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6:36:10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아시아의 네 호랑이에서 넘어옴
아시아의 네 마리 용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1. 개요2. 특징3. 유래4. 분석5. 오늘날6. 여담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아시아의 네 마리 용(Four Asian Dragons) 또는 아시아의 네 호랑이(Four Asian Tigers)는 냉전기 제1세계에서 일본의 뒤를 이어 고도 경제 성장을 이룩한 아시아신흥공업국들, 곧 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4개 국가를 이르던 말이다.

1990년대까지는 흔히 쓰이던 표현이었으나 이후 대만, 홍콩, 싱가포르의 산업이나 경기 동향, 발전 양상 등이 세분화되고 특히 인구 규모가 비교적 컸던 한국이 나머지 세 곳에 비해 규모가 다른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사장된 표현이다. 또한 중국이 개방 정책으로 인해 외교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홍콩이 중국에게 반환되어 특별행정구로 편입되고 대만이 미승인국가UN 비회원국으로 남았다는 점도 용어 소멸에 영향을 미쳤다.

2. 특징

대한민국에서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는 명칭이 주로 쓰이나, 영미권에서는 '용'보다는 '호랑이'로 더 많이 부르는 듯하다. 이른바 '아시아의 네 마리 호랑이'. 영어 위키백과도 'Four Asian Tigers'라고 쓰고 부연설명에 '또는 Asian Dragons로 불리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용'을 '영물'보다 '요물'로 생각하는 동서양의 인식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할리우드 영화들을 보면 용은 악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듯이 서구에서 용은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통하기 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쓰이기 시작해 1980년대까지만 해도 널리 쓰이는 말이었으나, 데탕트 이후로 냉전 구도가 깨지기 시작하면서 대다수의 나라가 중화민국과 단교하게 돼 대만은 국제적 미승인국이 되었고, 홍콩 역시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중국의 자치구가 됐다. 처음 이 용어가 나왔을 당시 '이러다 이 국가들의 경제력이 엄청나게 성장해서 대만은 중국을 수복할 것이며, 홍콩은 완전한 독립을 이룩할 것이고, 한국은 머지않아 통일할 것이다.' 라는 낙관적인 예측은 전부 실패한 셈.

이에 따라 오늘날에는 '신흥경제공업국(Newly Industrializing Countries, NICs)' 대신 '신흥경제지역(New Industrializing Economies, NIEs)'이라는 용어가 쓰이고 있다. 용어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NICs였지만 중화인민공화국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른 반발로 인해 NIEs로 고쳐 쓰게 된 것이다.

'네 마리 용'이라는 명칭도 20세기 경제사를 다룰 때가 아니면 현재진행형으로는 쓰이지 않게 되었고, 대신에 BRICSMIKTA 같은 용어들이 새로 탄생하였다.

일본이 1956년 공식적으로 전쟁 전 경제 수준을 회복했음을 선언하고 전후체제를 완전히 벗어난 뒤 미국의 지원과 6.25 전쟁 특수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경제 성장을 시작한 반면,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은 그 10년 후인 1960년대 중반부터 급속한 경제 성장 시기를 맞았다. 이 중 대한민국의 경우는 다른 세 지역에 비해서도 광복 직후의 정치적 혼란과 한국 전쟁으로 인해 경제 발전이 늦었던 편이다.[1]

높은 교육열을 기반으로 한 국가주도적 고급인재 양성[2], 강력한 국가권력에 의한 통제, 높은 수준의 저축률, 낮은 세금과 최소한의 복지정책, 관치금융으로 통제된 저리의 기업 대출 등이 이들 지역의 경제성장의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세계적으로 압축성장의 실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경제학에서 굉장히 파고들 것이 많은 지역이며, 이는 훗날 중국의 경제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3]

현재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은 모두 아시아 금융위기 등의 파고를 넘어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 인정을 받는 선진경제국들이 되는 데 성공했다. 싱가포르홍콩은 아시아 금융과 무역 등 3차산업 중심지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국대만반도체와 모바일 등 제조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PISA+2009.png

거기에 교육열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서 위 표를 보면 대만을 제외한 모든 세 국가가 3개 과목에서 전부 10위 안에 든다.

