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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3:21:57

커버(음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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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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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래 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노래 대한민국에서만 주목받았던 해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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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커버곡 목록3. 리프라이즈 목록
3.1. 같은 작곡가, 서로 다른 작품의 OST3.2. 같은 작곡가3.3. 같은 작품의 OST
4. 관련 문서

1. 개요

커버(리메이크) 음악 목록. 여기에는 가사가 있는 노래, 없는 음악이 혼재되어 있다. 또한 리믹스(리프라이즈), 어레인지된 음악이나 번안곡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단, 리프라이즈(reprise)는 따로 정리한다.

가사가 있는, 노래의 경우에는 불후의 명곡이나 나는 가수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처럼 경연에서 보여준 경우가 아닌, 정식 음반에 수록된 것만 인정한다.

가장 논란의 여지가 많은 표절(무단 커버(리메이크)/샘플링 포함)이냐 커버냐는 노래로는 판단할 수 없고, 저작권 표기를 어떻게 했느냐를 봐야 한다. 즉, 원저작권자, 특히 작곡가[1]의 이름을 공개하고 음반을 발매하면 여기에 법적으로는 저작권료 지급까지 확인해야 하지만 커버며, 불명이나 외국곡, 혹은 엉뚱한 이름 올려놨으면 표절이다.

주제선율 자체를 다른 재편곡(커버)으로 반복하는 것은 리프라이즈(reprise)라고 한다. 주제선율이 특정한 인물/사건/지역과는 상관없이 다른 노래에서 반복되는 것을 라이트모티프라고 지칭하는 것은 잘못된 용어 사용에 해당한다. 전반적으로 리프라이즈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다만 라이트모티프의 정의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연극/오페라계나 음악계와는 달리, 일반에서는 그저 '연극 뿐 아닌 개별 음악, 영화나 게임의 OST 등에서 한 작곡가가 만든 여러개의 음악, 혹은 한 작품 안의 여러 사운드 트랙중 특정 음악들에게 공통적으로 공유되는 멜로디가 있는 경우' 정도로 쓰이고 있다. 이는 일반 대중들이 라이트모티프와 리프라이즈를 엄격하게 구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이트모티프는 엄연한 학문적 용어이기 때문에 대다수 일반인이 단어 뜻을 오용한다고 마치 표준어를 고치듯이 라이트모티프의 정의를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다. 학술적으로 정의된 개념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오용한다는 것을 이유로 '그게 그거다, 구분의 실익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군중에 의거한 논리적 오류에 해당한다.

같은 작곡가거나 혹은 같은 제작진, 같은 방송사 등 직접적인 커넥션이 있는 서로 다른 작품에서 동일한 음악 코드가 존재하는 경우(예: 와다 카오루: 이누야샤 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 - 학교괴담 OST '슬픔의 후에'(눈물 흘린 후에)), 같은 작품의 OST에서 동일한 멜로디 코드가 존재하는 경우(reprise) 등이 있다. 게임의 엔딩곡들은 이런 경우가 꽤 된다. 다른 곡들끼리는 돌려 먹기를 하지 않더라도 엔딩곡은 지금까지 거쳐왔던 스테이지 BGM을 차례대로 리믹스해서 넣는다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다. 제목은 동일하며 뒤에 (remix)나 (edit) 등만 붙은 OST를 재편곡(커버), 리믹스, 어레인지 한 '곡 제목'이 동일한 바리에이션의 경우가 많다.

원곡보다 유명한 커버곡일 경우 굵은 글씨로 서술하며, 해외 곡을 커버한 경우는 제외한다.

2. 커버곡 목록

2.1. 한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1.10.

2.1.11.

2.1.12.

2.1.13.

2.1.14.

2.2. 영어

2.2.1. A

2.2.2. B

2.2.3. C

2.2.4. D

2.2.5. E

2.2.6. F

2.2.7. G

2.2.8. H

2.2.9. I

2.2.10. J

2.2.11. K

2.2.12. L

2.2.13. M

2.2.14. N

2.2.15. O

2.2.16. P

2.2.17. R

2.2.18. S

2.2.19. T

2.2.20. U

2.2.21. V

2.2.22. W

2.2.23. Y

2.2.24. Z

2.3. 한자

2.4. 히라가나 / 가타카나

2.5. 숫자

3. 리프라이즈 목록

3.1. 같은 작곡가, 서로 다른 작품의 OST

같은 작곡가거나 혹은 같은 제작진, 같은 방송사 등 직접적인 커넥션이 있는 서로 다른 작품에서 동일한 음악 코드가 존재하는 경우.

