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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20:53:42

삼대/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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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별 문서3. ㄱ4. ㄴ5. ㄷ6. ㄹ7. ㅁ8. ㅂ9. ㅅ10. ㅇ11. ㅈ12. ㅊ13. ㅋ14. ㅌ15. ㅍ16. ㅎ17. 로마자18. 숫자19. 집단별 분류
19.1. 단체19.2. 국가19.3. 도시/지역
19.3.1. 도19.3.2. 특별시/광역시 내19.3.3. 시군 간
19.4. 미분류

1. 개요

삼대의 예시를 모은 것이다. 사람에 해당하는 것은 3인방에 정리하였다.

'<범위> 3대 ○○' 식으로 묶어부르곤 하며, 3개의 앞글자를 따 부르기도 한다(금은동 등).
※ 학계나 종교, 국가, 작품 설정 등으로부터 공인된 요소에는 ★을 표기하였다.

2. 개별 문서

예시는 꼭 가나다순으로 넣을 것

3. ㄱ

4. ㄴ

5. ㄷ

6. ㄹ

7. ㅁ

8. ㅂ

9. ㅅ

10. ㅇ

11. ㅈ

12. ㅊ

13. ㅋ

14. ㅌ

15. ㅍ

16. ㅎ

17. 로마자

18. 숫자

19. 집단별 분류

19.1. 단체

19.2. 국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국 문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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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9.3. 도시/지역

