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실
1.1. 사건
- 발생한 순서대로 기술.
- 테러 단체는 테러 문서를 참조할 것.
- 사망자, 부상자에서 테러범들은 제외.
- 장소는 나라, 도시 순.
- +:최대
- -:최소
1.1.1. 1960년대 이전
1.1.2. 1960년대
1.1.3. 1970년대
1.1.4. 1980년대
1.1.5. 1990년대
1.1.6. 2000년대
1.1.7. 2010년대
1.1.8. 2020년대
1.2. 테러리스트
1.2.1. 한국 및 북한
1.2.1.1. 적색 테러
1.2.1.1.1. 특정 조직 소속 테러리스트
- 조선로동당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 한반도 좌익 테러리스트의 대표격인 인물들. 역대 한국에 행한 도발 사건들만 봐도 거대한 테러리즘 성향을 띈다.
- 조선인민군
- 정찰총국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범인들 - 모두 조선인민군 소속 무장공비들이었다.
- 9월 18일 처형된 채 발견된 인원들 - 이들 이외에 이름 미상의 1명이 처형된 채 발견되었다.
- 대좌 김동원
- 소좌 신영길
- 대위 이용호
- 대위 김승호
- 상위 송종철
- 중위 김동현
- 소위 변의장
- 소위 이영철
- 소위 김철진
- 소위 박정관
- 사살 13명 - 이외에도 신원미상 정찰조원 1명이 9월 19일, 2명이 11월 5일 사살되었다.
- 중좌 만일춘 - 9월 19일 사살
- 대위 원홍철 - 9월 19일 사살
- 대위 박태훈 - 9월 19일 사살
- 상위 함민선 - 9월 19일 사살
- 상위 김창복 - 9월 19일 사살
- 중위 양봉선 - 9월 19일 사살
- 대위 김윤호 - 9월 21일 사살
- 중좌 정용구 - 9월 22일 사살
- 소좌 유림 - 9월 28일 사살
- 소위 이철진 - 9월 30일 사살
- 도주 추정 혹은 미승선 1명
- 상위 김영일
- 생포 1명
- 상위 이광수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가담자. 상어급 잠수함의 조타수로 침투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유일한 생존자이다.[46] 현재는 전향하여 국방부 군무원으로 근무중.
- 강민철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의 주범. 테러 직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 2008년 랑군의 감옥에서 사망.
- 김진수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의 주범. 1984년 미얀마 현지에서 처형.
- 신기철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의 주범, 1983년 테러 직후 미얀마경찰과 교전중 사망.
- 김신조 - 1.21 사태의 가담자.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1월 22일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 투항했다. 한국화약 사무원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종교에 귀의해 현재는 목사로 활동중.
- 정찰총국 해외정보국
- 최정남·강연정 부부 - 폭탄테러를 계획하였으나 체포당하면서 무산되었다.
- 심정웅 - 철도 기술자라는 명목으로 서울지하철공사에 근무하던 고정간첩으로, 유사시 서울의 철도망과 지하철망을 파괴할 목적으로 40년 가까이 철도업무에 종사하며 잠복해 있었다. 이후 최정남 부부와 접촉해 지하철망을 파괴할 방법을 보고했고 최정남 부부가 잡히면서 당연히 안기부에 함께 체포되었다. 1999년 출소.
- 조선인민군 육군
- 박철 - 본명 홍성문. 조선인민군 중위로 헨더슨 소령 사건과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의 주범이다. 이후에도 쭉 복무하다 1984년 판문점 총격사건 당시 국군에게 사살당했다.
- 조선로동당 대외정보조사부
- 김승일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주범. 1987년 테러 직후 청산가리 음독 자살.
- 김현희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주범. 아부다비에서 안기부요원들에게 체포되어 국내로 압송되었다. 1989년 서울지검에서 살인, 항공기폭파치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1990년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로 특별 사면되어 국가정보원의 호위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다.
당연히현재 생존 중. - 조창희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의 범인으로 북한의 고정간첩이었다.
- 남조선로동당
- 박헌영
- 김달삼 - 남조선로동당 소속 좌익 테러리스트로 4.3 사건의 좌익 측 주범 중 하나이다. 4.3 사건이 본격화된 이후에는 제주도민들을 버리고 강원도로 탈출하여 계속 테러를 저질렀으나 결국 토벌대에 의해 사살당했다.
- 이덕구
- 이현상
- 정순덕 - 1963년까지 양민학살등에 가담했던 잔존 빨치산.
- 조선민주청년동맹
1.2.1.1.2. 독립 테러리스트
- 김기종
- 이석기 - 통합진보당의 전 국회의원. 민족민주혁명당 전 구성원으로 통합진보당 해산의 주범이다.
- 문세광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당시 테러리스트. 1974년 서울구치소에서 처형.
1.2.1.2. 백색테러
1.2.1.2.1. 특정 조직 소속 테러리스트
- 대한민주청년동맹
- 김두한 - 8.15 광복 이후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까지 좌우합작을 주장하던 정치 인사나 좌익계를 대상으로 한 백색테러 활동을 하다가 정진룡 살해사건으로 인한 미군정 포고령 2호 위반으로 체포된 적이 있었다.
- 문영철
- 김관철
- 김무옥
- 신영균
- 홍만길
- 고경주
- 화랑동지회
- 이정재
- 유지광 - 자유당 독재를 비판하는 집회에 난입해서 테러를 벌인 정치깡패. 1961년 5.16 군사정변이후 혁명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 징역 15년으로 감형되어 1965년 출소. 이후 1988년 사망.
- 임화수 - 평화시위를 하던 대학생들에 대한 백색테러를 주도. 1961년 5.16 군사정변이후 혁명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서 처형.
- 신정식
- 서북청년단
- 백의사
- 삼우회
- 정보사령부
- 오홍근 테러사건의 범인들
- 이규홍 - 지시범으로 국군정보사령부 준장.
- 박철수 - 실행범으로 국군정보사령부 소령.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ISIS)
-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의 가담자 '김군' - 2015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 추정.
1.2.1.2.2. 독립 테러리스트
-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의 범인들
- 김태촌 -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의 주범이다.
- 성병대 - 조현병과 과도한 민족주의로 인한 과대망상과 피해의식으로 경찰관을 상대로 사제총을 난사한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의 주범. 2017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김XX - 이재명 피습 사건의 범인. 일부 외신에는 이름이 공개되었지만, 경찰에서는 공식적으로 신상 비공개를 결정하고 국내 언론에서도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1.2.1.3. 기타 범죄
- 김대한 - 대구 지하철 참사의 주범.
- 김용제 -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의 범인으로 이후 1997년 김선자 등과 함께 사형당한다.
- 김원제
- 신영식 -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의 범인. 군범 재판 회부 후 총살당했다.
- 예종남
- 안내상 - 미국 문화원 폭파 미수 사건에 가담. ##
- 우범곤 -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의 주범.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임채성 - 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사건의 범인으로 당시 일병으로 현재도 복역 중이다.
- 지강헌
- 지충호
- 안인득
- 원언식
- 이판능
- 정상진
- 조승희 - 미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종차별과 왕따에 시달리다 결국 테러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인물.
- 김선동
- 봉대산 불다람쥐
- 조선
- 최원종
1.2.2. 세계
1.2.2.1. 특정 조직 소속 테러리스트
- 에베르파
- 하마스
- 셰이크 아메드 야신: 하마스의 창시자였으며 이스라엘군의 로켓 공격으로 사살당했다.
- 이스마일 하니예
- 야히야 신와르
- 모하메드 데이프
- 칼레드 마샬
- 이즈 엘 딘 셰이크 "에제딘" 칼릴: 가자 지구 등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 인물로 지목받아 왔다. 모사드의 공작에 의해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SUV 승용차에 시동을 걸자 폭탄이 터져 사망했다.
- 팔레스타인 이슬람 투쟁 운동 (PIJ)
- 파티 샤카키: PIJ의 공동 창립자. 몰타에서 암살당했다. 모사드 소속 암살자들은 두 달 전 현지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뒤 그 오토바이를 타고 샤카키의 머리에 3발의 총격을 가했다.
- 압드 알 아지즈 아우다: PIJ의 공동 창립자.
- 지야드 알 나할라: PIJ의 현 지도자.
- 팔레스타인 해방전선 (PLF)
- 헤즈볼라
- 압바스 알 무사위: 헤즈볼라 2대 사무총장.
-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3대 사무총장.
- 하셈 사피에딘: 헤즈볼라 입법부장.
- 이마드 무그니예: 1983년 베이루트 주둔 미 해병대에 대한 테러 공격 및 외국인 납치 혐의로 미국 정부에 의해 5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리고 25년간 추적당했다.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이란 이슬람 혁명 29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가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신의 SUV(파제로)에 탑승했는데 운전석 쿠션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사망했다.
- 이브라힘 아킬
- 푸아드 슈크르
- 알리 카라키
- 위삼 타윌
- 나빌 카우크
- 모하메드 스루르
- 이브라힘 코베이시
- 아부 하산 사미르
- 유일신과 성전 및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 계열 단체
-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알카에다의 실세이자 ISIL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의 총책. 고 김선일씨 피살과 닉 버그 참수등 인질 참수사건의 흑막이었으며 2006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
- 아부 오마르 알바그다디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총책. 2017년 5월 28일 러시아 공군의 대대적인 공습이후 처음 사망설이 제기되었으며 7월 11일 IS조직원들마저 사망사실을 인정했다는 소식도 있으나 오보로 판명되었고, 이후 계속해서 사망설이 제기되다가 결국 2019년 10월 26일에 미군에게 쫓기던 도중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려 스스로 폭사했다.
- 모하메드 엠와지: ISIL 참수의 아이콘. 2015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
- 아부바카르 셰카우: 나이지리아의 ISIL 추종 조직 보코 하람의 총책이었으나 이후 탈퇴하여 별개의 조직을 이끌고 있다.
- 아부 모사: ISIL의 선전장관으로 2014년 공습으로 사망.
- 이스닐론 하필론: 아부 사야프의 리더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근방에서 외국인 납치와 폭탄 테러를 일으켰다. 2017년에는 ISIL 필리핀 지부를 선포하기 위해 마우테 형제와 함께 마라위 시를 점거하여 항전했지만 결국 사살.
