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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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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지명 학교 교통 의식주
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1. 개요2. 지역별 사례
2.1. 서울특별시2.2. 부산광역시2.3. 대구광역시2.4. 인천광역시2.5. 광주광역시2.6. 대전광역시2.7. 울산광역시2.8. 세종특별자치시2.9. 경기도2.10. 강원특별자치도2.11. 충청남도2.12. 충청북도2.13. 전라남도2.14. 전북특별자치도2.15. 경상남도2.16. 경상북도2.17. 제주특별자치도2.18. 북한2.19. 기타
3. 동음이의어 지명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4. 작중 장소와 실제 촬영 장소가 다른 경우5. 혼동하기 쉬운 널리 쓰이는 지명6. 해외 사례
6.1. 일본
7. 스포츠8. 관련 문서

1. 개요

"왜 여기에 있냐" 이름 찾아가면 큰일 나는 대구 터미널의 진짜 위치

이름과 실제가 맞지 않는 지명의 발생 원인은 행정구역의 폐치분합(廢置分合[1]) 및 경계 조정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의 행정구역 차이로 인한 것들이 가장 많다. 일부 군 지역의 경우 군의 형태가 도넛 형태[2]라든가,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진도군이나 울릉군처럼 중심이 되는 큰 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 중심이 될만한 곳에 행정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 또는 학교나 교육청, 경찰서 등의 명칭을 부여할 때 소재지의 지명 대신 인근에 큰 위상을 가지는 지명(인접한 지역에 인지도가 높은 지명이나, 규모가 큰 대도시가 있는 경우)을 갖다 붙였는데, 소재지의 지명 역시 유명해지거나 오히려 역전되어 위치 연상이 어려워진 것들 등등 다양한 이유를 가진다. 또한 지명과 관계 없이 지은 이름이 우연히 실제 지명과 유사하거나 똑같은 경우도 있다. 음은 같지만 한자(漢字)로는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 최근에는 행정동으로 인해 이름이 실제와 달라진 경우와 달랐던 게 같아진 경우가 동시에 일어난다.

2. 지역별 사례

2.1. 서울특별시

2.2. 부산광역시

2.3. 대구광역시

2.4. 인천광역시

2.5. 광주광역시

2.6. 대전광역시

2.7. 울산광역시

2.8. 세종특별자치시

엄밀히 따지자면 세종은 세종대왕에서 비롯된 이름이고 존경받는 위인의 이름이 지명으로 쓰이는 사례는 흔하기 때문에[55] 세종시가 세종이란 이름을 독차지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다.

2.9. 경기도

2.10. 강원특별자치도

2.11. 충청남도

2.12. 충청북도

2.13. 전라남도

2.14. 전북특별자치도

2.15. 경상남도

2.16.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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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제주특별자치도

2.18. 북한

2.19. 기타

3. 동음이의어 지명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

4. 작중 장소와 실제 촬영 장소가 다른 경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트장 촬영은 끝 없이 많아서 세트장은 제외. 사실 이런 경우는 영상물 특성상 굉장히 많을 수밖에 없다.

5. 혼동하기 쉬운 널리 쓰이는 지명

6. 해외 사례

6.1. 일본

7. 스포츠

팀의 지명 이름과 홈구장의 위치와 주소가 다른 팀도 많이 있다. 대부분은 홈구장을 연고지에서 못 구하고 근처 지역에 확보하는 경우다.

