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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된 계획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베이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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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IT / 게임 분야3. 건설 / 건축 / 인프라 분야
3.1. 대한민국3.2. 일본3.3. 아시아(한국, 일본 외)3.4. 유럽 및 러시아3.5. 아메리카3.6. 기타
4. 음악 분야5.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분야6. 소설 / 도서 분야7. 영상 매체 분야8. 자동차 분야9. 총기 / 에어소프트건 분야10. 과학 / 연구개발 분야11. 기타12. 참고 문서

1. 개요

실현 또는 출시가 무산되어 영원히 베이퍼웨어가 된 것들을 정리한 목록이다.

2. IT / 게임 분야

3. 건설 / 건축 / 인프라 분야

3.1. 대한민국

3.2. 일본

3.3. 아시아(한국, 일본 외)

3.4. 유럽 및 러시아

3.5. 아메리카

3.6. 기타

4. 음악 분야

※초성순으로 정렬.

4.1. VOCALOID

5.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분야

5.1. 한국 애니메이션

5.2. 애니메이션 영화

6. 소설 / 도서 분야

7. 영상 매체 분야

8. 자동차 분야

이 문단에 작성된 대우자동차,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의 경우 자동차전문 잡지인 자동차생활에 실린 기사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들이다. 대우의 미개발차, 삼성 및 쌍용자동차, 아시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베이퍼웨어 차량은 기아 문서를, 이 외 르노코리아KG모빌리티는 각 문서 참조. 대우차는 위의 기사 참조.

