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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0번대
- 미식축구 쿼터백, 키커, 펀터의 등번호 (1~19번)
- 0번과 00번은 야구와 농구에서만 달 수 있다. 농구의 경우 수신호 식별 문제로 NBA에서는 한 팀에 0번과 00번 둘 중 하나만 쓰도록 한다.[2][3] NCAA는 수신호 방식이 달라서 둘 다 달 수 있다.
- 야구에서 육성선수의 경우 01번, 02번같은 식으로 등번호를 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정식 선수로 등록될 시에는 이런 방식으로 등번호를 쓰지 못한다.[4]
2.1. 0
- 공필성(롯데 자이언츠)
- 곽도규(기아 타이거즈)
- 기무라 타쿠야(히로시마 도요 카프)
- 김강민(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김병휘(키움 히어로즈)
- 김재상(삼성 라이온즈)
- 김재현(삼성 라이온즈)
- 김태완(넥센 히어로즈)[5]
- 나가시마 키요유키(히로시마 도요 카프)[6]
-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
-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
- 성수연(청주 KB 스타즈)
- 심수현(부산 BNK 썸)
- 아담 오타비노(뉴욕 메츠)[7]
- 안권수(롯데 자이언츠)[8]
-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엄서이(부천 하나은행)
- 오기노 타카시(치바 롯데 마린즈)[9]
- 이승우(농구선수)(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10]
- 임병욱(키움 히어로즈)[11]
- 전주원(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 카와이 마사히로(요미우리 자이언츠)
-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황목치승(LG 트윈스)
- 하승진(전주 KCC 이지스)[12]
- 하윤기(수원 KT 소닉붐)
- 황성빈(롯데 자이언츠)
2.2. 1
축구에서는 골키퍼가 다는 번호로 필드플레이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A매치의 경우는 아예 1번은 골리만 달 수 있는 번호. 따라서 본 문단에는 골키퍼는 기재하지 않는다.야구의 경우 1번은 에이스 투수의 등번호로 인식되어 있어 어딜가나 공석이 없다.[13]
- 강동연(NC 다이노스)
- 강동우(삼성 라이온즈)
- 강병규(OB 베어스/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 고영표(kt wiz)
- 김규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김대익(롯데 자이언츠)
- 김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김소담(청주 KB 스타즈)
- 김일권(해태 타이거즈)
- 김택형(SK 와이번스)[14]
-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
- 도리타니 다카시(한신 타이거스)
- 류중일(삼성 라이온즈)
- 리치 애시번(필라델피아 필리스)
- 막스 베르스타펜(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 모리시타 쇼타(한신 타이거스)[15]
- 문동주(한화 이글스)
- 바비 도어(보스턴 레드삭스)
- 박승수(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박종훈(OB 베어스)
- 박재상(SK 와이번스)[16]
- 박찬호(KIA 타이거즈)
- 박치국(두산 베어스)
- 버드 셀릭(밀워키 브루어스)
- 변소정(부산 BNK 썸)
-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
- 빌리 마틴(뉴욕 양키스)
- 빌리 마이어(피츠버그 파이리츠)
- 서재덕(한국전력 빅스톰)
- 손승락(넥센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 송명근(OK저축은행)
- 송진우(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17]
- 스즈키 케이시(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18]
- 신장호(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신이슬(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신진식(삼성화재 블루팡스)
- 심동섭(KIA 타이거즈)
- 심수창(한화 이글스)
- 심창민(NC 다이노스)
- 아지 스미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아지 알비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아키야마 코지(세이부 라이온즈-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 야마다 테쓰토(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앤퍼니 하더웨이(올랜도 매직)
- 염윤아(청주 KB 스타즈)
- 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
- 오스발도 아르딜레스(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19]
- 오스카 로버트슨(밀워키 벅스)
- 와카마쓰 쓰토무(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20]
- 워런 문(휴스턴 오일러스)
윤성환(삼성 라이온즈)[21]- 이강원(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이광길(빙그레 이글스 - 태평양 돌핀스)
- 이상목(한화 이글스)
- 이소영(GS칼텍스 서울 KIXX)
- 이재우(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 이주연(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이해창(MBC 청룡)
- 임찬규(LG 트윈스)
- 양창섭(삼성 라이온즈)
- 장성호(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22] - kt wiz)
- 정시영(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3]
- 전준호(롯데 자이언츠 - 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 정동근(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조동화(SK 와이번스)
- 조이현(SSG 랜더스)
- 카일러 머레이(애리조나 카디널스)
- 캠 뉴튼(캐롤라이나 팬서스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크리스 보시(마이애미 히트)
- 타카기 모리미치(주니치 드래곤즈)
- 피 위 리즈(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투아 텅오바일로아(마이애미 돌핀스)
- 트레이시 맥그레이디(토론토 랩터스 - 올랜도 매직 - 휴스턴 로키츠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애틀랜타 호크스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프레드 허친슨(신시내티 레즈)
- 한현희(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 황규봉(삼성 라이온즈)
- 황성빈(롯데 자이언츠)[24]
2.3. 2
축구에서는 주로 라이트백이 달며, 간혹가다 센터백이 달기도 한다.야구의 경우 포수들이 많이 다는 편이나, 아닌 경우도 많다.
- 게리 네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고나연(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고서연(부천 하나원큐)
- 곽명우(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김동수(LG 트윈스[25]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김민석(롯데 자이언츠)
- 김상국(한화 이글스)
- 김성갑(태평양 돌핀스)
- 김주영(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넬리 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다니 아우베스(파리 생제르맹 FC)
- 다니 카르바할(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 데릭 지터(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뉴욕 양키스)
- 레드 쇼인딘스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로건 사전트(윌리엄스 레이싱)
- 론조 볼(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마테우 모레이(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맷 라이언(애틀랜타 팰컨스)
- 모르간 슈네데를랭(에버튼 FC)
- 문보경(LG 트윈스)
- 박민우(NC 다이노스)
- 박성한(SSG 랜더스)
- 백인수(해태 타이거즈)
- 백인천(MBC 청룡 - LG 트윈스[26])
- 백재호(한화 이글스)
- 심우준(kt wiz)
- 안드렐튼 시몬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FC)
- 에릭 스타우트(KIA 타이거즈)
- 에밀리아노 비비아노(UC 삼프도리아)[27]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요미우리 자이언츠)
- 우규민(삼성 라이온즈)
- 윌리엄 살리바(아스날 FC)
- 윌프레드 보니(스완지 시티 AFC)
- 이승우(농구선수)(창원 LG 세이커스)
- 이용(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산 현대 축구단 - 전북 현대 모터스)
- 이정식(삼성 라이온즈)
- 이주형(키움 히어로즈)
-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이현승(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이호건(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임재철(삼성 라이온즈)
- 잔드로 바그너(FC 바이에른 뮌헨)
- 잰더 보가츠(보스턴 레드삭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조 고메즈(리버풀 FC)
- 조성환(롯데 자이언츠)
- 조지마 겐지(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 시애틀 매리너스 - 한신 타이거스)
- 존 월(워싱턴 위저즈)
- 주세페 베르고미(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찰리 게링거(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최서연(부산 BNK 썸)
-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스퍼스-토론토 랩터스-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카일 워커 (토트넘 홋스퍼 - 맨체스터 시티)
- 카푸(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AS 로마 - AC 밀란)
- 클린트 뎀프시(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시애틀 사운더스)
-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토미 라소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28]
-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 로키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파우 쿠바르시(FC 바르셀로나)
- 한선수(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한태준(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허규옥(삼성 라이온즈)
- 허예은(청주 KB 스타즈)
- 황택의(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4. 3
축구에서는 주로 레프트백이나 센터백이 단다. 간혹가다 파비뉴처럼 수비형 미드필더가 달기도 한다.[29]- 가레스 베일(토트넘 홋스퍼 FC)[30]
- 강동우(한화 이글스)
- 권영민(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KB손해보험 스타즈)
- 글레이송 브레메르(토리노 FC - 유벤투스 FC)
- 기누가사 사치오(히로시마 도요 카프)
- 기요하라 가즈히로(세이부 라이온즈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오릭스 버팔로즈)
- 김광석(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
- 김명관(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김민성(넥센 히어로즈)
- 김선빈(KIA 타이거즈)
- 김선진(LG 트윈스)
- 김세진(삼성화재 블루팡스)
- 김승현(대구 오리온스)
- 김용달(MBC 청룡)
- 김우열(OB 베어스)
- 김은선(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김종훈(삼성 라이온즈)
-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 나가시마 시게오(요미우리 자이언츠)
- 나주환(SK 와이번스 - KIA 타이거즈)
- 나카지마 히로유키(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노재욱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다니엘 리카도(비자 캐시 앱 RB 포뮬러 원 팀)
-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 시카고 불스)
- 데일 머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러셀 윌슨(시애틀 시호크스)
- 레이턴 베인스(에버튼 FC)
-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
- 모창민(SK 와이번스 - NC 다이노스)
-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 박승호(삼성 라이온즈)
- 박철우(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배대웅(삼성 라이온즈)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백상원(삼성 라이온즈)
- 베이브 루스(뉴욕 양키스)
-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 빌 테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 홋스퍼 FC)
- 손지환(LG 트윈스 - 삼성 라이온즈)
- 신승훈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신윤후(롯데 자이언츠)
- 아사모아 기안(가나 축구 국가대표팀)[31]
- 안경현(OB 베어스/두산 베어스)
- 안재석(두산 베어스)
- 안치홍(한화 이글스)
- 알레한드로 발데(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 알렉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앨런 트래멀(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양상민(수원 삼성 블루윙즈)
- 얼 애버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에데르 밀리탕(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FC 포르투 - 레알 마드리드 CF)
- 에반 롱고리아(탬파베이 레이스)
- 엔도 와타루(리버풀 FC)
- 염혜선(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32]-IBK기업은행 알토스-대전 KGC인삼공사)
- 윤덕규(태평양 돌핀스)
-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이중화(빙그레 이글스)
- 이채은(청주 KB 스타즈)
- 이혜미(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자친토 파케티(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잭슨 메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정성현(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정예림(부천 하나원큐)
- 제라르 피케(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FC 바르셀로나)
- 제리 로이스터(롯데 자이언츠)
- 조수아(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카를로스 수베로(한화 이글스)
- 케이시 켈리(LG 트윈스)
- 크리스 폴(뉴올리언스 호네츠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휴스턴 로키츠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타네다 히토시(요코하마 베이스타즈)
- 파비뉴(리버풀 FC)
- 파올로 말디니(AC 밀란)[33]
-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하먼 킬러브루(미네소타 트윈스)
- 한엄지(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해롤드 베인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호베르투 카를루스(레알 마드리드)
- 황승빈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2.5. 4
축구에서는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가 다는 번호이다.- 기성용 (스완지 시티 - 뉴캐슬 유나이티드)
- 김광수(OB 베어스)
- 김남춘 (FC 서울)[34]
- 김민재(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김성훈(삼성 라이온즈 - kt wiz)
- 김수인(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김예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김웅빈(키움 히어로즈)
- 김주영(경남 FC - FC 서울)
- 김희진(IBK기업은행 알토스)
- 다비드 루이스(첼시 FC - 파리 생제르맹 FC)[35]
- 닥 프레스콧(댈러스 카우보이스)
-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 데이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CF)
- 데클란 라이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듀크 스나이더(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드션 왓슨(휴스턴 텍산스)
- 랄프 카이너(피츠버그 파이리츠)
- 루 게릭(뉴욕 양키스)
- 루크 애플링(시카고 화이트삭스)
- 랜도 노리스(맥라렌 포뮬러 1 팀)
- 멜 오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문태종(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창원 LG 세이커스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미야우라 켄토(제이텍트 스팅스)
-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FC)
- 베일리 자피(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브렛 파브(그린베이 패커스)
-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CF)[36]
-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날 FC - FC 바르셀로나 - 첼시 FC)
- 송민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신민재(LG 트윈스)
- 아이제아 토마스(보스턴 셀틱스)
- 애덤 비너티어리(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얼 위버(볼티모어 오리올스)
- 오윤석(kt wiz)
- 윌 마이어스(탬파베이 레이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육선엽(삼성 라이온즈)
- 이명수(현대 유니콘스)
- 이숙자(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GS칼텍스 서울 KIXX)
- 이재도(부산 kt 소닉붐 - 안양 KGC인삼공사)
- 장태수(삼성 라이온즈)
- 전상렬(두산 베어스)
- 조 크로닌(보스턴 레드삭스)
- 최진철(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 최항(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추승균(전주 KCC 이지스)
- 쿠로사와 미치오(요미우리 자이언츠)[37]
- 토비 알더웨이럴트(토트넘 홋스퍼)[38]
- 팀 케이힐(호주)
- 폴 몰리터(밀워키 브루어스)
- 프란츠 베켄바우어(바이에른 뮌헨)
- 필 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하비에르 사네티(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함형진(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혼다 케이스케(일본 축구 국가대표팀)[39]
- 황연주(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황준태(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2.6. 5
축구에서는 4번이랑 마찬가지로 센터백이랑 수비형 미드필더가 단다. 간혹가다 중앙 미드필더가 달때도 있다. 국내 농구에서는 주로 포인트 가드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강계리(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강동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고준용(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구교혁(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 권준형(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김광일(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김도영(KIA 타이거즈)
- 김도훈(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 김성래(삼성 라이온즈)
- 김요한(LIG 그레이터스 - OK저축은행)
- 김일경(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 김태균(SK 와이번스)
- 김한수(삼성 라이온즈)
- 김해란(도로공사 - 대전 KGC인삼공사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나현정(GS칼텍스 서울 KIXX)
-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
- 도노반 맥냅(필라델피아 이글스)
- 단악셀 자가두(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루 보드로(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루이스 덩크(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리오 퍼디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박용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산 HD FC[40] - 알 아인 FC)
- 박현승(롯데 자이언츠)
- 브룩스 로빈슨(볼티모어 오리올스)
- 서호철(NC 다이노스
- 세르히오 부스케츠(FC 바르셀로나)
- 손지환(KIA 타이거즈)
- 신기성(원주 나래 블루버드 - 원주 TG삼보 엑써스 - 부산 KTF 매직윙스 - 부산 KT 소닉붐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신성현(두산 베어스)
- 심성영(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마이애미 히트)
- 안재만(LG 트윈스)
- 안혜지(부산 BNK 썸)
- 얀 베르통언(토트넘 홋스퍼)
- 양지수(청주 KB 스타즈)
-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여오현(삼성화재 블루팡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오스마르 이바녜스(FC 서울, 서울 이랜드 FC)
- 윤대경(한화 이글스)
- 이미선(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유광우(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이명수(OB 베어스)
- 이안 킨슬러(텍사스 레인저스)
- 이종도(MBC 청룡)
- 이효희(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IBK기업은행 알토스 - 도로공사)[41]
- 자니 벤치(신시내티 레즈)
- 정병국(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제프 배그웰(휴스턴 애스트로스)
- 조동찬(삼성 라이온즈)
- 조 디마지오(뉴욕 양키스)
- 조지 브렛(캔자스시티 로열스)
- 존 스톤스(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에버튼 FC, 맨체스터 시티 FC)
-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CF)
-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CF)
- 차두리(FC 서울)
- 차영화(해태 타이거즈)
- 카를레스 푸욜(FC 바르셀로나)
- 코리 시거(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프란츠 베켄바워(FC 바이에른 뮌헨)
- 프레디 프리먼(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홍원기(두산 베어스)
- 홍현우(해태 타이거즈 - LG 트윈스)
- 행크 그린버그(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조르지뇨 베이날둠(리버풀 FC)
2.7. 6
축구에서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다는 번호로, 간혹가다 센터백이 달기도 한다.[42] 야구에서는 주로 2루수나 유격수와 같은 센터라인 내야수들이 많이 분포해 있고, 1루수, 좌익수와 같은 파워 포지션도 있긴 하지만 찾아보기 어렵다.- 가네모토 도모아키(한신 타이거스)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날 FC)
