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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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상훈제도''' | ||||
훈장 | 포장 | 표창 | 기장 | 휘장 (약장) |
1. 개요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제도의 하나로, 상훈법 제1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공로(功勞)가 뚜렷한 사람에 대하여 서훈(敍勳)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한다. 통상적으로 장관급 공무원이 추천하여 대통령이 수여한다. 훈장(勳章, Orders) 외의 상훈제도로는 포장(褒章, Medals)이 있는데, 이는 훈장보다는 한 단계 낮은 격의 상훈이다. 훈장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다.[1]대한민국 헌법 제11조 3항에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기 때문에 훈장은 특별한 자격, 신분 또는 권리를 증명하지 않는다.[2] 훈장은 오직 명예의 상징으로, 다른 나라와 달리 금전적인 생계 지원이 사실상 없어 이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은 편이다. 훈장받은 참전군인이 폐지줍고 다니는 기사는 이제 심심치 않게 들릴 정도.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받으면 국립묘지 안장, 항공료 및 보훈병원 진료비 할인 혜택이 있지만 무공 또는 보국훈장 자체 때문이 아니고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 수상으로 인해 국가유공자 (무공수훈자 또는 보국수훈자) 가 되면서 생기는 것들이다.
대한민국 훈장은 무궁화대훈장을 정점으로 건국훈장, 국민훈장, 무공훈장, 근정훈장, 보국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등 총 12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점인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11종 훈장은 각 5등급으로 구성되어 전체 56종이다. 훈장간 차등은 없으며 패용시 우선순위만을 규정하고 있다.
훈장이 분실 또는 훼손될 경우 재발급은 가능하지만 새로 제작하는 비용은 스스로 지불해야 한다.[3]
나무위키의 훈장 수훈자 목록은 독립 인물 문서가 존재하거나 세간에 유명한 사람들 위주로 추가된 것이므로 누락된 수훈자가 있을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상훈 사이트 참조. 훈장 수훈자 전체를 기록할 수 없는 이유로서 인물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훈장은 관행이나 의례적으로 수여하는 훈장이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 수여한 훈장이 아닌 외국에서 수여받은 훈장을 대한민국 국내에서 패용하고자 할 경우 따로 신청을 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그 당사자가 사망한 이후에는 유족 또는 친지가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2. 용어
2023년 1월 1일 시행 정부포상업무지침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용어정리가 되어 있다.* 포상(褒賞)은 상훈(賞勳)과 같은 의미로 서훈(敍勳)에 표창을 포함하여 이르는 말임
* ʻ서훈(敍勳)ʼ이란 대한민국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 대해서 공적 내용, 그 공적이 국가와 사회에미친 효과의 정도 및 지위, 그 밖의 사항을 고려하여,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는 것을 말함
* ʻ훈격(勳格)ʼ은 훈장의 등급이나 포상의 종류를 말함
※ 포상(褒賞) = 상훈(賞勳) / 서훈(敍勳) = 훈장 + 포장 / 포상(褒賞) = 훈장 + 포장 + 표창
* ʻ서훈(敍勳)ʼ이란 대한민국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 대해서 공적 내용, 그 공적이 국가와 사회에미친 효과의 정도 및 지위, 그 밖의 사항을 고려하여,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는 것을 말함
* ʻ훈격(勳格)ʼ은 훈장의 등급이나 포상의 종류를 말함
※ 포상(褒賞) = 상훈(賞勳) / 서훈(敍勳) = 훈장 + 포장 / 포상(褒賞) = 훈장 + 포장 + 표창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상훈(賞勳)과 포상(褒賞)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상훈(賞勳)과 포상(褒賞)에는 훈장, 포창, 표창을 모두 포함한다.
3. 역사
근대 상훈제도는 국호를 대한제국 시절인 광무 4년(1900년 4월 17일) 칙령 제13호로 훈장조례를 제정-공포하여 금척대훈장(金尺大勳章) 등 4종의 훈장을 만들면서 시작되었고(대한제국 훈장), 1910년 한일병탄으로 인하여 완전히 폐지되었다.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이듬해 1949년 4월27일 대통령령으로 건국공로훈장령을 제정하면서 새로운 상훈제도가 창설되었다. 이후 무궁화대훈장령 등 9개의 각종 훈장령을 제정·공포했고, 1963년 12월14일에는 각종 상훈관계 법령을 통합한 상훈법을 제정, 현재와 같은 제도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이후 수차례에 걸친 상훈제도의 정비와 보완을 거쳐 각종 훈장 및 포장의 종류와 명칭을 사회 각 분야별로 구분·운영하게 됐다. 지금의 정부상훈은 헌법에 그 근거를 두어 헌법 제80조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훈장 기타의 영전을 수여한다’라고 정하고, 제89조에서 ‘영전수여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영전수여권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4]
전근대의 상훈제도는 부족국가시대부터 실시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삼국시대에는 국난공신(國難功臣) 등에 대하여 식읍과 관직을 수여하였고, 특히 신라의 상사서(賞賜署)는 통일공로자 등에게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실시하였다. 고려시대에는 고공사(考功司)에서, 조선시대에는 공신도감(功臣都鑑)에서 개국공신과 국난공신 등에게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실시하였다.