8. 관련 문서



[1] 폐지, 설치, 분할, 통합을 통틀어 이르는 말.[2] 2014년 7월 1일에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해서 지금은 아니다.[3] 서울대공원의 경우 당시 과천시가 서울시 도시계획 구역에 속해있었기에 서울시가 과천시(당시 시흥군 과천면)로 이전한 것이다.[4] 다만 서울소년원은 대외적으로는 고봉중고등학교라는 명칭을 쓴다.[5] 고양시 1곳, 남양주시 1곳, 용인시 2곳.[6] 예전에 서울시 도시계획에 속했던 과천시에 서울대공원이 조성된 것처럼 광명시 북부지역도 당시에는 서울시 도시계획 구역에 속했다.[7] 다만, 법정동이 3개에 걸쳐 있지만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에서 모두 관할한다.[8] 사실 도봉구가 1995년에 분구되며 강북구가 생긴 것이라 도봉세무서가 생길 당시에는 도봉구 관할이 맞았다. 분구되며 세무서가 2개일 필요가 없어 굳이 강북세무서를 만들지 않았다. 이후 노원세무서는 1999년 10월 도봉세무서에 합쳐졌다가 2004년 4월에 다시 분리되었다. 창동 전체는 합병 이전이나 재분리 이후나 변함없이 도봉구 소속임에도 도봉세무서가 아닌 노원세무서 관할이다.[9] 시내버스에도 '신창동'이라 표기되어 있고, 이 일대 상업시설의 점포 명칭도 "신창동점" "신창점" 등이 9할 이상 사용되고 있다.[10] 사실 '당고개'라는 이름은 '사당이 있는 고개'라는 의미로, 서울 뿐만 아니라 경주시, 여주시 등 곳곳에 있다.[11] 다만 소유는 육군이 하고 있다[12] DMC래미안이편한세상, DMC파크뷰자이 등이 해당한데다 가재울뉴타운 재개발 이전부터 있었던 인근의 아파트들도 대부분 DMC라는 이름을 붙였다. DMC래미안 클라시스(구 남가좌 삼성래미안 1차), DMC한양(구 연희한양아파트) 등이 대표적이다.[13] 동교동이면 홍대 술집이 유명한 곳이지만 정작 왜 신촌을 갖다 붙였을까...[14]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홍대 주변에 위치해 있는데 이름만 신촌지점이다.[15] 다만 1차 아파트의 경우는 단지 입구 바로 앞에 공덕역이 있다.[16] 법정동: 공덕동, 행정동: 아현동[17] 법정동: 아현동, 행정동: 공덕동[18] 따라서 마포대로 서쪽 마포경찰서 이남지역의 법정동은 공덕동이지만 행정동은 아현동이며, 마포대로 동쪽 마포경찰서 이북지역은 법정동은 아현동이지만 행정동은 공덕동이다.[19] 참고로 통화권 거리 측정 기준점이 되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는 1990년대에 경기도 남부의 어느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로비로 한국통신이 해당 지역과 서울 간의 통화에 시내요금을 적용시키고자 그 기준점을 혜화전화국에서 구로전화국으로 옮겨놓는 꼼수를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20] 원래는 구로세무서와 붙어있다가 이전했다.[21] 관악구 관악로30길 27,동작구 관악로30길 27.[22] 반포역 6번 출입구로 나와서 150m 정도 직진하면 나온다. 물론 잠원역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이기는 하다.[23] 압구정동(행정동)과 신사동(행정동)의 경계는 논현로이고, 압구정동(법정동)과 신사동(법정동)의 경계는 압구정로이다.[24] 이러한 학원들은 주로 교대역 부근에 있다.[25] 단, 1988년 7월 1일부터 2009년 2월 28일까지는 압구정1동, 압구정2동이 존재했다. 압구정1동은 구현대아파트(10동~87동, 201~211동)를, 압구정2동은 현대아파트(91동~94동), 한양아파트를 관할했다.[26] 舊 송파중앙학원[27] 이를 반영한 듯, 서호와 동호 사이를 지나는 송파대로의 다리 이름은 '석촌호수교'가 아닌 '잠실호수교'이다. 드물긴 하지만 실제로 '잠실호수'로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호수 남쪽을 끼고 있는 석촌호수로가 잠실·석촌동(서호 쪽) 및 신천·송파동(동호 쪽)의 경계선이다.[28] 각각 고덕주공 1, 2단지 재건축[29] 각각 고덕주공 3~7단지 재건축[30] 참고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전신은 서울지방법원 영등포지원인데, 당시에는 양천구 신정동 일대가 영등포 관할인데다 처음에 문래동에 영등포지원이 있었다.[31] 금곡동의 아파트는 앞에 일부러 화명이라는 지명을 넣는 경우가 많다. 이는 최근 지어진 신화명리버뷰자이에도 나타난다.[32] 다만 부산진세무서는 2009년 이전까지 부산진구에 있었다. 이후 수정동에 신청사를 짓고 이전한 것이다.[33] 현재의 가야교회는 부전교회의 구 교회당을 인수하여 가야동에서 이전하였다.