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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0:15:53

한국 사극/주요 배역

1. 개요2. 삼국시대3. 고려4. 조선
4.1. 태조~세종 시대4.2. 문종~세조, 계유정난 관련 인물들4.3. 성종, 연산군 관련 인물들4.4. 중종~명종 시대4.5. 임진왜란 관련 인물4.6. 인조반정~병자호란 관련 인물4.7. 숙종과 장희빈 관련 인물들4.8. 영조~정조, 붕당·실학 관련 인물4.9. 순조~철종, 세도정치·천주교 관련 인물4.10. 개화기(흥선대원군 섭정기~대한제국)
5. 일제강점기 ~ 대한민국6. 외국 인물

1. 개요

국왕이나 추존왕 역은 한국 사극/역대 왕 및 지도자역 항목을 참조. 왕은 아니지만 사극에 단골손님으로(3번 이상 등장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단, 가상인물은 제외한다. (예: 구미호, 홍길동, 일지매)

또한 실존인물을 모델로 했다는 추측이 있는 인물도 제외한다.(예: 추노이경식, 이산의 최석주, 닥터 진김병희, 각시탈의 동진 등) 왜냐하면 이런 경우는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꼭 '그 인물'이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물들은 실제 인물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역사인물 형 문서에 작성한다.

한국 사극/역대 왕 및 지도자역 항목보다 한국 사극이 소재로 삼는 시대의 편중도를 더욱 적나라하게 계산해 볼 수 있는 문서다.

다음은 각 시대별 사극의 주요배역.

2. 삼국시대

2.1. 고구려

2.2. 백제

2.3. 신라

3. 고려

4. 조선

4.1. 태조~세종 시대

4.2. 문종~세조, 계유정난 관련 인물들

4.3. 성종, 연산군 관련 인물들

4.4. 중종~명종 시대

4.5. 임진왜란 관련 인물

4.6. 인조반정~병자호란 관련 인물

4.7. 숙종과 장희빈 관련 인물들

4.8. 영조~정조, 붕당·실학 관련 인물

4.9. 순조~철종, 세도정치·천주교 관련 인물

4.10. 개화기(흥선대원군 섭정기~대한제국)

5. 일제강점기 ~ 대한민국

경술국치(1910년) 이후에 주로 활약한 인물들.