파일:Screenpdf(1).png
세계은행이 1965~85년의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로, 상위 20%가 하위 20%의 몇 배를 차지하느냐를 보는 것이다. 브라질은 26배, 말레이시아는 16배, 수단은 약 12배, 멕시코는 20배, 태국은 9배, 필리핀은 11배이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은 7배, 일본과 대만은 5배, 싱가포르는 9배, 홍콩은 9.5배이다. 아시아의 네마리 용은 선진국에 진입할 정도의 성과를 이루었다.
국제연합 인간개발지수의 경우도 2014년 싱가포르(11위, 0.912), 홍콩(12위, 0.910), 대한민국(17위, 0.898)이 일본(20위, 0.891)을 모두 추월하면서 이젠 명실상부한 선진 국가로서의 면모도 손색없이 갖추고 있다. 대만은 국제연합에서 반강제로 탈퇴했기 때문에 집계하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인간개발지수 공식을 대입해 수치를 내기도 하는데, 가장 최근 집계로는 2011년 당시 0.882, 전체 22위로 역시 낮은 수치가 아니다. 2019년에는 홍콩싱가포르가 아시아 국가들 중 단 둘만이 Top10 안에 들어가 있고, 대만도 Top20 안에 들어가있다. 한국은 0.906으로 이스라엘과 공동 22위인데, 이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서유럽 국가들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인간개발지수는 개발된 국가인지의 여부를 논함에 있어 빠짐없이 언급되는 것으로 아무리 부유한 나라라도 이것이 낮으면 선진국 취급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산업 포트폴리오 역시 중요하게 작용된다.[4]

이들 네 지역이 같이 묶인 만큼 당연히 공통점도 꽤 많은데,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세계금융위기 이전까지는 4%대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줬다는 점, 면적이 작고 부존 자원이 거의 없음에도 높은 기술 수준과 인적 자본을 토대로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대한민국을 빼면 모두 중국계 위주의 지역으로서 화교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점, PISA 학력 테스트에서도 드러나는 굉장히 높은 교육열 등이 그것이다.

정치적인 면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권위주의 통치와, 대만은 장제스 - 장징궈로 이어지는 대만 계엄령동원감란시기임시조관를 겪었으며, 싱가포르는 리콴유 - 리셴룽의 세습통치가 진행되고 있고 홍콩은 영국 식민지로서 정치적 자유가 없었고, 후에 중국으로 반환되며 일국양제를 시행하긴 하나 여전히 중국공산당의 일당 독재 영향 하에 있다.

또 주요 도시와 관광지에 지하철[5], 국제공항[6], 항만[7], 시내버스 시스템 등이 완비되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데다가 치안 수준이 매우 높아 밤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지역들 중 하나이다.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은 경제적 성장 쪽에만 국한된 단어이지 모두가 민주화, 선진화를 달성한 곳들의 모임은 아니다. 대한민국대만은 절차적 민주화와 선진화를 모두 달성하고 민주주의 지수 또한 아시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지만, 싱가포르는 사실상 인민행동당일당 우위 정당제이고, 홍콩은 일국양제라고 하지만 민주주의의 파괴로 인해 베이징의 간섭을 받는다. 즉 싱가포르와 홍콩은 대한민국, 대만의 1인당 국민소득을 1.5배~2배 이상 추월하는 선진화는 달성했어도 민주화는 달성하지 못했다.

3. 유래

용어의 유래는 20세기 중후반 일본에서 아시아의 용(일본)을 쫓아오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지목했던 것에서 시작된다.

이미 20세기 초부터 스스로를 아시아의 맹주라 생각했던 일본은 전후에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진화를 달성한 상태였다. 이후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걸 보고 놀라움을 느낀 일본은 해당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대한민국 언론에서도 받아쓰기 시작했다. 결국 교과서에서까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지칭하는 용어로 소개되기에 이른다.

4. 분석

공통적으로 후진국 상태에서 미국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들은 강대국이 후진국을 후원하는 것이 결국 종속으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종속이론'에 반하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서론에서 상기하였듯이 국가권력과 저축, 해외로부터의 투자 유치에 의한 자본 축적 역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고, 이렇게 자본을 대량으로 퍼부어서 압축성장한 사례로는 구 소련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자본을 쏟아부은 성장은 곧 성장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이것이 경제성장론에서의 ALK 중 A의 의미와 관련한 논쟁이다. A는 경제 성장에 있어 다양한 변수를 포괄한 것으로 간주되나, 오늘날 경제성장론의 주류 학설은 인적자본의 축적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이를 최초로 제시한 학자는 로버트 루카스다.

로버트 루카스 주니어는 네 마리 용의 경제성장 역시 인적 자본의 축적의 결과, 즉 동아시아 특유의 교육열 덕분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일본,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유교 자본주의 국가로 묶었다.