[34] 명지오션시티는 2014년 부로 모든 아파트가 들어서 더 이상 아파트 지을 곳이 없다.[35] 북구 선관위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대구 9개 구·군 선관위 중 유일하게 관할구역 밖에 있다. #[36] 지금처럼 거대한 도시가 아니었다. 현대 인천의 대다수 지역은 인천이 경기도에서 독립할 때나 독립 이후에 경기도에서 할양한 것.[37] 방위 기준 인천광역시 내륙 지역과 영종도 지역 중 제일 동쪽에 있는 지역은 계양구 하야동, 제일 서쪽에 있는 지역은 중구 을왕동(내륙 한정시 중구 항동7가), 제일 남쪽에 있는 지역은 연수구 송도동, 제일 북쪽에 있는 지역은 서구 대곡동이다.[38] 1988년 서구로 분구되기 전 행정구역은 북구이다.[39] 본래는 계양구와 서구도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이었으나, 2004년에 서부교육지원청이 신설되어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40] 바로 위에 언급된 남동구 예비군훈련장과는 경명대로 바로 건너편 거리에 있었다.[41]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청남도 천안시에 존재한다.[42] 다만, 승강장 절반 정도는 미추홀구 숭의동에 속해 있다.[43] 다만, 북광장이 있는 4번 출구 지역은 동구이다.[44] 다만, 문학경기장은 미추홀구 문학동에 속해있다.[45]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동인천역이다.[46] 정작 광주에서는 타 시의 중구 역할을 하는 곳은 동구다.[47] 여기서 말하는 둔산은 좁은 의미의 둔산동이 아닌 둔산신도시, 범 둔산권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갈마동, 탄방동, 월평동, 만년동 소재의 시설에 둔산이 들어가는 경우가 꽤 많다.[48] 우스갯소리로 만년동 주민들은 월평4동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만년동 자체가 월평2동에서 분동하긴 했다.[49] 남구예비군훈련장의 경우 본래 남구 옥동에 위치해 있었다가 2008년경에 울주군 청량읍으로 옮겨갔는데, 2022년 12월 1일 부로 제19해안감시기동대대로 전환되고 남구지역 예비군훈련 임무는 중구예비군훈련장에 통합되었다.[50] 흔히 남울주라고 불리는 곳이다.[51] 단, 남쪽을 위로 보았을 때는 상중하 순서가 올바르다.[52] 골짜기를 넘어 울주군청이 있는 '율리'는 제외.[53] 반면 경주 대왕암은 실제 문무대왕의 장례를 치렀던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54] 비슷한 생활권이긴 하나, 1,2단지와 3,4단지의 초등학교 학군이 다르고(1,2단지는 대현초 배정, 3,4단지는 동백초 배정) 또 달동에 비교적 가까운 1,4단지는 달동 생활권과 겹치고, 2,3단지는 비교적 야음동(대현동) 생활권과 겹친다(사실 거기서 거기다).[55] 을지문덕에서 따온 을지로, 이순신에게서 따온 충무로[56] 조치원의 유명 짬뽕집 중 하나이다.[57] 조치원일반산업단지의 일부 업체들은 연기면에 위치해있다.[58] 가장 가까운 2단지 기준으로 1.5km 이상을 걸어야 한다.[59] 송정시와 광산군을 편입하기 전의 광주직할시 시절에는 215.11km2로 광주시(당시 광주군)가 더 크긴 했다.[60] 중국의 광저우시는 지급시이고 지급시는 광역행정구역이다. 넓은게 당연한 것이다.[61] 장안구와 팔달구를 관할하는 수원우체국은 따로 있다. 다만 경계지역이라 그런지 인계동 주변의 소포는 전부 동수원우체국으로 들어간다.[62] 비슷한 예로 배스킨라빈스 세류점과 같은라인에 처갓집양념치킨, 명량시대쌀핫도그, 컴포즈커피가 있는데, 이들 또한 주소지는 권선동임에도 '세류점' 혹은 '권선세류점'으로 병기되어 있다.[63] 다만 동쪽에서도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있다.[64] 서남부 지역은 서부경찰서가 관할한다.[65] 하광교동에 있으며, 광교호수공원과는 관계없는 호수다.[66] 무관하다고 보기는 약간 애매한 게, 호수공원 바로 앞부터가 원천동이다. 그리고 호수공원이 속해 있는 하동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행정동 원천동 관할이었다.[67] 다만 세류3동 중 일부가 유천파출소 관할이다.[68] 간단히 정리하자면, 지금의 금천구 일대에 있던 시흥군이 1914년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서 구 과천군, 구 안산군, 구 시흥군이 통합되었고, 이후 서울에서 가까운 지역부터 서울시로 편입이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진짜 시흥지역은 1963년에 서울로 편입되었다(...). 