3.2. 같은 작곡가

특정 작품의 OST가 아닌 경우 이쪽에 기재한다.

3.3. 같은 작품의 OST

같은 작품의 OST에서 동일한 멜로디 코드가 존재하는 경우(reprise).

4. 관련 문서



[1] 번안한답시고 가사 다 뜯어고쳤으면 작사가 이름은 필요 없다. 단적으로 현영누나의 꿈 가사는 원곡 가사와는 하나도 상관 없다.[2] 작사 및 작곡 유재하. 즉 자신이 쓴 곡을 김현식에게 줬다가, 다시 본인의 앨범에 수록한 것.[3] 뮤직비디오에서 문학적이며 종교적인 원곡을 여배우의 손가락을 절단하는 등 남녀간의 선정적인 사랑표현으로 일관되게 표현하면서 '원작을 훼손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원작자인 하덕규도 석연찮은 감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이런 논란을 덮을정도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4] 1983년에 데뷔한 혼성 듀엣 '한마음'의 멤버.[5]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6] 친구, 우리들의 전설 OST.[7]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8] 테크노 버전이 수록되었다.[9]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10] 동물원의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11] 본래 윤종신이 작곡한 곡으로, 2013년 <월간 윤종신> 차원에서 셀프 리메이크를 했다고 보면 된다.[12] 응답하라 1988 OST.[13] Ballad Ver으로 리메이크 했다.[14] 2015년 신해철 1주기를 맞아 내놓은 스폐셜 곡임.[15] 본래 2001년 윤종신 9집에 수록된 곡을 리메이크했는데, 원곡보다 더 유명해졌다.[16] 월간 윤종신 버전은 "로맨스"로 되어있다.[17] 드라마 '모범택시' OST.[18] 원래 김동률이 작곡한 곡으로, 2012년 존박.[19] '풍선'의 원곡자인 다섯손가락의 보컬.[20] 카하라판을 제외하면 일기예보-솔로활동-러브홀릭 순으로 활동한 강현민의 셀프리메이크.[21] 1990년 나온 박미경의 첫 앨범(공식적으로는 이 음반이 아닌 1994년에 나온 음반을 1집으로 친다.)에 수록된 곡을 드라마 내일은 사랑 OST에 박소현의 솔로곡으로 실었다.[22] 나중에 신해철이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데뷔곡을 편곡한 것.[23] 마찬가지로 신해철이 N.EX.T 활동을 할 때 다시 만든 버전, 5.5집 ReGame?에 실려 있다.[24] 본래 이 곡은 작곡가인 유재하가 문관철을 생각하고 쓴 곡이다. 문관철이 가장 먼저 받아 녹음했지만 당시 앨범 제작 비용 부족으로 발표가 늦어지면서 결국 곡이 이문세에게 넘어갔다. 발표가 늦었기 때문에 문관철 버전은 리메이크로 발표됐다. 참고로 이문세가 이 곡을 문관철에게서 강탈했다는 인터넷발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는데, 이 곡을 이문세에게 넘긴 건 작곡가인 유재하 본인이다. 유재하는 문관철과 친한 만큼 이문세하고 친분이 있었다.[25] 이 곡의 작곡자가 노이즈의 멤버 천성일이다. 결국 자신의 자작곡을 자신이 속한 그룹의 앨범에 커버하여 취입한 셈이다.[26]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27] 본래 1996년 토이 2집에 수록된 곡을 나중에 소품집에서 셀프 리메이크 한 경우.[28] 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 곡[29]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30] 앤지는 줄리엣의 보컬 김주일과 이브의 g.고릴라가 결성한 2인조 프로젝트 밴드인데, 두 사람은 훗날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앤지 버전은 줄리엣과는 조금 다르게 부름.[31] CD only로 수록되었다.[32] 같은 앨범에 있는 보라빛 여인도 조용필 11집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33]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OST[34]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OST[35] 참고로 소혜륜과 주주클럽이 같이 가요톱텐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36] 멤버 중 곽승남과 김대진은 2002년에 인디고로 다시 나왔다.[37] MBC 소설극장 이제 사랑은 끝났다 OST[38] 영화 어린신부 OST.[39] 노라조 출신 이혁의 데뷔그룹.[40] 파리의 연인 OST.[41] 안타깝게도 음원발매가 되지 않았다.[42] 성시경의 데뷔곡. 음반에 실린 건 2001년.[43] 지붕뚫고 하이킥 OST[44]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OST[45] 미국의 블루스 하프(하모니카) 연주자. 노래는 테디 앤드리스(Teddy Andress)가 불렀다.