9. 총기 / 에어소프트건 분야

10. 과학 / 연구개발 분야

11. 기타

12. 참고 문서



[1] 그런데 스타터는 배경 변경이 불가능한 등의 제약이 많은데, 사실 스타터는 불법복제가 심각한 저개발국을 위해 개발된 염가판이기 때문이다.[2] 클래식용 처럼 3dfx도 지원하려고 했었다.[3] 2008년 엑스박스 360으로 발매한 나츠메 개발 종스크롤 슈팅게임.[4] 이것이 전세계 Wii U 흥행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5]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6] 뿌요뿌요 피버에서 폭넓은 발매 플랫폼에 영어판까지 출시했지만 흥행에 실패해서 이후로 한동안 내수용 타이틀로 바뀌게 되었다.[7] 심의에 통과한 뿌요뿌요 7은 2009년 11월 26일, 한국 PSN(Playstation Network)에 다운로드 전용 버전(일어)으로 등록되었다. 가격은 35200원.[8] 이것 때문에 스즈키 유는 쿠타라기 켄 등장 전까지 거짓말쟁이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굴욕을 당했다.[9] 뒷면에 "NOT FOR SALE"이라고 적혀 있다.[10] 2010년에 등장한 것으로 보아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자체의 초기형으로 추정되고 기기 이름은 'DEM-3000H'이나 'DEM-3000XXX'으로 알려졌다.[11] 기존 PSP GO의 아날로그 스틱이 십자키 우측 하단에 배치되어 조작감 불편하다는 단점때문에 반대로 십자키의 좌측 상단과 액션키의 우측 상단에 배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12] 그 동안 평소에 PSP와 PS VITA를 비롯한 소니에서 만든 제품들이 독자규격으로 비판을 받았던 걸 생각해보면 (이 가운데 PSP는 UMD메모리 스틱으로 PS VITA는 전용 메모리 카드로) SD카드의 호환은 정말로 파격적인 설계방식이다.[13] 다만 개발진들은 버전 넘버링을 새로 매기면서 CV 에 8번 넘버링을 매겼다.[14] 여담으로 현재 GTA 온라인엔 '레이스 앤 체이스' 라는 극중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 이름을 따온 듯하다.[15] 소문에 의하면 부패경찰로 사칭하거나 가장한 갱스터라고 한다. 만약에 이 게임이 정말로 출시되었더라면 시리즈 사상 최초로 범죄조직이 아닌 경찰 쪽 진영과 관련된 주인공이라는 타이틀로 올랐을지도 모른다.[16] Shuzilow.HA의 트위터에서 발췌.[17] 게임보이 컬러판만 출시.[18] 이 회사는 상술한 KCT 미디어로 추정된다.[19] 원래 해당 작품의 시간대를 마도물어로부터 1000년 후로 설정할 예정이었다.[20] 환세취호전을 제작하기 시작할 쯤에 '환세광상곡'과 '환세취호전' 두 이름이 제작진들로부터 제시되었지만, 아타호가 술을 마신다는 설정에 따라 환세취호전이라는 이름으로 결정되었다.[21] '아케이드 카드 전용 게임'으로써는 마지막 소프트이다.[22] 마비노기 영웅전은 후속작이지만 외전 격이다.[23] 2000년대 초반에 전개된 U1 라인업과는 별개의 모델이다. 그쪽은 PCG-U1.[24] 프로토타입 모델 기준 인텔 아톰 N2600 듀얼코어, 2 GB 램, 샌디스크 P4 64 GB, 9.4인치 HD급 터치스크린 (멀티터치 대응) 채용. 해당 모델은 UX 시리즈의 UX50 등에 대응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위 모델의 경우 램이 확장되는 등의 스펙 업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25] Live With Walkman 등 음악 특화모델에 붙던 형번이었다.[26] 이것은 이후 엑스페리아 티포라는 모델명으로 발매된다.[27] 베이스가 된 프로젝트 타피오카는 소니 브랜드로 발매.[28] 버라이즌이 전용 모델의 출시를 보류하고 이후 소니 모바일이 직접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의 미국 시장 전개를 담당했다는 것에서, 소니-버라이즌간의 협상이 성사되지 못하면서 캔슬된 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이 있다.[29] 소니가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을 전개하며 모바일 최초로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는 했지만, 메인 플래그십은 엑스페리아 XZ3 전개 이전까지 풀HD 해상도를 유지했다.[30] 엑스페리아가 Qi에 대응하게 된 것은 2018년의 엑스페리아 XZ2가 최초.[31]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4.3인치 qHD 디스플레이, 독자적으로 구현한 모션 UI, 특정 시간에 뉴스나 문자 메시지 등을 정리해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 등을 탑재할 예정이었다.[32] 목소리의 성우는 김정애로 추정.[33] A2, MI3, MI360까지 총 6부작 구성.[34] im back! FEZ II is back on![35] 또한 세트의 책을 얻는 지구본은 미국, 영국, 페루에 불이 들어와야 열린다.