19.3.1. 도
19.3.2. 특별시/광역시 내
19.3.3. 시군 간

19.4. 미분류


[1] 드림캐스트는 판매종료 및 세가의 게임기 시장 철수를 2000년대 초에 선언했기 때문에 삼대의 축이라기는 조금 애매하다. 그래도 좀 더 버텼으면 PS2, 게임큐브와 경쟁을 했을 가능성은 있었다.[2] 여기에 더해 iPhone,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을 넣기도 한다. 다만 모바일 게임과 콘솔 게임의 성향 차이가 꽤 심해 스마트폰을 콘솔 기기로 보지는 않는 편이다.[3] 하지만 파일럿은 개인적인 이유(주로 2호기 파일럿), 자격 미달(주로 작 중 메인 파일럿의 전임), 사망(주로 3호기 파일럿) 등의 이유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4] 이 때문에 대부분의 중고등학교 시험에서 국영수는 하루에 하나씩만 배정하는 경향이 강하다.[5] 구 7차 시절에는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2027년 폐지.[6] 방호직 등 일부 직렬은 영어가 제외되며, 7급과 5급은 영어가 공인영어시험 (TOEIC, TOEFL, TEPS, G-TELP, FLEX),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됨.[7] 셋 모두 먼치킨이자 우주의 수호자(…)로 칭송 받는다.[8] IOC가 인정한 기준이다.[9] 자신의 힘만 믿고 거들먹거리는 것, 입을 허투로 놀리는 것, 여자관계가 방탕한 것.[10] 이 셋의 인기는 약 07~08년 사이에 정점에 달했고 09~10년 들어 세력이 쇠퇴하여 몰락했다. 이후 니코니코 동화의 '종교'는 빌리 헤링턴, 엘 샤다이, 차지맨 켄!같은 신예 소재가 맡고 있다.[11] 칼, 거울, 방울이라는 설이 널리 퍼져있으나 어디까지나 설이고 명확한 기록은 없다.[12] 대만의 지리적 환경 때문에 인구의 90% 이상이 서쪽에 거주하고 있고, 대도시들이 모두 서쪽에 몰려 있다.[13] 2020년대에 들어서는 방탄소년단으로 잭팟을 터트린 HYBE까지 포함해 4대 기획사로 자리잡는 추세이다.[14] 범인인 이춘재가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때문에 현재는 김성재 의문사 사건 등으로 끼워넣기도 한다.[15] 각각 개통령, 육아 대통령, 요식업 대통령이라 불리운다.[16]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17] 2013년 8월부터 한국 라이트노벨을 출간하면서 이 대열에 합류했다.[18]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19] 엔트나 호빗 같은 다른 지성종족도 있지만, 엔트는 가운데땅의 역사에 거의 참여를 하지 않고, 호빗은 반인족이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어느 정도는 인간에 가깝게 묘사되고 역사가 짧다.[20] 2010년 7월부터 진정한 하나가 되었다. 다만, 도시 이름은 창원시.[21] 교통사고 대신 악녀의 깽판이 들어가기도 한다.[22] 르망은 이견이 없지만 뉘르부르크링 24시나 스파 24시를 주장하는 사람도 만만찮게 있는 편이다. 그러나 트리플 크라운은 데이토나와 세브링으로 인정하는 시각이 우세하므로 뉘르나 스파는 3대 내구 레이스가 아니다.[23] 4종이긴 하지만, 테오와 나나는 같은 종의 암수를 구분한 몬스터라 실질적으로 세트 취급이기 때문에 주로 크샬, 나즈치, 테오 또는 테오나나로 3종 고산케 취급을 받는다.[24] 2번 항목 참조. 참고로 위의 두 출판사에 비해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북미에서의 입지는 나름 탄탄한 편으로, 영화화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300, 씬 시티, 마스크, 헬보이등이 유명하다.[25] '사적 자치의 원칙'은 좁게는 이것과 동의어로 쓰이지만 넓게는 이 셋을 포괄하는 말로도 쓰인다.[26] 2013.7.1.부터 피한정후견인은 재산행위에 있어서도 원칙적으로 행위능력이 있는 것으로 규율된다.[27] 2002년 대원방송, 2005년 애니맥스가 개국하면서 3대 요소가 구축되었다.[28] 투니버스가 어린이 채널로 전환하면서 그 빈자리를 2010년에 개국한 애니플러스가 메웠다.[29] 애니플러스로 인해 애니맥스는 청소년 애니 더빙을 포기하고 저연령 작품의 편성을 늘리고 있는 반면 투니버스가 창작 애니에 적극 투자하면서 애니맥스가 떨어지고 투니버스가 다시 자리를 메웠다. 2023년에는 애니플러스가 애니맥스 코리아를 인수했다.[30] 고전 13:13[31] 어찌보면 천하삼분지계와 유사하다. 다만 1차는 크라수스가 동방원정때 사망 그리고 2차는 레피두스의 몰락으로 싱겁게 깨진감이있다. 그후는 카이사르vs폼페이, 옥타비아누스vs안토니우스 구도로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전개되어버린다.[32] '응신불'이라고도 함.[33] 1991년 미국의 사회학자 사스키아 사센(Saskia Sassen)이 저서 《세계도시: 뉴욕, 런던, 도쿄(The Global City: New York, London, Tokyo)》에서 제창한 개념.