[46] 윤도현, 리아, 이승환, 이소라가 피쳐링하였다.[47] 이성경이 피처링.[48] 영화 남은 인생 10년 OST.[49] MBC 주말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OST에 수록되었다.[50] 보이스, 아지아틱스의 멤버, 대만으로 건너가서 커버했다.[51] 탁재훈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 실었던 곡을 컨츄리꼬꼬 1집에 다시 수록했다.[52] 응답하라 1994 OST.[53] 슈퍼키드의 허첵이 피쳐링[54] 걸스데이의 소진이 피쳐링[55]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곡[56] 정치인 한명숙과는 동명이인.[57]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58] 다만, 음원 발매가 되지 않았다.[59] 김현식 사후 발표된 곡으로 후반부는 김장훈이 불렀다.[60]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OST로 참여한 리메이크곡.[61] C2K 출신 가수이자 초창기 코요태 출신 메인보컬이었다.[62] 꽃보다 할배 주제곡으로 리메이크.[63] 원래 박미경에게 먼저 온 곡이었으나, 유학길에 오르는 바람에 클론에게 돌아갔다.[64]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Busan이지만, 노래 제목 자체는 Pusan이므로 이에 따라 표기.[65] MBC라디오 싱글벙글쇼에 오프닝 송으로 쓰였던 그 음악 맞다.[66] 드라마 마이걸 OST이며, 남자 버전은 조관우, 여자 버전은 박희경이 불렀다. 채나리 1집과 마이걸 OST 모두 오준성(오봉준)이 프로듀싱했다.[67]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음원으로 풀린 건 2016년.[68]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OST.[69] 셀프 리메이크.[70] 윤상의 'song book' 앨범에 수록되었다.[71] 곡에는 웬디만이 참여했다.[72] 엄정화가 피쳐링.[73] 한예슬혜령이 피쳐링.[74] 음반으로 발표된적 없음.[75] 80년대 MBC 뉴스데스크의 오프닝으로 쓰이기도 했다.[76] 원래 관현악곡이었는데 히라하라 아야카가 리메이크하면서 가사를 붙였다. 작사자는 요시모토 유미. 그런데 원작자인 홀스트는 생전에 자신의 작품 전체나 일부를 변형하여 연주하거나 발매하는 것을 금지했고, 이 때문에 히라하라는 일각에서 호된 비판을 받았다. 유튜브 댓글만 봐도 까와 빠가 키배를 벌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77] 드라마 주제가. 해당곡은 조용필이 가장 먼저 녹음했지만 사정에 의해 작곡가인 김희갑이 조용필 버전 발표를 취소했다.[78]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삽입곡. 이후 1992년에 정식으로 앨범 수록해 발표했다.[79] 타타타가 수록된 김국환 1집 수록곡이다[80] 영화 내 사랑 싸가지 OST.[81] 응답하라 1988 OST.[82] 광동어, 신승훈도 이 곡 알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83] 본래 1995년에 발매된 윤종신 4집의 수록곡으로, 나중에 2013년 월간 윤종신 Repair 프로젝트에서 원곡의 가수가 본인의 곡을 리메이크한 경우.[84] 김범룡 본인이 작곡한 노래로 예전에 이선희 음반에 실리다가 2020년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시 불렀다.[85] 영화 라디오 스타 OST[86]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87] 본래 이 곡은 문관철이 1984년에 먼저 녹음했었다. 그러나 앨범 제작이 기약없이 늦어지면서 작곡가인 박성식이 김현식의 부탁으로 곡을 넘긴 것이다. 때문에 문관철 버전은 발표가 늦어 리메이크에 해당된다.[88] 피노키오의 보컬이었던 김성면이 2집 앨범을 내면서 재녹음했다.[89]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OST.[90] 개구리 중사 케로로 2기 엔딩의 자체 리메이크.[91] 정작 이 곡을 작사, 작곡한 유재하는 본인 데뷔앨범이 나오고 석 달쯤 후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92] 이후 무한궤도N.EX.T 초창기 맴버로 활동했던 이동규가 이 그룹에 속했다.[93] 이상은이 리메이크하며 히트했으나 이 곡은 이후 1993년에 쿠와타 케이스케悲しい気持ち(JUST A MAN IN LOVE)를 표절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후배들에 의해 꾸준히 커버되며 지금까지도 방송에 나오는 곡이다.[94] 영화 제니, 주노 OST[95] 자신의 작곡한 사랑하리 내 조국을 개사해서 나온것으로, 셀프리메이크를 무려 4번이나 했다.[96] 원곡의 가수가 본인의 곡을 리메이크했다.[97] 곡조는 약간 차이가 있다.[98] 에덴의 동쪽 OST.[99] 응답하라 1988 OST.