[36] 초창기엔 맵은 무한으로 만들겠다는 정보가 나왔고 무한 맵에 대한 각종 추측이 오가고 있었으나 제작진 중 한 명이 무한 맵은 상기한 정화 컨셉과 어울리지 않아서 취소되었다고 한다.[37] 뮤직 박스 녹음도 당연히 따로 된다. 이 월드에 한 번이라도 들어갔다면 이 기능은 다른 일반 월드에도 전부 해금되며, 멀티플레이 시에는 이 기능을 해금한 사람이 한 번이라도 맵에 접속할 경우 해금하지 않은 타인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38] 하나의 롬에 같이 동봉되어 있다.[39] 샘 맥그리어스, 트레비스 스트링거, 트레볼 스트링거 세 명의 젊은이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이들이 개발한 FPS 게임 '세비지: 더 배틀 포 뉴어스(Savage: The Battle tor Newerth)'가 2004년 인디펜던트 게임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40] 상술한 CRT 게임즈에서 개발할 것으로 추측되는 리메이크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41] 이후 THQ는 2013년에 최종적으로 파산했으며, WWE 게임 시리즈의 판권은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로 넘어간 상태.[42] 다만 인터넷에서 swf 파일을 다운받아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43]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이뤄진 세계 최초 게임은 네버후드.[44] 아마도 전투기 판권 문제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45] 현 새만금포항고속도로. 군산 연장 무산 후 새만금 연장이 추진되면서 노선명이 변경되었다.[46] 21번 국도, 26번 국도, 27번 국도, 29번 국도[47] 그 대신 대우그룹의 후신회사 중 하나인 포스코대우포스코타워-송도에 입주하였다.[48] 부산의 대교들 중 유독 남항대교의 디자인이 밋밋한 것도 이와 관련있다.[49] 이때는 현재의 대저~수영+반송~미남 노선이 4호선이었다. 해상신도시 계획이 지지부진하여 그 3호선도 추진이 불투명해지자 원래의 4호선이던 대저~수영 구간이 현재의 3호선으로 당겨진 것이다.[50] 인공섬을 이어주는 경전철 유리카모메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51] 미칠듯한 혼잡도, 부자연스러운 선형, 엇나가는 박자, 환승저항 등.[52] 에잇시티페이퍼 플랜이므로 제외.[53] 트리플 원과 부티크 오피스텔 1을 제외한 200m~400m 높이의 고층 빌딩 10채[54] 이때에는 '마도랜드'라는 이름으로 지은 듯 하다. 설계도에서 입구 위쪽에 있는 간판에 'MADOHLAND'라고 적혀져 있다.[55] 정확히 말하면 96년에 이미 사세 확장을 위해 200명 신입채용이라는 무리수를 둔 상황에 이런 짓을 저질렀다.[56] 훗날 2018년에 니이타니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설계도가 다시 공개되었다. #[57] 돔 아래쪽에 그림자가 있는 걸로 보아 돔 안밖으로 드나들 수 있는 돔 지붕으로 추정되고 이외에도 또다른 설계도에선 돔 안쪽 공간에 인버티드/서스펜디드 롤러코스터가 지나가는 모습도 보였다.[58] 파일:external/www.chicagobusiness.com/AR-150309964.jpg[59] 동방신기 8집 타이틀곡 '운명', 15주년 스페셜 앨범 'Truth', 유노윤호 미니 1집 타이틀곡 'Follow' 등의 뮤직비디오가 삽입되었고 최강창민의 헤어스타일이 미니 1집 'Chocolate' 활동 당시의 금발 헤어였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Follow'와 'Chocolate'의 일본어 버전이 가장 유력한 곡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60] 그 유명한 소녀시대의 곡이 맞으며 이 곡의 사연에 대해서는 여기 참조.[61] , 지, [62] #[63] 이와 함께 X를 포함한 각종 SNS에서 블락당했다.[64] 원래 X 앨범의 타이틀로 예정된 곡이었던 LA LA는 2018년에 발매된 EVERYD4Y 앨범의 수록곡으로 실렸다. 흥겨운 곡조 덕분에 현재까지도 축제나 페스티벌 셋리스트로 사랑받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일.[65] 원작인 에로게도 작화 때문에 인지도도 많았다. (다만 스토리는 시망.) 그리고 OVA도 일반 애니급 작화 때문에 유명하다.[66] CG 삽입 문제, 비리, 전작보다 안좋은 스토리 등등.[67] 예를 들어 DVD로 판매한다든지.[68] 절대무적 라이징오, 작은 숙녀 링 등 VHS로 먼저 출시된 작품이 후에 지상파로 방영되었을 때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재더빙이 되었다.[69] 본디 이쪽 동네가 아동 성범죄페도필리아의 이니셜만 꺼내도 볼드모트 취급하니 안 봐도 비디오...[70] 이쪽은 대신 온천신이 있긴 하다[71] 주인공 겐이 기차를 타고 도쿄로 떠나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이며, 초기 한국 정발판에는 그 밑에 '2부에 계속'이라고 쓰여있었지만 재발매판에서는 해당 문구가 없어졌다.