[34] 주로 일본을 공격한다와 고자되기가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는 디시의 영향.[35] 태조 왕건으로 최응이 유명하다만 그는 아니다.[36] 이 세사람은 가족관계로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부부, 호루스는 그들의 아들이다.[37] 마찬가지로 가족관계이며 정확히는 남매관계이다.[38] 이 셋 중 한국과 일본은 야구와 축구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대만은 스포츠 투자가 야구에 편중돼 있다.[39] 모티브는 삼국지연의의 유비, 관우, 장비.[40] 이 요소는 이 시리즈 뿐만 아니라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개인별로, 또는 카드 별로 항상 가지고 있는 능력치이다.[41] 이 세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나폴리탄 아이스크림이다.[42] 그팀에서 타율 장타력면에서 가장 확실한 선수 세명을 3,4,5번에 배치한것을 말한다. 요즘은 3:4:5 뿐만 아니라 테이블 세터진도 1:2가 아닌 9:1:2로 꼽기도한다.[43] 만약 타율 홈런 득점 이나 평자책 탈삼진 승률 이런식으로 조합돼도 트리플크라운이 맞긴하지만, 인정해주는 야구팬들은 극히 드물것이다.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단어 뜻에는 기록상의 3관왕이 아닌 그 시즌을 휩쓸었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으니까.[44] 이 중 장원삼, 마일영 둘이 팔려나갔다. 황두성은 방출.[45] 후비안을 포함시켜 4대 팬덤으로 하기도 한다.[46]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셋은 같은 반이었다.[47] 하나같이 풍운아라는 이미지가 있다.[48] 융합 소환이 아니더라도 3체의 특정 몬스터 소재로 특수소환 되는 몬스터도 포함.[49] 초성만 따서 보통 모바베라고 부르는데 출생 순서에 따라 바모베라고 부르기도 한다.[50] 통신설비 설치는 허가된 3사만 가능하다. 통신회사는 국가자산인 전파를 빌려 쓰는 것이므로 십조 단위의 자산은 아주 기본이고, 매우 엄격한 허가를 거쳐야 한다. 그래서 법적으로도 공인받은 기간통신사 지위가 있다. 당장 일선 법원에서도 민사소송 등에서 통신사 사실조회 시 이렇게 3곳에 조회요청을 보낸다.[51] 베네치아 에우가네아의 프리울리 지방과 묶여서 현재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가 됨.[52] 현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53] 현 이탈리아 베네토[54] 현재 아무로 나미에가 연예계를 은퇴하고 하마사키 아유미도 드문드문 활동하는 관계로 이 두 사람의 자리에는 코다 쿠미와 나카시마 미카가 들어간다.[55] 후커가 아랄로, 어플이 ntlea로 대체되기도 한다.[56] 사실 이건 나라마다 다르게 꼽는다.각자 자국이 승리한 전투 중심으로.[57] 공재 대신 관아재 조영석을 꼽기도 한다.[58] 1편 힌장. 2편에서는 레이노스를 제외한 둘중 양자택일이고, 퓨저스에서는 선택 없이 전용 조이드로 진행된다. 1편의 리메이크인 DS에서도 삼대 조이드 선택이 사라지고 전용 조이드를 배정받는다.[59] 또는 힌두교.[60] 고려성균관대학을 빼고 대신 김형직사범대학을 넣기도 한다.[61] 12세기 프랑스의 시인 장 보델(Jean Bodel)이 정의하였다. 중세 문학인데 왜 그리스 로마 신화가 나오는지 의아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중세식으로 변형된 로맨스 문학을 지칭하는 것이다.[62] 현행은 특별시, 광역시, 자치시, 도, 자치도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63] 이들은 자치단체가 아니다.[64] 2000년대 부터 나온 인터넷 우스갯소리로써 카메라의 경우에는 제외되고 이 자리에 시계가 들어가기도 한다.[65] 인간의 세 가지 심적 요소인 지성(知性), 감정(感情), 의지(意志)를 아울러 이르는 말.[66]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에 한함.[67] 3개 산 모두 경상북도와의 경계에 있으며 백두대간에 속해 있다.[68] 세명다 사후 현인신으로 추증되었다.[69] 견습이자 추가 멤버로 케르디오가 있긴 하나 다른 성검사와 달리 환포인 등, 특별취급이 강하다.[70] 텐노지구미, 고죠구미, 카미시로구미도 있긴 하지만 텐노지구미는 오사카가 거점이고 고죠구미는 교토가 거점이며 카미시로구미는 요코하마가 거점이다.[71] 실제로 이 조직들은 제작진들에게 심할 정도로 편애받고, 평가가 좋지 않기로 악명이 높다.[72] 1990년대 대형 여가수들. 각각 90년대 초반, 90년대 중반, 90년대 후반으로 전성기를 맞았다.[73] 교섭단체 기준.[74] 인천에 들어간 강화군, 옹진군을 빼면 경기도에서 동부 외곽 5개 지역만 전부 군이였으나 포천이 2003년, 여주가 2013년 시로 승격되면서 3개로 줄었다.