[100] 응답하라 1988 OST.[101] 보편적인 커버곡 양상과는 차이가 있다. R&B 형식에서 락발라드 형식으로 재편곡되었으며 가사는 완전히 새롭다. 또한 원작에 없는 3절 부분(너를 위해 떠날 거야~) 멜로디도 추가되어있다. 사실상 멜로디만 같은 다른 곡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102] 7번 항목[103] 이 두 곡은 1984년에 당시 현대음반 사장이 기획한 한일 동시 노래 발표 프로젝트로 나온 노래로, 일본 작곡가 오자키 류도우가 작곡가로 참여하였다. 1985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발표 되었다.한국에서는 박건호 작사 / 오자키 류도우 작곡 / 김명곤 편곡으로 나미가 불렀고, 일본에서는 아지 요꼬 작사 / 오자키 류도우 작곡, 편곡으로 하시 유키오가 불렀다. 그러나 표절시비가 붙어서 번안곡으로 합의를 보긴 하였으나 원곡자는 딱히 없다.[104] 드라마 운빨로맨스 ost.[105]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106]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107] 015B 컴백 기념 한정판 리메이크 앨범인 Final Fantasy에 수록된 셀프 리메이크 곡. 리듬 게임펌프 잇 업 NX2에도 수록된 적이 있다.[108] 1989년 백두산의 유현상이 프로듀싱했던 그룹이며 당시 KBS 젊음의 행진에서 통크나이 2(기존의 통크나이는 이규석, 김혜림 등이 속해 있었다.)라고 불렀었다.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무대를 보였는데. 사실 일본의 그룹 히카루 겐지를 표절한 그룹이다. ZAM의 리더였던 조진수, 남성 듀오 의 멤버였던 김병수, 잉크의 멤버였던 안원철이 속해 있었다.[109] 아이유울랄라세션임윤택이 부른 애타는 마음과는 전혀 다른 곡. 뱀발로 아이유의 애타는 마음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리메이크곡이 아니다.[110] 이때는 병역 면탈을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기 전이므로 영어명 유승준이 아닌 한국명으로 쓴다.[111] 1대 바나나걸 안수지가 불렀으며, 리포터로도 활동했다.[112] 본래 윤상의 대중음악 작곡가 데뷔곡으로 직접 리메이크했다.[113]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114]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OST[115] 솔지의 데뷔 그룹.[116]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OST.[117] 이쪽은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다.[118] 드라마 '대장금' OST[119] 실제 앨범이 한복 컨셉이다.[120] 본래 문관철의 1집 타이틀 곡으로 이후 문관철의 후속 앨범에 매번 수록됐지만, 대중적 인지도에서 김장훈 버전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즉, 곡 자체가 가수를 잘못 만난 경우.[121] 소양강 처녀의 리메이크곡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재희의 본명. 이문세와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이문세가 자신의 에세이 '마굿간 이야기'에서 자기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데 생각만큼 안 떠서 안타까웠다고 한 적이 있다.[122]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OST[123] 해당 곡은 콜라의 우울한 우연을 모티브로 했지만 베이비복스의 우연도 어느 정도 따온 것으로 보인다.[124]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125] 원곡을 직접 한국어로 부른 영상도 있다.[126] 그룹 <이색지대> 시절에 불렀던 곡을 솔로 활동을 하면서 그대로 낸 것이라 리메이크의 범주에 넣기는 다소 애매하다.[127] 백새은이 피쳐링.[128] 동명의 영화 OST.[129] 해당곡의 작곡가로 자신의 2집 앨범에 재녹음했다.[130] 본래 최성원의 1988년 작이나, 이를 성시경이 2004년에 리메이크해 부르면서 상당히 히트를 쳤던 곡이며, 12년 뒤에 태연이 삼다수 브랜드 차원에서 리메이크. 성시경 버전은 상당히 잔잔한 게 특징이라면 태연 버전은 신나는 편.[131] 원곡에 대한 답가(答歌)인데, 가사를 남녀 시점만 바꾸어 거의 똑같이 가져다 썼다.[132]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133] 폴킴이 피처링[134] Ino(이노)라는 이름으로 활동.[135] 응답하라 1988 OST.[136] 작사 작곡자가 비쥬의 남성멤버 주민이다.