- 가비(FC 바르셀로나)
- 강기웅(삼성 라이온즈)
- 구본혁(LG 트윈스)
- 김민성(롯데 자이언츠)
- 김선호(배구선수)(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김성현(SK 와이번스/SSG 랜더스)[43]
- 김아름(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김재걸(삼성 라이온즈)[A]
- 김태균(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나카타 쇼(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45]
- 네이선 아케(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 디안드레 조던(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라두 드라구신(토트넘 홋스퍼 FC)
-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FC)
- 로렌조 케인(캔자스시티 로열스)
- 유지현(LG 트윈스)
- 르브론 제임스(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마이애미 히트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46]
- 리바이 콜윌(첼시 FC)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미야모토 신야(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박경수(LG 트윈스 - kt wiz)
- 박정환(SK 와이번스)
- 바비 무어(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 바비 콕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백광현(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베이커 메이필드(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빌 러셀(NBA 전 구단[47])
- 서정환(해태 타이거즈)
- 손주인(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48])
- 스탠 뮤지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스티브 가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알 칼라인(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알레산드로 루카렐리(파르마 칼초 1913)
- 양동근(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오선진(한화 이글스 - 롯데 자이언츠)
- 오승인(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오재성(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오치아이 히로미츠(롯데 오리온즈 - 주니치 드래곤즈)
- 와다 유타카(한신 타이거스)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 요주아 키미히 (FC 바이에른 뮌헨)[49]
- 유상철(대한민국, 울산 현대)
- 유지훤(OB 베어스)
- 이민규(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이바타 히로카즈(주니치 드래곤즈)
- 이수황(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이윤미(청주 KB 스타즈)
- 임수민(한화 이글스)
- 자니 페스키(보스턴 레드삭스)
- 잔루카 시뇨리니(제노아 CFC)
- 조 토레(뉴욕 양키스)
- 줄리어스 어빙(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차비 에르난데스(FC 바르셀로나 - 알 사드 SC)[50]
- 최이샘(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최태웅(삼성화재 블루팡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카네모토 토모아키(히로시마 도요 카프 - 한신 타이거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댈러스 매버릭스)
- 타무라 히토시(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토니 올리바(미네소타 트윈스)
- 토마스 딜레이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FC)
- 폴 포그바(유벤투스 FC 초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프랑코 바레시(AC 밀란)
- 하승우(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황인범(대전 시티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후지타 타이라(한신 타이거스)
2.8. 7
한국 야구에서는 유격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축구에서는 윙어나 에이스들이 다는 번호이다.- 강민국(NC 다이노스 - kt wiz)
- 강유림(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강정길(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강혁(서울 삼성 썬더스 - 인천 전자앤드 엘리펀츠)[51]
- 구영회(애틀랜타 팰컨스)
- 김나희(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김민우(넥센 히어로즈 - 기아 타이거즈)
- 김용국(삼성 라이온즈)
- 김재걸(삼성 라이온즈)[A]
- 김재박(MBC 청룡/LG 트윈스 - 태평양 돌핀스)
- 김재현(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 kt wiz)
- 김종모(해태 타이거즈)
- 김주원(NC 다이노스)
- 김하나(부천 하나원큐)
-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마이클 빅(애틀랜타 팰컨스 - 필라델피아 이글스 - 뉴욕 제츠 - 피츠버그 스틸러스)
- 미키 맨틀(뉴욕 양키스)
- 박재상(SK 와이번스)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박진우(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박혜진(부산 BNK 썸)
- 백재호(한화 이글스)
- 벤 로슬리스버거(피츠버그 스틸러스)
- 블레이크 스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송광민(한화 이글스)
- 신지현(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양준석(다이나믹 컴즈 - 갱스터 - BTY)
-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
- 오지환(LG 트윈스)[53]
- 이도윤(한화 이글스)
- 이민욱(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이민지(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이반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
- 이범호(한화 이글스)
- 이병규(1983)(LG 트윈스)
- 이성득(롯데 자이언츠)
- 이영빈(LG 트윈스)
- 이유찬(두산 베어스)
-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 이정훈(삼성 라이온즈)
- 이종운(롯데 자이언츠)
- 이종범(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이준(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이토이 요시오(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오릭스 버팔로즈 - 한신 타이거스)[54]
- 이학주(롯데 자이언츠)
- 정현(kt wiz-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정주현(LG 트윈스)
- 조국기(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조 마우어(미네소타 트윈스)
- 존 엘웨이(덴버 브롱코스)
- 초노 히사요시(요미우리 자이언츠)
- 최석기(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최태원(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 카일 라우리(토론토 랩터스)
-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
- 크레이그 비지오(휴스턴 애스트로스)
- 하현용(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한채진(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허수봉(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8.1. 축구에서의 7번
축구에서는 11번과 함께 윙어가 주로 다는 번호이다. 간혹가다 스트라이커가 달기도 한다.[55] 축구에서는 10번만큼은 아니지만 10번의 부재 시 그 에이스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그리고 몇몇 특정 구단[56]의 경우, 해당 등번호를 가진 선수를 오히려 10번보다 에이스로 취급하는 면이 강하며 심지어 상징과도 같은 번호로 인식하기 때문에 선수의 성과에 따라서 저주를 부를 것인지 아니면 축복을 부를 것인지를 판단하게 된다.* 가린샤(보타포구 FR[57])
* 김도혁(인천 유나이티드)
* 나카타 히데토시(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다비드 비야(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발렌시아 CF - FC 바르셀로나 - 뉴욕 시티 FC - 비셀 고베)
*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드와이트 맥닐(에버튼 FC)
* 디디에 데샹(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라울 곤살레스(레알 마드리드 CF)
* 라울 히메네스(풀럼 FC)
*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FC - 첼시 FC[58])
* 레이몽 코파(레알 마드리드 CF)
* 로드리고 데 파울(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로렌초 펠레그리니(AS 로마)
* 루이스 디아스(FC 포르투 - 리버풀 FC)
* 루이스 피구(FC 바르셀로나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리카르도 오르솔리니(볼로냐 FC 1909)
* 마르코 베라티(알 아라비 SC)[59]
* 마이클 오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마이클 올리스(크리스탈 팰리스)
*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VfB 슈투트가르트)
* 맷 도허티(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60]
* 메이슨 마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미토마 카오루(일본 축구 국가대표팀)[61]
* 박지성(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PSV 아인트호벤)
*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아스날 FC)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 사비 시몬스(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손흥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토트넘 홋스퍼 FC)
* 세르주 그나브리 (FC 바이에른 뮌헨 20~21시즌부터 프랭크 리베리의 7번을 사용한다)
* 스탠리 매튜스(잉글랜드 대표팀, 스토크 시티 FC - 블랙풀 FC)
* 신태용(성남 일화 천마)
* 안드리 셰브첸코(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 AC 밀란 - 첼시 FC)
* 알바로 모라타(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AC 밀란)
* 알시데스 기지아(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AS 로마)
*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FC 바르셀로나)
*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CF)
* 에릭 칸토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엔도 야스히토(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엘리세 벤 세기르(AS 모나코)
* 우스만 뎀벨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은골로 캉테(첼시 FC)
* 이반 라키티치(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제라르 모레노(비야레알 CF)
*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정승원(수원 FC)
* 조엘린통(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조지 베스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존 맥긴(아스톤 빌라 FC)
* 주앙 칸셀루(발렌시아 CF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 맨체스터 시티 FC)[62]
*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카이 하베르츠(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레알 마드리드 CF - 유벤투스 FC - 알 나스르 FC)
*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 FC)
*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FC)
* 토마스 로시츠키(아스날 FC)
* 페드로 로드리게스(FC 바르셀로나)
* 페드루 네투(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첼시 FC)
* 페란 토레스(FC 바르셀로나)
*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하미레스(첼시 FC)
2.9. 8
축구에서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가 단다. 6번은 주로 수비적인 선수들이 많이 단다면 8번은 공격적인 선수들이 많이 단다.[63]- 게리 카터(워싱턴 내셔널스)
- 김강녕(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김기동(포항 스틸러스)
- 김민정(청주 KB 스타즈)
- 김연견(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김용국(태평양 돌핀스)
- 김용의(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 김유동(OB 베어스)
- 김재현(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김지영(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나비 케이타(RB 라이프치히 - 리버풀 FC)
- 노시환(한화 이글스)
- 도수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리버풀 FC)
- 라마 잭슨(볼티모어 레이븐스)
- 류윤식(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FC)[64]
- 마리오 파샬리치(아탈란타 BC)
- 마테오 코바치치(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시티 FC)
- 마흐무드 다후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문성주(LG 트윈스)
- 미나미노 타쿠미(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미하엘 초어크(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박석민(삼성 라이온즈)[65]
- 박재용(해태 타이거즈)
- 박정환(삼성 라이온즈)
-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빌 디키(뉴욕 양키스)
- 사미르 나스리(맨체스터 시티)
- 사토 테루아키(한신 타이거스)
- 송준호(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스티브 영(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FC - LA 갤럭시[66])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 바르셀로나 - 비셀 고베 - 에미리트 클럽)[67]
- 안영준(서울 SK 나이츠)[68]
- 안치영(kt wiz)
- 안치홍(KIA 타이거즈)[69]
-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워싱턴 캐피털스)
- 애런 로저스(워싱턴 캐피털스 - 뉴욕 제츠)
- 야마모토 코지(히로시마 도요 카프)
- 엔소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첼시 FC)
- 오스카(상하이 상강)
- 오오시마 요헤이(주니치 드래곤즈)
- 요기 베라(뉴욕 양키스)[70]
- 우동균(삼성 라이온즈)
- 윌리 스타젤(피츠버그 파이리츠)
- 이브 비수마(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토트넘 홋스퍼 FC)
- 일카이 귄도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맨체스터 시티)
- 임명옥(대전 KGC인삼공사-도로공사)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 정근우(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정수근(OB 베어스/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정수성(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제이크 브리검(넥센-키움 히어로즈)
- 조 모건(신시내티 레즈)
- 진지위(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차지환(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최훈재(LG 트윈스)
-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
- 칼 야스트렘스키(보스턴 레드삭스)
- 커크 커즌스(워싱턴 레드스킨스 - 미네소타 바이킹스)
- 코비 브라이언트(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71][B]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벤투스)
- 토니 크로스(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 페드리(FC 바르셀로나)
-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CF)
- 프랭크 램파드(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 첼시 FC)
- 하라 타츠노리(요미우리 자이언츠)[73]
- 하비 마르티네스(바이에른 뮌헨)
- 한대화(해태 타이거즈 - 쌍방울 레이더스)
- 해리 윙크스(토트넘 홋스퍼 FC - 레스터 시티 FC)
- 허규옥(삼성 라이온즈)
- 홍상혁(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후쿠도메 코스케(한신 타이거스)[74]
2.10. 9
축구에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다는 번호이다. 간혹가다 윙어가 달기도 하지만 이내 다른 번호로 바꾸기 일쑤.- 가브리에우 제주스(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맨체스터 시티,아스날 FC)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CF 피오렌티나, 아르헨티나)
- 강명구(삼성 라이온즈)
- 강정민(안산 OK금융그룹 읏맨)
- 강한울(삼성 라이온즈)
- 게르트 뮐러 (FC 바이에른 뮌헨)
-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아르헨티나)
- 곽승석(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김강민(한화 이글스)
- 김사니(한국도로공사 - KT&G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IBK기업은행 알토스)[75][76]
- 김상훈(MBC 청룡 - LG 트윈스)
- 김성래(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김시온(부천 하나은행)
- 김영준(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김은선(청주 KB 스타즈)
- 김종호(NC 다이노스)
- 닉 폴스(필라델피아 이글스)
- 다르윈 누녜스(SL 벤피카 - 리버풀 FC)
- 데얀 다미아노비치(FC 서울)[77]
-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 FC)
- 두샨 블라호비치(유벤투스 FC)
- 드류 브리스(샌디에이고 차저스 - 뉴올리언스 세인츠)
- 드웨인 웨이드(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라스무스 호일룬(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라존 론도(보스턴 셀틱스 - 댈러스 매버릭스 - 새크라멘토 킹스 - 시카고 불스)
- 레지 잭슨(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첼시 FC)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FC 바이에른 뮌헨 - FC 바르셀로나)
- 로저 매리스(뉴욕 양키스)
-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78]
- 마르코 판 바스턴(AC 밀란)[79]
- 미니 미뇨소(시카고 화이트삭스)
- 박주형(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박준영(1997)(두산 베어스)
- 백재호(한화 이글스)
- 빌 매저로스키(피츠버그 파이리츠)
- 사무엘 에투(FC 바르셀로나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안드레 이궈달라(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덴버 너기츠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레알 마드리드)
- 앨런 시어러(블랙번 로버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 양지원(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에노스 슬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에밀리아노 살라(FC 낭트)
-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80] - 맨체스터 시티)
- 야나기타 유키(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81]
- 양일환(삼성 라이온즈)
-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AC 밀란)
-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이건열(해태 타이거즈)
- 이경은(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이반 자모라노(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82]
- 이병규(LG 트윈스)
- 이상욱(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임성진(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정경배(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정진기(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정채원(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정훈(롯데 자이언츠)
- 제라르 모레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조규성(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FC 안양 - 김천 상무 - 전북 현대 모터스)
- 조슈아 지르크지(볼로냐 FC 1909)
- 주앙 페드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LA 갤럭시)
- 최순호(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83]
-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CF)
- 카메이 요시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
-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CF)
- 테드 윌리엄스(보스턴 레드삭스)
- 토니 로모(댈러스 카우보이스)
-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 파울로 디발라((팔레르모 FC)
-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리버풀 FC - 첼시 FC)
- 필리포 인자기
- 한대화(LG 트윈스)
- 한성정(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해리 케인(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허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 원주 TG삼보 엑서스)
- 호나우두[84](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크루제이루 EC - PSV 아인트호벤 - FC 바르셀로나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레알 마드리드 CF - SC 코린치안스)
-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FC)
- 후쿠우라 카즈야(치바 롯데 마린스)
-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 FC)
3. 10번대
3.1. 10
스포츠 종목을 막론하고 대부분 팀내 주전들이 많이 사용한다.- 강소휘(GS칼텍스 서울 KIXX)