반면 폴 크루그먼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달한 자본을 단기간에 때려박아 압축 성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치부하며, 자본에 의한 경제성장을 한 소련이 몰락하였듯이 한국 역시 같은 이유로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었다고 바라본다.

중립적인 입장을 소개하자면, 경제성장론에서 영향력있는 교과서 저자인 데이비드 와일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관련된 문제가 교육열에 기반한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아직 경제성장론의 풀어야 할 숙제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국가가 그 방법론의 수혜를 입기 전에는 아직 증명된 것이라 이야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2차대전 후 저개발 후진국으로 출발해 성공적으로 선진국에 진입한 모범적 케이스이다. 남미 등 대부분의 중진국들이 중진국 함정[8]을 못 피했는데 이들은 이를 탈출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꼽히는 것은 교육 중시와 유능한 관료 양성 전통, 그리고 성실과 근면 검약 등 개인적 윤리와 국가 충성 , 효도와 체면 등 가족과 사회와의 연대를 중시하는 사회윤리 등 유교 문화 배경인 점을 꼽기도 한다.

이런 문화는 노동윤리로서 자본과 인프라 축적 등 자본주의 초기 발전에는 적합하나 선진국이 되면서 창의적인 경제활동과 민주적이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선진 사회 문화 발전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9]

또는 이들 국가들은 대부분 아열대 - 열대 식물이었던 쌀 농사 중심인 사회였는데 쌀 농사는 다른 작물에 비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은 높지만 매우 노동집약적이고 또 관개와 적기에 모내기 등 집단적 활동이 중요한 작물이라 개인적 근면과 사회적 협동을 중시하는 전통이 발전했다고 보기도 한다.

5.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해당 표현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부흥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져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자주 인용되었지만, 201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다른 세 지역과 비교하여 비교도 안 되게 성장하며 입장이 달라진다.

대만은 미승인국인 만큼 국제적 입지가 애매하고, 홍콩반환 이후 중국의 특별행정구가 되었으며 싱가포르도시국가이다. 반면 대한민국은 대만, 싱가포르, 홍콩과는 체급이 다르다.

대한민국은 분단 국가이며[10] 국제정세를 좌지우지하는 주요국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체급이긴 하지만 남한 지역만으로도 그 면적이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보다는 훨씬 커서 국토 면적은 저 셋을 합친 것의 2.5배[11]쯤 되고, 인구도 셋을 합친 것보다 1500만명 더 많으며, 국내총생산량도 저 셋을 합친 것보다 400억 달러 정도 더 크다.

국제적 영향력도 압도적으로 강한데 대한민국은 중국, 일본과 묶여서 3개의 동아시아 대표적 지역강국 중 하나로 분류되며, ASEAN+3이나 한중일 정상회의, G20, OECD, DAC의 일원이기도 하다.#
2021년 대한민국 대만+홍콩+싱가포르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구 5127만 3653만 2330만 729만 594만
면적(㎢) 100,444 38,012 36,197 1,105 710
총합 GDP($) 1조 8,699억 1조 7,075억 7,750억 4,076억 5,307억

그래서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면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잘 아는 이들에겐 오히려 다소 의아하게 여겨질 수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부터는 위에서 설명 하였듯이, 4개 지역 모두 선진국으로 도약했음은 물론 이 중 규모가 큰 편인 대한민국의 위상이 나머지 세 지역과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서 언론에서도 잘 쓰이지 않는다.

과거의 맥락 없이 2020년 현재에 대한민국을 '네 마리 용'으로 묶어 설명한다면 상당한 실례일 정도이다. 2020년 4월에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인 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비교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했다. # 댓글에서도 위의 설명과 같이 '한국은 이미 나머지 3곳(대만, 홍콩, 싱가포르)을 넘어섰다'라는 식의 반응이 적지 않다.

반면 대만에서는 2020년대에도 언론, 정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직도 쓰인다. 보통 한국이 대만을 훨씬 앞질렀다는 것을 애써 인정하지 않으려고 본인들의 국가와 굳이 같이 엮을 때 사용하거나, 반대로 '대한민국과 대만은 같은 4마리 용이었는데 지금은 왜 우리가 이렇게 뒤쳐졌나.'면서 자국 비하에도 쓰는 모양이다. 2021년 7월에는 국민당 소속의 정리원(鄭麗文) 입법위원이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亞洲四小龍)에서 벗어나 유럽, 미국, 일본과 같은 반열에 다다랐는데, 대만만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는 위치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 채 소외되었다"고 차이잉원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12]