[137] 당시 소속사와 엠씨 더 맴버들은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었는데, 이 앨범은 원작자 조용필에게 제대로 된 허락 없이 발매되어 발매 이후 엠씨 더 맥스 맴버들이 직접 조용필을 찾아가 사과했고, 이 앨범으로 소속사와 맴버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는 후문이 있[138] 유영석을 주축으로 결성되었던 그룹.[139] 청소년 드라마 ''에서 생일 축하곡으로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데뷔 앨범에도 수록곡으로 실려있다.[140] 정찬우, 김태균, 김미려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141] '인디 파워 2001' 수록곡.[142] 여담으로 원곡이 발표되던 1989년 경춘선에는 여객열차가 다니고 있었으며, 리메이크곡이 발표된 2019년에는 서울 광역전철이 다닌다.[143] 2016년 젝스키스 재결성 후 발매된 "Re-Album"에 리메이크하여 수록.[144] 본래 2000년 발매된 2집 <희망>의 수록곡을 2011년 5.5집 <KimdongrYULE>에서 셀프 리메이크 한 경우이다.[145]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OST.[146] 1999년 서울고법 민사4부는 박지윤의 리메이크 곡 '하늘색 꿈'이 작곡자 조영수의 허가없이 개작되어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며 조영수가 (주)서울음반 등 3곳을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하늘색 꿈'을 수록해 제조, 판매, 배포해서는 안된다"고 결정했다. 또한 작곡자 조영수의 저작권을 침해한 이유로 휴대전화 벨소리 서비스, 노래방 반주에서도 삭제되었다. #1 #2[147] 응답하라 1988 OST.[148] 조용필 9집 사랑과 인생과 나!에 수록[149] 현재 저작권상의 가수[150] 영화 파파로티 OST[151] 영화 파파로티 OST[152]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153] 느끼한 환생은 2015년 <Melodies on Film>에 재수록되기도 했다.[154] SM STATION 2Listen 콜라보로 진행되었다.[155] 음반 발매는 1932년[156] 조용필 3집에 수록[157] 영화 국화꽃 향기 OST.[158] 다만 Multicyde의 곡도 완전한 오리지널은 아니고, 노르웨이 민요인 Vårsøg를 힙합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애초에 Multicyde도 노르웨이 출신이니 가능한 것.[159] 컨트리 뮤직풍의 원곡을 하드한 사운드와 헨드릭스 특유의 신들린 기타 솔로를 이용해 세련된 록 음악으로 탈바꿈 시켰다. 지미 헨드릭스의 곡 중 유일하게 빌보드 탑 40에 진출한 곡. 밥 딜런 역시 헨드릭스의 커버가 더 낫다 평가했으며, 지금도 콘서트에서 헨드릭스의 버전으로 연주한다.[160] 드라마 응답하라 1997 OST로, 리메이크된 곡이 큰 인기를 얻어 듀엣곡의 대명사가 되었다.[161] 영화 <개인교수 2> OST[162]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OST[163]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 OST[164] 2019년 당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의 개봉일을 맞아 발매한 노래인데, 27년만의 리메이크가 화제가 되며 리메이크 버전도 원곡처럼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순위에 상위권을 석권했다.[165] 1집 앨범 뒤에도 작사 Angus Young이라 써져있다.[166]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 OST[167] 2017년 당시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의 개봉일을 맞아 발매한 노래인데, 26년만의 리메이크가 화제가 되며 리메이크 버전도 원곡처럼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순위에 상위권을 석권했다.[168] 존 로드의 오르간 솔로를 빌리 시언의 베이스로 대체[169] 영화 국가대표 OST[170]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리메이크.[171] 본디 댄스 곡이었던 본인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어쿠스틱 발라드로 재탄생시켰는데, 노래가 굉장히 잘 빠져서 팬들에게 잘 먹혔다.[172] 벌스보다 코러스가 대부분을 차지했던 원곡과는 대조적으로 새 벌스를 편곡하여 집어넣었다. 커버곡이 나온 후에는 원곡을 만든 웹스타가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올리며 관심을 표했으며 영 비는 제이홉 덕분에 곡 하나로 두번 히트를 칠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173] 롯데 자이언츠루이스 히메네스의 응원가 맞다. Dana Winner가 키를 바꾸고 영어로 번안하여 불렀다.