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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8 12:10:35

다작


1. 개요



만들거나 참여한 작품의 숫자가 많은 것. 반대말은 '과작(寡作).'

예술인의 경우 얼마나 많은 작품을 내느냐가 직업인으로서 성실함의 척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다작 성향은 좋게 작용했을 경우 개인의 티켓 파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어느 정도 정상의 자리에 오른 배우들은 대중에게 잊히지 않기 위해, 티켓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또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최소 2~3년에 한 번은 작품 활동을 하려 노력한다.[1]

다만, 다작 자체가 예술인 본인에게 꼭 좋은 평판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여러 편에 참여하더라도 그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못하거나, 비슷한 시기에 나온 작품에서 서로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경우 이는 오히려 본인에게 악영향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 따라서 과한 이미지 소모 방지를 위해서라도 신중한 작품 선택은 필수적이다.[2]

문화적 영향으로 중국의 배우들과 일본의 성우들은 거의 대부분 다작을 한다. 전자는 중국 정부 특유의 문화 검열 특성상 어떤 작품이 방영허가를 받을지 모르기 때문이고, 후자는 애니메이션 더빙 외에도 가수 및 배우 활동, 게임 녹음, 외화 더빙, 시사교양 및 생활정보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더빙 및 출연, 뉴스 프로그램 또는 다큐멘터리 등의 나레이션, 이벤트 사회, 가게 홍보 멘트 녹음, 종이연극의 낭독, 연극 및 뮤지컬 출연, 음향 감독 및 라디오 DJ 겸임, 아이돌 겸임, 버츄얼 유튜버 겸임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2. 예시

초성순으로 기재한다.

2.1. 연예계

2.1.1. 배우

2.1.2. 영화감독

2.1.3. 가수

2.1.4. 방송인

2.2. 미술가일러스트레이터

2.3. 작가

2.3.1. 문학

2.3.2. 만화가애니메이션 감독

2.3.3. 각본가

2.3.3.1. 대한민국
2.3.3.2. 일본

2.4. 게임 개발자

2.5. 성우

2.5.1. 대한민국

2.5.2. 일본

2.5.3. 미국

2.6. 애니메이션 제작사

2.7. 연예 기획사

2.7.1. 대한민국

2.7.2. 일본

2.8. PD

2.9. 작사가 & 작곡가음악 프로듀서

2.10. 학자

전집이 있거나 사후에 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여러 책을 저술한 학자들은 다작했다고 할 만하다. 책 종수는 그리 많지 않아도 분량이 엄청나게 많은 책을 쓴 학자들도 있다.

2.11. 건축가

2.12. 발명가

2.13. 성인물


[1]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전, 그리고 빠른 유행 및 세대 교체 주기로 인해 대중에게 더 빨리 잊힐 가능성이 크다.[2] 다작을 하더라도 이른바 망작 전문 배우 또는 성우로 취급되어 티켓 파워는 커녕 믿고 거르는 배우 또는 성우가 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사태가 종종 생기기도 한다...[3] 과작 문서에도 공효진이 있다.[4] 조병규랑 동갑이다.[5] 2015년에는 영화를 3편 찍고, 드라마까지 출연한 적도 있다.[6] 2023년 한 해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 활동에만 집중했다.[2020~2022작품목록] 드라마 비밀의 숲 2, 구미호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보이스 4(고정)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라켓소년단, 커피 한잔 할까요?, 해피니스, 카지노, 지금 우리 학교는(보이스 제외 전부 특별출연),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영화 해피 뉴 이어, 스텔라, 서울대작전, 핸섬가이즈, 노량: 죽음의 바다 / 뮤지컬 팬레터,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의 불시착, 스위니토드 / 광고 청정원 안주야 / 타 드라마 OST 녹음 / 예능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상 전부 게스트),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고정) / 화보 에스콰이어 10월호, 더 뮤지컬 2월호. 이걸 어떻게 다 버틴거지[8] 주로 독립영화에 출연하였다.[9] 대표적으로 마녀 시리즈전작 이후 모두 1년 만에 개봉하였다.[10] 나머지 두 거짓말은 박찬욱의 '이번 영화는 진짜 재미있는 오락영화다'와 이창동의 '시나리오 다 썼다'. 홍상수와 이창동은 정 반대인 셈이다.[11] 강호동이 은퇴 이후 복귀하여 부진을 겪던 2010년대 초~중반에는 신동엽이 강호동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도 많았다. 지금까지도 강호동과 신동엽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최정상급 MC이다.[12] 영화 개봉일 전까지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굉장히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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