- 마우테 형제: 오마르 마우테와 압둘라 마우테로 이루어져 있으며 ISIL에 충성을 맹세하고 땅을 바치기 위해 마라위 시를 점거하여 소요 사태를 일으켰다. 그러나 1년도 못 가서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정부군과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에게 진압당하여 사살당했다.
- 아메디 쿨리발리: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공범, 2015년 파리 시내 유태인 식품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프랑스군에 사살.
- 하야트 부메디엔: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공범, 알제리계로 아메디 쿨리발리와 공범이자 내연의 관계이며 테러직후 시리아로 도주, 2019년 현재는 생사 불명.
- 맨 하론 모니스: 시드니 인질극의 범인으로 ISIS 지지자이자 이슬람 극단주의자였다. 결국 경찰에게 사살당했다.
-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 2015년 11월 파리 테러의 주범, 2015년 11월 테러 당시 파리 바타클랑 극장에서 총기난사 후 인질극을 벌이다 자폭.
- 살라 압데슬람: 파리 테러의 주범, 테러를 주도했으며 사건 직후 도주. 도피생활 끝에 2016년 3월 22일 벨기에 몰렌베이크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
- 압델 하미드 아바우드: 파리 테러의 배후, 벨기에 국적으로 2015년 11월 프랑스 경찰에 사살.
- 샤라프 알 무아단: 파리 테러와 관련된 IS 고위 간부로 시리아로 도피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공습으로 사망했다.
- 오마르 마틴: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 테러 직후 경찰과 교전중 사살.
- 나짐 나크라위: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의 범인. 자폭하여 사망했다.
- 유누스 엠레 암라괴즈: 앙카라 폭탄 테러의 범인.
- 모하마드 라우에지 부엘: 니스 테러의 주범, 튀니지계 프랑스 영주권자로 2016년 7월 14일 차량 테러 직후 프랑스 경찰부대에 사살.
- 리아즈 칸 아마드자이: 2016년 독일 열차 테러의 주범, 파키스탄 출신으로 아프간 난민으로 위장하고 독일로 입국했으며 2016년 7월 19일 테러 직후 독일군에 사살.
- 아델 케르미슈: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의 주범. 알제리계로 2차례 시리아 입국을 시도하다 전자발찌로 감시를 받았으며 테러직후 프랑스 대테러 부대에 사살.
- 압델 말리크 프티장: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의 공범. 무슬림으로 개종한 프랑스인으로 테러 직후 프랑스 대테러 부대에 사살.
- 아니스 암리: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의 주범. 튀니지계 이민자이며 테러 직후 이탈리아로 도주했으나 밀라노에서 경찰과 교전 끝에 사살.
- 압둘가디르 마샤리포프: 2017년 이스탄불 클럽 총격 테러의 주범. 키르기스스탄출신으로 터키 경찰에 체포.
- 칼리드 마수드: 2017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테러의 주범. 급진화된 영국인으로 테러직후 영국 경찰에 사살.
- 살만 라마단 아베디: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의 주범. 영국 맨체스터출신으로 부모는 리비아출신이다. 테러 직전 리비아에 머무른 전적이 있음. 테러 당시 자폭.
- 쿠람 샤자드 버트: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의 주범. 파키스탄계 이민자로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예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되어 있었으며 영국 경찰과 MI5에 고발된 전적이 있었으나 증거가 불충분해 무혐의 처리되었다. 테러 직후 자폭용 폭탄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영국 경찰의 집중 포화[47]를 맞고 현장에서 사살.
- 라치드 레두안: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의 공범. 리비아와 모로코의 이중국적자로 테러 당시에는 영국 국적의 부인과 함께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후 부인은 영국 경찰에 체포되었다. 테러 당시 자폭용 폭탄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마찬가지로 영국 경찰의 집중 포화를 맞고 현장에서 사살.
- 유세프 자그바: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의 공범. 모로코계 이탈리아 국적자로 2016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리아행을 시도하다 경찰에 저지된 전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테러 직후 영국 경찰의 집중포화를 맞고 현장에서 사살.
- 하피즈 사이드 칸: 아프간 지부의 지도자였다. 2016년 7월에 사망했다.
- 아부 알라 알 아프리: ISIL의 2인자로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사망 시 유력 계승자 후보였다. 2017년 드론 공습으로 사망하였다.
- 아부 무슬림 알 투르크마니: 이라크 지부의 2인자였고 역시 사살당했다.
- 아부 오마르 알-시샤니: 시리아의 군사 총책으로 조지아군 출신의 특이한 경력으로 유명했다. 유명한 만큼 사망설도 여럿 돌았고 결국 2016년 7월경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
- 파비엥 클랑: 파리 테러 당시 성명문을 녹음한 테러리스트이다. 2019년 바구즈 공세에서 사망했다.
- 쟝미셸 클랑: 위의 파비엥 클랑의 동생으로 역시 시리아 전역에 개입하여 전투를 벌였다. 2019년 5월 5일에 사살되었다.
- 아부 나빌 알-안바리: 리비아 지역의 모집책이었으며 2015년 2월 콥트 교도 집단 참수의 주범. 2015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 아부 무함마드 알 아드나니 아시샤미: IS의 공식 대변인으로 역시 공습으로 사망.
- 타리크 빈 타하르 알 아우니 알 하르지: 이슬람국가(IS)의 자금, 모집, 무기 등 물자를 담당했던 IS 고위 간부로 2015년 6월 사망했다.
- 아시 알리 무함마드 나세르 알 오베이디: 이라크 서부와 시리아 동부의 IS 군사작전을 총괄했으며 2016년 1월 사망했다.
- 샤히둘라 샤히드: 전직 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으로 IS에 충성을 서약하였다. 2015년 7월 낭가하르에서 사망하였다.
- 아부 알리 알 바리디: 자유 시리아군 출신으로 알 누스라 전선에 주로 대항하다 결국 알 누스라 전선 측의 자폭공격으로 사망했다.
- 라얀 마샤알: 아마크 통신의 설립자로 2017년 마야딘 공습으로 사망하였다.
- 투르키 알 비날리: IS의 종교 지도자로 교리를 자기 입맛에 맞게 비틀어 테러와 살인 등의 범죄 행위에 종교, 사상적 정당성을 제공하였다. 마찬가지로 2017년 마야딘 공습으로 사망하였다.
- 아부 하자르: 정작 밈으로 유명하지만 ISIL에 가담한 이상 엄연한 테러리스트이다. 2016년 텔스쿠프 공세에서 사망.
- 아부 이브라힘 알하셰미 알쿠라시
- 아부 알하산 알하셰미 알쿠라시
- 아부 알후세인 알후세이니 알쿠라시
- 에밀리 쾨니히: 이슬람교로 개종한 ISIL 소속 선전관 겸 모병관. 라카 함락 당시 시리아 민주군에 포로로 붙잡혔다. 2022년 로자바에 의해 프랑스로 송환되었다.
- 탈레반, 파키스탄 탈레반과 하카니 네트워크
- '물라' 모하메드 오마르: 2001년까지 존속했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지도자이다. 당시의 수많은 폭정 및 바미안 석불을 포함한 문화재 반달리즘에 책임이 있다. 정권 붕괴 이후 행적이 오리무중이었지만 2013년 자연사한것이 확인되었다.
- 아크타르 물라 만수르: 위 인물의 뒤를 이어 2대 탈레반의 지휘책을 맡았던 인물이다.
- 하이바툴라 아훈드자다: 현재 탈레반의 공식적인 최고지도자이다.
- 에사눌라 에산: 파키스탄 탈레반의 대변인이었으나 2017년 투항했다.
- 물라 파즈룰라: 파키스탄 탈레반의 수장이었으나 2018년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
- 칼리드 마수드: 파키스탄 탈레반의 2인자로 2018년 역시 공습으로 사망했다.
- 모하마드 아샨: 이 테러범은 좀 어이없게도 자기 목에걸린 현상금을, 그것도 100달러를 달라고 자수한 멍청하고도 특이한 테러범이다.
- 잘랄룻딘 하카니
- 칼릴 하카니
- 시라주딘 하카니
- 압둘 가니 바라다르
- 무하마드 야쿠브
- 왈리 울 레만: 와지리스탄 지역에서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을 이끌고 있는 테러리스트.
- 알카에다
- 오사마 빈 라덴: 알카에다의 총책이자 9.11 테러의 배후자. 2011년 미군에 사살.
- 함자 빈 라덴: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2019년 공습으로 사망.
- 압둘라 아잠
- 나세르 알 우하시: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AQAP)의 지도자이다. 2015년 6월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살되었다.
- 안와르 알 올라키: 빈 라덴의 사살 이후 알카에다의 총책으로 부상했으나 2011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
- 아이만 알자와히리: 안와르의 사살 이후 알카에다의 총책으로 활동하다 2022년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살.
- 사이드 쿠아시: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주범, 2015년 프랑스군에 사살.
- 셰리프 쿠아시: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주범, 2015년 사이드 쿠아시와 함께 사살.
- 람지 유세프: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과 필리핀 항공 434편 테러 사건의 주범. 1995년 항공기 연쇄 폭탄테러 계획인 보진카 계획이 발각되며 현재 ADX 플로렌스 교도소에 수감 중.
-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 위의 두 사건을 계획 및 보진카 계획, 9.11 테러의 주요 책임자이다. 현재는 수감 중.
- 모하메드 아타: 9.11 테러의 실행범.
- 압둘아지즈 알 오마리: 9.11 테러의 실행범.
- 왈리드 알 셰리: 9.11 테러의 실행범.
- 와일 알 셰리: 9.11 테러의 실행범.
- 사탐 알 수카미: 9.11 테러의 실행범.
- 마르완 알 셰히: 9.11 테러의 계획범.
- 지아드 자라: 9.11 테러의 계획범.
- 칼리드 사메 '알 오할리':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의 범인.
- 마문 다르카잔리: 시리아-독일 이중 국적자로 알카에다와 연관된 테러 혐의를 가지고 수배 중에 있다.
- 모크타르 벨모크타르
- 제마 이슬라미야 (JI): 아래 적혀있는 인물들은 발리 폭탄 테러의 범인들로, 사형 선고 후 2008년 모두 사형당한다. 제마 이슬라미야는 2024년 7월 2일 해체를 선언하고 온건주의 노선으로 가기로 하였다. #
- 암로지 빈 누르하심
- 이맘 사무드라: 셋 중 가장 유명하다.
