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돼지/캐릭터

[1] 참고로 제이미슨 프라이스, 케이지 탕, 패트릭 사이츠 모두 실제로도 커다란 체격을 갖췄다.[2] 하지만 슬림한 근육질 체형들도 존재한다.[3] 이쪽은 아예 소개부터가 "그 남자는 근육이었다."일 정도다.[4]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경우 개조 시술을 받아 여러가지 장기들이 이식돼서 근육과 골격도 매우 발달했다. 키는 230cm 정도에 몸무게는 무려 350kg, 2세대 마린인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키와 몸무게가 심지어 더 늘었다.[5] 1화때 팬티만 입고 취조할 때 부각되었다.[6] 아마존 네오 소체 한정으로 엄청난 근육질이 된다.[7] 물론 발두르와 같은 비교적 슬림한 근육형의 신들도 존재한다.[8] 2003년 애니판은 제외.[9] 얼핏 보면 다른 시리즈의 고질라들에 비해 비교적 뚱뚱해 보인다. 물론 그 108m의 덩치가 전부 근육이나 다름없다.[10] 히메지마 교메이, 우즈이 텐겐, 츠기쿠니 미치카츠 셋 모두 평균 190cm ~ 2m에 큰 키에 몸무게 90kg 이상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거구다.[11] 톰의 경우 1990년판에선 평범한 몸매이지만 소설과 영화판에선 근육질의 키가 큰 남자로 나온다.[12] 사실 GG2까지만 해도 근돼 수준은 아니고 근육질이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Xrd까지의 5년간 뭔 짓을 한 건지 엄청나게 벌크업을 해서 왔다. ~~사실 담당 성우인 나카타 조지의 재앙급으로 굵은 베이스 톤을 소화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13] 작화 특성상 근육이 부각되지는 않지만, 이 작품에 등장하는 학생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큰 체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골목대장이라는 설정에다가 힘을 잘 쓰는 모습을 보이며, 너무 튼튼하다는 치로의 대사도 있다.[14] 별명부터 떡대, 덩치이다.[15] 87년도 애니나 게임판, 영화판에서 슈퍼 슈레더 한정.[16] KOF XI까지는 프로필에 비해서 마른 체형으로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XII부터는 완전 헐크 수준의 근육돼지가 되어버렸다. 북미에서는 이 바뀐 체형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KOF XIV에서도 체형이 돌아오지 않았다.[17] KOF XIV에서는 체형이 조금 날씬해졌다.[18] 이쪽은 파워업시 한정.[19] 둘 다 초사이어인 변신 한정. 드래곤볼 내에서 여성 캐릭터 중 최초다.[20] 사실 등장 인물들의 직업을 고려하면 남녀노소 전원이 근육질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BMI 계산기로 키와 몸무게, 나이를 넣고 계산해보면 대부분의 대원들이 무거운 편으로 분류된다.[21] 키에 비해 덩치가 크고 어깨가 넓은 편이다. 프로필 상의 몸무게도 키에 비해 무거운 편.[22] 애초에 이 게임은 소재부터가 헬스 운동이다.[23] 이쪽 분야의 레전설.[24] 시빌 워 2 이후[25] 진정한 근육돼지. 외모는 뚱뚱한데 그게 전부 근육이라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애니판에서 스파이더맨에게 베어허그를 가할 때 "내몸의 체지방은 거의 없고, 나머지는 근육이다!"라고 외치는데 그 괴력에 스파이더맨이 고통스러워했다.[26] 1편은 평범한 체구였지만 2편부터 덩치가 커진다.[27] '로버타사우루스'라는 닉네임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생물들이 특히 그런 성향이 강하다. 근데 문제는 먹이로 나오는 사슴과 토끼도 근육질이라는 것(...).[28] 취미가 트라이애슬론이다. 그래서 작중 불리는 별명이 철인.[29] 52화에 옷이 다 젖어 몸이 비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엄청나게 큰 대흉근과 넓은 어깨, 굵은 팔을 가지고 있다.[30] 작화상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신장 185cm에 체중 100kg로 근돼속성에 해당한다.