6. 여담

하지만, 이 탓에 마카오의 학생들과 젊은이들은 커서 수입이 높은 카지노나 고급 호텔, 레스토랑, 공항관광 산업에서 일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열이 현저하게 낮다. 또한 이렇게 부유하다 보니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 다른 아시아의 용들에 비해 낮다. 이후 2020년 코로나19라는 유례 없는 사건으로 인해 마카오의 산업 기반은 큰 위기를 맞게 된다. 2020년 전세계적인 봉쇄가 일어나자, GDP가 50% 넘게 하락했으며 2022년부터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기조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이전의 수요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0 -5px"
<colbgcolor=#cd313a><colcolor=#fff>일반한국의 역사(단군 이래) · 역대 국호 · 역대 지도자 · 역대 국가 깃발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통일 한국 · 간도 · 녹둔도 · 대마주 · 역사왜곡
}}}}}}}}}
[ 지리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지명 · 수도
지리적 구분한반도 · 수도권 · 충청 (대전·세종·충남 · 충북) · 호남 (광주·전남 · 전북) · 영남 (부울경 · 대구·경북) · 강원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자연지리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황해) · 남해 · 동중국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생활권
행정구역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 도로명주소 · 팔도 · 이북 5도
교통교통 · 공항 · 철도 · 고속도로
생물생물자원 · 포유류(견종) · 파충류 · 어류(담수어류) · 양서류 · 조류 · 피낭동물 · 두족류 · 선류 · 태류 · 각류 · 양치식물 · 나자식물 · 현화식물
과학기지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영토분쟁독도 · NLL · 백두산 · 7광구 · 녹둔도 · 이어도 · 가거초 · 격렬비열도
[ 군사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대한민국 국군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해외 주둔 한국군
본부국방부 · 합동참모본부 · 육군본부 · 해군본부 · 공군본부 · 해병대사령부 ·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타국군 의전서열 · 병역의무 · 국방개혁 · 핵무장 · 모병제 찬반론
[ 정치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국가 상징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정당 · 보수정당 · 민주당계 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기독교정당 · 종교정당 · 제3지대 정당 · 단일쟁점정당 · 극좌정당
정부조직국회 (국회의장 · 국회부의장 · 국회의원 · 국회의사당)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무회의 · 행정각부 · 감사원) · 법원 (대법원 · 대법원장 · 대법관 · 각급법원) ·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장 · 헌법재판소 재판관)
제도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선거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전국동시지방선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념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 대한민국의 자유지상주의 ·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 한국 내셔널리즘 · 틀:대한민국의 이념
기타정부24 · 대한민국 정부상징 · 공공누리 · 대한민국 대통령실(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 청와대
[ 경제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경제 · 한강의 기적 · 3저 호황 ·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소득 · 자원 · 예산 · 긍정적 전망 · 부정적 전망
산업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공업 · IT · 과학기술력 · 우주개발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 자영업
무역무역
지표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86세대 책임론
기타넥스트 일레븐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 기초과학
[ 사회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사회 · 인구 · 세대 · 북한이탈주민(한국 외부의 탈북자, 탈북자 소재 매체 및 탈북민 인물) · 실향민 · 이산가족 · 이민 · 재외동포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다문화가정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민족한국인 · 한민족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고려인 · 화교 · 조선적
교육한국의 교육 · 틀:교육 관련 문서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종교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무속