- 후다 빈 압둘 하크
- 국가사회주의지하조직 (NSU)
- 우베 뵌하르트: 독일 신나치주의자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을 충격과 분노로 몰아넣었던 묻지마 연쇄 테러 케밥 살인의 주범. 그리스인 1명과 터키인 9명등 이민자를 상대로 무차별 연쇄 총격 살인을 벌였다. 이후 경찰관을 죽이고 탈취한 권총으로 은행강도를 시도하다 독일 경찰의 추격을 받자 분신자살.
- 우베 문틀로스: 케밥 살인의 공범인 신나치 주의자. 2011년 우베 뵌하르트와 함께 동반 분신 자살.
- 베아테 체페: 케밥 살인의 공범인 신나치주의자. 여성으로 2011년 경찰에 자수했다. 2017년 현재 재판 진행중.[48]
- 스파르타쿠스 연맹
- 카를 리프크네히트, 로자 룩셈부르크: 스파르타쿠스 연맹의 지도자들로 공산주의 측에서는 혁명의 효시격으로 추앙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돌격대와 방향만 다를 뿐인 독일의 극좌 테러의 시초를 만든 인물들이다. 스파르타쿠스 연맹의 활동은 독일 공산당에 계승되었고 결국 그들의 뻘짓으로 바이마르 공화국은 송두리째 나치의 손에 떨어지고 만다.
- 대천사 미카엘 군단 (철위대)
- 단결 혹은 죽음 (흑수단)
-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NSDAP): 루돌프 헤스, 테오도어 아이케, 헤르만 괴링, 루돌프 회스 등 나치당 수뇌부의 대부분은 맥주홀 폭동 등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의 수많은 정치적 테러 사건에 연관이 되어 있다.
- 돌격대 (SA)
- 우스타샤: 정권을 잡기 전까지는 유고슬라비아 내외에서 크로아티아 독립을 위한 테러를 일으켰던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집단이었다. 이후 조직원 대부분이 남미 등지로 쫓겨난 이후 잠시나마 부활하여 1970년대까지 테러 조직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 (IMRO)
- 블라도 체르노젬스키: 알렉산다르 1세와 루이 바르투를 암살한 범인.
- 크메르 루주: 한 때 민주 캄푸치아의 정권을 잡았던 그 집단이 맞으며, 베트남의 침공으로 캄푸치아 인민공화국이 세워지자 정글로 숨어들어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변모했다.
- 살롯 사: 크메르 루주의 리더 폴 포트로 더 유명하며 정권 장악 전까지 정글에 암약하여 크메르 공화국 정부 및 베트남, 태국을 대상으로 수많은 적색 테러를 일으켰고 정권 상실 후에 다시 정글로 숨어들어 테러를 재개했다.
- 키우 삼판
- 따 목
- 손 센
- 누온 체아
- 이엥 티릿
- 이엥 사리
- 이르군
- 검은 9월단: 네오나치들과 함께 뮌헨 올림픽 참사의 주범들로 수장 아부 다우드를 제외하고 모두 모사드에 의해 살해당했다.
- 아부 다우드: 검은 9월단의 수장. 바르샤바에서 총격을 받았으나 생존했다.
- 와엘 즈와이테르: 야세르 아라파트의 조카로 번역가. 로마의 자택에서 12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 단 그가 진짜 테러리스트였는지는 현재도 논란거리이다.
- 마흐무드 함샤리: PLO의 프랑스 대표. 파리의 자택에서 전화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사망.
- 후세인 알 바시르: 요르단인. 키프로스의 파타당 대표. 호텔 방에 들어와서 불을 끄자 원격 폭탄이 폭발해서 폭사했다. 이스라엘은 그가 검은 9월단의 키프로스 총책이라고 주장한다.
- 바시르 알 쿠바이시: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의 법학 교수. 파리에서 저녁 먹고 집에 가던 중 2명의 모사드 요원에게 12발의 총격을 맞고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그가 검은 9월단의 무기를 운송했다고 주장한다.
- 후세인 아바드 알 치크: 키프로스의 자택에서 침대밑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사망.
- 모하메드 유세프 알 나자르 (아부 유세프): 검은 9월단의 작전대장. 이스라엘 코만도의 공격으로 베이루트에서 사망.
- 카멜 아드완: PLO의 작전대장. 이스라엘 코만도의 공격으로 베이루트에서 사망.
- 카말 나세르: PLO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대변인. 이스라엘 코만도의 공격으로 베이루트에서 사망.
- 자이아드 무차시: 후세인 알 바시르의 후임자. 키프로스에서 침대밑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사망.
- 아브델 하미드 쉬비: 차량이 폭발하여 사망.
- 아브델 하디 나카: 차량이 폭발하여 사망.
- 모하메드 부디아: 알제리 출신. 프랑스의 검은 9월단 작전대장. 운전석밑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프랑스에서 사망.
- 알리 하산 살라메: 검은 9월단의 지도자 중 1명. 베이루트에서 폭탄차량공격으로 사망.
- 아드난 알 가세이: 뮌헨 공격에 직접 참가한 자로 서독에 체포되었으나 석방되었다. 긴 도피생활 중 한 걸프 국가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아마 모사드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
- 모하메드 사파디: 뮌헨 공격에 직접 참가한 자로 서독에 체포되었으나 석방되었다. 긴 도피생활 중 레바논에서 의문사했다. 이 역시 모사드의 소행으로 추정.
- 청방
- 무아마르 알 카다피의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정부: 팬암 103편 폭파 사건 등 1980~1990년대의 수많은 테러 사건에 관여하였다.
- 압델바셋 알 메그라히: 팬암 103편 폭파 사건의 실행범으로 리비아 정보국 소속 및 리비아 항공 보안부장이었다. 영국 경찰에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2009년 가석방되었고 2012년 사망했다.
- 아부 아길라 마수드: 팬암 103편 폭파 사건의 실행범으로 리비아 정보국 소속이었다.
- 오마르 알 바시르의 수단 공화국 군사정권: 무아마르 알 카다피 정부와 마찬가지로 오사마 빈 라덴이나 아이만 알자와히리, 카를로스(테러리스트) 등을 지원하여 남수단과 에티오피아, 이집트 등지의 수많은 이슬람 테러에 관여하여 수단을 테러지원국 반열에 오르게 하였다.
- 오마르 알 바시르
-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원래 알 바시르의 지원 하에 다르푸르 지역에서 테러와 인종청소를 일으키던 지역 민병대(잔자위드) 대장 출신이었다.
- 압둘라힘 함단 다갈로
-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PFLP)
- 조지 하바쉬
- 와디 하다드
- 자엘 나지 알 아잠: 이디 아민의 우간다 정부와 손잡고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사건를 실행했다. 이스라엘의 사예렛 마트칼에 의해 사살되었다.
- 압둘라힘 자베르: 이디 아민의 우간다 정부와 손잡고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사건를 실행했다. 이스라엘의 사예렛 마트칼에 의해 사살되었다.
- 독일 혁명세포 (RZ)
- 빌프리트 뵈제: 혁명세포의 창설멤버. 이디 아민의 우간다 정부와 손잡고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사건를 실행했다. 이스라엘의 사예렛 마트칼에 의해 사살되었다.
- 브리기테 쿨만: 혁명세포의 창설멤버. 이디 아민의 우간다 정부와 손잡고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사건를 실행했다. 이스라엘의 사예렛 마트칼에 의해 사살되었다.
- 6월 2일 운동 및 투파마로스 베스트 베를린
- 낙쉬반디 기사단군
- 이자트 이브라힘 알 두리: 사담 후세인 시절 혁명사령부 위원회 부의장으로 바트당 정권 붕괴 이후 잔당들을 규한한 낙쉬반디 기사단군을 이끌고 정부 재탈환을 위해 전후 이라크의 수많은 테러에 개입하여 이라크를 혼란에 빠지게 한 인물들 중 하나이다. 한때는 ISIL과도 손을 잡았으나 이후 결별해 이라크 정부군과 손을 잡고 ISIL와 교전했다.
- 알샤바브
- 사만다 루스웨이트: 일명 백색 과부(White Widow).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를 일으킨 저메인 린지의 아내이며 알샤바브의 지도자들 중 한 명이다. 아이 인 더 스카이의 수잔 댄포드의 모티브가 되었다.
- 이츠케리아 체첸, 특수목적 이슬람군단(SPIR), 이슬람 국제평화여단 (IIPB), 리야두스 살리힌 순교자 여단 및 캅카스 에미레이트 계열 단체
- 이븐 알 하타브: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지하디스트로 체첸 독립세력에 와하비즘 사상을 끌고 오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장본인.
- 샤밀 바사예프: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 등 수많은 테러의 책임자이며 체첸클리어도 이 양반의 부하들이 일으켰다. 처음에는 독립투사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골수 와하비스트로 변하여 체첸 독립군이 원래의 목적에서 한참 먼 일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마라트 캅카스로 잠식당하는 계기를 만든 인물. 이슬람 극단주의에 입각한 테러로 체첸 독립운동에 대한 인식을 최악으로 바꿔놓은 장본인이다. 현재의 람잔 카디로프 독재정권의 빌미를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2006년 인구셰티야에서 폭발물을 운반하다 폭사했는데, 러시아군의 공작으로 추정된다.
- 살라웃딘 테미르불라토프: 체첸클리어의 주범. 푸틴의 전원 체포 명령이 떨어진 지 얼마 안 된 2000년 체포되어 수감되었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후 1년 후 교도소에서 흔적도 없이 증발했다.
- 이슬라누 무카에바: 체첸클리어의 카메라맨. 살라웃딘과 마찬가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되었고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 도쿠 우마로프: 온건파였던 마스하도프의 뒤를 이어 체첸 독립군과 망명정부의 지도자(대통령)가 된 인물이자 궁여지책 끝에 최종적으로 체첸 독립운동을 끝장낸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마라트 캅카스와 야합하는 것을 선택한 지도자. 샤밀 바사예프 이후로 쭉 골수 와하브파 세력에 잠식당하고 있던 체첸 독립군에 대한 체첸인들의 지지율은 결국 그의 대에서 완전히 떨어진다. 2013년 오염된 식품을 먹어 식중독으로 비참하게 사망했다.