[31] 주로 힘없는 일반인을 제외하고는 주연은 물론이고 일회성 단역 악역조차도 다 골격과 근육이 큰 마초 + 근육돼지 + 거한으로 그려진다. 심지어 작화상 몇십 미터가 넘어보일 때도 있다.[32] 초반에도 근육이 많은 편이었지만 최신 연재본에서는 그림체의 변화 때문인지 온몸에 실핏줄이 솟아오르고 식스팩이 과도하게 잡힌 보디빌더급 체형으로 벌크업되었다.[33] 공식 측에서 체형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된 것은 없지만, 안전요원라는 직업 때문에 2차 창작에서 엘 프리모보다 더한 근육질로 자주 묘사된다. ~~하지만 버즈는 어린 공룡이다..~~ [34] 평상시엔 날씬한 체형이지만 능력 사용 시 근육이 엄청 거대하게 튀어오른다.[35] 시리즈에 따라 체형이 크게 변화되므로 취소선 처리.[36] 당장 여포, 관우, 장비, 전위, 허저같은 장수들은 무예까지 어마어마한 인간흉기이고 체격까지 근육돼지인 것이 당연하다.[37] 무려 유도 사범급 중에서도 최고 수준만이 딸 수 있다는 용띠 소유자다.[38] 괴물화 한정.[3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타이커스 스킨 중 "죄수 타이커스" 스킨을 보면 꽤나 근육질인 것을 알수 있다. 공식 설정 체격이 2m, 167kg이다.[40] 육체적 훈련을 하지 않는 고위 기사들도 설정상 광전사 단계를 거치면서 상당한 육탄전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41] 승리 포즈 중 상의를 찢는 동작이 있는데 그 때 드러난 몸매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역대 최고의 근육질이다.[42] 원래는 적당한 근육질이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230kg으로 불었다.[43] 이후 재등장하면서 뱃살을 빼고 순수 근육질 몸이 된다.[44] 바다의 환경과 수압을 견디기 위해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다.[45] 원래 사이보그가 되기 전에는 평범한 체격이지만 사이보그가 된 후에는 작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복근이 표현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46] 앞의 세명에 비해선 정상 체격이지만 키 168에 67.3kg이 지방이 아닌 근육이라면 근육돼지로 밖에 볼수 없는 체형이다. 자신보다 키가 큰 섬광의 플래시, 좀비맨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며 작화상으로도 상당한 근육질이다.[47] 작가의 말에 의하면 살로 보이는 것이 전부 근육이며, 스모 선수들이 먹는 창코나베를 먹고 몸을 키웠다고 한다.[48] 평범한 변태인간이었을 때는 근육만 좀 붙은 슬림한 체형이었고 개조를 해서 몸 크기를 키운 것이라 근육돼지라 하기엔 미묘하다.[49] 중량강화 한정.[50] 특히 궁극오의 승리포즈에서 보여주는 드래곤은 인간 근육의 진수를 보여준다.[51] 남녀 할것없이 기골이 장대하고 팔다리가 굵으며 배까지 나온 완벽한 근육돼지 체형이다. 과거의 확장팩에도 이런 모델링은 간간이 쓰였으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쿨 티라스가 추가되면서이다. 반면 말라서 뼈만 남은 인간 모델링도 존재한다.[52] 카오루와 치프도 근육질 거구이긴 하지만 근육돼지 까지는 아닌 것 같다.[53] 소년기에는 평범한 체격이지만, 청년기가 되어서는 키 195cm에 체중 105kg라는 무시무시한 체격으로 자라난다.[54] BMI 측정기로 측정한 체질량이 27.61로 인간을 이미 한참 초월한 종족인 기둥 속 사내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ASB에서는 한술 더 떠서 아에 파괴력이 A인 근거리 파워 타입 스탠드들과 러쉬 대결까지 펼친다. 아무리 엄청난 근육량을 가지고 있고 파문으로 근력을 강화시켰다 해도 근거리 파워 타입 스탠드들의 평균적인 평타 파괴력이 중화기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흠좀무한 사실.[55] 7살까지 어려진 주제에 성인 남성을 때려눕혔다(...).[56] 다만 실제 수치상의 체중은 오히려 키에 비하면 정상적인 무게이고 오히려 4부의 죠스케나 오쿠야스보다도 BMI가 낮기에 이견이 갈린다. 