- 김기태(쌍방울 레이더스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김나연(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김단아(부천 하나원큐)
- 김민호(롯데 자이언츠)
- 김병철(고양 오리온스)[85]
- 김연경(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JT 마블러스 - 페네르바흐체 SK -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 엑자시바시 비트라)
- 김준환(해태 타이거즈)
- 김태균(한화 이글스)[86]
- 김현준(서울 삼성 썬더스)
- 나경복(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더마 드로잔(토론토 랩터스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데니스 로드맨(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딕 하우저(캔자스시티 로열스)
- 러스티 스타우브(워싱턴 내셔널스)
- 론 산토(시카고 컵스)
- 마이클 영(텍사스 레인저스)
- 맥 존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문경은(서울 SK 나이츠)
- 박경림(부산 BNK 썸)
- 박세혁(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박지훈(2000)(두산 베어스)
- 박준혁(배구선수)(우리카드 우리WON)[87]
- 박혜미(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변연하(청주 KB 스타즈)
- 송구홍(LG 트윈스)
- 스파키 앤더슨(신시내티 레즈)
- 심재학(두산 베어스)
-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자이언츠)
- 안드레 도슨(워싱턴 내셔널스)
- 안상현(SSG 랜더스)
-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 에드윈 엔카나시온(토론토 블루제이스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오지환(LG 트윈스)
- 우지원(울산 모비스 피버스)
- 윤동균(OB 베어스)[88]
- 율리에스키 구리엘(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휴스턴 애스트로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 오릭스 버펄로스 - 소프트뱅크 호크스 - 시애틀 매리너스 - 롯데 자이언츠)
- 이두나(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이숭용(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이정훈(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일라이 매닝(뉴욕 자이언츠)
- 장효조(삼성 라이온즈)
- 장훈(도에이/닛타쿠홈 플라이어즈-닛폰햄 파이터즈-요미우리 자이언츠-롯데 오리온즈)
- 정성룡(삼성 라이온즈 - 해태 타이거즈)
- 조동화(SK 와이번스)
- 조성원(대전 현대 걸리버스 - 창원 LG 세이커스 - 전주 KCC 이지스)
- 지미 가로폴로(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 지석훈(NC 다이노스)
- 최준석(두산 베어스)
- 최훈재(해태 타이거즈)
- 치퍼 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토니 라 루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톰 켈리(미네소타 트윈스)
- 팀 하더웨이(마이애미 히트)
- 폴 웨이너(피츠버그 파이리츠)
- 프랜 타킨턴(미네소타 바이킹스 - 뉴욕 자이언츠)
- 필 리주토(뉴욕 양키스)
- 한기주(KIA 타이거즈)
- 핫토리 츠구히로(주니치 드래곤즈)
- 후지무라 후미오(한신 타이거스)
-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 kt wiz)
3.1.1. 축구에서의 10번
- 축구에서의 10번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펠레와 마라도나가 만들어낸 에이스의 번호로, 그 시작은 펠레가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10번을 달고 뛰었던 것으로 당시 만 17세의 소년이었던 펠레가 10번을 단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펠레는 스웨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후 축구계에서는 대체로 미드필드-포워드라인 사이에서 뛰며 뛰어난 공격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마에스트로격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번호가 되었다.[89] 4-4-2의 포지션 구분에 따르면 9번과 함께 투톱에 오르도록 배치가 되어있는데, 최전방 공격수인 9번의 역할과 달리 10번은 펠레처럼 다재다능한 공격수에게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등번호 결번을 허용하지 않는 A매치나 라리가 같은 프로리그에서는 등번호의 상징성이 크고, 그중에서도 팀의 간판 공격수에 대응하는 10번을 누가 다느냐로 팀내 영향력,기대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 개리 리네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FC, 나고야 그램퍼스)
- 게오르게 하지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CSA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레알 마드리드 CF, 브레시아 칼초, FC 바르셀로나, 갈라타사라이 SK)
- 귄터 네처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네이마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알 힐랄 SFC)
- 데니스 베르캄프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90], AFC 아약스, 인테르나치오날레, 아스날 FC)
-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SSC 나폴리)
- 로베르토 바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벤투스 FC, 브레시아 칼초)
- 로비 킨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토트넘 홋스퍼 FC)
- 로타어 마테우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이에른 뮌헨,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루드 굴리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PSV 에인트호벤, AC 밀란)
- 뤼트 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루이스 수아레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인테르나치오날레)
-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디나모 자그레브, 레알 마드리드 CF[91])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인터 마이애미 CF)
- 마르틴 외데고르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 마리오 켐페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발렌시아 CF)
- 마이클 오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리버풀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스토크 시티)
- 마커스 래시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메수트 외질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아스날 FC, 페네르바흐체 SK)
- 모하메드 살라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 미셸 플라티니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유벤투스 FC)
- 미카엘 라우드루프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 미하일로 무드리크 (첼시 FC)
- 박주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FC 서울, AS 모나코)
- 사디오 마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리버풀 FC)
-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체스터 시티)
- 아드리안 무투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엘라스 베로나 FC, AC 파르마, ACF 피오렌티나, AC 시에나, AC 아작시오)
- 아르연 로번 (FC 바이에른 뮌헨)
- 아리엘 오르테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UC 삼프도리아, AC 파르마)
- 아베디 펠레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토리노 FC)
- 안드레이 아르샤빈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알랑 생막시맹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92], 유벤투스 FC)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리버풀 FC)
- 야리 리트마넨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AFC 아약스, FC 바르셀로나, 말뫼 FF, 풀햄 FC, FC 라티, HJK 헬싱키)
- 에덴 아자르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LOSC 릴, 첼시 FC)
- 에밀 스미스 로우 (아스날 FC)
- 엔조 시포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AS 모나코)
- 웨슬리 스네이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AFC 아약스[93], 레알 마드리드 CF[94], 인테르나치오날레, 갈라타사라이 SK[95], OGC 니스, 알 가라파 SC)
- 웨인 루니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9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VV)
- 잔니 리베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AC 밀란)
- 잭 그릴리시 (아스톤 빌라 FC,맨체스터 시티)
- 제이-제이 오코차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페네르바흐체 SK. 파리 생제르맹 FC, 볼튼 원더러스 FC)
-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시티 FC - 토트넘 홋스퍼 FC)
- 제프 허스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 조규성 (FC 미트윌란)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파리 생제르맹 FC[9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98])
- 지네딘 지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지쿠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CR 플라멩구)
- 카를로스 발데라마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몽펠리에 HSC)
- 콰우테모크 블랑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클루브 아메리카)
- 크리스천 풀리식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첼시 FC)
-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CF, 인테르나치오날레, AC 밀란, 보타포구 FR)
- 테디 셰링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노팅엄 포레스트 FC, 토트넘 홋스퍼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포츠머스 FC)
- 테오필로 쿠비야스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FC 포르투, 포트 로더데일 스트라이커스[99])
- 토르간 아자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토마시 로시츠키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AC 스파르타 프라하)
-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 FC)
- 파울로 푸트레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FC 포르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페렌츠 푸스카스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FC. 레알 마드리드 CF)[100]
- 펠레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산투스 FC, 뉴욕 코스모스)
- 프란체스코 토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AS 로마)
-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FC 포르투, AS 모나코, 레알 마드리드 CF, 알 라이얀 SC)
- 한지 뮐러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 VfB 슈투트가르트)
-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 호나우지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 호베르투 히벨리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SC 코린치안스)
- 후안 로만 리켈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CA 보카 주니어스, FC 바르셀로나)
- 후안 스키아피노(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AC 밀란)
- 후이 코스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S.L. 벤피카, ACF 피오렌티나, AC 밀란)
- 훌리오 엔시소(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히바우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101])
3.2. 11
축구에서는 7번과 비슷하게 주로 윙어가 단다. 그중에서도 주력이 매우 빠른 윙어들이 이 번호를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주력은 보통 수준으로 빠르지만 테크닉이 매우 좋은 선수들의 경우 7번을 많이 배정받는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CF)[102]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날 FC)
- 강이슬(청주 KB 스타즈)
- 계형철(OB 베어스)
- 김대익(삼성 라이온즈)
- 김민(kt wiz)
- 김상진(해태 타이거즈)
- 김성한(해태 타이거즈)
- 김정은(부산 BNK 썸)
- 김진우(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103]
- 김홍집(현대 유니콘스)
- 네이마르 주니오르(FC 바르셀로나)
- 노니 마두에케(첼시 FC)
- 노모 히데오(긴테쓰 버팔로즈, 밀워키 브루어스, 보스턴 레드삭스)
- 다르빗슈 유(닛폰햄 파이터즈 - 텍사스 레인저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시카고 컵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 FC)
-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FC,갈라타사라이 SK)[104]
-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루이스 아파리시오(시카고 화이트삭스)
- 루이지 리바(칼리아리 칼치오)
- 류제국(LG 트윈스)
-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마커스 래시포드(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메수트 외질(아스날 FC)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FC)
- 무라야마 미노루(한신 타이거스)
-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박정은(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배리 라킨(신시내티 레즈)
- 변병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사이토 마사키(요미우리 자이언츠)
- 서장훈(서울 SK 나이츠-서울 삼성 썬더스-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창원 LG 세이커스-부산 kt 소닉붐)[105]
- 서정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스파키 앤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슈테판 에펜베르크 (FC 바이에른 뮌헨)
- 시몬 아딩그라(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신재웅(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아이제아 토마스(디트로이트 피스톤즈)[106]
-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FC, SL 벤피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야오밍(휴스턴 로키츠)[107]
- 양인영(부천 하나원큐)[108]
- 양희종(안양 KGC 인삼공사)
- 에드가 마르티네즈(시애틀 매리너스)
- 오스카르(첼시 FC)
- 오타니 쇼헤이(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우에하라 고지(요미우리 자이언츠)[109]
- 이경수(LIG 그레이터스)
- 이대진(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이민우(KIA 타이거즈)
- 이상민(현대 다이냇 - 현대 걸리버스 - 전주 KCC 이지스 - 서울 삼성 썬더스)[110]
- 이해창(삼성 라이온즈)
- 이회택(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조슈아 지르크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조현근(삼성 라이온즈)
- 줄리안 에들먼(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짐 프레고시(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차범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04 레버쿠젠)
- 최동원(롯데 자이언츠)[111]
- 프란시스코 헨토(레알 마드리드 CF)
- 하피냐(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 허유정(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호드리구(산투스 FC - 레알 마드리드 CF)
- 호마리우(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황희찬(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RB 라이프치히 - 울버햄튼 원더러스)
- 후이 파트리시우(울버햄튼 원더러스)[112]
- 훌리오 존스(애틀랜타 팰컨스)
3.3. 12
축구에서는 백업 선수들이 많이 달고있다. 백업넘버 중 가장 앞번호라 주로 백업 골키퍼가 많이 달지만 마르셀루처럼 주전 필드플레이어가 다는 경우도 많다. 혹은 12번째 선수라는 의미로 팬들에게 영구결번으로 헌정하는 경우도 많다. NFL에선 GOAT 의 등번호 ‘TB12’ 이자 명 쿼터백들의 등번호로, 1번과 조 몬태나의 16번과 함께 쿼터백 인기 번호이기도 하다. 다만 2020년도에 접어들어서는 NFL에서는 사용하는 쿼터백이 상당히 줄었다.- 강귀태(현대 유니콘스 - 히어로즈 - 넥센 히어로즈)
- 강성우(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강인권(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 김건희(키움 히어로즈)
- 김병지(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김정민(LG 트윈스)
- 김주찬(롯데 자이언츠)
- 나가타 모에(청주 KB 스타즈)
- 더스티 베이커
-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매직)
- 라마커스 알드리지(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브루클린 네츠)
- 로베르토 알로마(토론토 블루제이스)
- 로저 스타우벅(댈러스 카우보이스)
- 마르셀루(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113], 레알 마드리드 CF - 올림피아코스 FC - 플루미넨시 FC)
- 마르코 판 바스턴(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밥 그리시(마이애미 돌핀스)
- 빅터 완야마(케냐 축구 국가대표팀, 토트넘 핫스퍼)
- 션 머피(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송민규(포항 스틸러스)
- 애런 로저스(그린베이 패커스)
- 앤드류 럭(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라이온즈)
- 올리비에 지루(아스날 FC)
- 웨이드 보그스(템파베이 레이스)
- 이도형(한화 이글스)
- 이동걸(한화 이글스)
- 이동수(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이시카와 아유무(치바 롯데 마린스)
- 이영표(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이케르 카시야스(FC 포르투)
- 이태일(삼성 라이온즈)
- 임창용(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KIA 타이거즈[114])
- 전광인(한국전력 빅스톰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정재원(SK 와이번스)
- 조 네이머스[115](뉴욕 제츠 - 로스앤젤레스 램스)
- 조던 힉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존 스탁턴(유타 재즈)
- 줄리우 세자르(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짐 켈리(버팔로 빌스)
- 크리스 스몰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타카하시 란(산토리 선버즈)
- 테리 브래드쇼(피츠버그 스틸러스)
- 톰 브래디[116](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티에리 앙리(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한송이(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GS칼텍스 서울 KIXX - 대전 KGC인삼공사)
3.4. 13
라리가에서는 골키퍼가 이 번호를 다는 것이 규정으로 되어있다. 이외 축구리그에선 여러 포지션에서 두루 쓰이며,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에이스 넘버로 통용된다.[117]- 게르트 뮐러(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고요한(FC 서울)
- 구자철(1.FSV 마인츠05)
- 권용관(한화 이글스)
-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 김세영(대전 KGC인삼공사-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118]
- 김정은(부천 하나원큐)
- 노혜경(청주 KB 스타즈)
- 다비데 아스토리(칼리아리 칼초 - ACF 피오렌티나)[119]
- 다비드 오스피나(아스날 FC)
-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 홋스퍼 FC)
- 데이브 콘셉시온(신시내티 레즈)
- 루디 푈러(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마이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오리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모창민(SK 와이번스)
- 미하엘 발락(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첼시 FC)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박해민(삼성 라이온즈)
- 브록 퍼디(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비토리오 메로(브레시아 칼치오)
- 손시헌(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송유석(해태 타이거즈)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안드레아 라노키아(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안드리 루닌(레알 마드리드 CF)
- 안승민(한화 이글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
-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 에우제비우(SL 벤피카)
- 오델 베컴 주니어(뉴욕 자이언츠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윌리 카바예로(첼시 FC)
- 윌트 체임벌린(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윤석민(넥센 히어로즈)
- 윤영철(KIA 타이거즈)
- 이다연(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곤즈)
- 이을용(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임동규(삼성 라이온즈)
- 장두성(롯데 자이언츠)
- 장원삼(서울 히어로즈 - 삼성 라이온즈)
- 잭 그레인키(밀워키 브루어스)
- 잭 스테픈(맨체스터 시티)
- 전희철(서울 SK 나이츠)
- 정민기 (FC 안양)
-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