- 아르비 바라예프: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전신격인 특수 목적 이슬람 연대(SPIR) 초기 지도자였으나 오히려 장사꾼적인 면모로 더 유명한 인물. 자신의 이익에 맞는다면 FSB와도 내통하며 마음에 안 드는 동지를 팔아먹기도 했다. 영국인 인질 3명과 뉴질랜드인 인질 1명을 참수하는 사건을 저지르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결국 2001년 러시아군에게 발각되어 고문사당했다.
- 모프사르 바라예프: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의 현장 지도자로 아르비 바라예프의 조카.
- 주라 바라예바: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의 현장 지도자로 아르비 바라예프의 아내.
- 루스탐 아실다로프: 대표적인 IS 충성파로 독단적으로 충성을 맹세하고 뛰쳐나갔으나 2016년 마하치칼라에서 사살당했다.
- 잘림 셰브주호프: 카바르디노 발카리야 지부의 지부장으로 인원이 없어 직접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병을 뛰다가(...) 2016년 8월 사살당했다.
- 아슬란 뷰투카예프: 아실다로프와 마찬가지로 잽싸게 IS에 충성을 맹세했다.
- 무함마드 아부 우스만 알 김라위: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3대 지도자였으나 러시아군에게 2015년 8월 11일 사살되어 시체가 훼손당했다.
- 우마르 아부 무함마드 알 김라위: 무함마드와 같은 날 사살당했다.
- 압둘라 알 김라위: 무함마드와 같은 날 사살당했다.
- 사이드 아부 무함마드 알 아라카니: 무함마드와 같은 날 사살당했다.
- 마고몌드 압둘라예프: 무함마드의 사후 4대 지도자로 취임했으나 무함마드가 죽고 취임한지 6일만인 2015년 8월 17일에 러시아군에게 사살당했다.
- 적군파
- 요도호 사건의 범인들
- 타미야 타카마로: 1970년 항공기 납치 사건인 요도호 사건의 주범이자 일본 내 극좌 테러단체인 적군파의 조직원. 1995년 평양에서 사망.
- 코니시 타카히로: 요도호 사건의 공범. 타미야 타카마로의 사망 이후 적군파의 총책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오카모토 타케시: 요도호 사건의 공범. 북한 주체사상에 반감을 갖고 적군파 조직원들과 대립하[49]던 끝에 어선을 탈취해 탈북을 기도하다 보위부에 체포되어 1988년 정치범수용소에서 사망.
- 다나카 요시미: 요도호 사건의 공범. 1996년 북한 공작원으로 태국에서 슈퍼노트를 유통시키다 태국 경찰에 체포되어 2000년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2007년 일본에서 사망.
- 우오모토 기미히로: 요도호 사건의 공범. 이후 북한 공작원으로 유럽에서의 일본인 납치에 가담해 인터폴의 수배가 내려져 있다. 2015년 북한은 일본의 대북지원을 받기 위해 우오모토의 신상정보를 알리고 송환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와카바야시 모리아키: 요도호 사건의 공범.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아카기 시로: 요도호 사건의 공범. 현재 인터폴에서 국제지명수배 중이다.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요시다 긴타로: 요도호 사건의 공범. 테러 이후 북한에서 공장 노동자로 근무하다 1985년 사망.
- 시바타 야스히로: 요도호 사건의 공범. 이후 북한 공작원이 되어 1985년 일본에 침투했으나 위조 여권 혐의로 적발되었다. 현재는 출소해 오사카에 생존.
- 일본적군 (JRA)
- 시게노부 후사코
- 연합적군
- 아사마 산장 사건의 범인들:
- 사카구치 히로시: 주범이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되어있어 형은 집행되지 않고 있다.
- 반도 쿠니오: 도주에 성공했고 현재도 수배 중이다.
- 요시노 마사쿠니: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 중이다.
- 가토 형제: 복역 후 전향하고 자민당에 입당했다(...).
- 옴진리교 (AUM, 알레프(종교단체))
- 아사하라 쇼코: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배후 세력이자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의 교주. 테러 직후 테러 배후와 사전에 벌인 테러[50] 및 린치 혐의 등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2018년 처형. 나머지 간부들도 대부분 7월 6일 사형에 처해졌다.
- 무라이 히데오: 옴진리교 과학기술부 장관이자 교단 대변인 노릇도 했다.신주쿠역 청산가스 살포 미수 사건 및 도쿄도청 소포 폭탄 사건 등 옴진리교가 일으킨 여러 사건사고의 배후에 있으며, 결정적으로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을 진두지휘했다. 무라이 히데오 척살 사건으로 사망.
- 히라타 마코토: 2012년 결국 자수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는 자수 과정에서 생긴 웃지 못할 일로 유명하다.
- 조유 후미히로: 옴진리교가 사실상 해체된 후 알레프(종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인물.
- 사카모토 츠츠미 살인사건의 범인들: 2018년 7월 전원 사형에 처해졌다.
- 나카가와 토모마사: 1995년 5월 17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에도 공급책으로 가담하였다.
- 하야카와 키요히데: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니이미 토모미츠: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에도 운전책으로 가담하였다.
- 오카자키 카즈아키: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하시모토 사토루: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범인들
- 이노우에 요시히로: 연락책. 1995년 5월 15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엔도 세이이치: 공급책. 1995년 4월 26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츠치야 마사미: 공급책. 1995년 4월 26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히로세 켄이치: 실행범. 1995년 5월 16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요코야마 마사토: 실행범. 1995년 5월 16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하야시 이쿠오: 실행범. 1995년 4월 8일 체포 후 1998년 5월 도쿄지방법원 무기징역 확정.
- 토요다 토오루: 실행범. 1995년 5월 16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하야시 야스오: 실행범. 1996년 12월 3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체포될 당시 희생자들을 위로한답시고 불상을 소지한 위선적인 면모로 일본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 키타무라 코이치: 운전책.
- 토노자키 키요타카: 운전책.
- 타카하시 카츠야: 운전책. 제일 마지막으로 잡혔으며 2018년 1월 19일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 스기모토 시게로: 운전책.
- 키쿠치 나오코: 사린 가스 제조자. 2017년 12월 27일 무죄판결(!)이 확정되었다.
- 바더 마인호프 (독일 적군파, RAF)
- 안드레아스 바더: 서독의 급진 좌파 테러단체 서독 적군의 총책이자 창시자. 1976년 감옥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지만 의혹이 있다.
- 울리케 마인호프: 서독의 급진 좌파 테러단체 서독 적군의 총책이자 창시자. 1977년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 사건 시도가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옥에서 자살했지만 의혹이 있다.
- 얀 카를 라스페
- 잉그리트 슈베르트
- 다테노카이
- 키프로스 투사 민족 기구 베타 (EOKA-B)
- 아부 니달 조직 (ANO)
- 아부 니달: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사건의 주범으로 김일성과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지원을 받아 공범 3명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고 그 외에도 팬암 73편 납치 사건 등 전과가 많다. 그러나 2002년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의 눈밖에 나 암살당한다.
- 헤즈브 에 이슬라미 굴부딘 (HIG)
- 빛나는 길
- 아비마엘 구스만 (곤살로 동지): 빛나는 길의 창립자이자 전 지도자.
- 빅토르 퀴스페 팔로미노 (호세 동지): 빛나는 길의 현 지도자.
- 라쉬카르 에 타이바 (LeT)
- 하피즈 사이드: 파키스탄의 테러리스트로 뭄바이 연쇄 테러로 악명 높은 테러단체 라쉬카르 에 타이바의 공동창립자 중 한 명이다.
- 압둘라 아잠
- 모하마드 아즈말 아미르 카삽: 인도 뭄바이 연쇄 테러의 가담자로 파키스탄 등지에서 활동하던 테러 단체 라쉬카르 에 타이바 소속이다. 파키스탄 펀자브 출신으로 테러범중 유일한 생존자이다. 생포 이후 인도 경찰에 테러 사실을 자백했고 2013년 처형.
- 사지드 미르: 파키스탄의 라쉬카르 에 타이바 소속 테러리스트.
- 압둘 레흐만 마키: 파키스탄의 라쉬카르 에 타이바 간부이자 하피즈 사이드의 매형 겸 사촌이다.무함마드 물라 오마르와 아이만 알자와히리와도 깊은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하르카트 울 무자히딘
- 파즐루르 레만 칼릴: 테러조직 하르카트 울 무자히딘의 창립자.
- 라쉬카르 에 장비
- 말릭 이샤크: 테러조직 라쉬카르 에 장비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 2015년 사살.
- 히즈불 무자히딘
-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EIJ, 알 지하드)
- 아이만 알자와히리
- 칼리드 알 이슬람불리: 이집트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알 지하드', 또는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소속으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 암살의 주범. 이집트군 장교였고 체포 후 처형당했다.
- 유대인 지하조직 (마크테렛)
- 아라비스탄 해방민주혁명전선 (DRFLA): 반호메이니 및 아라비스탄 분리주의 단체.
- 이란 대사관 테러의 범인들: 파우지 바다비 나자드를 제외하고 모두 님로드 작전으로 사살당한다.
- 오안 알리 모하메드: 주범이다.
- 타미르 모하메드 후세인
- 샤키르 술탄 사이드
- 사키르 압둘 랏힐 '파이살'
- 마키 하눈 알리
- 파우지 바다비 나자드: 유일한 생존자로 현재도 생존중이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찰 보안국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찰 C10(블락플라스)
- 디르크 쿠치
- 유진 드 콕: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직 경찰로 보안국 산하 특수 암살대 C10에 소속되어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는 인사들에 대한 일련의 편지 폭탄 테러들의 주범으로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의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2015년까지 복역하다 가석방되었으며 현재도 생존 중이다.
- 부타나 아몬드 노포멜라: 베일에 싸여 있던 C10 암살대의 실체를 폭로한 내부고발자. C10과 관련 없는 다른 범죄를 저질러 사형당하기 몇 시간 전 자신이 C10에 소속되어 있고 적어도 8명의 반아파르트헤이트 운동가를 살해한 것에 대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덕분에 사형이 연기되어 종신형으로 감형, 최종적으로는 가석방되었다.