사건 · 사고한국의 사건 및 사고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한국 사회의 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자국 혐오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 갈등 · 젠더 분쟁 · 성소수자 · 세대 갈등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90년대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 황금 티켓 증후군
[ 외교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IPEF · MIKTA · JUSCANZ · 동아시아 국제정세 ·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지한 · 친한 · 한빠
6자​회담남북관계 · 한미관계 · 한중관계 · 한러관계 · 한일관계
다자한중일관계 · 한미일관계 · 남북러관계 · 한중러관계 · 한대일관계
출입국여권 · 비자 · K-ETA · 스마트 엔트리 서비스
순서는 가나다순 정렬, 이하 국명만 있는 링크는 한국과 해당 국가의 관계 문서임.
##
예: 네팔 → 한국-네팔 관계
아시아네팔 · 대만 · 동티모르 · 라오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브루나이 · 스리랑카 · 싱가포르 · 아프가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 위구르 · 인도 · 인도네시아 · 카자흐스탄 · 캄보디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티베트 · 파키스탄 · 필리핀 · 홍콩
중동레바논 · 리비아 · 모로코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수단 공화국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알제리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이집트 · 카타르 · 쿠웨이트 · 튀니지 · 팔레스타인
유럽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조지아 · 체코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아메​리카가이아나 · 과테말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멕시코 · 베네수엘라 · 벨리즈 · 볼리비아 · 브라질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우루과이 · 자메이카 · 칠레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파라과이 · 페루
아프​리카가나 · 가봉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레소토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말리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모잠비크 · 베냉 · 보츠와나 · 부룬디 · 부르키나파소 · 상투메 프린시페 · 세네갈 · 세이셸 · 소말리아 · 시에라리온 · 앙골라 · 에리트레아 · 에스와티니 · 에티오피아 · 우간다 · 잠비아 · 적도 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케냐 · 코모로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탄자니아 · 토고
오세​아니아나우루 · 뉴질랜드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피지 · 호주
[ 문화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문화 · 한류 · 콘텐츠 · 전통문화 · 민속놀이 · 신화 · 요괴 · 명절 (설날 · 추석 · 민족 최대의 명절 논쟁) · 성씨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문화 검열 · 성문화
관광한국의 관광 · 축제 · 국립공원
국가유산국가유산 · 국보 · 보물 · 무형문화재 · 사적 · 명승 · 천연기념물 · 민속문화재 · 등록문화재 · 세계유산 · 세계기록유산 · 인류무형문화유산 · 세계유산 잠정목록
언어 · 문자한국어 (표준어 · 방언)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정체자 · 약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건축 · 한옥 · 궁궐 · · 무덤 · 사당 · 서원 · 향교 · 사찰 · 마천루 · 서낭당 · 신사 · 온돌 · 홍살문
의복 · 무기한복 · 백의민족 · 갑옷 · 무기 · 한선
음식음식 · 한정식 · 한과 · 전통음료 · 전통주 · 지리적 표시제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수박 · 활쏘기 · 족구 · e스포츠
문예 · 출판문학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 · 만화 · 웹툰 · 애니메이션 · 만화 검열
게임비디오 게임 · 온라인 게임 (MMORPG) · 게임 업계 현황 · 게임규제
음악음악 · K-POP · 힙합 · 트로트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아리랑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98, '07, '18)
영화 · 연극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방송 · 드라마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한국형 · 한국적 · K-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명절증후군 · 한국 기원설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상징 국기 · 국장 · 국가 · 국기가
