처치했군"이라 말한다.[115] 동생이 생긴 티오에게 "너희 엄마 아빠가 아기를 또 낳았으니, 너한텐 해줄 게 없을 거야!"라고 했다. 물론 이 다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오로에게 혼나긴 했지만.[116] 1장에서 주인공에게 "마법도 못 쓰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았다"라고 패드립을 쳤다가 에이스에게 맞았다.[117] 샌 피에로의 차고를 보자 분노해서 시저가 보는 앞에서 차고 열쇠를 준 시저의 사촌을 욕한 적이 있다.[118] CJ에게 마지막 말을 남길 때 CJ의 여동생을 성희롱하고 CJ의 어머니에 대한 음담패설을 했다. 당연히 이를 들은 CJ는 분노해서 풀라스키의 머리를 짓밟는다.[119] 참고로 이건 오닐 형제가 계약을 가로챘다기보단 로스 산토스 삼합회측에서 일방적으로 트레버와의 계약을 취소한 것에 가깝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120] 사실 이것은고인드립에도 해당한다. 또한 고인드립도 패드립의 일종이다.[121] 레오나 하이데른을 이용해서 부친인 가이델을 죽이게 만들었다.[122] 오빠인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을 막 멋대로 괴롭히고 조롱한다.[123] 김혜나에게 사생아 드립을 치며 자신과 혜나는 근본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124] 류치페르 사핀에게 시전했다. 물론, 의도하고 한 건 아닐지도.[125] 호루스 헤러시로가 아우렐리안에게 분노해서 여러 쌍욕을 내뱉었는데, 막타로 패드립까지 날렸다. 참고로 길리먼은 다른 형제 프라이마크들과는 다르게 양부모 모두가 있어서(비록 양부는 사망했지만) 이런 패드립을 날려도 괜찮았다.[대사] "콜키스의 로가여, 네게 내 결정을 말해주마.
첫 번째: 나는 이제 엄숙하고 진지하게 선언하노니 네놈과 네놈의 애미 없는 호로새끼들과의 휴전을 영구히 취소하는 바이다.
두 번째: 넌 더 이상 내 형제가 아니다. 난 널 찾을 것이고, 널 죽일 것이고, 네 유독한 시체를 지옥의 아가리에 내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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