[75] 다만 음성은 충주와 규모 차가 꽤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인접 지자체와 묶는 경우 음성, 진천, 증평, 괴산과 함께 중부4군(청주와 충주 사이에 있어 붙여졌다.)으로 묶을 때가 많다. 여기는 과거 2003년까지 괴산과 증평이 하나였기 때문에 이쪽도 중부3군으로 묶였다.[76] 보은군 대신 충청남도 금산군이 옥천, 영동과 같이 대전권 동남부 3대 군으로 분류된다.[77] 상술한 충주, 제천, 단양과 같은 충청북도 내에서 비슷한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위치와 생활문화를 보면 보은은 충주와, 옥천은 제천과, 영동은 단양과 얼추 비슷한 위치이다. 다만 최대, 최소 지역은 차이가 있는데, 최대도시는 북부는 충청도의 유래가 된 도시들 중 하나인 충주시이며 남부는 대전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옥천군이고, 최소 역시 북부는 유일한 군인 단양군이 최소이며 남부는 경부선 및 고속도로에서 배제된 보은군이 최소이다.[78] 2017년 상반기 말 자기자본 기준. 다만 미래에셋증권 이하로 NH, 한국, 삼성, KB는 4조 원대 초중반으로 엇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빅5로 묶는 경우가 더 많다. 제도적으로 초대형 IB인 5개 증권사를 따로 분류하고 있다.[79] 에루샤로 불리는 3대 고가 명품 브랜드이자, 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 채널에서 3대 명품으로 통하는 명품 브랜드이다. 그만큼 매장을 내주는 조건이 까다롭고 저 브랜드들의 콧대가 높다.[80] 패션 브랜드와 달리 매출 기준이다. 가격대나 브랜드 위상 면에서는 해당 브랜드들보다 더 상위권의 주얼리 브랜드도 있다.[81] 3곳 전부 파산으로 망할 뻔했지만 정부 지원과 내수 시장 버프로 불사조처럼 부활했다.#[82] 렉서스의 경우, 토요타 자동차 그룹 안에 속해있기 때문에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83] 제네시스 역시 상단 렉서스의 경우와 같이 현대자동차그룹 안에 속해있기 때문에 별도 표기하지 않는다.[84] 캐릭터로 말하기엔 팬들마다 의견이 쉽사리 공통되게 모아지지 않지만, 팀으론 이 세 팀이 바로 모아진다.[85] 한국 연예사무소의 빅3는 국내보다는 해외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더 많이 쓰인다는 말도 있지만, 애초에 처음 나온 게 한국 언론들에서부터였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선 HYBE까지 포함해 빅4 구도로 언급된다.[86] 여타 산업의 생산을 위해 투입되는 기계류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건설기계, 공작기계, 농기계, 운박하역기계, 냉동공조기계, 기타 산업기계(석유화학 제지 반도체 섬유기계 등)이 있다.[87] 구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88] 기본적으로 자동차 부품 회사이지만 공작기계 업계에서도 탑 티어의 위치다.[89] 舊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부. 현재는 두산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MBK파트너스에 매각되었다.[90] 구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91] 본래 화웨이가 2~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미중 무역분쟁의 결과 강력한 제재를 받으면서 2022년 현재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아예 사라진 상태다.[92] 알스톰이 2020년에 봉바르디에를 인수했다.[93] 팀들이 인수되고 신설되고 사라지는 F1의 특성상 빅3의 구성원은 변화해왔으나,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F1판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전통적인 강호였고, 메르세데스는 2014년 이후 매 시즌 더블 챔피언을 독식하는 최종보스, 레드불은 엔진을 직접 제작하는 워크스 팀에 맞먹는 커스터머 팀으로 성장했다.[94] 이쪽은 역사상 가장 많은 드라이버 챔피언을 배출한 세 팀으로, 역사적인 강호들이다. 다만 2000년대 들어 이 세 팀 중 명맥을 유지하는 팀은 페라리가 유일하며 맥라렌은 2000년대 들어 과거의 명성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다가 혼다 엔진과 함께 곤두박질쳤고, 윌리엄스는 1998년 이후 암흑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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