정치·행정 정치 전반 · 오권분립 · 입법원 · 행정원(조직) · 사법원 · 헌법(중화민국 임시약법 · 동원감란시기임시조관) · 정당(범람연맹 · 범록연맹) · 총통(총통부 · 대총통선거법 · 수정대총통선거법 · 총통 전용기) · 행정구역( · 미수복지구) · 행정조직 · 정부총통선거 · 총선 · 지방선거 · 국민대회
국가원수 쑨원 · 위안스카이 · 쉬스창 · 차오쿤 · 돤치루이 · 왕징웨이 · 탄옌카이 · 장제스 · 린썬 · 옌자간 · 장징궈 · 리덩후이 · 천수이볜 · 마잉주 · 차이잉원 · 라이칭더
국가원수(명단) · 총통(명단)
기타 정치인 옌시산 · 성스차이 · 우페이푸 · 리위안훙 · 장쭤린 · 후웨이더 · 옌후이칭 · 두시구이 · 구웨이쥔 · 펑위샹 · 마부팡 · 마훙빈 · 위유런 · 탕성즈 · 마훙쿠이 · 리쭝런 · 바이충시 · 룽윈 · 장쉐량 · 황싱 · 한궈위 · 장치천 · 주리룬 · 허우유이 · 쑹추위 · 커원저 · 쑤전창 · 셰창팅 · 천젠런 · 샤오메이친
부총통 · 행정원장 · 입법원장 · 감찰원장 · 대성지성선사봉사관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대만 해협 위기 · 92공식 · 양안통일 · 화독 · 대독) · 중화권 · 한국-대만 관계 · 대만-일본 관계 · 미국-대만 관계(타이완 관계법 · 타이완 동맹 보호법 · 대만 보증법 ·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 한국-대만-일본 관계(자코타 삼각지대) · 재외공관
감정 친화 · 친대 · 반대 · 중화민국빠 · 대만빠
사법 · 치안 사법제도 · 경찰 · 국가안전국 · 소방 · 사형제도
군사 전반 국방부(역정서) · 대만군(육군 · 해군 · 공군 · 국민혁명군) · 계급 · 군복 · 보병장비 · 기갑차량 · 군함 · 항공병기 · 병역법 · 체대역 · 성공령 · 핵개발 · 군벌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bgcolor=#fe0000><width=15%> 역사 ||역사 전반(민국사 · 대만사) · 대만의 민주화 운동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명 · 군벌 · 대외 전쟁 및 분쟁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초한쟁패기) · (전한 · · 후한) · 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북송 · 남송) · · · 서하 · · (남명 · · · 동녕국) · (태평천국) · 일치시기 · 만주국 · 중화민국(임시정부 · 북양정부 · 국민정부 · 호법정부 · 우한정부 · 임시정부(괴뢰)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국부천대 · 대만)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 연성공
사서 흠정이십사사(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계축전쟁 · 호국전쟁) · 선후대차관 사건 · 중화민국 국회 해산 · 홍헌제제 · 부원지쟁 · 장훈복벽 · 제1차 호법운동 · 호법전쟁 · 5.4 운동 · 하남독군 교체 파동 · 안직전쟁 · 제2차 호법운동 · 영풍함 사건 · 외몽골 출병 · 직봉전쟁(1차 · 2차) · 국민혁명(1차 · 2차) · 탕산회의 · 동북역치 · 편견회의 · 호남 사건 · 반장전쟁(제1차 장계전쟁 · 제1차 장풍전쟁 · 중동로 사건 · 봉소전쟁 · 제2차 장계전쟁 · 제2차 장풍전쟁 · 장당전쟁 · 중원대전) · 초공작전 · 중국-티베트 전쟁 · 신강 침공 · 중일전쟁(만주사변 · 열하사변 · 시안 사건 · 국공합작) · 국공내전 · 국부천대 · 제1차 대만 해협 위기 · 제2차 대만 해협 위기 · 국광 작전 · 대만 계엄령 · 2.28 사건 · 중화문명부흥운동 · 중리 사건 · 메이리다오 사건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대만 여권운동가 피살 사건 · 천수이볜 암살 미수 사건 · 해바라기 운동 ·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 8.15 대만 블랙 아웃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bgcolor=#fe0000><width=15%> 경제 ||경제 전반 · 재정부 · 경제부 · 중화민국중앙은행 · 신대만 달러 · 대만증권거래소 · 타이베이거래소 · 기업(메인보드 제조사) · 이동통신사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 ECFA ||
교육 교육부 · 대학 목록 · 재대복교
교통 교통 전반 · 대만의 철도 환경 · 교통부 · 중화민국국도(중산고속공로 · 포모사고속공로) · 타이완 성도 · 공항 목록 · 항공사(중화항공 · 에바항공 · 스타럭스항공) · 타이완철로유한회사(THSR · 쯔창하오 · 구간차) · 대만의 시외버스 · 첩운(타이베이 첩운 · 타오위안 첩운 · 신베이 첩운 · 타이중 첩운 · 가오슝 첩운) · 이지카드 · 아이패스 · 아이캐시
민족 한족 · 본성인(객가) · 외성인 · 대만 원주민(아미족 · 아타얄족 · 따오족) · 인도네시아계 대만인 · 일본계 대만인 · 한국계 대만인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인천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재한 화교 · 화교협회)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호주인 · 중국계 일본인 · 중국계 캐나다인 · 대만계 한국인 · 대만계 미국인 · 대만계 일본인 · 대만계 캐나다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fe0000><width=15%> 문화 전반 ||문화 전반 · 영화(금마장) · 드라마 · TV방송(CTV · CTS · TTV) · 라디오 방송 · 스포츠 · 중국시보 · 빈과일보 · 미술 · 파룬궁 · 등려군 · 거류증 · 중화 타이베이 ||