- 크레이그 윌리엄슨: 남아공 경찰 보안국 소속으로 온갖 우편폭탄 테러 및 불법무기 거래, 모잠비크 정부 전복 시도에 연루되어 있는 인물로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인물이다.
- 아일랜드 공화국군 (IRA)
- 메데인 카르텔
- 파블로 에스코바르: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과 콜롬비아 행정보안국 폭탄 테러 등 단순한 마약 카르텔 보스를 넘어 콜롬비아 내부의 수많은 테러를 계획하였다. 이후 미국에게 추적당해 사살당한다.
- 단데니 무뇨스 '라 키카' 모스케라: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시카리오이자 메데인 카르텔의 일원으로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의 주범이다. 이후 체포되어 현재까지 미국의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 씨 셰퍼드
- 타밀엘람 해방호랑이 (LTTE)
- 벨루필라이 프라바카란: 타밀 엘람 해방 호랑이의 지도자로 스리랑카 내전에서 타밀족 측의 총사령관이었다. 처음에는 순수한 독립운동가의 의미에 부합하는 인물이었으나 두 차례의 스리랑카 대통령에 대한 폭탄 테러 및 자살 공격, 대의에 동의하지 않는 타밀인들에 대한 공격, 독단적인 간부 숙청 등을 감행하는 등 갈수록 테러리스트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2009년 정부군에 사살당하고 스리랑카 내전은 타밀엘람 해방호랑이의 패배로 끝난다.
- 텐모지 라이아파트남: 타밀엘람 해방호랑이 소속 소년병으로 라지브 간디 인도 총리를 자폭 테러로 암살하였다.
- 바바르 칼사 인터내셔널 (BKI)
- 인도항공 182편 폭파 사건 및 나리타 공항 폭탄 테러의 범인들: 시크교도 테러 단체 바바르 칼사 소속으로 할리스탄 독립 및 황금사원 습격에 대한 분노로 테러를 저질렀다.
- 탈윈더 싱 파마르: 바바르 칼사의 창립자. 1992년 인도에서 복역 중 의문사했다.
- 아자브 싱 바그리
- 리퓨다만 싱 말릭
- 인더르지트 싱 르얏
- 신의 저항군 (LRA)
- 투팍 아마루 해방 운동 (MRTA)
- 네스토르 세르파 카르톨리니
- 로리 베렌슨
- 롤란드 폴라이: 페루의 테러단체 투팍 아마루 해방운동의 지도자였다. 페루 주재 일본대사관 인질사건이 이 양반을 석방시키기 위해 터졌다.
- 콜롬비아 혁명군 - 인민군 (FARC)
- 페드로 안토니오 마린 (마누엘 마룰란다): 콜롬비아에서 반군조직 FARC를 조종했던 유명한 마약왕. 2008년 5월에 자연사했다.
- 제라르도 '세사르' 아귀야르: FARC 소속으로 2008년 대통령 후보를 포함한 15명을 인질로 잡은 주범. 현재는 체포 후 일리노이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 알폰소 카노: 2012년 평화협정 전까지 FARC 최후의 무장투쟁을 이끈 인물로 위의 하케 작전을 포함한 다양한 인질극에 책임이 있다. 2011년 콜롬비아 경찰에 사살되었다.
- 게레로스 우니도스
-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의 범인들
-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벨라스케스: 주범. 전직 이괄라 델 라 인데펜덴시아 시장으로 알고 지내는 벨트란 레이바 카르텔 산하 게레로스 우니도스 조직원들을 시켜 학생들을 무차별 학살 및 암매장했다.
-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네다 비야: 공범. 위 인물의 아내로 사건을 계획 및 벨트란 레이바 카르텔과의 관계를 주선했다.
-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전애회의)
- 카츠라다 사토시: 일본의 반한, 반중 및 반미를 내세우는 극우주의자로 해당국 국민들에 대한 테러를 종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여기까지만 했어도 테러리스트 취급은 받지 않을수 있었으나 결국 2018년 조총련 건물에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키면서 테러리스트나 다름없는 자들이 되었다.
- 포르맛18
- 막심 마르친케비치: 러시아의 네오나치이며 호모포비아 및 백색 테러리스트로 러시아 내 성소수자들 및 소수민족들에 대한 수많은 폭행 및 살해를 사주하였다. 정부가 네오 나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덩달아 같이 체포되었고 복역 도중 2020년에 옥사했다.
- 신의 군대 (AOG)
- 에릭 로버트 루돌프: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를 일으킨 주범.
-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제1슬라뱐스크여단
- 이고리 기르킨: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의 종범. 네덜란드에서는 1급 전범으로 수배 중에 있다.
- 콜롬비아 연합자위군 (AUC) 및 클란 델 골포 (AGC)
- 라슈트리야 스와얌세왁 상 (RSS)
- 소말리아 해적
- 삼호 주얼리호 피랍 사건의 해적들
- 마호메드 아라이
- 압둘라 알리
- 아부카드 애맨 알리
- 압둘라 세룸
- 아울 브랄렛
- 코사 노스트라
- 쿠 클럭스 클랜 (KKK)
- 그레이 울프
- 후티
-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EAAJAD)
- 아톰바펜 사단
- 제임스 놀런 메이슨: 아톰바펜 디비전에서 활동하는 네오나치 테러리스트이자 찰스 맨슨의 추종자로 굴부딘 헤크마티아르와 함께 캐나다 정부에서 지정한 테러조직 목록에 개인 자격으로 등재되었다.
- 비밀군사조직 (OAS)
- 세르비아 의용방위군
- 콩고 자이르 해방 민주세력 동맹 (ADFLC)
- 라이베리아 국가애국전선 (NPFL)
- 민주주의를 위한 라이베리아 연합 해방 운동 (ULIMO)
- 혁명연합전선 (RUF)
- 낙살라이트 (CPI-M)
- 애국연합
- 사타닉 서클
- 바르그 비케르네스 (카운트 그리쉬니크)
- 전아시아반공연맹
- 트랴피친 부대
- D-컴퍼니
- 다우드 이브라힘: 거물 인도 마피아 조직인 D-컴퍼니 두목으로 파키스탄 계열 테러리스트들과 연관된 인물.
- 초타 샤킬: 인도 마피아로 D-컴퍼니의 주요 간부.
- 타이거 메몬: 인도 마피아로 D-컴퍼니의 전직 간부이자 마약 밀수범, 테러리스트. 1993년 뭄바이 연쇄 폭탄 테러에 큰 책임이 있다.
- 노르딕 저항 운동 (NRM)
- 러시아 제국 운동 (RIM)
- 스타니슬라프 보로비요프: 러시아 제국 운동의 수괴.
- 안톤 툴린: 러시아 제국 운동의 스웨덴인 멤버.
- 더 베이스
- 리날도 나자로
- 프라우드 보이즈
- 갱스터리즘과 마약에 반대하는 사람들 (PAGAD)
- 압두스 살람 에브라힘
- 4월 25일 인민군
- 네팔 공산당 비플랍 그룹
- 네트라 비크람 찬드 (비플랍)
- 카흐
- 사우디아라비아군
- 살라 무하마드 알 투바이지: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의 사우디 암살팀 소속으로 해부 전문가이다. 사우디군 대령 신분이었으며 사우디 법의학 과학 위원회 수장이기도 했다. 자말 카슈끄지 살해 혐의로 일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카슈끄지 유족들에게 사면받았다.
- ETA(바스크)
- 조수 '테르네라' 우루티코에체아: 전 바스크와 자유(ETA) 멤버로 플라자 레푸블리카 도미니카나 폭탄 테러와 사라고사 막사 폭탄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년간 복역했다. 2002년부터 도피 생활을 시작해서 2006에는 ETA를 탈퇴하고 2013년에는 스페인 정부 측과 노르웨이에서 협상을 통해 ETA 무장해제 및 해체에 기여하였다. 2019년 프랑스 경찰에 다시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2021년 재판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미겔 가리고이츠 아스피아주 루비나: ETA 전 수괴로 2006년 바라하스 국제공항 폭탄 테러로 ETA와 스페인 정부 간 휴전을 깨뜨린 인물. 2008년 프랑스에서 체포되었다.
- 주르단 마르티테기: ETA 전 수괴로 ETA 군사 특공대 지휘관을 맡고 있었으며 굉장히 폭력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2008년 프랑스에서 체포되었다.
- 자마트 누스라트 알이슬람 왈무슬리민
- 이야드 아그 갈리: 말리의 투아레그 반란을 이끌고 있는 테러리스트이자 자마트 누스라트 알이슬람 왈무슬리민의 수괴.
- 사우디 헤즈볼라
- 이브라힘 살리흐 모하메드 알야쿱: 사우디의 시아파 테러리스트. 사우디 헤즈볼라의 멤버로 1996년 코바르 타워 공격의 범인. 현재 현상수배중이다.
- 동인도네시아 무자헤딘 (MIT)
- 아부 와르다 (산토소)
- 11월 17일 혁명 조직 (17N)
- 흐리스토둘로스 지로스: 11월 17일 혁명 조직의 전 조직원으로 그리스 정부 및 미군, CIA, NATO 관련자들의 살해에 참여하였다. 2002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탈옥했으나 2015년 다시 체포되었다.
1.2.2.2. 독립 테러리스트
- 가이 포크스
- 존 윌크스 부스
- 요한 넬뵈크
- 찰스 J. 기토
- 미우라 고로: 을미사변의 계획자 및 주범.
- 세르게이 네차예프
- 보리스 사빈코프
-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의 범인들
- 모하마드 시디크 칸
- 셰자즈 탄위르
- 저메인 린지
- 하십 후세인
- 야신 하산 오마르
- 오스만 후세인
- 무크타르 사이드 이브라힘
- 람지 모하메드
- 함디 아두스 이삭
- 일리아스 카시미리: 파키스탄군 특수부대 출신 군인으로 잠무카슈미르 지역에서 알카에다 및 탈레반과 관련된 다양한 테러 조직에 몸담으며 테러 활동을 이끄는 자였다. 2011년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
- 아피아 시디키: 파키스탄 출신으로 MIT를 졸업하였고 독소를 이용한 암살을 계획했다. 200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에 의해 체포되어, 2010년 아프가니스탄 내 미국인을 살해하려한 혐의 등에 대해 86년형을 선고받고 텍사스의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며, 체포 당시 몇 종류의 독소를 포함해 폭탄 및 화학 무기 제조법, 에볼라 바이러스 무기화 계획, 자유의 여신상 및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테러 계획 등이 적힌 종이가 발견되었다.