[174] 3집 Metal Health에 커버를 수록하였다, 이후 싱글로 발매하여서 빌보드 싱글차트 5위를 기록한다[175] 1996년 발매한 싱글인 Don't Look Back In Anger의 B사이드에 수록하였다[176] 흔히 아는 것과는 달리 DOC의 런투유는 Daddy Cool을 리메이크한 것이 아니라 앞의 두마디를 샘플링한 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무단 샘플링이라서...[177] 그 외에도 라트비아 현지에서 을 가미한 여러 리메이크가 있다.[178] 떠나간 사랑에 대해 무덤덤하고 차갑게 노래하는 원곡과는 달리,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세상의 부조리함을 유쾌하게 풍자하는 가사로 바뀌었다.[179] 전술한 환생과 마찬가지.[180] 세버전은 음이 같지만 양방언의 곡이다. 원조와 2017년 버전과 비교하면 2001년은 피아노, 2017년은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2001년 버전은 태평소, 2017년 버전은 브라스로 시작한다. 원조버전은 국악 악기인 태평소(원일), 장구, 징, 꽹과리, 북, 가야금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있습니다. 2017년 어레인지 버전은 새로운 인트로와 재즈풍 밴드에 사용되는 베이스(사쿠라이 테츠오), 기타(후루카와 노조미), 드럼(카와구치 센리), 퍼커션(크리스토퍼 하디), 트럼펫(마루키 히데하루), 트럼본(스즈키 다이나곤), 색소폰(카와시마 타카후미)이 있으며, 바이올린(요시다 쇼헤이), 비올라, 첼로(아시안 클래시컬 플레이어스)를 살린다. 2022년 버전은 2001년 버전을 살리고, 밴드악기를 합쳐, 2001년 버전 끝나고, 2017년 버전을 합친다.[181] 2004년 2월 발표된 Il Divo 앨범 수록[182] 2004년 3월 발표된 Misty Moon 앨범 수록[183] 영화 '약속' OST.[184] 곡 자체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은 커버들이 있지만, 그 중 제프 버클리의 버전이 최고로 인식된다. 마치 서사시 같은 스케일을 자랑하는 가사와 버클리의 슬프고 절절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고 평가 받는다. '역사상 최고의 노래'를 뽑는 설문 등에 단골로 등장할 뿐 아니라, 2014년에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영구등재되는 영예를 누린다.[185] 선배 가수가 후배 가수의 노래를 커버한 특이한 케이스다. 조니 캐시의 마지막 히트곡. 마약중독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몰락해버린 현재의 상황을 한탄하는 가사, 한 시대를 풍미했던 터프가이 슈퍼스타였지만 인기는 떠나버리고 몸도 망가져 쓸쓸하게 죽어가던 조니 캐시의 굴곡진 인생, 버려져서 방치되었던 조니 캐시 박물관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이 세 가지가 굉장한 시너지를 일으켜 마치 희대의 풍운아 조니 캐시의 마지막 고해성사를 보는 것 같은 엄청난 작품이 탄생해 버린다. 원곡자인 트렌트 레즈너가 "이제 이 노래는 내 노래가 아니다"고 평했을 정도.[186] 싱글 Cigarettes & Alcohol에 수록되어 있다가, 오아시스의 B사이드 앨범인 The Masterplan에 수록되었다. 오아시스가 무명일 때부터 해체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에서 앵콜로 자주 공연하였다. 실제로 1996년 넵워스 라이브때 마지막 곡이 바로 이 곡이다[187] 엽기적인 그녀 OST 앨범 한정으로 본인 앨범 수록은 2002년, 신승훈 8집 <8th The Shin Seung Hun>[188] 일본어로도 동년도에 같이 번안함[189] 우리나라에서 여성용 하이힐 광고 BGM기아 타이거즈 포수 이성우응원가로 유명한 노래이다.[190] 브라스 중심의 R&B 원곡을 기타 중심의 산뜻한 록으로 재탄생시켰다. 비틀즈로부터의 독립 이후 절대 커버 음악을 하지 않겠다던 조지 해리슨이 처음 고집을 꺾은 작품이다. 슬럼프에 빠진 해리슨의 커리어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노래.[191] 본래 1985년 프레디 머큐리의 솔로 앨범에 디스코 형태로 발매된 노래이지만, 그의 사후 1995년 퀸의 마지막 앨범에 락 버전으로 편곡하여 수록했고, 아시아에서는 이 편곡 버전이 더 유명하다.[192] 영화 보디가드 OST[193] 다들 잘 알겠지만 돌리 파튼이 부른 원곡보다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버전이 훨씬 유명하다. 돌리 파튼 버전은 빌보드 74위로 끝났지만 휘트니휴스턴 버전은 빌보드 차트 14주 연속으로 1위를 했다.[194] 광고천재 이태백 OST[195] 플라시도 도밍고의 Siempre En Mi Corazón 앨범 수록곡으로 곡조는 약간 차이가 있다.[196] 피터, 폴 & 메리의 곡과는 제목만 같고 다른 곡[197] 201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로썬 특이하게 오리지널이 아니라 커버곡이다.