작가의 최근 그림체로는 점점 슬림해지기도 한다.[57] 디오와 DIO는 이미지 때문인지 근육돼지임에도 근육돼지라 느껴지지 않는 경우.[58] 사실 그림체 변화 때문에 비교되는거지 3부 이후의 등장인물들도 꽤나 근육질이다. 다만 4부는 일상물이라 평범한 체격의 학생들이 등장하며 5부부터 주인공의 나이가 가면 갈수록 어려져서 근육돼지 캐릭터들이 줄어가는 편.[59] 입고 있는 옷 탓인지 작화 탓인지 겉보기엔 슬림했으나 옥문강에서 나온 시점에서는 거의 스쿠나와 견줄 만큼 근육질의 다부진 몸을 지녔다.[60] 190cm/120kg의 거구로, 신체정보가 알려진 본작의 모든 인물 중 신장 대비 체중이 가장 높다.[61] 진삼국무쌍 4 열전모드 맹획&축융 시나리오에서 맹획과 마주한 허저가 '네 배가 나랑 똑같다.'는 말을 하자 발끈하여 '이건 근육이야!'라고 외친다.[62] ‘찌찌 구출 작전’ 편 한정으로, 연구원이 준 약물 주사를 투입하고 잠시동안 엄청난 근돼로 변해버린다..[63] ‘찌찌 구출 작전’ 편 한정으로, 연구원이 준 약물 주사를 투입하고 잠시동안 엄청난 근돼로 변해버린다..[64] ‘슬개골 탈구’ 편에서 200kg 스쿼트 측정을 하다가 병원에서 슬개골 탈구 판정을 받게 되었지만, 이후 의사가 엑스레이 사진을 잘못 보여주었다 함과 동시에 현식이 다리가 로니 콜먼을 뺨치는 근육질이라고 언급한다. ~~그냥 엄살이 심한거라고 한다..~~[65] ‘찌찌 구출 작전’ 편 한정으로, 연구원이 준 약물 주사를 투입하고 잠시동안 엄청난 근돼로 변해버린다..[66] 오래전부터 받아오던 약물 실험으로 인해 분노하면 몸이 커지며 순간적으로 근육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67] 슘댱이와 마찬가지로 오래전부터 약물 실험을 받아왔지만, 부작용으로 성격까지 난폭하게 변해 짐승친구들에게 근육 억제제를 먹여졌다. 이후로 찌찌는 등장하지 않아 다시 슘댱이 처럼 변신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68] 초반 한정. 초반엔 근육괴인이었지만 후에 나이스바디의 미녀가 된다.[69] 체격 자체가 큰데다 그 몸에 붙은 게 전부 근육이다.[70] 사실 좀 애매하다. 마른 근육질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굵은 몸통에 살집있는 근육질 체형이고 작중에서도 엄청 처묵처묵하기도 하지만, 네부야하고 비교하면 근돼라고 하기에 2% 부족하다.[71] 등이 확실하게 역삼각형 모양이다. 같은 세계관의 대표 근육질 캐릭터인 근육맛 쿠키보다 떡대가 더 거대하고 몸이 탄탄한게 외관상으로도 보인다. 팔뚝만 보아도 근육맛 쿠키보다 더 두꺼운게 느껴진다. ~~참고로 캡사이신맛 쿠키는 학생이다..~~ [72] 7년 후[73] 시즌3 세트의 스토리에서 빅터가 언급하였다. 같은 공식 근육미녀인 루나는 몸무게를 제외하면 마른 체형인데, 소마는 특히 어깨가 많이 발달하여서 세트 스토리에서 전사의 신체라는 말 마저 들었다.[74] 작중에서 인상도 험악한데 근육이 있어서 위압감이 엄청난 편이라는 언급이 많다.[75] 프로필 상 신체 수치가 184cm, 81kg으로 플레이어 캐릭터 최초의 과체중인 인물이다. 인게임 모델링에도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있다.[76] 이중에서도 절대 다수는 구르메 세포의 영향 때문에 먹는게 전부 근육으로 간다. 왜소해 보이던 코마츠도 메테오 갈릭을 먹고 근육몸이 되었다.[77] 악역 레슬러가 모티브라 넷과는 다르게 악 타입이다.[78] 관장직과 프로레슬러를 겸하고 있으니 근육이 많은 건 당연하다. 격투 타입 전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물 타입 전문.[79] 중반부에 파워업한 이후 한정.[80] 45화 한정[81] 후반부에 일시적으로 파워업한 모습.[82] 이벤트 자체가 우락부락 근육맨들의 근육 경연대회가 열리는 컨셉이었다.[83] 사실 마스터 치프 뿐만 아니라 스파르탄들도 저힐라네 정도까진 아니지만 꽤 몸이 건장한 편이다.[84] 다만 붐스튜디오 코믹스에선 인간으로 돌아올때는 평범한 인간의 몸이다.[85] 이쪽은 근육과 살집 때문에 아예 작중에서 대놓고 돼지 취급을 당한다.[86] 무골, 풍, 효 등은 이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다.[87] 단, 이쪽은 거의 확실한 저스티스에 비하면 애매하다. 몸통 쪽으로 근육이 몰린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