요리 요리 전반(대만 요리)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종류) · 미국식(종류) · 일본식(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 · 대만 술(백주 · 황주 · 맥주 · 금문고량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 · 경극(변검) · 잡극(포대희)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 · 마작(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 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현대문화 만화(팬시 프론티어) · 민국기년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중화민국 국어) · 관화 · 민어(대만어) · 객가어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대만 제어 · 백화문 · 한자(정체자 · 방언자 · 중문대사전) · 주음부호 · 병음(우정식 병음 · 웨이드-자일스 표기법 · 국어라마자 · 통용병음 · 국어 주음부호 제2식 · 대라병음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객가어병음방안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중어중문학과 · 제2외국어(교과)/중국어 · TOCFL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 · 국립고궁박물원 · 국부기념관 · 대만의 성 · 중정기념당 · 충렬사 · 원산대반점 · 예류 · 진과스 · 핑시선 · 우라이 · 타이베이 101 · 가오슝 85 타워 · 지우펀 · 샹산 · 펑후 · 진먼
전시장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 난강전람관 · 가오슝전람관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e81b2c><colbgcolor=#fff>상징<colcolor=#000,#fff>국가 · 국기 · 머라이언
정치 정치 전반 · 싱가포르 대통령 · 싱가포르 총리 · 싱가포르 정부(공무원) · 싱가포르 국회 · 탐오조사국
외교 외교 전반 · 싱가포르 여권 · 영연방 · ASEAN· TPP · IPEF · APEC · 영미권 · 말레이권 · 중화권 · 미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호주-싱가포르 관계 · 한국-싱가포르 관계 · 대만-싱가포르 관계 · 중국-싱가포르 관계 · 홍콩-싱가포르 관계 · 일본-싱가포르 관계 ·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관계 ·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관계 · 인도-싱가포르 관계 · 싱가포르 비자
경제 경제 전반 · 싱가포르 달러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 테마섹 · 싱가포르 거래소 · OCBC · 싱가포르개발은행· 싱가포르 텔레콤 · 싱가포르 포스트 · 블루힐릭스
국방 싱가포르군(육군 · 해군 · 공군 · 징병제) · 싱가포르 경찰청 · 싱가포르 주재 미군 · 싱가포르 주재 영국군 · 파야 레바 공군기지 · 셀레타 공항
교육 교육 · 싱가포르 국립대학 · 난양이공대학 · 싱가포르 경영대학 · 싱가포르 사회과학대학
행정구역 행정구역 전반(중구사회발전이사회 · 동북사회발전이사회 · 서북사회발전이사회 · 동남사회발전이사회 · 서남사회발전이사회)
문화 언어 · 종교 · 사회 · 요리(싱가폴 슬링) ·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 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 싱가포르 그랑프리 · 중국어(표준 중국어 · 호키엔어 · 광동어 · 객가어) · 영어 · 싱가포르식 영어 · 마인어 · 타밀어 · 미디어코프 · CNA · 연합조보 · 싱가포르 영화 · 싱가포르 엑스포 · 한자(간체자 · 번체자)
인물 리콴유 · 리셴룽 · 로렌스 웡
교통 싱가포르 창이 공항 · 셀레타 공항 · 항공사(싱가포르항공 · 스쿠트 항공 · 젯스타 아시아) · 싱가포르 항만공사 · 싱가포르 MRT(싱가포르 LRT) · 말레이 철도 · SMRT · SBS Transit · Land Transport Authority· 우드랜즈 역
관광 관광
민족 싱가포르인(중국계 싱가포르인 · 말레이계 싱가포르인 · 인도계 싱가포르인 · 베트남계 싱가포르인)
기타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ee1c25>상징<colcolor=#000,#fff>양자형기 · 자형화
역사 역사 · 난징 조약 · 영국령 홍콩 · 홍콩일치시기 · 중영공동선언 · 홍콩 반환 ·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 · 홍콩 독립운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홍콩 국가보안법(국가안전수호조례) · 홍콩특별행정구
정치 정치(입법회 · 행정조직) · 일국양제 · 홍콩 행정장관 · 선거(입법회 · 구의회) · 정당(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홍콩 기본법
외교 외교(한홍관계 · 본토-홍콩 관계 · 대만-홍콩 관계) · 홍콩 여권 · APEC
경제 경제 · 홍콩 달러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국방 국방 · 중국 인민해방군 주홍콩부대
치안 치안 · 홍콩 보안국(홍콩 경무처 · 홍콩 소방처 · 홍콩 정부비행복무대 · 홍콩 징교처 · 홍콩 해관 · 홍콩 입경사무처)
문화 문화 · 홍콩 영화 · 중화권 · 언어 · 광동어(월어병음) · 번체자 · 영어 · 표준 중국어 ·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 홍콩 프리미어 리그
관광 관광 · 구룡채성 · 충킹맨션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교통 교통 · 강주아오 대교 · MTR · 홍콩 버스 · 캐세이퍼시픽항공 · 캐세이드래곤항공 · 홍콩항공 · 그레이터베이 항공 · 홍콩 익스프레스 · 옥토퍼스 카드 · 홍콩 국제공항 · 카이탁 국제공항
기타 홍콩인
}}}}}}}}}||