[198] 고음 대결, 고음 맞다이(?)로 유명한 그 노래 맞다[199] 자신들의 노래를 9년 후에 자신들이 리메이크를 한 경우다. 2012년 당시 화이트데이를 맞아 발매한 노래인데, 9년만의 리메이크가 화제가 되며 리메이크 버전도 원곡처럼 인기를 얻으며 음원차트 1위 등을 석권했다[200] 앤디 윌리엄스의 전 부인[201] 원곡은 L'mour est bleu이며, 1967년에 Vikki라는 그리스계 여가수가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에서 룩셈부르크 대표로 불렀다.[202] Volare 앨범 수록곡[203]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에 김아중이 부른 것과 러브홀릭이 부른 것이 공동수록[204] 컨트리 음악의 거장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작사작곡한 노래로, 사랑하던 사람과 함께 가난하지만 자유롭게 살았던 시절을 추억한다. 재니스 조플린은 이 곡을 일렉트릭 기타와 자신의 거친 중저음 목소리가 인상적인 블루스 록으로 편곡했는데, 느린 템포와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원곡에 비해 향수, 그리움 등 가사 내의 감정들이 더욱 잘 드러난다. 재니스 조플린의 유작 앨범인 Pearl에 수록된 곡으로, 조플린의 곡 중 유일하게 빌보드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도 여전히 조플린을 대표하는 곡.[205] 영화 타이타닉 OST[206]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OST[207] 영화 '사랑의 스잔나'삽입곡[208] 시트콤 '뉴 논스톱'삽입곡. 가사를 한글로 바꾸면서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개사가 이루어졌고 후반부가 밝게 처리되어 원곡과는 꽤 다르다.[209] 진추하 본인이 방한에 맞추어 한국 가수들과 자체 리메이크[210] 드라마 유혹 삽입곡[211] 저 높이 나는 작은새야..로 시작하는 구슬픈 그 오프닝 맞다.[212] 우리나라엔 김미려가 부른 무이자 송으로 유명한 노래.[213] 알랭 들롱은 Parole parole 중 Céline Dion이 부른 버전에도 나레이션을 해주었다.[214] 가사는 성별이 다르다. 원곡은 여자, 리메이크곡은 남자다. 놀랍게도 안용준과 상상밴드의 보컬은 안용준 버전이 발매되는 같은 해에 결혼한 부부다.[215] 前 LG, 現 kt의 우익수 이진영의 응원곡. 엘가의 원곡은 아따맘마의 오프닝에도 쓰인다.[216]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 OST.[217] MR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다. 초반 11초까지만 제외하면 원곡과 100% 동일한 음원이다.[218]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 OST[219] 본인의 노래를 22년 후에 본인이 리메이크를 한 경우다. 2020년 당시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의 개봉일을 맞아 발매한 노래인데, 22년만의 리메이크가 화제가 되며 리메이크 버전도 원곡처럼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순위에 상위권을 석권했다.[220] 원곡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내가 없을 땐 무엇을 해도 좋으니 내가 있을 땐 날 좀 존중해 달라"고 하며 전통적인 성 역할을 재치있게 비틀었는데, 아레사 프랭클린은 이 특성을 자신의 파워풀한 보컬과 흥이 돋는 재편곡으로 극대화 시켰다. 덕분에 프랭클린의 커버는 60년대의 미국 흑인 민권 운동여성 권리 신장 운동의 주제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도 흑인 여성, 나아가 강한 여성을 상징하는 노래로 통용된다. 오티스 레딩도 농담으로 "내 친구 아레사가 내 노래를 가져가 버렸다"며 프랭클린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흔히 "Respect"하면 생각나는 R-E-S-P-E-C-T의 스펠링을 읊는 부분도 프랭클린이 추가한 것.[221]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중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가곡집 백조의 노래에 수록. KBS드라마 여름향기의 OST로도 쓰였다.[222] 일본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했다.[223] 이쪽은 원곡을 부른 엘튼 존이 피쳐링했다.[224] 기타리스트 제프 벡이 1972년 동료 팀 보거트, 카마인 어피스와 함께 조직한 3인조 록 밴드.[225] 애팔래치아 산맥의 광부들이 부르던 민요로서, 그 유래가 17세기 영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주장이 있다. 음반에 처음 녹음이 된 건 1933년. 