- 조던 풀(워싱턴 위저즈)
- 진동한(삼성 라이온즈)
- 클라우디오 브라보(FC 바르셀로나)
- 키코 카시야(레알 마드리드 CF)
- 토마스 뮐러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티보 쿠르투아(첼시 FC)
-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한희민(빙그레 이글스)
- 핸리 라미레즈(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보스턴 레드삭스)
- 하재훈(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허경민(두산 베어스)
- 홍세완(KIA 타이거즈)
- 황재균(현대 유니콘스 - 롯데 자이언츠)
3.5. 14
- 가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강영식(롯데 자이언츠)
- 고영민(두산 베어스)
- 고종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구티(레알 마드리드)
- 길 호지스(뉴욕 메츠)
- 김대원(대구 FC)
- 김민재(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김유택(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 노리모토 다카히로 - (라쿠텐 골든이글스)
- 래리 도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류택현(LG 트윈스)
- 문경은(수원 삼성 썬더스)
- 박계범(두산 베어스)
- 박수종(키움 히어로즈)
- 사비 알론소(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리버풀 FC - 레알 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
- 사와무라 에이지(요미우리 자이언츠)
-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서정원(수원 삼성 블루윙즈)
- 성준(삼성 라이온즈)
- 신명철(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심재학(LG 트윈스 - 현대 유니콘스 - KIA 타이거즈)
- 아치 그레이(토트넘 홋스퍼 FC)
-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 양효진(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어니 뱅크스(시카고 컵스)
-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
- 에므리크 라포르트(맨체스터 시티)
-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CF)
- 오스카 로버트슨(새크라멘토 킹스)
- 요한 크루이프(AFC 아약스)
- 이동경(울산 현대, FC 샬케 04)
- 이명기(한화 이글스)
- 이순철(해태 타이거즈)
- 이천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이시카와 유키(서 세이프티 페루자)
- 정대세(수원 삼성 블루윙즈)
-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조던 헨더슨(리버풀 FC)
- 주앙 펠릭스(FC 바르셀로나 - 첼시 FC)
- 짐 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
- 짐 버닝(필라델피아 필리스)
- 천성호(kt wiz)
- 최정(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최순호(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120]
- 최항(롯데 자이언츠)
- 츠다 츠네미(히로시마 도요 카프)
- 카제미루(레알 마드리드 CF)
- 켄 보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켄트 허벡(미네소타 트윈스)
- 케이티 티머맨(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클라우디오 피사로 (SV 베르더 브레멘, FC 바이에른 뮌헨)
- 키아나 스미스(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티에리 앙리(아스날 FC - FC 바르셀로나 - 뉴욕 레드불스)[121]
- 파블로 토레(FC 바르셀로나)
- 폴 코너코(시카고 화이트삭스)
- 페데리코 피사니(아탈란타 BC)
- 페데리코 키에사(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날 FC)
3.6. 15
축구에서는 센터백 또는 중앙 미드필더가 이 번호를 주로 달고 있다.- 고효준(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구대성(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구로다 히로키(히로시마 도요 카프)
- 구자룡(수원 삼성 블루윙즈 - 전북 현대 모터스)
- 국해성(두산 베어스)
-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 김태연(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네마냐 비디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니시자와 토시오(주니치 드래곤즈)
- 니콜라 잭슨(첼시 FC)
-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FC)
-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 레드삭스)
- 루카스 베리발(토트넘 홋스퍼)
- 리카르도 포웰(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문성민(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바트 스타(그린베이 패커스)
- 박성진(부산 BNK 썸)
- 박성훈(삼성 라이온즈)
- 빈스 카터(토론토 랩터스 - 뉴저지 네츠 - 올랜도 매직 - 멤피스 그리즐리스)[122]
- 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 자이언츠)
- 서먼 먼슨(뉴욕 양키스)
- 서진영(부천 하나원큐)
- 신동수(해태 타이거즈)
- 에릭 다이어(토트넘 홋스퍼 FC - 바이에른 뮌헨)
- 이용규(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123] - 키움 히어로즈[124])
- 이종열(LG 트윈스)
- 앙헬 산체스(SK 와이번스)
- 패트릭 마홈스(캔자스시티 치프스)
-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CF)
- 황민경(도로공사 - GS칼텍스 서울 KIXX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후지이 마사오(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김기중(한화 이글스)
3.7. 16
리그 1에서는 골키퍼가 이 번호를 다는것이 규정으로 되어있다. 이외 축구리그에선 여러 포지션에서 두루 쓰인다.-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25])
- 권명철(OB 베어스)
- 기성용(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김성현(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김원형(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김종국(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김주성(부산 대우)
- 김주찬(KIA 타이거즈)
- 노모 히데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다니엘레 데 로시(AS 로마)
- 로드리(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시티)
- 로이 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미치 마너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 모창민(NC 다이노스)
- 박정태(롯데 자이언츠)
- 세르히오 부스케츠(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126]
- 송지만(한화 이글스)
- 에두아르 멘디(첼시 FC)
- 에런 램지(아스날 FC)
- 엔드릭(레알 마드리드 CF)
- 오대석(삼성 라이온즈)
- 이상윤(해태 타이거즈)
- 정성훈(현대 유니콘스 - LG 트윈스)
- 정우영(LG 트윈스)[127]
- 조 몬태나[128](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캔자스시티 치프스)
- 주현재(FC 안양)
- 최원준(KIA 타이거즈)
- 카가 시게루(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 카도쿠라 켄(삼성 라이온즈)
- 카와카미 테츠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
- 테드 라이언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파비앵 바르테즈(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파우 가솔(멤피스 그리즐리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시카고 불스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페르민 로페스(FC 바르셀로나)
- 필립 람(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하주석(한화 이글스)
- 한상훈(한화 이글스)
- 할 뉴하우저(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헤수스 나바스(세비야 FC)[129]
-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130]
- 화이티 포드(뉴욕 양키스)
- 황의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성남 FC, 감바 오사카)
- 아르나우트 단주마(토트넘 홋스퍼 FC)
3.8. 17
축구에서는 등번호 7번의 대체번호로서 윙어가 자주 다는 번호이다.- 강석천(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고원준(롯데 자이언츠[131], 두산 베어스[132])
- 고현지(청주 KB 스타즈)
- 김성길(삼성 라이온즈)
- 김시온(부천 하나원큐)
- 김응국(롯데 자이언츠)
- 나상호(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광주 FC - FC 도쿄)
- 노수광(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133])
- 디지 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루카스 바스케스(RCD 에스파뇰 - 레알 마드리드 CF)
- 마르크 비비앙 푀(RC 랑스)[134]
- 마르크 카사도(FC 바르셀로나)
- 마이클 올리세(FC 바이에른 뮌헨)
- 박상하(우리카드 위비 - 삼성화재 블루팡스)
- 박충식(삼성 라이온즈)
- 박태하(포항 스틸러스)
- 박해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LG 트윈스)
- 사사키 로키(치바 롯데 마린즈)
- 송지만(현대 유니콘스)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알렉스 킬로언(탬파베이 라이트닝)
-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 FC)
-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엘링 브라우트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윤덕규(LG 트윈스)
- 이재영(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이청용(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임규리(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임재철(두산 베어스)
-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 조계현(해태 타이거즈)
- 조시 앨런(버팔로 빌스)
- 전병호(삼성 라이온즈)
- 전준범(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쥘 비앙키(마러시아 F1 팀)
- 채태인(보스턴 레드삭스 - 삼성 라이온즈 - 넥센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135]
- 최민주(부산 BNK 썸)
-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신시내티 레즈 - 텍사스 레인저스 - SSG 랜더스)
-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FC)
- 크리스 멀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 크리스티안 로메로(CA 벨그라노 - 제노아 CFC - 아탈란타 BC - 토트넘 홋스퍼)
- 토드 헬튼(콜로라도 로키스)
-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페드로 로드리게스(FC 바르셀로나 초반 - 첼시 FC 초반)
- 필립 리버스(로스앤젤레스 차저스 -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하석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홍건희(두산 베어스)
3.9. 18
축구에서는 이반 사모라노의 1+8번 이후로 스트라이커들이 주로 다는 번호가 되었다. 물론 다른 포지션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야구에서는 우완 에이스의 번호이다.- 구로다 히로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뉴욕 양키스)
- 구와타 마스미(요미우리 자이언츠)
- 기성용(셀틱 FC)
- 김동주(OB 베어스/두산 베어스)
- 김상수(서울 히어로즈)
- 김은중(대전 시티즌)[136]
- 김정미(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37]
- 노장진(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다나카 마사히로(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대니 웰벡(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디르크 카윗(리버풀 FC)
- 마츠자카 다이스케(세이부 라이온즈 - 보스턴 레드삭스 - 뉴욕 메츠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멜 하더(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미나미노 타쿠미(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리버풀 FC - AS 모나코)
- 미우라 다이스케(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 박석민(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박주홍(한화 이글스)
- 박현승(롯데 자이언츠)
- 백승현(LG 트윈스)
-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 신영석(우리카드 위비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심창민(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안토니오 카사노(AS 로마)
-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즈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엄상백(kt wiz)
-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CF)[138]
- 올리비에 지루 (첼시 FC)
-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축구 국가대표팀-토트넘 홋스퍼-바이에른 뮌헨)
- 윤석민(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강인(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이동현(LG 트윈스)
-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 이반 사모라노(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139]
- 이상군(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
- 저메인 데포(토트넘 홋스퍼 - 선덜랜드 AFC - AFC 본머스)
- 정영일(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주민규(서울 이랜드 FC,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FC)
- 카제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테드 클러주스키(신시내티 레즈)
- 페이튼 매닝(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덴버 브롱코스)
- 폴 스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호리우치 츠네오(요미우리 자이언츠)
- 황선홍(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후안 베르나트(바이에른 뮌헨)
- 후타키 코타(치바 롯데 마린즈)[140]
3.10. 19
축구에서는 10번 대용으로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의 10번 포지션에서 주로 쓰이고있다. 야구에서는 투수들의 번호로 사용된다.- 김강현(롯데 자이언츠)
- 김영권(감바 오사카, 울산 현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김윤하(키움 히어로즈)
- 노무라 카츠야(난카이 호크스 - 롯데 오리온즈 - 세이부 라이온즈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
- 도미닉 솔란케(토트넘 홋스퍼 FC)
- 디에고 코스타(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첼시 FC -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 보타포구 FR)
- 라민 야말(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
- 레안드로 트로사르(아스날 FC)
-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FC - AC 밀란)
- 로빈 욘트(밀워키 브루어스)
-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141]
- 메이슨 마운트(첼시 FC)
- 무사 뎀벨레(토트넘 홋스퍼)
- 밥 펠러(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빌리 피어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산티 카솔라(아스날 FC)
- 손영민(KIA 타이거즈)
-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 신경식(OB 베어스)
- 신용운(KIA 타이거즈)
- 안정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142], FC 메스 - MSV 뒤스부르크)
- 앙투안 유베르트(BWT 아르덴)
- 에스테반 캄비아소(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윤희상(SK 와이번스)
- 이강인(RCD 마요르카 - 파리 생제르맹 FC)
- 이강철(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이다영(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정현욱(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조시 베켓(보스턴 레드삭스)
-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
- 주니오르 말란다(VfL 볼프스부르크)
- 짐 길리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
- 토니 그윈(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하비 엘리엇(리버풀 FC)
-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
- 후지나미 신타로(한신 타이거스)
-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 20번대
4.1. 20
- 강태원(해태 타이거즈)
-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CF)
- 구천서(OB 베어스)
- 김선진(LG 트윈스)
- 델리 알리(토트넘 홋스퍼 FC)
- 돈 서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디오구 달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디오구 조타(리버풀 FC)
- 라건아(부산 KCC 이지스)
- 로빈 반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루 브록(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루이스 곤잘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마누 지노빌리(샌안토니오 스퍼스)
- 마이크 슈미트(필라델피아 필리스)
- 몬테 어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박흥식(MBC 청룡 - LG 트윈스)
-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레알 마드리드 CF)
- 알바로 레코바(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윤석민(KIA 타이거즈[143])
- 이동국(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 이명관(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이승호(SK 와이번스)
- 이재원(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이한도(광주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부산 아이파크)
- 임수혁(롯데 자이언츠)[144]
- 임중용(인천 유나이티드)[145]
- 재러드 보언(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정민태(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조르지뉴(아스날 FC)
- 조시 도널드슨(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조영건(키움 히어로즈)
- 진갑용(삼성 라이온즈)
- 최원태(키움 히어로즈)
- 최준석(롯데 자이언츠)
- 콜 파머(첼시 FC)
- 파이 트레이너(피츠버그 파이리츠)
- 프랭크 로빈슨(신시내티 레즈 - 볼티모어 오리올스)
- 프랭크 화이트(캔자스시티 로열스)
- 프레이저 포스터(토트넘 홋스퍼 FC)
- 호르헤 포사다(뉴욕 양키스)
- 홍명보(포항 스틸러스 - 가시와 레이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4.2. 21
-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146]
- 김솔(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김진영(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 다니엘 하르케(RCD 에스파뇰)[147]
- 다비드 실바(스페인,발렌시아 CF - 맨체스터 시티 FC)
-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 FC)
- 도미니크 윌킨스(애틀랜타 호크스)
- 로베르토 클레멘테(피츠버그 파이리츠)
- 로저 클레멘스(보스턴 레드삭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148]
- 박동희(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 박정현(태평양 돌핀스 - 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박지성(대한민국 축구 대표팀)[149]
- 박철순(OB 베어스)
- 밥 레몬(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방수원(해태 타이거즈)
- 블라디 디박(새크라멘토 킹스)
- 송승준(롯데 자이언츠)
- 송진우(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안드레아 피를로(AC 밀란 - 유벤투스 FC - 뉴욕 시티 FC)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 워렌 스판(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워커 뷸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윤석민(KIA 타이거즈)
-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 이제키엘 엘리엇(댈러스 카우보이스)
- 잭 그레인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정대현(SK 와이번스)
-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조현우(대구 FC- 울산 현대)
- 지미 버틀러(시카고 불스)
- 최은성(대전 시티즌)
- 케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 폴 오닐(뉴욕 양키스)
- 프렝키 더용(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AFC 아약스 - FC 바르셀로나)
-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4.3. 22
- 고종수(수원 삼성 블루윙즈)
- 구슬(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구승민(롯데 자이언츠)
- 김경문(OB 베어스)
- 김상훈(KIA 타이거즈)
- 김현수(LG 트윈스)
- 닉 포프(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다비드 라야(아스날 FC)
- 데릭 헨리(테네시 타이탄스)
- 디에고 밀리토(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루크 메일리(신시내티 레즈)
- 박다원(부산 BNK 썸)
- 벤 고드프리(에버튼)
- 브레넌 존슨(토트넘 홋스퍼 FC)
-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레이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사사키 카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즈 - 시애틀 매리너스)[150]
- 서진용(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송종국(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심광호(한화 이글스)