남은 지역 중에서 나름 규모가 되던 지역들은 각각 과천, 안양, 의왕, 군포, 안산, 광명시로 승격되었고 1973년에 부천군에서 시흥군으로 편입된 소래읍과 구 안산군 땅인 수암면과 군자면을 1989년에 억지로 묶어서 시로 승격시키는데 그것이 지금의 시흥시이다. 그 시흥시에 안산동이 있는 괴랄함까지 볼 수 있었으나 안산동은 1995년에 안산시로 편입되었다.[69] 실제로 신도시가 들어서면 신도시 지역에 속해있지 않은 신규 아파트 단지가 그 신도시 이름 네임밸류를 노리고 그 신도시 이름에서 아파트 이름을 따오는 경우가 많다.[70] 참고로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은 정식명칭이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으로 불교계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사회복지시설 인덕원은 안양 인덕원과 한자명이 동일한 仁德院이다.[71] 평촌동, 관양동, 비산동, 호계동 일대[72] 이 중 평촌자이아이파크, 평촌래미안푸르지오, 평촌 엘프라우드, 평촌우리병원, 남서울 평촌교회, 한양수자인평촌리버뷰 등은 비산동삼영운수 평촌영업소, 에이스평촌타워, 에이스하이테크시티평촌,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평촌서울나우병원, 평촌하이필드지식산업센터 등은 관양동에 평촌대성유니드, 평촌 어바인 퍼스트, 평촌더샵아이파크, 평촌두산위버더프라임, 평촌두산위브리버뷰, 평촌 센텀퍼스트, 평촌신원아침도시아파트, 평촌트루엘파크아파트, 평촌 트리지아 등은 호계동에 평촌주유소는 의왕시 내손동에 각각 위치해 있다. 게다가 평촌자이아이파크는 평촌동과는 거리가 한참 멀고, 평촌신도시하고도 거리가 약간 멀다. 아이러니하게도 관양동에 위치한 에이스하이테크시티평촌은 평촌동 바로 서측에 있다.[73] 참고로 평촌신도시 내에 조선일보 평촌사옥, 평촌경영고등학교, 평촌신도시셀프주유소, 평촌아크로타워, 평촌자이엘라, 힐스테이트에코평촌 등은 관양동평촌고등학교, 평촌로데오거리 등은 호계동에 각각 위치해있다.[74] 다만 화서동의 명칭을 화서문에서 따오긴 했으며, 화서문의 위치도 화서동과 장안동의 경계에 있다.[75] 과거 수원버스터미널 건너편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 건물에 있었으나, 2022년 인계예술공원 건너편에 수원본점을 개점하면서 서비스센터 또한 같이 이사를 갔다.[76] 함께 읍이 된 대전면은 지금 무려 광역시이다. 강경읍 외에 철원읍과 조치원읍이 아직 읍으로 남아 있다.[77] 해당 블로그를 보면, 1960년대부터 이러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78] 특히나 대전지법 논산지원과 대전지검 논산지청 입구에서 보면, 익산과의 경계지점까지 1km 정도 된다.[79] 사실 논산시의 유권자 수로는 논산시 동 지역(구, 논산읍 지역. 2020년 11월 기준으로 51,401명)이 강경읍( 2020년 11월 기준으로 8,384명)보다 훨씬 많지만, 원래, 법원, 검찰청, 경찰서는 평생 한 번 갈까말까할 곳이어서 논산시 동 지역의 유권자들은 별 이해관계가 없는 데 반하여, 강경읍 주민들의 경우에는 그나마 공공기관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권이 소멸됨으로 인한 읍의 존폐문제가 달린 일이므로 사생결단으로 후보자들에게 존치 공약을 요구할 수밖에 없고, 후보자들 입장에서도 존치를 내세워 잃는 논산 동 지역의 유권자들 표는 많지 않지만, 이전을 내세웠다가는 강경읍 지역의 유권자들 표를 다 잃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80] 물론 현재 논산경찰서는 계룡시도 관할한다.[81] 나머지 셋은 인당수, 손돌목, 울돌목.[82] 다만 산남동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법정동으로만 분평동이고 행정동은 산남동인 곳이라, 청사의 소재지가 불일치하는 행정구역의 사례에 해당하지는 않는다.[83] 개발 전에는 산남동과 수곡동의 경계가 산남1·2지구에 걸쳐있었으나, 지적정리와 경계 조정으로 경계가 1순환로로 변경되어 모든 부분이 수곡동에 위치해있다.[84] 거기다가 가경동은 흥덕구에 있는데 죽림동은 서원구에 있다.[85] 다만 가경주공3,4단지 바로 건너편에 가경동 홈플러스가 있다.[86] 정확히는 양산에서 가장 가입자 규모가 큰 가야방송이 방송전파를 세분화하면서 양산지역 한정 부산방송을 수신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부산방송 권역이 된 것이다.IPTV등은 이미 예전부터 부산방송을 주로 송출중이었다.[87] 안테나 등을 통해 직접 수신하려해도 김해 등 인근 경남지역과는 산으로 막혀있어 어렵다. 