4. 제식 및 규격
- 정장(正章 Badge): 수(綬-끈)에 연결되어 몸에 두르거나 목에 멜 수 있는 메달. 수의 형태는 훈장의 종류 및 등급에 따라 다르다. 모든 1등급 훈장(대수),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 수교훈장 흥인장(2등급)의 정장은 대수, 기타 2등급. 모든 3등급 훈장의 정장은 중수, 4·5등급 훈장하고 포장은 소수에 해당된다. 또한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 정장, 부장, 금장으로, 대수(1·2등급) 및 건국훈장 독립장은 정장, 부장, 약장, 금장으로 구성되며,건국훈장 독립장을 제외한 3등급과 모든 소수의 훈장(4,5등급)하고 포장에는 부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대수(大綬): 메달을 밑에 다는 어깨띠.[5] 모든 1등급 훈장,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 수교훈장 흥인장(2등급)에 해당.
- 중수(中綬): 메달을 밑에 거는 목걸이. 모든 2등급훈장(건국, 수교훈장 제외), 건국훈장 3등급 독립장에 해당.[6]
- 소수(小綬): 메달이 밑으로 향하는 리본. 4등급 및 5등급의 모든 훈장하고 포장에 해당.
- 부장(副章 Star): 1·2등급 및 건국훈장 독립장의 정장에 같이 패용하거나 정장을 대신하여 패용하는 뱃지.
- 약장(略章 Ribbon): 옷의 가슴 부분에 부착한다. 훈장이 많으면 들고 다니기 힘들고 그 때문에 휴대용 형식으로 약장이라는 것이 제작되었다. 약장은 해당 훈장의 띠의 색깔을 따서 제작하며 옷의 가슴 부분에 부착하도록 아주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있다.
- 금장(襟章 Lapel Badge): 목 근처 옷깃(Lapel)에 부착한다.
- 번외:축소훈장(略小勲章 mini medal)
훈장이 너무 많거나 만찬복을 입을때 기존훈장을 1/2축소해서 대신 패용하는 훈장,약장버전인 축소 약장도 있다. 훈장과 같이 지급하는 나라(미국,러시아)도 있고 제작기관에 수여증을 제시하고 따로 사비로 제작받아 사용하는 나라(한국,일본)도 있다.
상훈법 시행령이 1967년 2월 28일에 제정된 이래 훈장의 규격은 남성용이 여성용보다 길이, 두께 등이 더 컸다. 이는 한동안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으나 2015년 4월 21일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 때 김명자 前 환경부 장관이 받은 창조과학기술훈장이 다른 2명의 남성 수상자들 것보다 꽤 작음이 눈에 띄어 혹시 하위 등급을 잘못 만들어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2016년 1월 1일 이후 서훈분부터는 여성용의 별도 제식을 삭제해 동일한 사이즈로 수여하고 있다.
5. 패용방법
- 정장이나 부장을 패용한 경우 약장을 패용할 수 없다.(상훈법 시행령 제23조). 애초에 정장이나 부장 대신 패용하는 용도로 나온게 약장이므로 같은 훈장을 중복으로 패용한 꼴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역 군인일 경우 정복에 패용하는 부착물이 군인 복제법규상 약장이므로 정장이나 부장을 패용할 수 없다.
- 한 개의 훈장을 패용할 경우
-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을 목에 걸고 대수로 된 정장은 좌측 어깨에서 우측 가슴 아래로 두르며 부장은 우측 가슴에 단다.
- 그 외의 대수로 된 훈장(모든 1등급 훈장, 건국, 수교훈장 2등급)은 대수로 된 정장은 우측 어깨에서 좌측 가슴 아래로 두르며 부장을 좌측 가슴에 단다.
- 부장이 있는 중수로 된 훈장(2등급훈장과 건국훈장 3등급)은 정장이 가슴 중앙에 오도록 중수를 목에 걸고, 부장은 좌측 가슴에 단다.
- 부장이 없는 중수로 된 훈장(3등급훈장)은 정장이 가슴 중앙에 오도록 중수를 목에 건다.
- 소수로 된 훈장 및 포장(4등급 및 5등급 훈장과 포장)은 소수로 된 정장을 좌측 가슴에 단다.
- 여러개의 훈장을 패용한 경우
- 2개 이상의 대수 또는 부장이 있는 중수로 된 훈장(1등급 및 2등급)은 그중 하나의 대수를 우측 어깨에서 좌측 가슴 아래로 드리우고 좌측 가슴에 부장을 패용한뒤 기타는 좌측 가슴에 부장만을 순차로 패용한다.
- 2개 이상의 부장이 없는 중수로 된 훈장(3등급)은 그중 하나의 정장만을 패용하고 기타는 그 수를 삼각형(▽)으로 축소하여 좌측 가슴에 순차로 패용한다. (수의 축소방법은 수의 폭을 1변으로 하여 삼각형으로 접되 무늬가 좌로 내려가도록 한다.) 이는 포장의 패용시에도 준용한다.
- 소수로 된 훈장을 2개이상 패용할 경우(4등급, 5등급 및 포장)에는 그 패용순위에 따라 좌측 가슴에 순차로 패용한다.
- 금장을 패용할 경우 금장은 왼편 옷깃에 패용하며, 2개이상의 금장을 받은 경우 그 중 하나만 패용한다.
- 축소훈장을 패용할 경우
- 대수로 된 훈장의 축소부장(정장은 축소하지 못함)은 좌측 가슴에 순차적으로 패용한다.
- 소수로 된 훈장 및 포장의 축소훈·포장은 왼편 옷깃에 순차로 활모양으로 열을 지어 패용한다.