-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CF)
- 앤드류 맥커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앤디 밴 헤켄(넥센 히어로즈)
- 엘진 베일러(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 윌 클락(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이만수(삼성 라이온즈)
- 이스코(레알 마드리드)[151]
- 이용찬(NC 다이노스)
- 이혜주(청주 KB 스타즈)
- 장채근(해태 타이거즈)
- 주드 벨링엄[152](버밍엄 시티 FC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
- 짐 파머(볼티모어 오리올스)
- 채은성(한화 이글스)
- 최해식(해태 타이거즈)
- 카카(AC 밀란)[153]
- 크리스티안 맥카프리(캐롤라이나 팬서스)
-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 클라이드 드렉슬러(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휴스턴 로켓츠)
- 클레이튼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키어넌 듀스버리홀(레스터 시티 FC, 첼시 FC)
- 편선우(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홍성흔(두산 베어스)
- 후안 소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후지카와 큐지(한신 타이거스 1기 - 시카고 컵스)[154]
4.4. 23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로 유명하다. 축구에선 선호하는 번호가 아니었지만 데이비드 베컴이 마이클 조던을 동경해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 후 23번을 달아 미드필더들이 선호하는 등번호가 되었다.- 강승호(두산 베어스)
-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김성현(삼성 라이온즈)
- 김태형(OB 베어스)
-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 CF)[155]
-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선수 시절)
-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라형진(삼성 라이온즈)
- 라우리 마카넨(유타 재즈)
- 라인 샌드버그(시카고 컵스)
- 로비 레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루 윌리엄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156][157]
- 마르코 마테라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158]
- 마르크 비비앙 푀(맨체스터 시티 FC)[159]
- 마시모 암브로시니(AC 밀란)
-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 - 워싱턴 위저즈)[160][161]
- 미켈 메리노(아스날 FC)
- 블레이크 그리핀(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선가희(청주 KB 스타즈)[162]
- 셰머스 콜먼(에버튼 FC)
- 숄라 아메오비(뉴캐슬 유나이티드)
- 스티븐 베르하위스(AFC 아약스)[163]
-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 아오키 노리치카(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안권수(두산 베어스)
-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요시다 요시오(한신 타이거스)
- 윌리 호튼(디트로이드 타이거스)
- 이예나(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이하은(부산 BNK 썸)
- 잭 그레인키(캔자스시티 로열스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저메인 다이(시카고 화이트삭스)
- 정민철(한화 이글스)[164]
- 제이미 캐러거(리버풀 FC)
- 제이콥 머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지미 버틀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차우찬(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최희섭(KIA 타이거즈)
-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165]
- 펑정민(중신 브라더스)
- 페드로 포로(토트넘 홋스퍼 FC)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4.5. 24
- 강봉규(두산 베어스 - 삼성 라이온즈)
- 게리 케이힐(첼시 FC)
- 김문호(롯데 자이언츠)
- 김민식(SK 와이번스 - KIA 타이거즈 - SSG 랜더스)
- 김상수(키움 히어로즈 - SSG 랜더스 - 롯데 자이언츠)
- 김소니아(부산 BNK 썸)
- 김용철(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나탈리 스푸너
- 대런 플레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댄 로마이어(한화 이글스)
- 리키 헨더슨(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 - 한신 타이거즈)[166]
- 모제스 말론(휴스턴 로키츠)
- 미겔 카브레라(플로리다 말린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방보람(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배리 본즈(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 안드레 오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FC)
- 윌리 메이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67]
- 월터 앨스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유승안(해태 타이거즈 - 빙그레 이글스)
- 이나오 가즈히사(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이홍구(SK 와이번스)
- 제드 스펜스(토트넘 홋스퍼 FC)
- 조 크리디 (시카고 화이트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 지미 윈(휴스턴 애스트로스)
-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스)
-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
- 코비 브라이언트(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댈러스 매버릭스)[B][169]
- 클리프 브룸바(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타카하시 요시노부(요미우리 자이언츠)
- 토니 페레즈(신시내티 레즈)
- 페드로 알바레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볼티모어 오리올스)
- 화이티 허조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6. 25
야구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을 막론하고 홈런 타자들의 번호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김무종(해태 타이거즈)
- 김태연(한화 이글스)
-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 데릭 로즈(뉴욕 닉스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마크 맥과이어(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70]
- 박병호(LG 트윈스)
-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71]
- 배영수(삼성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 송지만(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안토니오 발렌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앤드루 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양의지(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두산 베어스)
- 왈테르 사무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이도형(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이범호(KIA 타이거즈)
- 이우성(KIA 타이거즈)
- 이재주(KIA 타이거즈)
- 제이 데이비스(한화 이글스)
- 조범현(OB 베어스)
- 짐 토미(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정회열(해태 타이거즈)
- 주앙 미란다(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지안프랑코 졸라(첼시 FC)[172]
- 제이든 산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최준석(롯데 자이언츠)
- 최진행(한화 이글스)
- 최철순(전북 현대 모터스)
-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
- 페페 레이나(리버풀 FC - SSC 나폴리)
-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AS 리보르노 칼치오)
- 한동희(롯데 자이언츠)
- 호세 크루즈(휴스턴 애스트로스)
4.7. 26
- 감사용(삼미 슈퍼스타즈)
- 강상수(롯데 자이언츠 - LG 트윈스)
- 강영식(삼성 라이온즈)
- 김동재(LG 트윈스)
- 김민수(kt wiz)
- 레들리 킹(토트넘 홋스퍼)
- 르비온 벨(피츠버그 스틸러스)
- 리야드 마레즈 (레스터 시티 FC - 맨체스터 시티 FC)
- 박경완(현대 유니콘스 - SK 와이번스)
- 빌리 윌리엄스(시카고 컵스)
-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 서재응(뉴욕 메츠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탬파베이 레이스[173] - KIA 타이거즈)
-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FC)
- 염기훈(수원 삼성 블루윙즈)
-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웨이드 보그스(보스턴 레드삭스)
- 이선희(삼성 라이온즈)
- 진승현(롯데 자이언츠)
- 진 오트리(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자니 오츠(텍사스 레인저스)
- 장문석(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 존 테리(첼시 FC)
- 칼리두 쿨리발리(SSC 나폴리 - 첼시 FC)
- 팔로세비치(FC 서울)
- 한승택(KIA 타이거즈)
- 홍정호(장쑤 쑤닝, 전북 현대 모터스)
4.8. 27
-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174])
- 권영호(삼성 라이온즈)
- 김강률(두산 베어스)
- 김봉연(해태 타이거즈)
- 김상현(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175])
- 나균안(롯데 자이언츠)[176]
- 다니시게 모토노부(주니치 드래곤스)
- 라이언 맥도나(탬파베이 라이트닝)
- 로니 도슨(키움 히어로즈)
- 루디 고베어(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홋스퍼 FC)
-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마이크 트라웃(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마테우스 누네스(울버햄튼 원더러스 - 맨체스터 시티)
- 맷 켐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모터스)
- 박동원(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 LG 트윈스)
- 박명환(두산 베어스)
- 배정대(kt wiz)
- 스티븐 테일러(뉴캐슬 유나이티드)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첼시 FC)
- 유강남(LG 트윈스 - 롯데 자이언츠)
- 이청용(볼튼 원더러스)[177]
- 이토 쓰토무(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선수 시절)
이호성(해태 타이거즈)[178]- 이호준(SK 와이번스 - NC 다이노스)[179]
- 조 보치드(시카고 화이트삭스)
-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SSG 랜더스)[180]
-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 뉴욕 양키스)
- 최기문(롯데 자이언츠)
- 칼튼 피스크(보스턴 레드삭스)
- 캣피시 헌터(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파비오 콸리아렐라(SSC 나폴리 - 유벤투스 FC - 토리노 FC - UC 삼프도리아)[181]
- 현재윤(삼성 라이온즈)
-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
- 후안 마리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9. 28
29, 47, 54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김대현(해태 타이거즈)
- 김영권(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김일융(삼성 라이온즈)
- 김재웅(키움 히어로즈)
- 김태한(삼성 라이온즈)
-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 맷 올슨(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박경완(쌍방울 레이더스)
-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버트 블라일레븐(미네소타 트윈스)
-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FC)
- 안지만(삼성 라이온즈)
- 에반 퍼거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윌손 오도베르(토트넘 홋스퍼 FC)
- 장시환(kt wiz - 롯데 자이언츠 - 한화 이글스)
- 장원준(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
- 전병두(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 정명원(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주형광(롯데 자이언츠)
-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
-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프린스 필더(밀워키 브루어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4.10. 29
28, 47, 54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곽희주(수원 삼성 블루윙즈)
- 김광현(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김시진(삼성 라이온즈)
- 김형석(OB 베어스)
- 나지완(KIA 타이거즈)
- 로드 커류(미네소타 트윈스 -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 백정현(삼성 라이온즈)
- 변우혁(KIA 타이거즈)
-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FC)
-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 손주영(LG 트윈스)
- 아드리안 벨트레(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시애틀 매리너스[182] - 보스턴 레드삭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아론 완비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유희관(두산 베어스)
- 윤학길(롯데 자이언츠)
- 이병헌(두산 베어스)
- 이상목(삼성 라이온즈)
- 이정현(부천 하나원큐)
- 이택근(서울 히어로즈 -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 존 스몰츠(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카이 하베르츠(바이어 04 레버쿠젠 - 첼시 FC - 아스날 FC)
- 킬리안 음바페(AS 모나코 - 파리 생제르맹 FC)
- 파페 마타르 사르(토트넘 홋스퍼 FC)
- 황준서(한화 이글스)
5. 30번대
5.1. 30
- 가득염(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가비(FC 바르셀로나)[183]
- 김상엽(삼성 라이온즈)
- 김수경(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 노찬엽(LG 트윈스)
- 놀란 라이언(캘리포니아 에인절스)
-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
- 다비드 루이스(첼시 FC)[184]
-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홋스퍼 FC)
-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FC)[185]
-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
- 소형준(kt wiz)
-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에가와 스구루(요미우리 자이언츠)
- 올랜도 세페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요나단 페라자(한화 이글스)
- 이경필(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자송 마옐레(AC 키에보베로나)
- 정재홍 - 서울 SK 나이츠[186]
- 제라드 호잉(한화 이글스)
- 팀 레인스(몬트리올 엑스포스)
-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5.2. 31
- 강현무(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 FC, FC 서울)
- 그렉 매덕스(시카고 컵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
- 네마냐 마티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데이브 윈필드(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레이 존스(퀸즈 파크 레인저스)
- 레지 밀러(인디애나 페이서스)
- 롭 넨(플로리다 말린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마이크 피아자(뉴욕 메츠)
-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시카고 파이어)
- 박종호(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송창식(한화 이글스)
- 안영명(한화 이글스)
- 에데르송 모라에스(맨체스터 시티)
- 이정용(LG 트윈스)
- 이현곤(KIA 타이거즈)
- 인호봉(삼미 슈퍼스타즈)
- 작 피더슨(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장호연(OB 베어스)
- 정수빈(두산 베어스)
- 진안(부천 하나원큐)
- 카케후 마사유키(한신 타이거스)
- 퍼거슨 젠킨스(시카고 컵스)
5.3. 32
농구에서는 이후 서술될 몇 가지의 번호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실력 있는 빅맨들이 다는 번호기도 하다. 이 번호의 시초는 칼 말론이나 매직 존슨등의 옛날 선수들 인듯 하다.- 김선우(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 김주성(원주 DB 프로미)[187]
- 김재환(두산 베어스)
- 김헌곤(삼성 라이온즈)
- 다니 아우베스(파리 생제르맹)
- 단테 존스(안양 KT&G 카이츠)[188]
- 데이비드 베컴(AC 밀란)
- 로이 할러데이(토론토 블루제이스)
- 매직 존슨(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블레이크 그리핀(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샌디 코팩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샤킬 오닐(올랜도 매직 - 마이애미 히트)
- 스티브 칼튼(필라델피아 필리스)
- 신경현(한화 이글스)
- 심정수(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아론 램스데일 - (아스날 FC)
- 애런 헤인즈(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서울 삼성 썬더스 - 창원 LG 세이커스 - 서울 SK 나이츠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전주 KCC 이지스)][189]
- 엘스턴 하워드(뉴욕 양키스)
-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190])
- 윌리엄 쿠에바스(kt wiz)
- 윤예빈(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이종현(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조민성(야구선수)(삼성 라이온즈)
- 조형우(SSG 랜더스)
- 줄리어스 어빙(뉴욕 네츠)
- 짐 움브리히트(휴스턴 애스트로스)
- 차일목(한화 이글스)
- 최동수(LG 트윈스)
-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 칼 말론(유타 재즈)
- 칼앤서니 타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케빈 맥헤일(보스턴 셀틱스)
- 크리스티안 비에리(인테르나치오날레)
- 현주엽(청주 SK 나이츠 - 부산 KTF 매직윙스 - 창원 LG 세이커스)[191]
- O. J. 심슨(버팔로 빌스)
5.4. 33
역시 앞 번호와 마찬가지로 농구에서 나름 유서 깊은 번호이다. 주로 패트릭 유잉, 카림 압둘자바, 스카티 피펜등 빅맨들이 달지만 래리 버드의 번호이기도 하다.- 가브리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
-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도요 카프)
- 긴지(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김광림(OB 베어스 - 쌍방울 레이더스 - 현대 유니콘스)
-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김주형(KIA 타이거즈)
- 김휘집(키움 히어로즈)
- 래리 버드(보스턴 셀틱스)
- 래리 워커(콜로라도 로키스)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FC 바젤, 볼로냐 FC 1909, 아스날 FC)
- 마리오 고메스(FC 바이에른 뮌헨)
- 마이크 스캇(휴스턴 애스트로스)
- 맷 하비(뉴욕 메츠)
- 박용택(LG 트윈스)
- 박한이(삼성 라이온즈)
- 배영수(한화 이글스[192])
- 벤 데이비스(토트넘 홋스퍼)
- 손지환(KIA 타이거즈)
- 손호영(롯데 자이언츠)
- 스카티 피펜(시카고 불스)
- 에디 머레이(볼티모어 오리올스)
- 원성준(키움 히어로즈)
- 유두열(롯데 자이언츠)
- 이강돈(빙그레 이글스)
- 이광은(MBC 청룡 - LG 트윈스)
- 이기철[193](대한자동차경주협회)
- 이승호(1999)(키움 히어로즈)
- 채상병(두산 베어스)
- 최익성(삼성 라이온즈 - 한화 이글스 - 현대 유니콘스)
- 카림 압둘자바(밀워키 벅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타이론 우즈(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패트릭 유잉(뉴욕 닉스)
- 페트르 체흐(아스날 FC)
- 호너스 와그너(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홍철(성남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울산 현대, 대구 FC)
5.5. 34
주로 네덜란드의 90년대 후반생 축구선수들이 많이 사용한다. 이유는 AFC 아약스에서 뛰다가 식물인간이 된 압델하크 누리를 기리기 위해서이다. 또한 농구에서는 레이 앨런, 폴 피어스, 찰스 바클리등 때부터 이어지는 에이스 빅맨/스코어러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이다.- 가네다 마사이치(요미우리 자이언츠)[194]
- 그라니트 자카(FC 바젤 -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아스날 FC)
- 김원중(롯데 자이언츠)
- 김헌곤(삼성 라이온즈)
-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
- 놀란 라이언(휴스턴 애스트로스 - 텍사스 레인저스)
- 데이비드 오티즈(보스턴 레드삭스)
- 레이 앨런(밀워키 벅스 - 시애틀 슈퍼소닉스 - 마이애미 히트)
- 로이 할러데이(필라델피아 필리스)
- 롤리 핑거스(밀워키 브루어스)
- 롤리 핑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밀워키 브루어스)
- 빌랄 엘 카누스(KRC 헹크)
-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 샤킬 오닐(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195]
-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 오상민(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
- 오스턴 매튜스 -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 이영우(한화 이글스)
- 장명부(삼미 슈퍼스타즈)
- 장윤호(전북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
- 찰스 바클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피닉스 선즈)[196]
- 최상덕(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 KIA 타이거즈)
- 커비 퍼켓(미네소타 트윈스)
-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197])
- 폴 피어스(보스턴 셀틱스)
- 프랑시스 코클랭(아스날 FC)
- 하킴 올라주원(휴스턴 로키츠)
5.6. 35
아이스하키 리그 NHL 골텐더 들이 많이 사용하는 등번호이다.