그나마 경남쪽 라디오는 양산 구시가지 일대에서 어느정도 수신이 된다는듯.[88]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1908년 이전에는 진해군이었다.[89] 한편 진전면은 삼진 중 유일하게 방위명이 붙지 않았는데, 1914년에 창원군 진서면과 진주군 양전면을 통합하면서 만들어진 이름이기 때문이다.[90] 일제강점기 때 철폐되었던 창원의 마산향교[91]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92] 본래는 월마트 매장이었다. 참고로 월마트코리아의 마지막 개점 점포.[93] 법정동 상으로는 서귀동 일부이다.[94] 반대로 대동강구역에는 북쪽에 대동강이 지나간다.[95]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대동군은 대구 교외 지역을 분리해 설치한 달성군처럼 평양 교외 지역을 분리해서 설치한 군이었는데, 북한이 자체적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대동군의 상당 지역을 평양에 편입시키는 과정에서 대동강이 지나는 지역은 모두 평양에 재편입시켰지만 정작 대동군 자체는 완전히 통폐합하지 않고 일부나마 그대로 존속시켰기 때문이다.[96] 육군학생군사학교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어서 일반인도 확인 가능하다.[97] 이와 비슷한 예로, '한반도의 배꼽'이라는 별명을 두고 양구군, 충주시, 포천군이 삼파전을 벌인 일이 있었다.[98] 원래 2025년 이전 예정이었지만 홍준표 시장이 재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중단시켰다. 그러다 주민들의 반발로 2030년까지 완공키로 결정했다.#[99] 그리고 공릉동은 원래 공덕리였으나 서울 편입 후 마포구 공덕동과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공덕리의 '공'과 태릉의 '릉'을 따서 새로 만든 지명이다.[100] 1박 2일에도 발리 특집으로 나왔다.[101] 실제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한 장위안이 자신의 고향이 안산이라며 소개하자, 다른 멤버들이 경기도 안산 드립을 치기도 했다.[102] 이 때문에 오늘날 서울광주는 삼국시대에 북한산주(北漢山州), 남한산주(南漢山州)라 불렸다.[103] 정확히는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두고 삼성과 현대차가 경쟁을 했다가 10조를 부르면서 현대차가 인수해 간 것이며 문서 참조.[104] '제물포'라 불렸던 개항장(현 중구, 동구 지역)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즉 인천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와 경기 시흥시 북부 지역.[105] 촬영 약 1년 후 개점[106] 다만 극중 옹산초등학교와 옹산역은 각각 충청북도 태안군의 근홍중학교와 충청남도 영동군 심천역이다.[107] 정작 극중 대전역 광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촬영씬은 행신역에서 촬영되었다.[108] 작중 수리남의 수도 파라마리보 내 한인교회가 성공회 내동성당이다.[109] 현재는 철거된 상태.[110] 실제로 프라하에 '소원의 벽'이라는 장소는 없다. 드라마 제작을 위해 얀 후스 동상을 둘러싼 형태로 가상으로 세운 것.[111] 실제로 파리의 연인,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이 이런 식으로 엔딩을 미리 촬영해 왔다. 이 때문에 생긴 스포일러 유출은 덤.[112] 극중 여주인공인 윤재희(전도연 분)가 대통령 딸이었기 때문에 설정상 두 사람이 만나려면 우연이자 필연으로 청와대가 있는 동네인 종로경찰서여야 했다.[113] 드라마가 제작되던 당시까지만 해도 SBS는 업력이 10년에 불과한 신생 방송국이었고 특별기획이 아닌 단순 미니시리즈를 지방 올로케로 찍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부산과 분위기가 가장 유사한 인천을 대체 촬영지로 정한 것이다.[114] 이 중에서 피아노학원 건물과 구민병원 건물은 지역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자유공원제물포 구락부 건물이다.[115] 충무공 하면 거의 대부분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기는 하나 충무공이란 시호를 받은 사람이 이순신만 있는 건 아니다.[116] 55마일은 약 88km이다.