- 약장을 패용할 경우: 약장은 좌측 가슴 호주머니 위에 패용한다. 2개 이상의 약장을 패용할 경우에는 그 순위에 따라 패용한다.[7] 무공훈장이나 보국훈장[8]의 약장을 여러개 달 때에는 단수약장을 여러개 달거나 상응하는 복수약장 하나만 달거나 단수/복수 함께 다는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함께 달 때에는 복수약장이 선순위가 된다. 15개 이상의 약장을 패용할 때에는 축소한 약장을 패용할 수 있다.
6. 훈장
훈장(勳章, Orders)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무궁화훈장, 건국훈장, 국민훈장, 무공훈장, 근정훈장, 보국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6.1. 무궁화대훈장
무궁화대훈장 수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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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 8월 15일 | 이승만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60년 | 8월 13일 | 윤보선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63년 | 12월 5일 | 12월 17일 | 박정희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67년 | 6월 23일 | 육영수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79년 | 12월 7일 | 최규하 | 대통령 | 대한민국 | 12.12 군사반란으로 하야 | ||
1979년 | 12월 7일 | 홍기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80년 | 8월 29일 | 8월 29일 | 전두환 | 대통령 | 대한민국 |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 |
1980년 | 8월 29일 | 8월 29일 | 이순자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88년 | 2월 24일 | 2월 25일 | 노태우 | 대통령 | 대한민국 |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 |
1988년 | 2월 24일 | 2월 25일 | 김옥숙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93년 | 2월 11일 | 2월 23일 | 김영삼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93년 | 2월 11일 | 2월 23일 | 손명순 | 영부인 | 대한민국 | ||
1998년 | 2월 17일 | 2월 25일 | 김대중 | 대통령 | 대한민국 | ||
1998년 | 2월 17일 | 2월 25일 | 이희호 | 영부인 | 대한민국 | ||
2008년 | 1월 28일 | 노무현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08년 | 1월 28일 | 권양숙 | 영부인 | 대한민국 | |||
2013년 | 2월 12일 | 이명박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13년 | 2월 12일 | 김윤옥 | 영부인 | 대한민국 | |||
2013년 | 2월 19일 | 박근혜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22년 | 5월 3일 | 문재인 | 대통령 | 대한민국 | |||
2022년 | 5월 3일 | 김정숙 | 영부인 | 대한민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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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 12월 3일 | 12월 8일 | 하인리히 뤼프케 | 대통령 | 서독 | 외국인 최초 상훈자 | |
1964년 | 12월 3일 | 12월 8일 | 빌헬미네 뤼브케 | 영부인 | 서독 | 외국인 최초 상훈자 | |
1966년 | 2월 1일 | 2월 7일 | 이스마일 나시루딘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66년 | 2월 1일 | 2월 7일 | 틍쿠 인탄 자하라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66년 | 2월 1일 | 2월 10일 | 푸미폰 아둔야뎃 | 국왕 | 태국 | ||
1966년 | 2월 1일 | 2월 10일 | 시리낏 끼띠야콘 | 왕비 | 태국 | ||
1966년 | 2월 1일 | 2월 15일 | 장제스 | 총통 | 중화민국 | ||
1968년 | 5월 10일 | 5월 18일 | 하일레 셀라시에 | 황제 | 에티오피아 | ||
1969년 | 5월 23일 | 5월 27일 | 응우옌반티에우 | 총통 | 남베트남 | ||
1969년 | 5월 23일 | 5월 27일 | 응우옌티마이아인 | 제1부인 | 남베트남 | ||
1969년 | 10월 28일 | 10월 28일 | 하마니 디오리 | 대통령 | 니제르 | ||
1969년 | 10월 28일 | 10월 28일 | 아이샤 디오리 | 영부인 | 니제르 | ||
1970년 | 9월 25일 | 9월 28일 |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 대통령 | 엘살바도르 | ||
1970년 | 9월 25일 | 9월 28일 | 마리나데 산체스 에르난데스 | 영부인 | 엘살바도르 | ||
1975년 | 6월 27일 | 7월 5일 | 오마르 봉고 | 대통령 | 가봉 | ||
1975년 | 6월 27일 | 7월 5일 | 조세핀 봉고 | 영부인 | 가봉 | ||
1979년 | 4월 17일 | 4월 23일 |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 대통령 | 세네갈 | ||
1979년 | 4월 17일 | 4월 23일 | 콜레테 위베르트 상고르 | 영부인 | 세네갈 | ||
1980년 | 5월 11일 | 할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드 | 국왕 | 사우디아라비아 | |||
1980년 | 5월 14일 |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 국왕 | 쿠웨이트 | |||
1981년 | 6월 25일 | 수하르토 | 대통령 | 인도네시아 | |||
1981년 | 6월 25일 | 시티 하티나 | 영부인 | 인도네시아 | |||
1981년 | 6월 29일 | 아마드 샤 이브니 아부 바카르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81년 | 6월 29일 | 틍쿠 아프잔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81년 | 7월 6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 대통령 | 필리핀 | |||
1981년 | 7월 6일 | 이멜다 마르코스 | 영부인 | 필리핀 | |||
1981년 | 10월 13일 | 로드리고 카라소 | 대통령 | 코스타리카 | |||
1981년 | 10월 13일 | 에스트레야 셀레돈 리사노 | 영부인 | 코스타리카 | |||
1982년 | 5월 10일 | 사무엘 도 | 대통령 | 라이베리아 | |||
1982년 | 6월 7일 | 모부투 세세 세코 | 대통령 | 자이르 | |||
1982년 | 6월 7일 | 보비 라다와 | 영부인 | 자이르 | |||
1982년 | 8월 25일 | 압두 디우프 | 대통령 | 세네갈 | |||
1982년 | 12월 21일 | 케난 에브렌 | 대통령 | 튀르키예 | |||
1983년 | 3월 10일 | 3월 15일 | 자파르 모하메드 니메이리 | 대통령 | 수단 | ||
1983년 | 3월 10일 | 3월 15일 | 부띠나 칼릴 압불핫산 | 영부인 | 수단 | ||
1983년 | 9월 10일 | 후세인 1세 | 국왕 | 요르단 | |||
1983년 | 9월 10일 | 누르 | 왕비 | 요르단 | |||