* 고효준(KIA 타이거즈)
* 김석환(KIA 타이거즈)
* 김동기(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김한별(부산 BNK 썸)
* 랜디 존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마이크 무시나(볼티모어 오리올스 - 뉴욕 양키스)
* 심성보(쌍방울 레이더스)
* 올렉산드르 진첸코(맨체스터 시티 FC[198] - 아스날 FC)
* 이고르 아킨페프(CSKA 모스크바)
* 이진영(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kt wiz)
* 장종훈(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장호익(수원 삼성 블루윙즈)
*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휴스턴 애스트로스)
* 줄리아노 벨레티(첼시 FC)
* 진필중(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코디 벨린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콜 해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 텍사스 레인저스)
* 프랭크 토마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필 니크로(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한유섬(SSG 랜더스)
* 오재일(넥센 히어로즈)
* 장영석(넥센 히어로즈)
* 스크럭스(NC 다이노스)
* 전민수(NC 다이노스)
* 고효준(KIA 타이거즈)
* 김석환(KIA 타이거즈)
* 김동기(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김한별(부산 BNK 썸)
* 랜디 존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마이크 무시나(볼티모어 오리올스 - 뉴욕 양키스)
* 심성보(쌍방울 레이더스)
* 올렉산드르 진첸코(맨체스터 시티 FC[198] - 아스날 FC)
* 이고르 아킨페프(CSKA 모스크바)
* 이진영(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kt wiz)
* 장종훈(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장호익(수원 삼성 블루윙즈)
*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휴스턴 애스트로스)
* 줄리아노 벨레티(첼시 FC)
* 진필중(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코디 벨린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콜 해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 텍사스 레인저스)
* 프랭크 토마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필 니크로(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한유섬(SSG 랜더스)
* 오재일(넥센 히어로즈)
* 장영석(넥센 히어로즈)
* 스크럭스(NC 다이노스)
* 전민수(NC 다이노스)
5.7. 36
- 게일로드 페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로빈 로버츠(필라델피아 필리스)
- 마커스 스마트(보스턴 셀틱스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박정권(SK 와이번스)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주니치 드래곤즈)
- 오상민(LG 트윈스)
- 오재일(두산 베어스 - kt wiz)
- 외메르 토프락(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이성열(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 - 넥센 히어로즈[199])
- 이소희(부산 BNK 썸)
- 이승엽(삼성 라이온즈)[200]
- 이형종(LG 트윈스 - 키움 히어로즈)
- 제리 쿠스먼(뉴욕 메츠)
- 조원우(쌍방울 레이더스)
5.8. 37
- 마르틴 슈크르텔(리버풀 FC - 페네르바흐체 SK)
- 미키 판더펜(토트넘 홋스퍼 FC)
- 박건우(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 시마 모토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
- 신동주(삼성 라이온즈 - KIA 타이거즈)
- 신용운(KIA 타이거즈)
- 신재영(NC 다이노스 - 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 이승호(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임창용(해태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201]
- 장원진(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정의윤(SK 와이번스)
- 케이시 스텡겔(뉴욕 양키스 - 뉴욕 메츠)[202]
-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5.9. 38
- 고원준(두산 베어스[203])
- 김동엽(1938)(해태 타이거즈 감독 - MBC 청룡 감독)[204]
- 김동엽(1990)(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205]
- 김성근(SK 와이번스 감독 - 한화 이글스 감독)[206]
- 김성배(두산 베어스[207])
- 김성욱(NC 다이노스)
- 나윤정(청주 KB 스타즈)
- 노경은(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SSG 랜더스)
- 딜런 톰바이즈(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리버풀 FC)
- 로만 뷔르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윤성효(수원 삼성 블루윙즈)
- 카림 벨라라비 -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커트 실링(필라델피아 필리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보스턴 레드삭스)
- 홍승규(삼성 라이온즈)
-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 홋스퍼)[208]
5.10. 39
- 니콜라 아넬카(첼시 FC)
- 로이 캄파넬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박석진(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백승건(SK 와이번스)
-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9]
- 에드윈 디아즈(뉴욕 메츠)
- 유동훈(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이종욱(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임창용(삼성 라이온즈)
- 브루누 기마랑이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최지민(KIA 타이거즈)
6. 40번대
6.1. 40
- 대니 머토(피츠버그 파이리츠)
- 더스틴 니퍼트(두산 베어스 - kt wiz)
- 돈 윌슨(휴스턴 애스트로스)
-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베시안 이드리자이(스완지 시티 AFC)
- 본 밀러(로스앤젤레스 램스 - 버팔로 빌스)
- 빌 레임비어(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신예영(청주 KB 스타즈)
-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
- 이정수(수원 삼성 블루윙즈 - 알 사드 - 수원 삼성 블루윙즈)[210]
-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 한선태(LG 트윈스)
- 한용덕(한화 이글스)
6.2. 41
- 김용수(LG 트윈스)
- 김현준(삼성 라이온즈)
-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아스날 FC)
- 디르크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 센가 코다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 에디 매튜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오세근(서울 SK 나이츠)
- 이정후(넥센 히어로즈)[211]
- 이정훈(롯데 자이언츠)
- 잭 힌셜우드(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정재훈(두산 베어스)
-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 톰 시버(뉴욕 메츠)
- 류진욱(NC 다이노스)
6.3. 42
6.3.1. 야구에서 42번
MLB에서는 인종화합의 상징이며 의미가 깊은 번호로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의 번호로 1997년 4월 15일 이후로 전 구단 영구 결번이며 4월 15일은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되어 이 날엔 모든 선수들이 42번 유니폼을 입는다. 워낙 상징적인 번호라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을 정도다. 42번의 마지막 사용자 역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마리아노 리베라로 의미가 깊다. 일본 야구에서는 용병들의 번호로 많이 사용된다.- MLB 전 구단 영구 결번 : 재키 로빈슨[212]
- 김민호(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김태군(LG 트윈스 - NC 다이노스 - 삼성 라이온즈 - KIA 타이거즈)
-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 문승원(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브루스 수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쉐인 유먼(한화 이글스)
- 정상호(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조상우(넥센 히어로즈)
- 카를로스 비야누에바(한화 이글스)
- 프랭크 허먼 (치바 롯데 마린즈)[213]
- 한승택(KIA 타이거즈)
6.4. 43
- 데니 레예스(삼성 라이온즈)
- 데니스 에커슬리(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 이대성(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전주 KCC 이지스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서울 삼성 썬더스)
- 정은원(한화 이글스)
- 조던 발라조빅(두산 베어스)
- 패트릭 마르티넥(HL 안양)[214]
- 스테판 바이체티치(리버풀 FC)
-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뉴욕 닉스 - 밀워키 벅스)
6.5. 44
메이저리그에서는 등번호 25번처럼 거포들의 번호로 인식된다. 한국에서는 포수들의 번호로 인식되지만, 최근 들어서는 홈런 타자들도 사용 중이다. 일본에서는 용병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김상호(OB 베어스)
- 김창희(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김휘집(키움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215]
- 닉 에반스(두산 베어스)
-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 랜디 바스(한신 타이거스)
- 레지 잭슨(뉴욕 양키스)
- 모건 라일리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 미키 바추아이(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방성현(뉴욕 엑셀시어)
- 송일섭(해태 타이거즈)
- 심정수(현대 유니콘스)
- 아나톨리 티모슈크(FC 바이에른 뮌헨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아킬리노 로페즈(KIA 타이거즈)
- 앤서니 르루(KIA 타이거즈)
- 오재일(삼성 라이온즈)
- 요시프 스타니시치(FC 바이에른 뮌헨)
- 윌리 맥코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이반 페리시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이정훈(빙그레 이글스)
- 제리 웨스트(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조 머스그로브(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조인성(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조지 거빈(샌안토니오 스퍼스)
- 케빈 캄플(RB 라이프치히)
- 트레버 로젠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행크 애런(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밀워키 브루어스)
6.6. 45
- 게릿 콜(뉴욕 양키스)
- 권오준(삼성 라이온즈)
- 김병현(KIA 타이거즈)
- 도노반 미첼(유타 재즈)
- 마리오 발로텔리(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 FC - AC밀란 - OGC 니스 - 브레시아 칼초)
-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버밍햄 배런스[216])[217]
- 밥 깁슨(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안영명(한화 이글스)
-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RSC 안데를레흐트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이대진(KIA 타이거즈)
- 채병용(SK 와이번스)
- 최원호(LG 트윈스)
- 팻 딘(KIA 타이거즈)
-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6.7. 46
- 김명신(두산 베어스)
- 김현욱(쌍방울 레이더스 - 삼성 라이온즈)
- 송은범(SK 와이번스 - 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심성보(LG 트윈스)
- 애런 윌커슨(롯데 자이언츠)
- 앤디 페티트(뉴욕 양키스)
- 원종현(NC 다이노스 - 키움 히어로즈)
- 크레이그 킴브럴(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보스턴 레드삭스)
- 펠릭스 피에(한화 이글스)
- G.G.사토(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6.8. 47
28, 29, 54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K리그 에서는 유망주들이 다는 번호다.
-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곽빈(두산 베어스)
- 권혁(삼성 라이온즈 - 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 김범수(한화 이글스)
- 김정수(해태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 SK 와이번스)
- 나성범(NC 다이노스 - KIA 타이거즈)
- 마이키 무어(토트넘 홋스퍼)
- 박희수(SK 와이번스)
- 양민혁(강원 FC)
- 오원석(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이상훈(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자니 쿠에토(신시내티 레즈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18]
- 잭 모리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쿠도 키미야스(세이부 라이온즈 -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톰 글래빈(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FC)
- 홍상삼(두산 베어스)
6.9. 48
6.10. 49
- 강진성(NC 다이노스 - 두산 베어스 - SSG 랜더스)
-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콜로라도 로키스-플로리다 말린스-넥센 히어로즈)
- 김선기(키움 히어로즈)
- 김주현(한화 이글스)
- 래리 디어커(휴스턴 애스트로스)
- 론 기드리(뉴욕 양키스)
- 마정길(한화 이글스)
- 마해영(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민병헌(두산 베어스)
-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
- 팀 웨이크필드(피츠버그 파이러츠-보스턴 레드삭스)
- 홍성흔(롯데 자이언츠)
7. 50번대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50번대는 주로 센터),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라인배커의 등번호 (40~59번, 90~99번). 공격라인맨은 규정상 50~79번 내의 번호만 달 수 있다.
7.1. 50
- 강백호(kt wiz)
- 김현수(두산 베어스)
- 다린 러프(삼성 라이온즈)
- 데이비드 로빈슨(샌안토니오 스퍼스)
- 릭 구톰슨(KIA 타이거즈)
- 로저 버나디나(KIA 타이거즈)
- 모재현(수원 FC)
-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박종훈(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이성열(한화 이글스)
- 이영하(두산 베어스)
- 장현식(KIA 타이거즈)
- 잭 랜돌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뉴욕 닉스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멤피스 그리즐리스)
- 지미 리즈(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베탄코트(NC 다이노스)
- 에디슨 러셀(키움 히어로즈)
- 벤 도크(리버풀 FC)
7.2. 51
야구에서는[219] 스즈키 이치로의 영향으로 호타준족의 좌타자가 주로 쓴다.- 김원섭(KIA 타이거즈)
-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버니 윌리엄스(뉴욕 양키스)
- 봉중근(LG 트윈스[220])
-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도요 카프)
- 스즈키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 - 시애틀 매리너스 - 마이애미 말린스)
- 윤길현(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 이재학(NC 다이노스)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21]
- 장진혁(한화 이글스)
- 전상현(KIA 타이거즈)
- 조수행(두산 베어스)
- 조용준(현대 유니콘스)
- 지연규(한화 이글스)
- 트레버 호프먼(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홍창기(LG 트윈스)
7.3. 52
- 김재호(두산 베어스)
- 김태균(한화 이글스 - 치바 롯데 마린즈 - 한화 이글스)
- 노진혁(NC 다이노스 - 롯데 자이언츠)
- 박계현(SK 와이번스)
-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 미네소타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 kt wiz)
- 오스카르 보브(맨체스터 시티)
-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보스턴 레드삭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뉴욕 메츠)
- 이재원(LG 트윈스)
- CC 사바시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밀워키 브루어스 - 뉴욕 양키스)
- 코너 시볼드(삼성 라이온즈)
- 황대인 (KIA 타이거즈)
7.4. 53
- 고종욱(넥센 히어로즈 - SK 와이번스 - 기아 타이거즈)
- 김호령(KIA 타이거즈)
- 돈 드라이스데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박승욱(롯데 자이언츠)
- 아카호시 노리히로(한신 타이거스)
- 양석환(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
- 이대형(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 kt wiz)
- 이학주(삼성 라이온즈)
- 장민석(한화 이글스)
- 최주환(두산 베어스 - SSG 랜더스 - 키움 히어로즈)
7.5. 54
28, 29, 47번과 함께 좌완 투수의 번호로 인식된다.- 김영신(OB 베어스)
- 김서현(한화 이글스)
- 아롤디스 채프먼(신시내티 레즈 - 뉴욕 양키스 - 시카고 컵스)
- 양현종(KIA 타이거즈)
- 우동균(삼성 라이온즈)
- 이인한(롯데 자이언츠)
- 임선동(현대 유니콘스)
- 최지훈(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프레드 워너(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호레이스 그랜트(시카고 불스 - 올랜도 매직 - 시애틀 슈퍼소닉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올랜도 매직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7.6. 55
- 권준헌(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디켐베 무톰보(덴버 너기츠 - 애틀랜타 호크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뉴저지 네츠 - 뉴욕 닉스 - 휴스턴 로키츠)[222]
- 마쓰이 히데키(요미우리 자이언츠 - 뉴욕 양키스)[223]
- 심창민(삼성 라이온즈)[224]
- 아키야마 쇼고(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윤규진(한화 이글스)
- 정민철(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 채은성(LG 트윈스)
- 팀 린스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T-오카다(오릭스 버팔로스)
7.7. 56
7.8. 57
7.9. 58
- 금민철 (두산 베어스)
-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 김창평 (SK 와이번스)
- 남희두 (HL 안양)
- 박준우 (롯데 자이언츠)
- 박해민 (삼성 라이온즈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삼성 라이온즈)
- 변상권 (키움 히어로즈)
- 본 밀러 (덴버 브롱코스)
- 서건창 (KIA 타이거즈)
- 정준영 (kt wiz)
- 조나단 파펠본 (보스턴 레드삭스 - 필라델피아 필리스)
7.10. 59
- 구창모(NC 다이노스)
- 박병호(삼성 라이온즈)
- 백승건(SSG 랜더스)
- 송재영(롯데 자이언츠)
- 오선우(KIA 타이거즈)
- 이혜천(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정성훈(LG 트윈스)
- 정우영(LG 트윈스)
8. 60번대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60번대는 주로 가드),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공격라인맨은 규정상 50~79번 내의 번호만 달 수 있다.