[72] 대원방송이 이를 노렸다고 한다.[73] 이쪽은 2004년 MBC에서 방영했다.[74] 2000년 11월 30일이 4화 공개일이었다.[75] 물론 제작만 플래시로 하고 실제로는 동영상으로 변환해 유튜브로 올리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76] 세가에서 제작중인 케모노 프렌즈 3과는 이야기 노선이 전혀 다르게 제작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물론 2기가 폭망하지 않았다면 말이다.[77] 이때 디즈니가 손해본 금액은 약 약 5000만 달러로 알려졌다.[78] 실제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알렉세이라는 인물의 어린 시절'을 동향인인 제3자가 회상하는 형식이다.[79] 일본판이 아닌 한국어 정식 번역 버전이다[80] 그리고 (훗날 드라마 인휴먼스에서 다루어질) 아틸란 내부분열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의 두 번째 후속작에서 인휴먼스와 하이드라의 기원을 알아내고 충격에 빠진 막시무스가 배신을 하는 이야기로 전개할 예정이었다.[81] 근본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82] 그런데 이것도 펄머터가 인휴먼스 제작권을 노리려는 얄팍한 공작질이라는 설도 있다.[83] IMAX는 9월 1일, ABC는 9월 26일.[84] 그래서 인크레더블 헐크가 유일하게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배급한 영화가 되었다.[85] 결국엔 예고편에서 슈리가 블랙 팬서가 되고 트찰라의 장례식을 치르는 장면이 나왔다.[86] 트리트먼트의 작성날짜를 토대로 1992년~1993년에 개봉할 예정으로 추정.[87] 참고로 이때 스파이더맨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기획했고, 첫번째 연인은 리즈 앨런으로 정했으며 또 그때 첫번째 빌런으로 기획한 닥터 옥토퍼스는 무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맡기로 기획했었다고 했으며 피터의 대학선배이자 멘토라는 설정으로도 나올 예정이었다. 게다가 스토리는 피터가 스파이더맨으로 각성하는 동시에 옥토퍼스도 기계팔이 사고로 등에 붙으면서 닥터 옥토퍼스로 각성하는 이야기로 전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에는 첫번째 빌런을 닥터 옥토퍼스에서, 일렉트로를 기반으로 새로 구상한 억만장자 빌런 '칼튼 스트랜드'와 그의 부하인 샌드맨이(일렉트로와 마찬가지로 원작의 '플린트 마르코'가 아닌 '보이드'라는 새로운 등장인물로 나온다.) 등장할 걸로 바뀌었다. 트리트먼트에 나온 내용도 이 두 빌런이 등장하는 버전이다.[88] 샘 레이미 감독이 총 6부작을 계획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4편 이외에 5편, 6편도 계획했던걸로 보인다.[89] 덤으로 얼마뒤에는 시니스터 식스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 사이에 여성 슈퍼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을 개봉하겠다고 알려졌다. 정황상 이 여성 히어로는 블랙 캣으로 추정된다.[90] 배급, 판권 등의 권리는 기존 소니가 보유하고 있다.[91] 디 워 2, Fish War, 황금섬, 용가리 2, 콘 돌, I WANNA GO HOME, SHADOW ANGEL, 뉴 파워킹, 용가리 애니매이션, 추억의 붕어빵, 유령도둑.[92] 제작 지연은 물론 여기에 출연하는 걸그룹 버스터즈가 여러 차례 멤버가 교체된 영향도 컸다.[93] 이후 같은 시대가 배경이지만 기획이 대폭 변경된 육룡이 나르샤SBS에서 방영된다.[94] 결국 무산된 김전일 드라마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1년 후에 탐정학원 Q 드라마를 제작했다.[95] 그 여파로 인해 별다른 활동을 보지 못했고 4년 뒤에 별세했다.[96] 아이러니하게도 모로보시 아타루의 성우인 후루카와 토시오는 이 프로그램의 나래이션을 맡고 있었다.[97] 키티필름의 오치아이 시게카즈의 보조 디렉터로 시끌별 녀석들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많은 공헌을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1982년 심근경색으로 사망. 그래서인지 1982년도에 막을 올렸던 일본 전역 시끌별 투어에서는 행사 시작 전 모로보시 아타루의 성우 후루카와 토시오가 모두를 대표해 그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겼다.[98] 이전까지는 타카하시 루미코의 대학생활로 인해 부정기 연재가 진행 중이었다.[99] 1화 방영일은 1981년 10월 14일 후지 테레비.[100] 원작자인 이영도부터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101] 주연 배우들은 그대로 나오겠지만 조연들도 그대로 나올지는 알 수 없다. 