1984년 | 4월 9일 | 하사날 볼키아 | 국왕 | 브루나이 | |||
1984년 | 4월 21일 |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 | 국왕 | 카타르 | |||
1984년 | 8월 30일 | 9월 13일 | 다우다 자와라 | 대통령 | 감비아 | ||
1984년 | 8월 30일 | 9월 13일 | 치렐 자와라 | 영부인 | 감비아 | ||
1985년 | 5월 17일 |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 대통령 | 파키스탄 | |||
1985년 | 5월 20일 |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 대통령 | 코스타리카 | |||
1986년 | 9월 4일 | 4월 10일 | 엘리자베스 2세 | 국왕 | 영국 | ||
1986년 | 9월 4일 | 4월 16일 | 보두앵 | 국왕 | 벨기에 | ||
1987년 | 4월 7일 | 아메드 압달라 | 대통령 | 코모로 | |||
1988년 | 11월 3일 | 이스칸다르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88년 | 11월 3일 | 자나리아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89년 | 11월 3일 | 11월 20일 |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 대통령 | 서독 | ||
1989년 | 11월 3일 | 11월 30일 | 프랑수아 미테랑 | 대통령 | 프랑스 | ||
1989년 | 11월 3일 | 11월 30일 | 다니엘 미테랑 | 영부인 | 프랑스 | ||
1990년 | 6월 21일 |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 대통령 | 파라과이 | |||
1990년 | 11월 5일 | 괸츠 아르파드 | 대통령 | 헝가리 | |||
1991년 | 9월 13일 | 아즐란 샤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91년 | 9월 13일 | 투안쿠 바이눈 | 왕비 | 말레이시아 | |||
1991년 | 9월 25일 |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 대통령 | 멕시코 | |||
1992년 | 8월 13일 |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 | 대통령 | 과테말라 | |||
1993년 | 5월 20일 | 5월 25일 | 피델 라모스 | 대통령 | 필리핀 | ||
1993년 | 5월 20일 | 5월 25일 | 이멜리타 마르티네스 라모스 | 영부인 | 필리핀 | ||
1994년 | 11월 7일 | 11월 21일 |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 타글레 | 대통령 | 칠레 | ||
1994년 | 12월 5일 | 12월 9일 | 레흐 바웬사 | 대통령 | 폴란드 | ||
1995년 | 2월 7일 | 2월 16일 | 이슬람 카리모프 | 대통령 | 우즈베키스탄 | ||
1995년 | 2월 21일 | 3월 6일 | 로만 헤어초크 | 대통령 | 독일 | ||
1995년 | 3월 28일 | 4월 3일 | 젤류 젤레프 | 대통령 | 불가리아 | ||
1995년 | 6월 26일 | 7월 7일 | 넬슨 만델라 | 대통령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1995년 | 9월 26일 | 9월 29일 | 카를로스 메넴 | 대통령 | 아르헨티나 | ||
1996년 | 7월 23일 | 9월 4일 | 알바로 아르수 | 대통령 | 과테말라 | ||
1996년 | 7월 23일 | 페르난두 카르도주 | 대통령 | 브라질 | |||
1996년 | 10월 8일 | 10월 20일 | 후안 카를로스 1세 | 국왕 | 스페인 | ||
1996년 | 10월 8일 | 10월 20일 | 소피아 마르가리타 빅토리아 프리데리키 | 왕비 | 스페인 | ||
1996년 | 11월 26일 | 자파 이브니 압둘 라만 | 국왕 | 말레이시아 | |||
1996년 | 12월 10일 | 12월 15일 | 레오니드 쿠치마 | 대통령 | 우크라이나 | ||
2000년 | 2월 22일 | 3월 3일 |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 | 대통령 | 이탈리아 | ||
2000년 | 2월 22일 | 3월 6일 | 자크 시라크 | 대통령 | 프랑스 | ||
2006년 | 3월 12일 |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 대통령 | 알제리 | |||
2007년 | 3월 26일 | 사마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 국왕 | 쿠웨이트 | |||
2007년 | 3월 28일 |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 국왕 | 카타르 | |||
2009년 | 5월 13일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 대통령 | 카자흐스탄 | |||
2009년 | 11월 12일 | 알란 가르시아 | 대통령 | 페루 | |||
2012년 | 5월 30일 | 칼 16세 구스타프 | 국왕 | 스웨덴 | |||
2012년 | 11월 21일 |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 대통령 | 아랍에미리트 | |||
2018년 | 10월 8일 | 에마뉘엘 마크롱 | 대통령 | 프랑스 | |||
2019년 | 하랄 5세 | 국왕 | 노르웨이 | ||||
2021년 | 6월 14일 |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 대통령 | 오스트리아 | |||
2021년 | 6월 16일 | 펠리페 6세 | 국왕 | 스페인 | |||
2021년 | 6월 16일 |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 왕비 | 스페인 | |||
2021년 | 8월 25일 | 이반 두케 | 대통령 | 콜롬비아 | |||
2021년 | 9월 21일 | 보루트 파호르 | 대통령 | 슬로베니아 | |||
2023년 | 7월 13일 | 안제이 두다 | 대통령 | 폴란드 | |||
2023년 | 11월 21일 | 찰스 3세 | 국왕 | 영국 | }}}}}}}}} |
무궁화대훈장 無窮花大勳章 | |
형상 | 정장 |
경식장 | |
부장 | |
세부설명 | |
금장 | |
수여대상 | 대통령,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
상훈법 제27조(제식과 규격) ①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頸飾勳章)과 대수(大綬)로 된 정장(正章) 및 부장(副章)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을 둘 수 있다. |
무궁화대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6.2. 건국훈장
건국훈장 建國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대한민국장 | 대통령장 | 독립장 | 애국장 | 애족장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4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건국 또는 국기를 공고히 한 유공자 |
대한민국의 건국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10]이다. 그 중에서도 1등급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장은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훈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무궁화대훈장이 상훈법에 최고 훈장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사실상 대통령 내외에게 자동수여되는 것과 다름없고, 우방국 국가원수 내외에게는 종종 선물처럼 증정되기 때문이다.