- 야구에서 이 번호에 속한 선수들은 보통 신인이나 유망주들이 많은데, 앞 번호는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기에 등번호 선택권이 적은 신인들이 이 번호대에서 많이 배정받는다. 다만 61번은 예외가 될 수 있는데, 박찬호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선수들은 61번을 고르는 일도 종종 있다.
8.1. 60
- 나카무라 다케야(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
-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 주권(kt wiz)
8.2. 61
야구계에서는 대체로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번호로 인지도가 높다.- 권준헌(한화 이글스)
- 김상진(OB 베어스)
- 문광은(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박찬호(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뉴욕 메츠 - 필라델피아 필리스 - 뉴욕 양키스 - 피츠버그 파이리츠 - 오릭스 버팔로스 - 한화 이글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손민한(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유한준(넥센 히어로즈 - kt wiz)
- 이범석(KIA 타이거즈)
- 전미르(롯데 자이언츠)
- 전준호(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SK 와이번스)
-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
8.3. 62
- 김재윤(kt wiz - 삼성 라이온즈)
- 김태군(LG 트윈스)
-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박재홍(현대 유니콘스 - 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 서용빈(LG 트윈스)
- 송명기(NC 다이노스)
- 전병우(롯데 자이언츠 - 키움 히어로즈)
- 정동윤(SK 와이번스)
- 정해영(KIA 타이거즈)
- 한동민(SK 와이번스)
8.4. 63
8.5. 64
8.6. 65
8.7. 66
- 돈 짐머(템파베이 레이스)
- 설영우(울산 HD FC)
- 야시엘 푸이그(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신시내티 레즈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키움 히어로즈)
- 윤희상(SK 와이번스)
- 주현상(한화 이글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FC)
8.8. 67
8.9. 68
8.10. 69
9. 70번대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70번대는 주로 태클), 수비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공격라인맨은 규정상 50~79번 내의 번호만 달 수 있다.
-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등번호를 가지는 야구에서는 70번대 이상[227]은 주로 코칭스태프들과 2군 선수들에게 배분된다. 특히 70번은 감독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9.1. 70
9.2. 71
9.3. 72
9.4. 73
9.5. 74
9.6. 75
9.7. 76
9.8. 77
9.9. 78
9.10. 79
10. 80번대
10.1. 80
10.2. 81
10.3. 82
10.4. 83
10.5. 84
10.6. 85
- 어거스트 부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장태수(삼성 라이온즈)
10.7. 86
10.8. 87
- 롭 그론카우스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시드니 크로스비 (피츠버그 펭귄스)
- 안토니오 칸드레바(SS 라치오 - 인테르)
- 제임스 매카티(맨체스터 시티)
- 조민호(HL 안양)
10.9. 88
10.10. 89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까지 사용되지 않은 등번호였다. 2020년이 되어서야 첫 선수가 나왔다. #11. 90번대
- 미식축구 수비 라인맨의 등번호 (50~79번, 90~99번), 라인배커의 등번호 (40~59번, 90~99번)
- 90년대생 축구선수들이 자신의 생년을 따 번호를 다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에서 자주 보인다.
- 아이스하키에서도 99번을[230] 제외한 90년대생 선수들이 생년에서 따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1.1. 90
11.2. 91
- 데니스 로드맨(시카고 불스)
- 박주영(FC 서울)[231]
- 스티븐 스탬코스 (탬파베이 라이트닝)
- 심의식(HL 안양)
-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 지소연(수원 FC 위민)[232]
-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타일러 세귄 (댈러스 스타스)
11.3. 92
11.4. 93
11.5. 94
11.6. 95
11.7. 96
11.8. 97
11.9. 98
11.10. 99
- NHL 전 구단 영구결번 : 웨인 그레츠키[234]
- 강지광(SK 와이번스)
- 김병현(라쿠텐 골든이글스)
- 김신욱(전북 현대 모터스)[235]
- 로베르토 솔다도(페네르바흐체 SK)
- 류현진(한화 이글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한화 이글스)
- 김지한(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 브렛 필(KIA 타이거즈)
- 스펜서 스트라이더(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안토니오 카사노(삼프도리아)
-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 잔루이지 돈나룸마(AC 밀란)
- 카키누마 토모야(치바 롯데 마린즈)
- 카노 케이스케(한신 타이거스)
-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236])
- 호나우두(AC 밀란)
- J.J. 왓(휴스턴 텍산스 - 애리조나 카디널스)
12. 100번대
12.1. 00
- 김경기(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 SK 와이번스)
- 로버트 패리시(보스턴 셀틱스)
- 손성빈(롯데 자이언츠)
- 에릭 해커(넥센 히어로즈)
- 올루미데 오예데지(서울 삼성 썬더스)
- 이병훈(삼성 라이온즈)
- 임석진(SK 와이번스/SSG 랜더스)
- 조나단 쿠밍가(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조시 벨(LG 트윈스)
- 조시 레이빈(치바 롯데 마린즈)
- 채태인(SK 와이번스)
- 최선호(삼성 라이온즈)
-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테일러 모터(키움 히어로즈)
- 토리타니 타카시(치바 롯데 마린즈)[237]
[1] 영구 결번이 해지된 경우는 표기하지 않는다.[2] 다만 2019-20시즌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0번 데미안 릴라드와 00번 카멜로 앤서니가 같이 뛴 사례로 보아 이 규정은 수정된 듯 하다.[3] 2024년 기준 NBA의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게리 페이튼 2세와 조나단 쿠밍가도 각각 0번, 00번을 달고 있다.[4] 에디슨 러셀이 히어로즈 1기 때 27번이 주인이 있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 대안을 고르려는 중 5번을 원했다가 이마저도 주인이 있어 05번을 쓰려고 했다. 하지만 05번이 금지된 번호라서 KBO에서는 번호를 손동욱의 방출로 결번이었던 50번으로 교체해줬다.[5] 2017 시즌에만 사용. 2018 시즌은 10번.[6] 일본프로야구 최초로 0번을 사용한 선수[7] 양키스 시절 마지막 한 자릿수 선수이자 양키스 최초의 0번 선수였다.[8] 두산 시절에는 23번과 8번을 사용했었고, 롯데에서 0번을 달았다.[9] 4번에서 변경. 부상이 0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꾼 케이스인데 바꾼 후에도 주야장천 다쳤다.[10] 창원 LG시절 2번이었지만 울산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된 후 신민석이 2번을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0번 사용[11] 원래는 46번이었다.[12] NBA시절에는 5번, 10-11 시즌에는 31번을 달았다가 0번으로 교체했었다.[13] 경기 전 등번호를 배부받는 일본 고교야구의 경우 1번은 무조건 팀의 에이스가 달도록 되어있다.[14] 2020년까지 달았다.[15] 2010년대 한신 대표 프랜차이즈 토리타니 타카시가 1번을 썼고, 토리타니 이적 후 입단한 모리시타가 1번을 이어받았다.[16]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달았다.[17] 선수생활 초창기에는 1번을 달았다. 이후 등번호를 21번으로 바꾸었다.[18] 팀이 해산하면서 영구결번이 해제되었다. 오릭스 측에서 영구결번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고.[19] 미드필더인데도 1번을 달았는데, 당시 아르헨티나가 10번인 마라도나를 제외하면 알파벳순으로 등번호를 배정해서 그렇다.[20] 준영구결번이다. 현재는 야마다 테쓰토가 사용중.[21] 승부조작 미수 사건으로 인한 사실상의 제명[22] 이적 직후 딱 이틀간 31번을 임시로 달았다.[23] 21~22 시즌까지. 22~23 시즌부터 은퇴할 때 까지는 21번을 달고 뛰었다.[24] 현재는 0번으로 교체.[25] 92년도부터[26] 단 LG일 때에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만 활동했다.[27] 골키퍼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등번호가 2번이다.[28] 현역 시절엔 23,27,29번[29] 물론 파비뉴는 센터백도 소화 가능하다.[30] 윙백에서 윙어로 포지션 변경,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11번 배정[31] 공격수인데도 특이하게 3번을 선호한다.[32] 2011-12시즌부터 사용.[33] 구단 영구결번[34] 2020년 10월 30일 사망 후 추모 차원에서 본 계약만료 기간인 2022년까지 임시 결번되었다.[35] 첼시로 다시 돌아온 시점에서는 파브레가스가 이미 4번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30번[36] 국가대표팀에선 15번을 단다.[37] NPB 최초의 영구결번 선수. 장티푸스로 1947년 요절한 비운의 선수로,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4번이 영구결번이 되었다.[38]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는 2번을 단다. 4번은 위의 뱅상 콩파니[39]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18번을 달았다.[40] 2017[41] KT&G 시절에는 4번을 사용했다.[42]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서도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를 6번롤이라 칭하기도 한다. 독일이나 스페인에선 미드필더의 번호로, 이탈리아에서는 센터백의 번호로 여겨진다.[43] 주전 2루수/유격수 시절 달던 번호로 2020년부터 등번호를 16번으로 바꿨다가 2023년부터 다시 6번을 달고 있다.[A] 6번과 7번을 번갈아 사용했고, 은퇴 당시에 6번을 달았다. 주루코치인 현재에는 73번을 달고있다.[45] 13번이었으나 다나카 유키오가 달았던 6번으로 바꿨다.[4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는 1기 2기 전부 23번을 달고 뛰었지만, 히트와 레이커스에서는 6번을 사용했다. 현재는 빌 러셀 사후 6번이 NBA 전체 영구결번 되었기도 하고, 르브론 제임스 본인이 빌 러셀에 대한 예우로 6번을 달고 뛰는 것을 거부하였기에 현재는 레이커스에서 23번을 달고 뛰고 있다.[47] 생전에는 보스턴 셀틱스 한정으로 영구결번이었지만 사후에는 NBA 모든 팀에 영구결번되었다.[48] 단, LG 시절에는 52번도 사용했다.[49] 티아고 알칸타라의 이적으로 20~21시즌부터 사용한다)[50]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8번. 이니에스타와 번호가 바뀐다.[51] 다만 프로 초기에는 8번을 달고 뛴 적도 있었다.[A] 6번과 7번을 번갈아 사용했고, 은퇴 당시에 6번을 달았다. 주루코치인 현재에는 73번을 달고있다.[53] 2010~2011[54] 투수 시절부터 26번을 달았으나 2011년부터 7번으로 바꿨다.[55]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FC 시절), 안드리 세브첸코(AC 밀란 시절), 알바로 모라타 등[56] 예를 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레알 마드리드 CF가 대표적이다. 맨유는 예전부터 그래왔으나 레알은 라울 곤살레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이 크다.[57]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11번, 16번, 7번을 번갈아 달았다.[58] 23-24시즌[59]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PSG에서는 6번을 주로 사용했다.[60] 울버햄튼에서는 2번을 쓰고 있다.[61] 브라이튼에서는 22번을 사용하고 있다[62] 풀백인데도 불구하고 인터 밀란과 맨체스터 시티 시절에 7번을 착용했으며, 7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한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 시절과 발렌시아 시절에는 다른 등번호를 착용하다가 7번이 공석이 되자 번호를 변경했으며, 이후 다른 팀으로 이적 혹은 임대를 가면서 오래 착용하지는 못했다. 인터 밀란 시절 역시 이적 첫 시즌 후에 바로 이적하여 1시즌만 착용했다. 애착은 강하지만 7번이 워낙 인기 번호이며 풀백이라는 포지션 특성상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더군다나 국대에서는 7번의 대명사이자 레전드 격인 선수가 여전히 군림하고 있어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63] 물론 6번도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가 달때도 많다.[64] 노르웨이 국가 대표팀에서는 주로 10번을 사용한다.[65] NC에서는 18번[66] 국가대표에서는 주로 4번[67]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6번을 주로 달고 뛰었다.[68] 18~19 시즌때는 1번을 사용했다.[69] 롯데에서는 13번, 한화에서는 3번.[70] 빌 디키와 함께 결번이다.[71] 2006년까지 사용하고 24번으로 바꿨다.[B] 코비는 8번과 24번이 모두 레이커스의 영구결번이다. 한 팀에 두개의 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경우는 코비가 최초[73] 감독 재임당시는 88번[74] 현역 초기 주니치, 현역 중기 메이저리그 시절엔 1번을 달았다. 8번은 순수히 한신에서만 달았으며, 말년에 주니치 복귀 시에는 9번을 달았다.[75] 도로공사시절과 인삼공사 훙국생명시절엔 4번을 달았다[76]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영구결번으로 여자부 최초의 영구결번이다. 남녀부 통들어서는 OK저축은행의 용병 시몬이 최초이다[77] 2016, 2017년 한정. 2008년은 11번을 달았고 박주영이 모나코로 떠난 후 10번을 이용하다가 박주영이 돌아온 후 10번을 그대로 쓰게 하고 서울을 떠날 때 까지 9번을 사용했다.[78] 아약스에서는 16번, 리버풀 FC에서는 7번을 달았다.[79] 국가대표팀에서는 12번을 달았다.[80] 20-21시즌 부터[81] 44번이었으나 고쿠보 히로키의 번호를 물려받았다.[82] 호나우두가 입단 후에는 18번을 썼으며 여전히 9번이고 싶은 그는 1+8번이라는 번호를 달고 출전했다.[83]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때는 14번을 달았다.[84] 9번이 스트라이커라는 개념을 만듬과 동시에 9번이라는 등번호를 대표한다고 볼수있다.[85] 고양 오리온스 출범과 함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으나 대우조선해양건설 매각 이후 오리온 시대를 부정하면서 해제. 참고로 KBL에서는 동양 - 오리온 - 캐롯 - 소노를 같은 구단으로 간주하고 있다.[86] 2년차때 잠깐 10번을 달았다가 대망하고 52번 컴백[87] 현대캐피탈 시절, 10번을 사용했으나 우리카드로 오면서 23번으로 변경하였다.[88] 은퇴후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으나 OB 감독시절 OB 베어스 항명사건 발생으로 인해 영구결번 해제.[89] 그래서그런지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의 많은 포지션에서 10번을 볼 수 있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가 달기도 한다.[90] 8번을 번갈아 달았으며 초창기엔 7번을 달기도 했다.[91] 초기엔 19번을 달았다.[92] 후에 토티에게 10번을 넘겨준다.[93] 초기엔 18번을 달았으며 마지막 시즌이 되어서야 10번을 달았다. 그 전에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와 스티븐 피에나르가 번갈아 달았다[94] 첫 시즌엔 호비뉴가 달았다.[95] 첫 시즌엔 펠리페 멜루가 달았다.