- 사지다 무바라크 아트로스 알-리사위: 2005년 요르단 암만 폭탄 테러의 범인이며 2015년 IS가 일본 인질 2명 및 요르단 인질 1명과의 맞교환 상대로 걸고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협상 결렬 후 분노한 요르단 정부에 의해 바로 사형에 처해졌다.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의 범인들
- 티모시 맥베이: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의 주범이자 반연방주의자. 2001년 처형.
- 테리 니콜스: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의 공범. 1998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현재는 ADX 플로렌스 교도소에서 복역중.
- 마이클 포티어: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의 공범. 미국 사법부에 협조한 대가로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06년 출소.
- 시어도어 카진스키: 1978년부터 1995년까지 대학교수와 항공사등을 상대로 한 연쇄 폭탄 테러의 주범..유나바머[51]로 알려져 있으며 1996년 동생의 제보로 FBI에 체포되었다. 1996년 종신형을 선고받고 현재는 ADX 플로렌스 교도소에서 복역중.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범인들
- 타메를란 안조로비치 차르나예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주범. 체첸계로 2013년 경찰과 교전 중 조하르가 몬 차에 몇미터 쓸려간 후 경찰의 체포와 동시에 병원에 옴겨졌지만 사망.
- 조하르 안조로비치 차르나예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공범. 체첸계로 타메를란의 동생이며, 경찰과 교전중 도주했으나 마을 주인의 범인 의심 신고로 인해 체포. 2015년 사형을 선고받고 2017년 현재 사형집행 대기중.
- 마리뉘스 판데르뤼버: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의 가담자이지만 주범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체포 후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 아마카스 마사히코: 일본 제국의 군인으로 아마카스 사건의 주범이다.
- 도이 무츠오: 츠야마 살인사건의 범인이다.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카타기리 미사오: 시부야 총격전의 범인이다.
- 디펜드라: 네팔 왕실 참극 사건의 주범이다.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쓰다 산조: 1891년 방일중이던 당시의 러시아 제국 황태자 니콜라이 2세를 공격한 사건인 오쓰 사건의 주범. 당시 경비를 담당하던 일본 제국 경찰이었다. 1891년 홋카이도의 감옥에서 사망.
- 찰스 휘트먼: 1966년 8월의 총기난사 주범으로 15명 사살 및 31명 상해 후 사살당했다.
- 리 하비 오스왈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유력 용의자. 진범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다.
- 스티븐 패덕: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기록을 갱신한 인물이다. 사건 직후 바로 자살했기 때문에 동기가 미궁에 빠져버려 아직까지도 명확하지 않다.
- 알리 다비트 존볼리: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의 주범. 이란계 이민자로 아리안 우월주의에 심취해 있었다. 테러직후 경찰과 교전 중 자살.
-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주범. 극우주의자이다. 2012년 징역 21년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중.
- 카를로스 더 '자칼': 본명은 일리치 라미레즈 산체스로 1970-80년대에 악명높았던 베네수엘라 출신 청부 테러리스트. 현재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 대런 오스본: 2017년 런던 모스크 테러의 주범. 백인 남성으로 심한 반 이슬람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웃에 사는 무슬림 가정의 어린이에게 근친교배[52]라는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무슬림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의 차량테러를 그대로 본떠서 테러를 자행했다.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으며 살인혐의로 기소.
- D.B. 쿠퍼: D.B. 쿠퍼 하이잭 사건의 범인으로 현재까지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 바루크 골드스타인: 이스라엘의 테러리스트로 카하네주의에 극도로 심취한 카흐 지지자이자 미국 출신 외과의사 정착민이었으며 1994년 헤브론 총격 사건의 주범이다. 현장에서 분노한 군중들에게 린치당해 죽었다.
- LOT 165편 납치 사건의 범인들: 서독으로의 망명을 위해 비행기를 납치했고 결국 템펠호프 공항 착륙에 성공했으나 일단 납치를 한 건 사실이므로 직후 전원 체포되었다.
- 한스 데트레프: 9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석방 후 평온한 여생을 보내고 있다.
- 잉그리드 루스케: 무죄판결을 받고 이후 동독에 남은 조력자 호른스트 피셔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다 통일 후 호른스트와 결혼했다.
- 제임스 루이스: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의 유력 용의자이다. 사건 발생 후 거의 30년만에 뒤늦게 체포되었다.
-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의 범인들: 대만 귀순을 위해 사건을 일으켰다. 이후 체포되어 4~6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실제로는 1년 정도를 복역하고 정말 대만으로 보내졌다. 귀순 후 대만에서 6의사로 칭송되었으나 후자의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만 적응에 실패하여 비참한 생활을 해야 했다. 줘창런과 장홍쥔은 결국 유괴 인질극을 벌이고 체포되어 2001년 사형당했다.
- 줘창런
- 장훙쥔
- 카오둥핑
- 왕옌다이
- 안웨이젠
- 우운페이
- 오번 캘러웨이: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 습격 사건의 범인으로 당시 비행능력 위조 및 비행시간 관련으로 조사 중에 있었고 엄청난 심리적 부담에 시달려 결국 자살비행으로 비행기를 추락시켜 보험금을 타내고자 범행을 저질렀다. 결국 체포되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 숀 넬슨: 1995년 5월 17일 군부대 무기고에 침투하여 M60 패튼 전차를 탈취하여 길거리로 나가 눈에 보이는 시설물에 돌진해 닥치는 대로 훼손하며 난동을 부리고 다녔다. 결국 경찰에 사살당한다.
- 배리 루케티스: 프론티어 중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3명을 사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용감한 체육교사의 활약으로 경찰에 투항했고 체포되어 205년형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 니시자와 유지: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의 범인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 타쿠마 마모루: 이케다 초등학교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2004년 사형되었다.
- 폴 무코니: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의 범인으로 망상증을 비롯한 정신병력이 있었다. 하이재킹을 시도했으나 기장에게 두들겨 맞고 떡실신(...)하여 결국 체포되었다.
-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및 폭탄 테러 미수 사건의 범인들: 둘 다 사건 직후 현장에서 자살했다. 폭탄은 다행히도 터지지 않았다.
- 2002년 미국 무차별 연쇄저격 살인사건의 범인들
- 브루스 에드워즈 아이빈스: 2001년 탄저균 병균우편물 테러의 유력 용의자이다. 2009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자살했다.
- 페카 에릭 아우비넨: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가토 도모히로: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이다. 2011년 사형이 선고되었고 현재도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가족들은 숨어 사는 중이다.
- 아오바 신지: 쿄애니 방화 테러 사건의 범인으로 35명을 사망하게하고 33명을 부상당하게 했다.
- 고수남: 오이코스 신학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7명을 죽이고 4명에 부상을 입혔다. 현재 복역중이다.
- 노르딘 암라니: 2011 리에주 테러의 범인으로 총기난사를 저질러 5명을 죽이고 125명에 부상을 입혔다. 사건 직후 자살하였다.
- 제러드 리 러프너: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반이민, 반유대주의에 심취해 있었다. 총 6명을 죽이고 18명에 부상을 입혔다.
- 제임스 이건 홈스: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수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 범행 후 자신이 조커라고 주장하거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결말을 물어보는 등의 기행을 벌였고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
- 로날도 멘도자: 마닐라 버스 인질사건의 범인으로 자신의 경찰 복직을 조건으로 홍콩 관광객들을 인질로 잡고 대치하였다. 그러나 필리핀 경찰의 한심한 대처로 크게 분노하였고 결국 인질들을 쏴죽이던 도중 사살당한다.
- 안달 암파투안 시니어와 안달 암파투안 주니어 부자: 마긴다나오 학살의 주범들이다. 정치적 우세를 얻기 위해 정적에게 투표하러 가던 사람들이 탄 차를 둘러싸고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그러나 지역 유력 토호였기 때문에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금세 풀려나 현재도 지방에서 큰 세력으로 남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 우메타 사토루: AKB48 악수회 피습사건의 범인.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 애런 알렉시스: 워싱턴 DC 해군기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수도 한복판에서 총기난사를 일으켰다. 결국 ERT 요원들에게 반격당해 살해당했다.
- 옥타이 에니메흐메도프: 불가리아 야당 대표 가스총 테러 미수 사건의 장본인으로 아흐메드 도간을 암살하려다 불발로 실패하였다. 이후 떡이 되도록 맞은 후 징역 3년 6개월 형을 받았다.
- 애덤 랜자: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사건 직후 자신도 자살했다.
- 베스터 리 플래너건 2세: 버지니아 주 지역 방송국 생방송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 과정에서 자살했다.
- 딜런 루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전형적인 백인우월주의자였다.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중이다.
- 케빈 제임스 로이블: 올랜도의 사인회장에 난입해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총격 살해하고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기난사를 벌이려 했으나 그리미의 오빠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제지당한 후 자살했다.
- 세이프 엘 딘 무스타파: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의 범인으로 키프로스인 전처가 보고싶다면서 짜가 폭탄을 메고 키프로스행을 요구했다(...).
- 우에마츠 사토시: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시설의 전 직원으로 장애인 혐오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히틀러를 추종하는 이였다. 체포되면서 섬뜩한 미소를 남겨 모두를 경악케 했다.
- 라흐마트 아킬로프: 2017년 스웨덴 스톡홀름 트럭 테러의 범인으로 IS 소속인지가 의심되었으나 난민 신청이 거절된 데에 대한 분노로 저질렀다고 밝혔다.
- 아흐메트 하나치: 2017년 프랑스 마르세유 흉기 테러의 범인으로 이탈리아에서 체류증 갱신이 거절되자 분노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 제임스 알렉스 필즈 주니어: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에 참여한 극우주의자로 폭동 현장에서 차량 돌진을 감행하여 폭동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에게 부상을 입히고 1명을 죽였다. 돌진 이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 랜디 스테어: 2017년 펜실베이니아 마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사건을 일으키기 전 7년간 해당 마트에서 일했으며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과 Pumped Up Kicks에 매우 심취해 있었다고 한다.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세이풀로 사이포프: 2017년 맨해튼 차량 테러의 범인으로 8명을 살해하고 1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 2016년 댈러스 저격 사건의 밤인으로 특이하게도 백인 경찰만 골라 살해하였다. 경찰에 의해 폭발물 로봇으로 폭사당했다.