1949년 신설되어 신설 당시에는 건국공로훈장이라고 불리다가 1967년 상훈법 개정에 따라 건국훈장으로 개칭되었으며, 건국공로훈장 중장, 복장, 단장은 각각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국민장으로 간주되었다〔구 상훈법(법률 제1885호) 부칙 제2항〕. 이상의 3개 등급뿐이던 건국훈장은 1990년에 제3등급인 국민장이 독립장으로 개칭되고, 제4, 제5등급인 애국장, 애족장이 추가되어 5개 등급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종래 건국포장이나 대통령표창을 받았던 사람에게는 재심사를 거쳐 건국훈장 애국장, 애족장 또는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독립유공자 포상 현황 보훈급여금
과거 낮은 등급의 건국훈장을 받았다가 더 높은 등급으로 재추서를 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중복 추서하게 된다. 간혹 기존 훈장을 박탈한 뒤 더 높은 등급으로 재추서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홍범도 장군의 예시처럼 대통령장과 대한민국장을 동시에 추서받게 된다.
건국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6.2.1. 수훈자
6.2.1.1.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D4D4D, #696969 20%, #696969 80%, #4D4D4D); color: #fede58" {{{#fede5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949 이승만 | 1949 이시영 | 1953 제임스 A. 밴 플리트 | 1953 장제스 | ||
1955 하일레 셀라시에 | 1957 응오딘지엠 | 1958 아드난 멘데레스 | 1962 허위 | ||
1962 김좌진 | 1962 오동진 | 1962 조병세 | 1962 안중근 | ||
1962 윤봉길 | 1962 이준 | 1962 강우규 | 1962 김구 | ||
1962 안창호 | 1962 신익희 | 1962 김창숙 | 1962 손병희 | ||
1962 이승훈 | 1962 한용운 | 1962 최익현 | 1962 이강년 | ||
1962 민영환 | 1964 더글러스 맥아더 | 1964 해리 S. 트루먼 | 1964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 ||
1965 프랑수아 톰발바예 | 1965 다비드 다코 | 1965 수루-미강 아피디 | 1965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 ||
1965 펠릭스 우푸에부아니 | 1965 레옹 음바 | 1965 아마두 바바투라 아히조 | 1965 하마니 디오리 | ||
1965 조모 케냐타 | 1965 무테사 2세 | 1965 필리베르트 치라나나 | 1965 툰쿠 압둘 라만 | ||
1966 타놈 키티카초른 | 1966 쑹메이링 | 1966 천궈푸 | 1968 쑨원 | ||
1968 천치메이 | 1969 피델 산체스 아르난데스 | 1970 조만식 | 1976 임병직 | ||
1977 필립 제이슨 (서재필) | 1979 박정희 | 1980 최규하 | 1981 시리낏 끼띠야꼰 | ||
1981 푸미폰 아둔야뎃 | 1983 | 1989 김규식 | 1989 조소앙 | ||
1999 장면 | 2008 여운형 | 2019 유관순 | 2021 홍범도 | }}}■ : 독립유공자 ■ : 기타 공훈 및 국가원수}}}}}}}}}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 중 독립유공자 목록
수훈자의 수는 총 60명이고, 위의 영상은 수훈자 중 독립유공자 모음이다.
6.2.1.2. 건국훈장 대통령장
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D4D4D, #696969 20%, #696969 80%, #4D4D4D); color: #fede58"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강기동 | 구춘선 | 권동진 | 권병덕 | 김경천 | |
김동삼 | 김병조 | 김붕준 | 김상옥 | | |
김완규 | 김익상 | 김지섭 | 김하락 | 나석주 | |
나용환 | 나인협 | 남상덕 | 남자현 | 노백린 | |
린썬 | 문창범 | 문태수 | 민긍호 | 민종식 | |
박열 | 박승환 | 박용만 | 박은식 | 박준승 | |
백용성 | 신규식 | 신돌석 | 신석구 | 신채호 | |
신홍식 | 쑨커 | 안재홍 | 양기탁 | ||
양전백 | 양한묵 | 여운형 | |||
여지이 | 연기우 | 오세창 | 오화영 | 유동열 | |
유여대 | 유인석 | 윤기섭 | 우빈 | 이갑성 | |
이동녕 | 이동휘 | 이명룡 | 이범석 | 이범윤 | |
이봉창 | 이상설 | 이상재 | 이승희 | 이위종 | |
이은찬 | 이인영 | 이재명 | 이종일 | 이종훈 | |
이필주 | 임예환 | 장건상 | 장인환 | 전명운 | |
전해산 | 정환직 | 조성환 | 조완구 | 주시경 | |
주자화 | 지청천 | 채상덕 | 천청 | 최석순 | |
최성모 | 편강렬 | 홍기조 | 홍범도 | ||
홍병기 | 황싱 | 후한민 | |||
[A] 친일 행적으로 인한 서훈 취소 | }}}}}}}}}}}} |
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 목록
수훈자의 수는 총 93명이다. 모두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이며 전 부통령 김성수는 친일 행적으로 수훈이 취소된 바있다.