이후 우디 거스리, 피트 시거, 데이브 반 롱크 등 대중 포크 가수들이 이 노래에 관심을 가져 앞다투어 자신만의 포크 사운드로 편곡했다. 밥 딜런이 자신의 데뷔 앨범에 수록한 버전은 데이브 반 롱크의 편곡을 그대로 베낀 것. 애니멀스가 부른 버전은 밥 딜런이 부른 곡에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추가했는데, 이 편곡은 첫 포크 록 히트곡, 나아가 포크 록이라는 장르의 시발점으로 평가 받는다. 밥 딜런이 애니멀스의 편곡을 처음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자신도 일렉트릭 기타를 집었다는 말이 있다.[226] Sarah Brightman의 Timeless 앨범 수록곡.[227] 꽤 잘나가던 R&B 노래를 존 레논의 거친 목소리와 초기 비틀즈 특유의 에너지로 훌륭하게 재탄생시켰다. 특히 페이드 아웃으로 어정쩡하게 끝나던 엔딩을 강력한 코드로 시원하게 끝맺는다.[228] Un Poete(Alain Barriere) 번안곡[229] 자우림 5.5집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230] 뉴 논스톱 OST로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곡이었다. 2020년 현재 뉴 논스톱 OST 전체가 음원 서비스가 안 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들을 방법은 거의 없다.[231] 원곡과 커버 모두 Hot 100 1위를 차지한 흔치 않은 트랙이다.[232] 원곡은 미국 흑인들의 고단한 삶을 노래하는 정통 미시시피 델타 블루스 음악으로서, 1927년 미시시피 강 대홍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수재민의 한탄을 담은 곡이다. 레드 제플린은 이 곡을 헤비한 사운드의 하드 록으로 재탄생시켰는데, 원곡에 내재된 슬픔과 한을 희석시키지 않는 훌륭한 커버로 '블루스 락'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평가 받는다.[233] 비틀즈의 원곡은 '우정'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링고 스타의 차분한 목소리와 통통 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가볍고 코믹한 노래였지만, 조 코커는 이 곡을 일렉트릭 기타와 여성 백업 보컬을 추가해 헤비한 사운드의 소울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 조 코커가 1969년 우드스톡에서 부른 라이브 버전은 단연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234] 영화 댄서의 순정 OST[235] 북경어[236] 광둥어[237] 북경어[238] 작곡가가 같은 케이스[239] 북경어[240] 이 노래의 작곡자, 대만어[241] 광동어[242] 대만어[243] 이 노래의 작곡가.[244] 광둥어[245] 시간을 달리는 소녀 ED[246] 광동어[247] 북경어[248] 북경어[249] 광둥어[250] 정식 번안곡[251] 일본의 작곡가.[252] 자우림 4집 앨범 수록곡.[253] 자우림 5.5집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으로, 자우림의 셀프리메이크.[254] 버즈 1집 Morning of Buzz 수록곡.[255] 버즈 2집 Buzz Effect 수록곡이자 버즈의 셀프리메이크.[256] 일본 2인조 보컬 그룹 VOICE의 데뷔 싱글 "24時間の神話"[257] 드라마 안녕? 나야! OST[258] 닥터후 테마곡은 원래부터 시즌별로 리믹스 되는데 여기서 커버와 리믹스는 제외하므로 테마곡은 해당하지 않는다.[259] 공식 OST에 수록된 곡이 아니라 이 음악에 공식적인 이름 표기는 없다. 해당 유튜브 링크에서는 RELEASE MAIN TITLE 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인게임 OST 총 모음 영상에는 중간에 잘려있긴 하지만 3:32:40 부근에서 나오며 Release Introduction + Title Arp + Sweep + Swoop 라고 표기되어 있다.[260] 미묘하게 다르긴 사실 E3 2015 트레일러 뮤직(PSN)테마와 동일 곡이다.[261] 초대 별의 커비의 발매일이 4월 27일이었다.[262] 8박 두음, 8박 한음 쉬고, 8박 두음[263] 한타쾌감 2기는 도일 테마 차용.[264] 그래도 빨라진 것만 감안한다면 멜로디는 어느 정도 비슷하지 싶게 연상되는 수준이다.[265] 덕분에 의도치않게 제이, 에바와는 다른 후방화력지원이라는 멜빈의 특성이 잘 두드러지기도 한다.[266] Homestuck의 작가 앤드류 허씨의 전작인 Problem Sleuth의 테마곡도 들어가 있다.[267] System Interior라는 제목으로 수록됨[268] 일본의 프리 BGM 작곡가.[269] 리리스 공중보스전 테마곡은 아님[270] 일본의 프리 BGM 작곡가[271] 노아 3차전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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