특히,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온 4명과 피해자는 미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조연으로 나온 조병규나 수영의 경우, 이후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등장해서 더더욱 힘들 것으로 보인다.[102] 아웃사이더즈를 제작하기위해 세이버×고스트, 겐무×사우저로 먼저 빌드업을 시켰었다.[103] 팬덤은 신 울트라맨의 개봉이 2021년으로 잡혔기에 거기에 여력을 쏟아야 해서 그런것으로 본다.[104] 현재는 부정된 가설이다.[105] 내용은 대략 총이 여러 인간의 손을 거치며 총의 수명 주기동안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다.[106] 현재의 테라칸[107] 참고로 외부 디자인은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적용되어 옆은 싼타페 DM, 전면부는 i40, YF 쏘나타와 비슷했다. 그리고 실내도 당시 현대차들과 비슷한 레이아웃이였다고 한다.[108] 사실 후기로 가면서 트라제의 품질이 심각하게 떨어진 것도 컸다.[109] 지금도 한국에서는 왜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110] 현재의 모닝과는 디자인이 다르다.[111] 원래는 삼성중공업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삼성자동차로 이관되었다.[112] 폰티악 아즈텍, 뷰익 랑데뷰GM U 플랫폼을 토대로 하는 크로스오버 SUV로서 사브 오토모빌이 GM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2000년 초에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를 통해 개발소식이 전해졌다. 사브 첫 북미시장 전용모델로서 사브 패밀리룩을 적극 반영한 스타일링에 사브 9-5의 파워트레인을 얹는 등, 사브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최종적으로 GMT256의 제품기획은 2005년의 사브 9-7X, 2011년의 사브 9-4X로 구현되었다.[113] 고스트는 N74B66A, M760Li는 N74B66B. 66은 배기량이다. 이 엔진의 실린더 크기를 키워서 팬텀에 장착하는데, 팬텀의 엔진은 N74B68이다.[114] 일반적으로는 V12 엔진의 경우 엔진 부피가 너무 커서 4륜구동을 같이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우디는 W12 엔진 + 콰트로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S600/65 AMG 모델은 후륜구동 모델만 출시되고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도 마찬가지다.[115] 일본에서는 유노스 1000으로 판매될 계획이었다.[116] 액화 석탄 기술이 수익성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유가가 배럴당 35달러 이상이여야 한다.[117] 완전 사장은 아니고,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명맥을 이어갔다. 덕분에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석탄석유화 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갖추고 있다.[118] 석유의 가채 연수는 40년 미만, 석탄은 200년 이상이다라고 한다.[119] 재밌는 점이 10~20년 안으로 고갈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측은 이미 1910년대부터 일정 주기를 반복하며 꾸준히 나왔다. 그 후 채굴기술 발달과 새로운 유전의 발전으로 늘어나는 건 덤. 출처 : 사이언스지.[120] 달 한번 가겠다고 수십조원을 아폴로 계획에 갖다 부었다. 아폴로 11호 이전에는 '소련을 이겨야 한다'는 정서가 있었음에도 하층민들과 유색인종, 그리고 좌익의 반대가 극심했는데, 우주 경쟁에서 소련을 이기고 나서는 그런 거액을 투자할 명분이 아예 사라져 버렸다.[121] 반쪽짜리인 이유는, 우주왕복선의 고체연료 부스터의 확장판인 5 세그먼트 SRB의 성능, 그러니까 1단 로켓의 성능만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였기 때문이다. 2단 로켓 및 오리온 우주선은 당연히 가짜다.[122] 전라북도[123] 이름은 제제, 천천으로 나온다.[124]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마스코트 해우리와 해누리도 여기에 포함한다.[125] 참고로 현재 대한민국 경찰 마스코트들은 디자인 개선을 통해 계보를 잇고 있다.[126] 이는 수학과 영어 과목의 경우 본격적으로 2007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기 전에 개정된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다.[127] 당시 김구의 초상 등이 포함되었다.[128] 그나마 임직원한테만 팔려고 했던 것이면 다행이고 일반인한테 팔려고 했다면 사실상 이례적인 병림픽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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