6.2.1.3. 건국훈장 독립장
6.2.1.4. 건국훈장 애국장
6.2.1.5. 건국훈장 애족장
- 애족장 수훈자 - 공재익, 권구원, 김관제, 김광제, 김근배, 김란사(하란사), 김산, 김소, 김신[11], 김용관, 김용환, 김병학, 김병현, 김영남, 김영오, 김용관 김정익, 김준경, 김중섭, 김중호, 김진우, 김창욱, 노능서, 류재영, 목연욱, 목치숙, 명의택, 박상기, 박석권,박용희 박재곤, 박종주, 방하영, 안상덕, 양병시, 어대선, 오신도, 유기준, 유상규, 이건국, 이경선, 이무중, 이병희 이윤명, 이윤호, 이의경[12], 이주상, 이찬영, 이창도, 이태준, 이호철, 장호강, 정영호, 정봉주[13], 정영[14]. 정인호, 이근형, 조개옥, 주낙원, 주세죽[15], 차미리사, 최천, 한흥이, 후세 다쓰지[16], 손용우[17], 이은숙[18], 손응룡, 장종원, 장철부, 정희섭, 한창은 외
제100주년 3·1절 계기‘3·1운동 참여’홍재택 선생 등 독립유공자 333명 포상
6.3. 국민훈장
국민훈장 國民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무궁화장 | 모란장 | 동백장 | 목련장 | 석류장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 유공자 |
1963년 상훈법 이전의 1951년 문화훈장령에 의한 문화훈장이 그 전신이다. 당시 문화훈장은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국민장의 3단계로 구분되었으며, 이때 수훈받은 훈장은 현재는 상훈법에 의해 각기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으로 간주된다.
과거에는 대학교 총장 등이 해당 훈장을 많이 수훈하였으나, 현재는 대학총장들은 근정훈장이 수여된다. 참고로 친일파 중 훈·포장을 받은 사람이 설립했거나 총장을 지낸 대학교는 15개이다.[19]
현재는 공무원이나 교사[20], 군인·군무원[21]이 아니고, 문화·예술·체육·산업·과학·기술계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훈장이고, 최고훈격인 무궁화장은 국민적 추앙을 받는 사회원로에게 수여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등 국가요인이 퇴임한 후 관례적으로 수여되는 경우가 많고, 각종 정부 기념일에 관련 분야 단체장(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의사협회장 등)들에게 남발하는 경우가 많아 훈장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2011년부터 정부포상 대상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포상추천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 중 심사를 통해 장관·총리·대통령표창, 국민포장과 국민훈장까지 수여한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국민포상추천제를 통해 최고훈격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은 사람은 이태석 신부(2011년 추서)와 이국종 교수(2018년 수훈) 단 2명뿐이다.
6.3.1. 수훈자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60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교육가·독립운동가 | 1969 이인 법조인·독립운동가 | 1969 닐 암스트롱 · 마이클 콜린스 · 버즈 올드린 우주비행사 | ||
1969 제헌국회의원 154명 | 1969 조동식 교육인 | 1970 김수환 추기경 | 1970 백낙준 교육인 | 1970 이상백 - | |
1971 유일한 기업인 | 1976 박일경 교육인 | 1980 권승렬 독립운동가, 법조인 | 1982 권영대 교육인 | 1982 김상만 언론인 | |
1985 이숙종 교육인 | 1987 이병철 기업인 | 1988 권이혁 교육인, 의사 | 1989 이방자 교육인, 영친왕비 | 1991 강영훈 국무총리 | |
1991 김병관 언론인 | 1994 김호길 교육인 | 1995 곽윤직 법학자 | 1996 장기려 의사 | 1996 윤덕선 의사, 교육인 | |
1996 정범모 교육인 | 1998 고흥문 국회의원 | 1998 주영하 교육인 | 2000 이건희 기업인 | 2002 김재준 종교인 | |
2002 문창모 의학자 | 2002 백낙환 의학자, 교육인 | 2006 김희수 의학자, 교육인 | 2006 이종욱 의사, WHO 사무총장 | 2006 정재헌 법조인 | |
2007 권영우 교육인 | 2007 장훈 체육인 | 2008 박관용 국회의장 | 2008 진창현 바이올린 제작자 | 2009 김정수 정치인 | |
2010 이영덕 국무총리 | 2010 조용기 종교인 | 2010 황장엽 북한정치인, 탈북자 | 2011 이태석 종교인, 의사 | 2011 김준엽 독립운동가, 교육인 | |
2012 헬렌 펄 매킨지(매혜란) 선교사 | 2012 김평우 법조인 | 2012 정몽구 기업인 | 2013 남덕우 국무총리 | 2015 권광중 법조인 | |
2016 이근 의사 | 2017 박한철 법조인, 헌법재판소장 | 2017 반기문 외교관, UN사무총장 | 2017 양승태 법조인, 대법원장 | 2018 김종필 국무총리 | |
2018 노회찬 정치인 | 2018 박재갑 의사 | 2018 이석태 법조인 | 2018 조규광 법조인, 헌법재판소장 | 2018 한승헌 법조인, 감사원장 | |
2018 정세균 국회의장 | 2019 윤한덕 의사 | 2019 이국종 의사 | 2020 이이화 사학자 | 2020 전태일 노동운동가 | |
2020 문희상 국회의장 | 2021 최종태 기업인 | 2022 박병석 국회의장 | 2023 송창근 기업인 | 2023 김박 기업인 | |