[117] 당초 민중의 정치적 결사체를 의미하는 Commonwealth를 단순히 '연방'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벌어진 혼동이므로 오역 사례로 볼 수 있다. 가령 미국의 주 가운데 'Commonwealth'를 명칭으로 쓰는 곳이 4개인데, 이들을 '연방'으로 번역하는 일은 없다. 한편 일본에서는 그냥 '도미니카코쿠(ドミニカ国)'로 번역한다. 영어로는 'Dominica'라고 하면 보통 여기를 가리키고(굳이 헷갈림을 방지하려면 풀네임을 써서 'Commonwealth of Dominica'), 도미니카 공화국은 'Dominican Republic'이라고 부른다. 중국어에서는 원래 우리처럼 '연방'을 써서 '多米尼加聯邦'라고 했지만 지금은 '多米尼克國', 약칭은 그냥 '多米尼克'가 일반적인 듯하다. 참고로 중국어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은 '多明尼加(共和國)' 또는 '多米尼加(共和国)'인데, 도미니카 연방(도미니카'국')의 '도미니카' 부분의 한자 표기가 달라져서 현재는 두 '도미니카'의 중국어 표기가 달라 구별되고 있다.[118] 여담으로 파리에는 서울공원이 있고, 서울 목동아파트 인근에 파리공원이 있다. 또, 여의도에는 앙카라 공원이 있다. 그 외에 서울에 테헤란로가 있고 테헤란에 가면 서울로가 있다. 각주의 사례 경우는 양국 우호증진에 따른 경우.[119] 루마니아어로는 '국가 몰도바'와 단어가 동일한 몰도바(Moldova)이며 프루트강 동쪽의 몰다비아인 '국가 몰도바'와의 구분을 위해 서몰다비아라고도 한다.[120] 아무리 '워싱턴'이 전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지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지만 혼란을 막기 위한 이름이 더 큰 혼란을 불러왔다.[121] 사실 정식 명칭은 ‘끄룽 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 피만 아와딴 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 이지만, 너무 길어서 줄여 부르는 것이다.[122] 단, 카스피해는 주변의 나라들이 아예 바다로 정의해버렸으며, 아랄해는 현재 너무 말라버려서 문제가 되고 있다. 참고로 카스피해와 아랄해는 옛날엔 정말로 바다였던 적이 있다.[123] 여기서 제국은 帝國(empire)가 아닌 諸國으로 여러나라란 뜻이다.[124] 베르데 곶에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가 있다.[125] 2022년 기준이며, 2021년에는 뒤에서 4위였는데, 이것도 점수 소폭 상승 및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의 점수가 급락해서 순위가 위로 올라간 것이다. 2020년에는 뒤에서 2위, 다시 말해 북한 다음으로 낮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쓰는 북한도 이 점에서는 마찬가지긴 하다.[126] Adriatic Veneti[127] 이곳은 아직도 호텔 우크라이나라고 부른다.[128] 러시아인은 아직도 호텔 우크라이나라고 부른다고 한다.[129] 유인도 11개, 무인도 52개[130] 그 외에도 현의 이름과 현청 소재지의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으나, 이 셋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의 경우 현의 이름과 동일한 하위 행정구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가령, 미야기현의 경우 현청 소재지는 센다이시이지만 '미야기시'라는 이름의 행정구역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미야기정'이라는 행정구역이 있었지만 센다이시에 통합되었다.[131] 비슷한 예로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좌수영이 우수영보다 동쪽에 있는 이유 역시 군주의 시점인 남향 시점에서 동쪽이 왼쪽이고 서쪽이 오른쪽이 되어서 생긴 일이다.[132] 이리오모테 야마네코로 유명한 이리오모테지마를 관할하는 지자체이다.[133] 미추홀구에 소재한다.[134] 20세기 초에 발견될 당시에는 섬이었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되었다.[135]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이 위치하고 있다.[136] 2014년부터 입주.[137] 여담으로 남미 축구에 유사한 사례가 제법 있다. 아르헨티나의 아르세날이나 칠레의 레인저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