[1] 대만, 홍콩싱가포르국공내전 - 국부천대 이후 화교 자본가들이 챙긴 자본이 있었기 때문에 1950년대에 고도 성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홍콩싱가포르미국, 영국의 지원 하에 자유무역항, 금융 중심지라는 지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원래도 저개발 상태였고, 그나마 남은 인프라6.25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그래서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원조에 의존하는 경제 체제를 가졌다. 그러나 기적적인 경제 성장 덕에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갔다. 사실 당시 그나마 인프라가 남았던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 성장이 빨랐으나 동유럽 공산권의 해체, 김일성 - 김정일의 무능함으로 무너진 것이다.[2] Times Higher Education이 선정한 2013 아시아 100대 대학 중 1~30위까지 순위로 1위 일본 도쿄대 78.3점▲ 2위 싱가포르 싱가포르대 77.5점, ▲ 3위 홍콩 홍콩대 75.6점, ▲ 8위 대한민국 서울대 65.9점, ▲ 14위 대만 타이완대 53.2점, ▲ 20위 대한민국 연세대 48.2점, ▲ 26위 일본 나고야대 43.8점[3]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를 자처하고 있지만 의료 체계나 복지제도가 사회주의 국가라는 이름을 단 것 치고는 영 신통치 않다는 평이다.[4] 한 예로 걸프 연안 아랍국가 중 인간개발지수가 높은 나라는 아직까지 카타르아랍에미리트 둘 뿐이며, 그나마도 선진국으로써의 제대로 된 도덕성과 정치적 발전, 성숙성이 모자라서 개도국 취급한다. 물론 아랍에미리트는 국민소득이 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이고 선진화가 매우 잘 된 국가이긴 하지만, 석유 의존성이 강한 산유국이라는 점,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절대왕정 국가라는 점 등으로 선진국으로 분류되지 않는다.[5] 수도권 전철, 동남권 광역전철, MTR, 타이베이 첩운, 싱가포르 MRT[6]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공항[7] 부산항, 인천항, 가오슝항, 홍콩항, 싱가포르항[8] 사실 중남미의 경우에는 교육열이 낮고 제품의 질 향상 실패 같은 요인도 있지만 1982년 외채위기가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기는 했다. 중남미를 대표하는 국가인 멕시코브라질의 예를 들자면, 우선 1970년대에 과도한 외채를 지게 됐는데 외채를 구조조정해야될 시기를 놓치고 미국에서 고금리 정책을 펼치자 외채가 급속히 불어나면서 1982년 외채위기가 터졌고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IMF의 손을 벌리는 과정에서 자유방임적인 경제정책을 강제적으로 도입하면서 임금 수준이 떨어지고 실업률은 증가했으며 경제가 한창 성장했을 시절에도 심했던 빈부 격차는 더더욱 심해지면서 말 그대로 사다리줄이 꽉 막히게 되었다. 그러나 동아시아 국가들은 이 기간 동안에 고도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고 대규모 중산층 형성에 성공하여 중남미 국가들을 멀찍히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9] 중국은 이러한 유교 윤리관으로 봉건제를 빠르게 뛰어넘고 확고한 중앙집권과 선진적 관료제를 달성해 200여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 GDP의 50%를 차지한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지만, 또한 강력한 유교 윤리관 탓에 사회가 정체되어 서구 열강의 침략을 받고 개발도상국으로 떨어졌다.[10] 이는 대만도 마찬가지이다.[11] 셋 중 가장 큰 대만은 대한민국의 경상도와 면적이 비슷하고, 나머지 둘은 각각 도시 하나 면적밖에 안 된다.[12] 다만 대만은 대외적으로 중국의 압력을 강하게 받는 미승인국이라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13] 2006년에 홍콩의 1인당 GDP를 추월했다.[14] 2015년~2019년 2015년~2019년 합계출산율 기준으로 홍콩(1.1)(2018년 한정), 대만(1.15), 싱가포르(1.21), 마카오(1.2), 대한민국(1.1) 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2018년부터 1명 미만(2018년:0.98, 2019년:0.92)으로까지 떨어졌고, 이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2020년 대한민국은 0.84명, 대만도 전년비 7% 감소해 0명대가 유력하다. 둘 다 혼인건수도 급감했다.[15] 알다시피 한국(조선)은 35년, 대만은 50년 간 일본령이었다. 홍콩, 싱가포르(동인도 회사령 기간 포함)는 2차 대전기 3년 정도의 일본령 시기를 제외하면 150년 내외의 기간 동안 영국령이었다.[16] 슬로바키아에 있는 산과 산맥의 이름이다. 슬로바키아 국가 제목도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