2023 자승 종교인 | 2024 이임성 법조인 | 2024 윤대원 의사, 교육인 | }}}}}}}}} |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968 정건영 | 1970 김의형 | 1970 주영하 | 1972 강명순 | 1972 손치무 |
1972 조광운 | 1973 정범모 | 1977 이휘소 | 1982 이승복 | 1984 이천환 | |
1985 김호길 | 1987 김창순 | 1988 윤양중 | 1988 고광욱 | 1994 이순형 | |
1997 전길남 | 1998 김진애 | 2001 조성애 | 2005 김상희 | 2007 김옥라 | |
2010 김동완 | 2011 석해균 | 2016 김혜심 | 2018 박경조 | (2019) 김하종 | }}}}}}}}} |
- 무궁화장(1등급) 수훈자: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1969년 공동 수훈)[22], 헬렌 펄 매킨지(한국명 매혜란, 의료선교사, 2012년 추서)[23], 강영훈(1991년 수훈), 곽윤직(1995년 수훈), 권이혁(1988년 수훈), 김수한(1998년 수훈), 권광중(2015년 수훈)[24], 권영대(1982년 수훈), 권승렬(1980년 추서), 고흥문(1998년 추서), 권영우(2007년 수훈), 김병관(1991년 수훈), 김상만(1982년 수훈),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1970년 수훈), 한경직(장로회 목사, 1970년 수훈), 이병호(2002년 수훈), 김재준(장로회 목사, 2002년 추서), 김정수(한국제약협회장, 2009년 수훈), 김종필(2018년 추서), 김준엽(2011년 추서), 김평우(2012년 수훈), 김호길(1994년 추서), 김희수(2006년 수훈), 남덕우(2013년 추서), 노회찬(2018년 추서), 문창모(2002년 추서), 박재갑(국립암센터 원장, 2018년 수훈), 박한철(2017년 수훈), 반기문(2017년 수훈), 양승태(2017년 수훈), 유일한(1971년 추서), 윤한덕(2019년 추서)[25], 이건희(2000년 수훈), 이국종(2018년 수훈)[26], 이근(응급의학과 의사, 2016년 수훈)[27], 이길여(2003년 수훈), 이미자(1967년 수훈), 이방자(1989년 추서), 이병철(1987년 추서), 이상백(1970년 추서), 이석태(2018년 수훈), 이영덕(2010년 추서), 이이화(2020년 추서), 이인(1969년 수훈), 이종순(1969년 추서), 이종욱(2006년 추서),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2011년 추서)[28], 장기려(1996년 추서), 장훈(2007년 수훈), 전태일(2020년 추서), 정몽구(2012년 수훈)[29], 정재헌(대한변호사협회장, 2006년 수훈)[30], 조규광(2018년 수훈)[31], 조용기(2010년 수훈), 주영하(1998년 수훈), 진창현(2008년 수훈), 한승헌(2018년 수훈), 황장엽(2010년 추서)[32], 박병석(2022년 수훈) 이희승(1989년 수훈), 자승(2023년 수훈), 이상만(2024년 수훈)[33]
- 모란장(2등급) 수훈자: 김병상 필립보 몬시뇰[34], 김연아, 문대성, 박정기[35], 법륜스님, 세실 리처드 럿트 주교, 샤를 나베[36](2023년 수훈), 신동빈, 이병태[37], 서민[38], 안영희[39], 유근림[40], 유일한, 이상백(1963년 수훈)[41], 이영훈(목사), 이주일, 이민재, 이종호, 이소선 [42], 전응덕[43], 배은심 [44], 정영호(1982년 수훈), 유성희(2001년 수훈), 조철현 비오 몬시뇰, 조영래 인권변호사, 디디에 엇세르스테번스(지정환) 신부[45], 지학순 다니엘 주교, 김성집,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2015년), 김광태[46], 백영훈, 윤석덕[47]
- 동백장(3등급) 수훈자: 신격호(롯데그룹 창립자 겸 회장, 1986년 수훈), 구상(시인, 1970년 수훈), 이인범(테너, 1970년 수훈), 주영하(1970년 수훈), 조광운 박사(1972년 수훈), 정주영(현대그룹 창립자 겸 회장, 1981년 수훈), 이승복(1982년 수훈), 구자경(LG그룹 회장, 1984년 수훈), 김호길(1985년 수훈), 이천환 바우로 주교(1985년 수훈), 김창순(1987년 수훈), 김진애(1998년 수훈), 정영호(1989년 수훈), 조성애 쟌 마르코 수녀(2002년 수훈)[48], 김상희(2005년 수훈)[49], 김옥라(2007년 수훈), 선우경식(2008년 추서), 박경조 프란시스 주교(2018년 수훈), 빈첸조 보르도(김하종 빈첸시오) 신부(2019년 수훈)[50], 이휘소, 정건영, 석해균[51], 울라프 픽스 트베이트 목사(2020년 수훈)[52], 박무근(2022년 수훈)[53], 임형주(팝페라테너, 2024년 수훈)[54] 김혜심 교무, 김의형, 손치무, 윤양중, 전길남,
박인근[55]
- 목련장(4등급) 수훈자: 김광호[56]#, 남동순[57]#, 박청수, 이용각(1978년 수훈)[58], 유낙준 모세 신부(2001년 수훈)[59], 이태재[60], 최옥자(1972년 수훈), 박보희(1971년 수훈), 이생강(1973년 수훈) 정용봉(Thomas Y. Chung)(1951년 수훈)[https://sundayjournalusa.com/2022/10/13/%EC%82%AC%EB%9E%8C-%EC%9D%B4%EC%95%BC%EA%B8%B0-la-%ED%95%9C%EC%9D%B8%EC%82%AC%ED%9A%8C-%EC%9B%90%EB%A1%9C-%EC%A0%95%EC%9A%A9%EB%B4%89-%EB%B0%95%EC%82%AC-%EB%B3%84%EC%84%B8/]]