- 마빈 히마이어: 킬도저 사건의 범인으로 사업장 권익 침해에 분노하여 차량을 이끌고 주변 건물을 마구 파괴하였다. 애초에 자살을 각오하고 일을 벌였고 결국 킬도저가 기동불능이 되자 자살하였다.
- 크리스 하퍼 머서: 움프콰 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니콜라스 크루즈: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극심한 대안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 로버트 바우어스: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반유대주의자이다.
- 나심 아그담: 유튜브 본사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유튜버였다. 본사가 자신의 수익 창출을 막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총기난사를 저지르고 자살했다.
- 디미트리오스 파구어티스: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블라디슬라프 로슬랴코프: 케르치 기술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데이비드 캐츠: 플로리다 e스포츠 대회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전직 프로게이머로 해당 대회 예선에 탈락한 전적이 있다.
- 브랜튼 테런트: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의 범인.
- 기무라 류지
- 야마가미 데쓰야
- 존 힝클리 주니어
- 살바도르 라모스: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 밸러리 솔라나스
- 마융둥
- 크레이그 콥
- 토머스 매튜 크룩스
- 시르한 시르한
- 존 슈랭크
- 데이비드 버크: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의 범인.
- 도안 티 흐엉
- 시티 아이샤
1.3. 테러조직
자세한 내용은 테러조직 문서 참고하십시오.2. 가상
대립하는 두 세력의 정면충돌을 유도하기 위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어떤 캐릭터나 세력이 학살을 저지르는 전개가 주로 사용된다.
2.1. 사건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경찰특공대 - 극중 태러집단인 목산그룹의 계획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우주세기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별 부스러기 작전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 마프티 동란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플랜트 쿠에타 사건, 아스티카시아 1차 사건, 아스티카시아 2차 사건, 퀸 하버 사건
- 더 테러 라이브 : 아예 제목부터 테러가 들어가있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유라시아 대공재
- 라이터를 켜라 - 영화가 영화이니만큼 코믹하게 그려지지만 열차 탈취 및 인질극.
- 마법천자문 - 혼세마왕이 진실을 안 뒤 분노해 날뛰며 극락중앙도서관에 유성을 떨어뜨리는 테러를 했다.
-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 진해항 폭격
- 마비노기 갤러리(?)
- 마인탐정 네우로 : 새로운 혈족이 벌인 사건들
- 명탐정 코난 - 목록을 쭉 읽어보면 알겠지만, 초기에는 테러, 폭발물 등의 요소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스케일을 크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제작진들 사이에서 자리잡았는지 거의 모든 극장판에서 폭탄을 사용한 테러가 중심소재로서 쓰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몇몇 호평받는 편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개연성 없이 폭발을 남발한다는 악평을 듣고 있는 편.
- 본편
- 명탐정 코난/검은 조직과 엮이는 에피소드
-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 경찰을 향한 연쇄폭탄테러가 중심 스토리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역대 최고 에피소드 반열에 올라 꾸준히 회자되는 인기 에피소드.
- 극장판
-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 건물 테러
- 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 건물 테러
-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 선박 테러
-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 - 공연장 테러
-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 건물 테러
-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 항공 테러, 생화학 테러, 도시 테러
-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 댐 테러
- 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 - 축구경기장 테러
- 명탐정 코난: 절해의 탐정 - 국가 및 군사 테러
-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 건물 및 행사장 테러
-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 유원지 테러
-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 방송국 및 카루타 경기장 테러
-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 ioT 테러
-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 건물, 도시 테러
- 바르게 살자 - 작중 정도만이 저지른 강도 훈련극. 모의전이긴 하지만 진짜 테러수준의 철저한 연극을 보여줘 7명의 경찰, 인질을 살해하고 도주후 자살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내고 겸사겸사 도지사의 비리까지 폭로한다.
- 보이스 2 - 강두원의 삼수역 열차 인질극 사건, 방제수의 영석고시원 인질극 사건
- 소드 아트 온라인 - 아인크라드 대량 학살 사건
- 야인시대 - 중앙극장 습격 사건, 한국독립당 내란 음모 사건, 고대생 습격 사건, 충정로 도끼 사건, 장충단집회 방해 사건.
- 언브레이커블 - 처음에 던이 겪은 기차 사고. 그리고 반전에서 던같은 인물을 찾기 위해 범인이 일으킨 모든 사고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신생 4기사 사건, 트라게이 괴질 사건, 엔비자카 대화재 사건
- 엑시트 - 가스테러가 도심 한가운데에서 발생했다. 자신의 모든 것들을 앗아간 회사를 대상으로 행한 자살 테러.
- 월야환담 시리즈 - 플렉스 메디칼 폭파 사건. 한세건이 일으켰다. 그런데 이 사건 이후로 흡혈귀가 연관된 사건이 터지면 전부 한세건 탓이 된다.
- 은하영웅전설
- 임금님전대 킹오저 - 신의 분노 사건 : 글로디가 일으킨 치큐 전체에 테러를 한 사건이다.
- 작은 신의 아이들 - 극 최후반부에 천인교회 소속 하나님의 군사들과 새희망당 당원들이 건물을 점거하고 총격전 및 인질극을 펼치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및 경찰특공대와 대치한다.
- 잔향의 테러 : 이것도 이름부터 테러가 들어가있다.
- 주유소 습격사건 - 표면적인 모습은 강도행위에 불과하지만, 작중 인물들의 심정과 행적은 사회를 겨냥한 일종의 묻지마 테러에 가깝다.
- 진격의 거인 : 레벨리오 전투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테러리스트 VS 대테러 부대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러시아 자카에프 국제공항 대학살 : 가상 매체, 장르 작품에 나온 테러 사건의 대명사! 플레이어가 직접 민간인 학살을 저지르는 상황은 그 어떤 작품을 걸쳐 봐도 나온 전적이 없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피커딜리 서커스역 무차별 총격 사건
- 펜트하우스 III - 헤라팰리스 타워 자살 폭발 테러 사건. 건물주이자 시공사의 대표였던 주단태가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무수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서울 강남, 송파, 서초 인근과 탄천 인근에서도 피해가 있었다. 테러를 일으킨 주단태 또한 누군가에 의해 머리에 총을 맞고 100층에서부터 떨어지면서 최후를 맞이했다.
2.2. 테러조직
자세한 내용은 테러조직 문서 참고하십시오.2.3. 테러리스트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쿠레시마 타카토라와 미나토 요코를 제외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높으신 분들 전원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반노 텐쥬로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2기 - 마모루를 위시한 아마존 잔당
- 가면라이더 빌드 - 에볼토
- 가면라이더 제로원 - 멸망신뢰.net, 히덴 아루토
- 강철의 연금술사 - 스카
- 곡괭이 시리즈 - The King of Gockgang-E
- 그리자이아 시리즈 - 히스 오슬로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 마프티 나비유 에린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노레아 듀노크, 소피 플로네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미카즈키 아우구스, 올가 이츠카, 맥길리스 파리드
- 길가메쉬 - 마도카 테루미치
- 길티기어 - 어새신 조직
- 길티 크라운 - 유즈리하 이노리, 츠츠가미 가이 외 다수
- 김치 전사 - 질병마왕
- 나루토 & 보루토 - 아카츠키와 매 그리고 뱀의 일원 전부등 탈주닌자 대부분, 카케이 스미레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시가라키 토무라
- 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 - 쑈오리 라마
너의 이름은. - 테시가와라 카츠히코- 네모바지 스폰지밥 - 집게사장[53]
- 다크 타워 시리즈 - 랜들 플랙
- 단간론파 시리즈 - 초고교급 절망 전체
- 덴마 - 행성 네게브의 국정의사당 테러범, 하데스와 로한을 포함한 그의 군대
- 더 위쳐 - 이오베스, 예빈, 트루비엘
- 더 테러 라이브 - 박노규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데메가와 히토시
- 데이트 어 라이브 -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엘렌 밀라 메이저스[54], 대다수의 정령들
- 던전앤파이터 - 나탈리아 수
- 둥지 짓는 드래곤 - 류미스벨룬
- 드래곤볼 - 초반 한정 베지터, 내퍼, 프리저 와 그 부하들 전부, 자마스, 오공 블랙(합체 자마스), 보자크와 그 부하들, 파라가스, 구극장판 브로리[55], 마인 부우[56], 바비디, 아무, 스포포비치, 셀, 닥터 게로, 인조인간 19호를 포함한 대다수 인조인간들[57]
- 리그 오브 레전드 - 징크스, 진, 우르곳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남규만과 남일호를 비롯한 일호그룹 전원
- 록맨 시리즈 - Dr. 바일, 버너맨.EXE
- 램페이지: 더 테러리스트 - 빌 윌리엄스
-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 - 마지마, 로보타