[96] 초기엔 9번을 달았다[97] 첫 시즌은 18번을 달았다.[98] 첫 시즌은 9번을 달았다.[99] 20번과 번갈아 달았다.[100] 10번을 에이스 번호로 사실상 최초로 알린 선수. 당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주로 사용하던 전술 WW포메이션에 따라 번호가 배정되었는데 헝가리의 주장이자 최고 선수였던 푸스카스가 받았던 번호가 10번, 이후 헝가리 대표팀은 매직 마자르(Magical Magyars)라 불리며 헝가리 혁명이 일어난 1956년까지 단 1패만 기록하며 전세계를 유린했다. 지금도 역대 최강의 팀 중 하나로 회자된다.[101] 초기 3시즌은 11번[102] 토트넘 홋스퍼 초기에는 3번, 지금의 포지션이 아닌 풀백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후 11번을 달던 반 더 바르트가 10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하면서 공석이 된 11번을 달기 시작했다.[103] 포지션이 포수였다.[104] 첼시 FC의 레전드였고 그 당시 등번호도 11번. 12/13시즌부터 바로 아래에 서술된 오스카르가 이어받았다. 2004년 첼시에 입단해서 두 시즌동안은 15번을 달고 뛰었으며, 2006년부터 11번을 달고 뛰었다.[105] KCC 시절에는 7번을 달고 뛰었다.[106] 디트로이트 출신의 포인트 가드, 1989년 생의 아이제아 토마스와는 철자 하나만 다르다. 후자는 4번.[107] 상하이 샤크스에서는 15번을 달았다.[108] 김정은이 FA로 하나원큐에 복귀하게 되면서 등번호를 바꾸게 되었다.[109] 메이저 진출전에는 19번을 달았다. 현재는 스가노 도모유키가 사용하여 본인은 메이저시절 달던 11번을 그대로 사용중.[110] 삼성에서 은퇴 후 KCC가 영구결번을 했고 이후 삼성도 영구결번을 계획했으나 KCC의 항의로 무산되었다. 헌데 이상민은 보호선수로 묶지 않은 배신감이 워낙 컸던지라 KCC에서의 영구결번을 원치 않았기에 결번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111] 롯데의 첫번째 영구결번 이기도 하다.[112]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1번을 쓰지 않고 11번을 썼다.[113] 대표팀에서는 6번을 사용할 때도 있다.[114] 2016시즌부터 사용[115] 영구결번은 뉴욕 제츠 시절 한정.[116] 영구결번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시절 한정.[117] 대표적으로 게르트 뮐러.[118] 대전 KGC인삼공사 시절에는 15번을 달았다[119] 2018년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두 구단 모두 영구결번 처리되었다.[120]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한정. 그 전에는 스트라이커의 번호인 9번을 달았다.[121]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12번. 12번은 마르코 판 바스턴을 존경해서 다는 번호라고 한다.[122] 올랜도 매직에서 09~10시즌까지 뛴 후 피닉스 선즈에서 1년,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3년동안 25번을 달고 뛰었다.[123] 2020년부터 19번.[124] 2023년부터[125] 2017시즌[126] 과거 FC 바르셀로나 등번호[127] 2024~[128] 영구결번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시절 한정[129] 2017년 세비야로 컴백하고 받은 등번호다. 2007년에 사망한 전 동료이자 친구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생전에 달았었던 번호라 골랐다고한다.[130] 보트 사고로 인한 요절로 영구결번이 될 줄 알았으나, 사고의 원인이 음주운전 및 마약 복용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취소되었다.[131] 2011~2013시즌[132] 2017시즌~[133] 2021년부터 달았다.[134] 사망 당시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였지만 추모의 의미로 사망 후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135] SK에서는 00번을 달았다.[136] 기간결번[137] 골키퍼임에도 항상 18번을 단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번호인 듯.[138] 22-23, 23-24시즌[139] 그 유명한 1+8번의 주인공이다.[140] 원래는 64번이었으나 교체.[141] 현재는 10번을 달고 있다.[142]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착용했다. 2006 FIFA 독일 월드컵부터는 9번지만 선수 본인은 부담스러운 번호라 19번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리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착용한 나이키의 일명 '로또 유니폼' 때는 그 모양이 마치 '19세 미만 관람 불가' 표시와 같아서 웃음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143] 2005~09, 2015~[144] 이 영향으로 최영환 이후 롯데 20번은 공석이 되었다.[145] 인천 팬들에겐 영구결번과도 같은 번호이며 임중용 은퇴 이후 안재준, 정인환, 요니치, 델브리지 등 수비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만이 20번을 달고있다.[146] 2019-20 시즌부터 적용[147] 영구결번이 불가능한 라리가에서 선수단 한 자리를 비워둔다는 방법으로 8년동안 결번을 유지했다.[148] 뉴욕 양키스 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선 22번을 달았다. 뉴욕 양키스에 이적하고 나서 클레멘스의 상징과도 같았던 21번을 달려고 했으나 21번은 같은 팀 동료인 폴 오닐이 이미 사용하던 번호였기 때문에 12번으로 바꿔 달았지만 이내 22번으로 고쳐 달았다.[149] 2002년 월드컵 당시. 심지어 전세계 2500장만 발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에도 이 번호가 프린팅되어있다. 이 유니폼은 04-06시즌 국가 대표팀 유니폼으로 유럽사이즈 L(한국사이즈 105)로만 발매되었고, 선수지급용과 거의 흡사하다.[150] 자기 생일이 2월 22일이라서 등번호도 22다.[151] 초기에는 23번이었다가 디 마리아의 이적 후 22번으로 바꾼다.[152] 버밍엄 시티 FC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있다.[153]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8번과 10번을 달았으며 레알 마드리드 CF 에선 8번 , 올랜도 시티 SC 에선 10번을 달았고 임대 간 상파울루 FC에선 다시 8번을 달았다.[154] 2016년 한신에 복귀하고 나선 18번을 달았다.[155]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선 7번이었다. 그리고 밀란과 PSG에선 7번, 23번 둘다 공석이 아니라 23을 뒤집은 32번을 사용했다.[156] 아랫분의 열렬한 빠돌이 되시겠다. 근데 23번을 NBA 전체 영구결번하자고 해놓고 2010~2011 시즌부터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면서 6번으로 바꿨다(...). 공교롭게도 마이애미는 조던이 뛴 적도 없지만 농구에 대한 공헌을 이유로 결번 처리되어 있다.[157] 14~15시즌부터 친정팀 클리블랜드로 돌아오면서 다시 23번을 달았고, 이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이적한 뒤엔 6번을 잠깐 달았지만, 다시 23번으로 변경하였다.[158] 마이클 조던의 팬인지라 그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23번을 선택함.[159] 2003년 국가대표 경기 중 심장마비 사망으로 당시 소속팀이었던 맨시티도 영구결번 처리했다.[160] 23번을 거의 자기 브랜드처럼 만든 장본인.[161] 마이애미 히트에서도 영구결번인데 히트에서는 뛴적은 없다. 반대로 위저즈에서는 영구결번이 아니다.[162] 2022년 3월 4일 뇌출혈로 사망했다.[163]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의 팬인지라 그들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23번을 선택함.[164] 원래 번호는 55번이다. 영구결번 시 23번이 되어버렸는데 자세한 점은 항목 참조[165]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선 10번을 단다[166] 2024시즌부터 3번[167]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흑인 강타자이자 거포로 이 선수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이름난 강타자들이 24번을 달기를 선호한다. 켄 그리피 주니어와 배리 본즈도 같은 케이스다.[B] 코비는 8번과 24번이 모두 레이커스의 영구결번이다. 한 팀에 두개의 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경우는 코비가 최초[169] 댈러스에서는 뛴적이 없으나 코비가 사망한 직후 추모의 의미로 댈러스에서도 24번을 코비의 이름으로 영구결번을 헌정했다.[17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격코치인 지금도 25번을 달고 있다[171]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부터 대부 윌리 메이스 따라 24번을 달았다가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면서 메이스의 영구 결번이 되어있어서 25번으로 바꿈[172] 졸라의 이적 이후 사실상암묵적 영구결번이었으나 2023-24 시즌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졸라에게 25번 사용을 허락 받게 되며 다시 첼시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173] 탬파베이 시절엔 40번과 98번를 달았다.[174] 2015~2016시즌[175] 다만, kt wiz에서는 19번이었다.[176] 포수 시절 한정. 투수 전향 후에는 43번.[177] 단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23번이 최대 번호이므로 27번 대신 17번을 달고 경기를 뛴다[178] 초기 27번의 주인이었던 김봉연을 필두로 해서 27번은 이후 이호성과 김상현으로 이어져 타이거즈 우타 강타자를 상징하는 번호가 되었다. 이 때문에 김봉연이 이호성 살인 사건을 전해 들었을 때 매우 안타까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만 27번은 중간에 투수였던 강철민과 호세 리마가 달긴 하였다.[179] 투수 시절에는 38번이었다.[180] 로맥 이후의 SSG 외국인 타자들은 27번을 달고 뛴다.[181] 절친이였던 니콜로 갈리의 등번호로 니콜로 갈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로 그를 기리는 의미로 달고있다.[182] 시애틀 시절에는 5번을 달았다.[183] 22-23시즌 까지[184] 2016년 PSG에서 복귀 후 부터 30번으로 변경. 첼시 초기에는 4번이었다.[185] 바르사 1군 초기 시절 때 등번호이기도 하다.[186] 정재홍의 사망 직후 시즌인 19-20시즌에는 임시결번되었다.[187] 2009-10 시즌에는 5번을 사용했다.[188] 2006-07 시즌에는 11번을 달았다.[189] KBL에 처음 입단한 08-09 시즌에는 15번을 달았다.[190] 20~21시즌부터 6번을 달고 있다.[191] 현역 마지막 시즌인 2008-09 시즌에는 9번을 달고 뛰었다.[192] 2017시즌부터 사용[193] 모터스포츠 역사상 경기중 유일한 사망자(2000년 10월 21일 제주 코리아랠리)인 이기철 드라이버를 추모하기 위하여 지정되었다.[194] 롯데 오리온즈 감독 시절에도 34번을 사용.[195] 올랜도 데뷔때부터 33번을 달고 싶어했지만 33번을 단 선수가 있어서 32번을 달았고, 레이커스에는 33,32번 모두 영구결번이라 34번을 달았다. 마이애미,피닉스 역시 33번이 알론조 모닝,그랜트 힐 등 주인이 있어서 다시 32번을 달고, 클리블랜드에서는 33번, 보스턴에서는 32,33,34가 전부 주인이 있어서 36번을 달았다. 2013년 레이커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196] 휴스턴에서는 4번을 달았다.[197] 99/00 시즌[198] 2017-18 시즌 ~ 2018-19 시즌에 사용. 후에 11번으로 교체.[199] 2013시즌부터[200] 2004년 일본 진출 후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도 36번을 달았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시절에는 33번(2006년)과 25번(2007년~2010년), 오릭스 버팔로즈에서는 3번(2011년)을 달았다. 2012년 국내 복귀 후 영구결번을 해제하여 다시 36번을 달고 2017시즌까지 뛰었다.[201] 해태 입단 첫 시즌에는 57번,삼성 초기 39번,후기 35번,KIA 시절 12번을 달았다.[202]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두 팀 모두 영구결번으로 지정[203] 2016시즌 롯데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 된 후 16시즌까지 사용[204] 본인이 1938년생이고 전쟁통에 38선을 넘어온 '38따라지'라고 자조하면서 38번 등번호를 달았다.[205] 위에 언급한 원로 야구인 김동엽과 달리 이 쪽은 그냥 비어있던 번호라서 달았다고 한다. 달고 보니 할아버지뻘 원로 선배와 번호가 같았다.[206] 삼삼(3)하고 팔팔(8)하게 야구를 하겠다는 뜻으로 38번을 달았다는 설도 있고, 1980년대 절친하게 지내던 김동엽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38번을 달았다는 설도 있다.[207] 2017시즌부터 사용[208] 2023-24시즌[209] 맥토미니의 우상은 놀랍게도 미하엘 발락과 박지성 . 그래서 자신은 3번째 13번이라는 의미로 39번을 자신의 등번호로 택했다고.[210]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14번을 달았다.[211] 2017년에만 사용.[212]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을 추모하기 위해 4월 초 재키 로빈슨 데이 때는 모든 선수가 42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 그리고 이 이전에 42번으로 등록한 선수 외에는 42번을 달 수 없도록 규정이 생겼다.[213] 지미 파레디스 - 맷 도밍게스 - 케니스 바르가스 - 프랭크 허먼 순으로 용병 선수들이 4명 연속 42번을 쓰고 있다. 참고로 2020년 현재 42번인 허먼 이전의 3명은 전부 1년만에 퇴출당했는데 허먼이 과연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도 관건. 참고로 파레디스 이전에는 일본인인 카츠키 료지가 이 번호를 썼고, 카츠키 이전에 또 7명 연속으로 용병 선수들이 42번을 달고 있엇다.[214] 한국 스포츠 최초의 외국인 선수 영구결번.[215] 키움 시절엔 데뷔 첫 해에 잠깐 사용했으며 NC 이적 후에 다시 사용하고 있다.[216]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더블A 구단.[217] 은퇴를 번복하고 잠시 달았던 번호. 영구결번은 되지 않음[218] 우완투수[219] 특히 아시아[220] 2009시즌부터 은퇴시즌까지 이 번호를 달았다.[221] 2018년부터 사용.[222] 그 중 덴버 너기츠와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223] 오 사다하루의 단일 시즌 최다홈런 수에서 유래[224] 데뷔 당시에 55번을 달았다[225] 2000년 한 시즌에 한해서 단 번호. 예기치 못하게 트레이드가 된 데다 이미 10번은 안상준이 달고 있었기 때문에 원주인인 김종헌이 SK에 신생구단 지원선수로 이적하면서 비어있던 57번을 달았다. 이듬해에 안상준이 등번호를 1번으로 바꾸고 10번으로 복귀[226] 로드맨이 1999년 레이커스 입단 당시 69번을 달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당시 NBA의 총재였던 데이비드 스턴이 어떤 자세가 떠오른다는 이유로 이를 막았다는 유명한 카더라가 있는데, 덕분에 로드맨은 69번을 단 적이 없음에도 69번으로 유명한 선수가 되었다...[227] 특히 2군이나 신고선수의 경우에는 아예 100번대 이상의 번호나 앞에 0이 들어간 번호(01번, 013번 등)을 배정받기도 한다.[228] 129번에서 변경.[229] 2000-2001 시즌에 달았다.[230] NHL은 전 구단 영구결번이라서 달지 못하며 다른나라, 다른리그에서도 암묵적으로 대학이상에서는 달지 않는다.[231] 2015년에 91번을 달았다.[232] 2022년 한정. 수원 이전에는 10번과 19번을 달았는데, 수원 입단 당시 이미 둘 다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본인의 생년 1991년과 9+1=10이라는 중의적인 의미에서 달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19를 뒤집은 의미인것도 가능하다.[233] 2021년에 95번을 달았다. 2022년부터 66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다.[234] 여담이지만 영구결번은 NHL에서만 되어있으나 다른 나라들의 프로 아이스하키리그에서도 99번 선수들을 찾아보기 어렵고, 캐나다의 스포츠팀들은 종목에 관계없이 99번을 비공식결번으로 남겨두는 편이다. 이 비공식 결번이 깨진 건 류현진이 토론토에 입단하면서 처음으로 달게 된 것이 최초.[235] 2016~2017시즌 한정[236] 2006-07 시즌[237] 한신 시절에는 등번호 1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