6. 외국 인물


[1] 고구려 보장왕 때의 장군. 여당전쟁에서 활약했으나 설인귀에게 패했다. 삼국사기에는 이름만 언급되는 정도인데 은근히 고구려 관련 사극에 자주 나온 장군. 전혀 기록이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온'이라는 성 때문에 온달의 손자로 설정되어 등장하는 편.[2] 첫 회에서 나한일이 출연하고 이후 박영록으로 변경되었다.[3] 의외로 의자왕이 출연하지 않은 드라마에 단 한 컷 나왔다.[4] 인교진은 김용춘 역, 박정철은 김용수 역으로 출연했었는데 사실 김용춘과 김용수는 동일인물로 보는 게 정설이다. 이 둘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처럼 별개의 인물로 본 것은 화랑세기 필사본뿐이다.[5] 유긍달의 딸.왕건의 왕비이자 정종, 광종의 모후.[6] 황보씨. 광종의 왕후이자 경종의 모후.[7] 서지혜가 1인 2역을 맡았다. 작중에서 반야가 노국공주와 닮았다는 설정.[8] 이인임을 모티브한 이인겸으로 등장.[9] 염흥방을 모티브한 홍인방으로 등장.[10] 임견미를 모티브한 길태미로 등장.[11] 같은 영화에 황희 역으로 나온 백윤식과 부자관계[12] 4년 후에 방영된 왕과 비에서는 김종서의 라이벌인 수양대군 역을 맡았다.[13] 영화 명량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아들 이회 역을 맡았다. 권세인에서 권율로 개명.[14] 대왕 세종과 공주의 남자에 출연한 박철호는 동명이인으로, 대왕 세종의 박철호는 젊은 배우이고 공주의 남자의 박철호는 중견배우이다.[15] 황진이가 등장하는 창작물은 제목 자체가 <황진이>인 경우가 많아서 방송국 구분을 붙였고 영화 제목이 황진이인 경우 제작연도를 함께 붙였다.[16] 아역이다.[17] 2008년에 KBS 1TV에서 방영되었고, 한국사전 전체에서는 38회에서 40회까지로 총 3부가 할애되었다.[18] 선조의 첫번째 정실 왕후.임진왜란 직후에 죽은 후 인목왕후가 간택된다.[19] 선조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은 후궁으로 알려져 있다. 정원군의 생모이자 인조의 친할머니.[20] 광해군의 왕비.[21] 2008년 방영된 '명분인가 실리인가? 고독한 왕의 투쟁 광해군' 편[22] 원작에서는 소현세자였으나 드라마에서는 가상의 세자 현세자로 설정이 변경되었다.[23] 소현세자를 모티브로 한 소원세자로 등장한다.[24] 아나운서이다.[25] 2007년 9월 1일 방영되었다.[26] 강씨를 모티브로 한 경빈으로 출연하였다.[27] 귀인 조씨를 모티브로 한 조복실로 등장한다.[28] 김자점을 모티브로 한 김자준으로 출연하였다.[29] 1970년대 MBC의 TV드라마.[30] 1999년 KBS에서 방영한 단막극.[31] 미디어 형태로 제작된 작품이 아닌 연극이지만 공연 실황이 극장개봉 형태로 공개되어 기입한다[32] 예전 드라마 이산에선 대립각이라 볼 수 있는 의빈 성씨를 맡았었다.[33] 연극배우로 가수 박상민이나, 배우 박상민과는 동명이인이다. 여담으로 같은 작품에서 강세황 역도 맡아 1인 2역을 했다.[34] 여담으로 동일한 작품에서 정조 역도 맡아, 1인 2역을 했다.[35] 6화. 2009년 8월 8일 편에서 방영. 2003년 4월 5일 편(190화)에서도 방영하였으나, 이때에는 따로 정약전 역의 배우가 출연하진 않았다.[36] 흥선대원군의 부인이자 고종의 어머니.[37] 개그맨 장용과는 동명이인이다.[38] 이하 언급되는 하정일, 장순규, 안필주와 함께 당대에 천하장안이라 불리던 흥선대원군의 잠저 시절 친구들이자 심복들이다.[39] 고종의 유모로 병인박해의 순교자이다.[40] 진령군(眞靈君)은 작위명이고, 본명은 미상. 임오군란 후 명성황후의 환궁시 진령군 작위를 받은 무속인이다.[41] 당시에는 김경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42] 이 드라마에서 메이지 덴노 역도 맡았다. 즉 1인 2역.[43] 영친왕이방자 여사와 결혼하기 전에 결혼한 인물. 여흥민씨이다.[44] 놀랍게도 배우명이 실제 역사 인물과 동일하다.[45] 2015년 12월 6일 방영한 692화 '스승제자' 편에 등장했다.[46] 크레딧 상으로는 김 장군으로 나온다.[47] 배우도 김규식이고, 배역도 김규식이다(…)[48] 그런데 대사가 없는 말그대로 지나가는 역할.[49] 1995년 시인 이상과 화가 구본웅, 기생 금홍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50] 어떤 분 역할의 포스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범석 배역을 더 많이 맡았음을 알 수 있다. 사실상 이범석 전문배우라고 해도 무방할 수준.[51]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52] 극 중 '김해경'이라는 가상의 인물로 각색되었다.[53] 극 중 '최운혁'이라는 가상의 인물로 각색되었다.[54] 유진산을 모티브로 한 '강인산'으로 출연.[55] 이철승을 모티브로 한 '이한상'으로 출연.[56] 청년 시절은 전광렬, 중년 이후는 정욱이다.[57] 각각 아역, 청년 시절 순이다.[58] 내가 고자라니의 그분이 아니다. 동명이인.[59] 각각 소년, 청년, 장년 순이다. 애시당초 이 작품이 김두한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라.[60] 드라마 내에서 큰 비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다른 의미 한국 사극에 한 획을 그었다.[61] 이후락을 모티브로 한 '이 실장'으로 출연.[62] 김형욱을 모티브로 한 '박용각'으로 출연.[63] 김형욱을 모티브로 한 '김 부장'으로 출연.[64] 김계원을 모티브로 한 김계훈이라는 인물로 출연.[65] 김재규를 모티브로 한 '김규평'으로 출연.[66] 극중 이름은 김동규.[67] 차지철을 모티브로 한 '곽상천'으로 출연.[68] 박선호를 모티브로 한 의전과장으로 출연.[69] 박흥주를 모티브로 한 '강창수'라는 인물로 출연.[70] 심수봉을 모티브로 한 여가수로 출연.[71] 신재순을 모티브로 한 여대생으로 출연.[72] 크레딧에는 국무총리로 나오며 배역명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73] 정승화를 모티브로 한 '장승호' 참모총장으로 출연.[74] 극중 이름은 정상호.[75] 극중 이름은 이태신.[76] 극중 이름은 공수혁.[77] 극중 이름은 오국상.[78] 극중 이름은 민성배.[79] 극중 이름은 김준엽.[80] 극중 이름은 오진호.[81] 극중 이름은 배송학[82] 극중 이름은 한영구.[83] 극중 이름은 도희철.[84] 극중 이름은 김창세.[85] 극중 이름은 문일평.[86] 극중 이름은 하창수.[87] 배역 이름 없이 '안기부장'으로만 나오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안기부장이라는 점에서 장세동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라 할 수 있다.[88] 극중 이름은 장민기.[89] 극중 이름은 임학주.[90] 이희호를 모티브로 한 '이희란'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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