-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 시바 타츠야
- 마기아 레코드
- 1부 - 마기우스의 날개
- 2부 - 네오 마기우스, Promised Blood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알드리치 킬리언, 브록 럼로우, 제모 남작, 이반 반코, 에릭 킬몽거, 율리시스 클로
- 매드니스 컴뱃 - 행크 J. 윔블턴, 예수, 트리키 더 클라운, 데이모스, 샌포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한정 - 검은 조직
- 매치스틱 트웬티 - 세계 제일의 테러리스트
- 미래일기 - 우류 미네네, 가사이 유노
- 마피아42 - 테러리스트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 크리스토퍼, 발렌타인, 지젤 아쟈니
- 마인탐정 네우로 - 식스, 아이
- 메탈슬러그 - 모덴군, 모덴 원수, 아마데우스 군, 프토레마이크군
- 메이플스토리 - 검은 마법사, 데몬, 데미안, 오르카, 스우, 겔리메르, 루시드, 제른 다르모어
- 바카노! - 휴이 라폴레트
- 박태준 유니버스
- 보이스 시리즈 - 강두원, 방제수
- 블랙 라군 - 로베르타[58]
- 블루 아카이브 - 시모쿠라 메구,키누가와 카스미를 포함한 온천개발부[59]
- 비질란테 - 김지용
- 스파이 패밀리 - 키스 케플러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크튜러스 멩스크, 울레자즈
- 쓰르라미 울 적에 - 류구 레나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론
- 수전전대 쿄류저 - 백면신관 카오스, 원한의 전기 엔돌프,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
- 소드 아트 온라인 - 카야바 아키히코
- 스파이 패밀리 - 키스 케플러
- 신이 말하는 대로 - 카미노코지 카미마로
- 아머드 코어 포 앤서 - 올드킹. 인류의 천적
- 암살교실 - 타카오카 아키라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에카 루고니, 그렘린
- 야인시대 - 김두한을 비롯한 우미관 패거리[60], 눈물의 곡절을 제외한 화랑동지원 전부[61]
- 에빌리오스 시리즈 - 페일 노엘, 메타 잘름호퍼등 아포칼립스의 멤버들, 이리나 클락워커, 메이라나 블로섬, 가트 쿨롱,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 미로쿠 카이, 미하일 아사예브, 네메시스 스도우
- 연가시 - 제임스 김
- 엑시트 - 양일호[62]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 샤담 중좌
- 오버워치 - 리퍼, 위도우메이커, 솔저: 76[63]
- 용자 시리즈
- 전설의 용자 다간 - 오보스를 포함한 간부들 전원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카트리느 비통과 비롯한 부하 전부, 룬나와 키요마루를 제외한 그림자 군단들, 초반에만 볼프강 박사와 그 부하들, 에그제브, 퍼플, 블랙 느와르, 하루오 & 쥰 & 쵸사쿠
- 얼음과 불의 노래 - 조프리 바라테온
- 원피스 - 크로커다일, 니코 로빈을 포함한 바로크 워크스 관련 인물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이끄는 돈키호테 패밀리 전원, 밀짚모자 일당 전원[64], 검은 수염 해적단 전원[65], 흰 수염 해적단 전원[66], 혁명군[67], 그외 다수의 해적단
- 원신 - 타르탈리아, 시뇨라, 스카라무슈, 도토레
- 월야환담 시리즈 - 한세건
- 유희왕 시리즈
- 은혼 - 가츠라 고타로, 다카스기 신스케, 키지마 마타코, 카와카미 반사이, 다케치 헨페이타 등 양이지사인물 대다수
- 염신전대 고온저 - 요고시마크리타인
-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 키라 세이지로, 켄자키 류이치
- 이누야샤 - 반코츠, 렌코츠, 쟈코츠, 스이코츠, 긴코츠, 무코츠, 교코츠
- 일기 시리즈 - 반장
- 임금님전대 킹오저 - 히메노 란(...)[68]
- 잔향의 테러 - 나인, 트웰브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가논돌프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박창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틸 볼 런 - 오예코모바, 프리츠 폰 슈트로하임
- 주토피아 - 벨웨더
- 진격의 거인 - 플록 포르스터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 타치바나 타카에
- 첵스초코 - 차카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를르슈 람페르지
- 클로저스 - 스포일러, 이리나 페트로브나
- 크레용 신짱 - 모자를 쓴 테러범[69]
- 태백산맥 - 염상진, 하대치[70] / 염상구와 청년단[71]
- 터닝메카드 W - 데미안
- 테러맨 -
민정우[72], 릴리아, 김봉춘[73], 이현성, 준우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X에 찍힌 아리에나이저들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버그러스
- 토리코 - 미식회
- 펜트하우스 3 - 주단태
- 풀 메탈 패닉! - 가우룽, 게이츠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칼레드 알 아사드, 라울 메넨데즈, 하데스, 이므란 자카예프, 니키타 드라고비치[74], 페르세우스(콜 오브 듀티 시리즈), 오마르 술라만, 자말 라하르
- 하늘을 나는 3가지 방법 - 토리이 카린[75]
- 하이스쿨 D×D - 샤르바 벨제부브, 카테레아 레비아탄, 크루제레이 아스모데우스, 조조, 게오르크, 레오나르도, 지크프리드, 헤라클레스, 잔다르크
- 해리 포터 시리즈 - 볼드모트, 겔러트 그린델왈드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바스코 타 조로키아, 총사령관 왈즈 길
- AKB0048 - 등장 아이돌 전원[76]
- Fate/Zero - 에미야 키리츠구
- KOF 시리즈 - 루갈 번스타인, 사이키, 클론 제로, 이그니스
- G선상의 마왕 - 마왕(G선상의 마왕)
- G.I. Joe - 코브라 커맨더와 그의 졸개들
- PSYCHO-PASS - 마키시마 쇼고, 최구성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마녀교 전원 IF 제로부터 실수하는 이세계 생활/제로부터 빠지는 이세계 생활루트의 나츠키 스바루와 그의 추종자및 협력자들 전부:해당 루트의 스바루는 자신의 협력자와 추종자 만으로 작중 손꼽히는 대국인 루그니카를 말 그대로 전복 시키고 왕선 후보자와 국민 대부분을 몰살 시켜버리는 잔혹한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며 빠지는 루트의 스바루는 아에 본인이 테러조직을 내세워서 뒷세계를 정복해버리며 라인하르트 빼고는 막을 인물자체가 없다
- 7인의 탈출 시리즈 - K(매튜 리)
[1] 테러의 어원이 된 사건이다.[2] 바로 죽지 않고 2달이 지난 후에 사망했다.[A] 붉은 여름의 일부.[A] [5] 일반적인 쿠데타와 달리 청방과 같은 정치깡패들이 대거 동원되었기 때문에 쿠데타라기 보다는 오히려 집단 폭동에 가까운 성격을 띄었다.[6] 범인 제외.[B] 문화대혁명의 일부.[B] [B] [C] 납의 시대의 일부.[C] [C] [D] 독일의 가을의 일부.[D] [D] [D] [C] [C] 납의 시대의 일부.[E]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의 일부.[E] [E] [E] [E] [E] [E] [E] [E] [E] [C] [E] [E] [32] 알카에다가 저지른, 인류 역사상 최대의 테러 사건.[F] 9.11 테러의 일부.[F] [F] [F] [37] ISIL이 프랑스에서 일으킨 첫 번째 테러 사건[38] 유카와 하루나 이슬람 국가 피랍 사건의 일부.[39] ISIL이 프랑스에서 일으킨 두 번째 테러 사건[40] IS이 서방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테러 사건[41] 우습게 들리지만 실제 경찰이 테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42] 두 번의 폭탄 테러로 사상자가 300명이 넘은 사건.[43] 이슬람 극단세력이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 어린이 27명이 죽는 등 사상자가 300명을 넘은 사건[44] IS의 아프가니스탄 테러의 일부.[45] 범행에 사용된 석궁은 한국에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총기에 준하는 물건으로 규정되고 있다.[46] 나머지 승조원들은 한국군의 소탕작전에서 사살되거나 좌초 책임을 지고 처형되었다. (자폭했다는 설도 있다.)[47] 사살하는데 발사된 실탄이 50발이 넘었다고 한다.[48] 나치의 신부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기도 했다.[49] 오카모토 외 다른 적군파 조직원들은 북한의 전도체제선전에 순응하고 주체사상을 받아들였다.[50] 마츠모토 시 사린가스 살포사건, 카메이도 악취사건, 일본 천황 황거 인근에 식중독균 살포[51] University + Airline + Bomber[52] 무슬림은 사촌간의 혼인이 허락된다.[53] 자세한 것은 집게사장/만행 참고.[54] 시원의 정령을 이용해 유라시아 대공재를 발생시킴으로서 1억 이상의 사람들을 학살했다.[55] 8기 극장판 남쪽 은하별로 가서 테러짓을 한 범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샤모성인들이 살고있는 별 부수고 게다가 샤모성인들 대부분 없애는 잔혹한짓도 한적도 있었다.[56] 단 뚱보 부우는 초반 한정.[57] 단 인조인간 8호, 인조인간 16호, 현재 시절 인조인간 17호, 인조인간 18호는 제외.[58] 전직 FARC 소속 테러리스트[59] 온천 개발이란 명목 하나로 여기저기 철거하고 폭파하는 동아리이다.[60] 자세한것은 58화 참고 하거나 중앙극장 습격 사건, 한국독립당 내란 음모 사건 참고.[61] 자세한것은 혁명재판, 고대생 습격 사건, 충정로 도끼 사건, 장충단집회 방해 사건 참고.[62] 작중 초반에 가스 탱크를 몰고 독가스를 퍼뜨린다. 또 방독면을 벗은 걸로 보아 자살 테러인 것으로 보인다.[63] 오버워치 몰락의 원흉을 찾는다는 목적으로 사적제재를 일삼는, 엄연한 테러리스트이다.[64] 밀짚모자 일당이 로빈를 구하기위해 에니에스 로비를 테러하였고 그중에서 특히 몽키 D 루피는 에이스를 구하기위해 임펠다운을 테러한 전적이있다. 토트랜드편에서도 상디를 구하기위해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토트랜드를 개판으로 만들었다.[65]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임펠다운과 해군본부를 간접적으로 테러하였다.[66] 루피와 마찬가지로 에이스를 구하기위해 해군본부를 테러하였다.[67] 이쪽도 마리조아를 개판으로 만들었다.[68] 2부 초반에 1000메가톤급의 불꽃놀이를 쏘아올려 치큐 전역에 화재를 발생하는 병크를 저지르는 바람에 리타에게 잡혀 곳칸에 수감되었다.[69] 공식 명칭은 없으며, 회색 반팔티에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 얼굴조차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만 쓰면 그저 그런 단역으로 보일수 있겠으나, 이 인간은 공식적인 크레용 신짱의 최초 사망자+@를 낸 사람이다. 게다가 그 사망자라는 사람도 메이저는 아니었지만 꾸준히 등장하며, 메이저급 캐릭터와 연인관계까지 발전한 사람이었다. 자세한건 교다 도쿠로 문서 참조.[70] 적색 테러[71] 백색테러[72] 심연의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라고 할때 마저도 테러리스트라고 불린다.[73]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테러리스트를 사칭한다.[74] 정확히는 미수범[75] 일단은 테러리스트이다.[76] 예능을 군사단위로 막고 있기 때문에 엄연히 반정부 테러리스트다. 아이돌 훈련이랍시고 군사훈련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