- 석류장(5등급) 수훈자: 1967년 제5회 세계여자농구대회 한국팀 12명 전원과 선수단 단장 및 임원, 이수현(2001년 추서), 전재규(남극 세종 과학기지 탐사대원, 2003년 추서), 김종성(1906) (육하학원 설립자, 2003년 수훈), 서영남(민들레국수집[61](자원봉사단체) 대표 2011년 수훈), 현동화(반공포로, 2017년 수훈), 백낙삼(2019년 수훈), 콜린 니콜라스 칸(2021년 7월 수훈), 김영철(앙골라한인회장, 2023년 6월 수훈)
6.4. 무공훈장
무공훈장 武功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태극 | 을지 | 충무 | 화랑 | 인헌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전시(비상사태), 전투 참여 유공자 |
- 태극무공훈장 : 전투에 참가하여 필사의 각오로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여 부대의 승패를 좌우하고 그 공적을 국내외적으로 선양할만한 유공자
- 을지무공훈장: 전투에 참가하여 생명의 위험과 난관을 극복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작전을 유리하게 전개 그 공적을 국가적으로 선양할 만한 유공자
- 충무무공훈장: 전투에 참가하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중대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그 공적을 군내외적으로 선양할 만한 유공자
- 화랑무공훈장: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부투하여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 다대한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
- 인헌무공훈장: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분투 노력하여 부여된 임무정도 이상의 능력을 발휘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
좁은 의미의 훈장(무공)에 부합하는 훈장으로 중복하여 받았을 때 약장에 무궁화가 새겨진다. 아래는 수훈자 중 대표적인 일부.
6.4.1. 수훈자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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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91919><tablecolor=#373a3c,#ddd><width=20%> 1950
더글라스 맥아더
미 육군원수 ||<width=20%> 1951
이근석
공군준장 ||<width=20%> 1951 1953중복수훈
백선엽
육군대장 ||<width=20%> 1951 1953중복수훈
정일권
육군대장 ||<width=20%> 1951
심일
육군소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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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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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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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육군대장 ||<width=20%> 1951
심일
육군소령 ||
1951 이명수 육군일등상사 | 1951 김용식 육군일병 | 1951 홍재근 육군일병 | 1951 홍재근 육군일병 | 1951 김용배 육군준장 |
1951 박노규 육군준장 | 1951 김백일 육군중장 | 1951 김홍일 육군중장 | 1951 함준호 육군중장 | 1951 1953중복수훈 손원일 해군중장 |
1951 최용남 해병소장 | 1951 김성은 해병중장 | 1951 1952중복수훈 김정렬 공군중장 | 1952 이형근 육군대장 | 1951 권동찬 육군준장 |
1952 김종오 육군중장 | 1952 1953중복수훈 신현준 해병중장 | 1953 장덕창 공군중장 | 1953 최용덕 공군중장 | 1953 마크 클라크 미 육군대장 |
1953 김교수 육군대위 | 1953 김한준 육군대위 | 1953 김용배 육군대장 | 1953 민기식 육군대장 | 1953 임충식 육군대장 |
1953 한신 육군대장 | 1953 김점곤 육군소장 | 1953 이성가 육군소장 | 1953 이용문 육군소장 | 1953 1954중복수훈 임부택 육군소장 |
1953 1954중복수훈 강문봉 육군중장 | 1953 김동빈 육군중장 | 1953 김종갑 육군중장 | 1953 백인엽 육군중장 | 1953 1954중복수훈 송요찬 육군중장 |
1953 유재흥 육군중장 | 1953 최영희 육군중장 | 1953 함병선 육군중장 | 1953 최치환 총경 | 1954 김만술 육군대위 |
1954 허봉익 육군대위 | 1954 김경진 육군소령 | 1954 김웅수 육군소장 | 1954 송석하 육군소장 | 1954 엄홍섭 육군소장 |
1954 임선하 육군소장 | 1954 백재덕 육군이등상사 | 1954 최득수 육군이등상사 | 1954 김옥상 육군일병 | 1954 조재미 육군준장 |
1954 안낙규 육군중사 | 1954 박병권 육군중장 | 1954 이응준 육군중장 | 1954 이준식 육군중장 | 1954 장도영 육군중장 |
1954 최석 육군중장 | 1954 최창언 육군중장 | 1954 박옥규 해군중장 | 1954 김석범 해병중장 | 1955 김창룡 육군소장 |
1955 정긍모 해군중장 | 1956 서정학 이사관(치안국장) | 1960 미군무명용사 - | 1961 김금성 공군준장 | 1961 국군무명용사 - |
1964 박정희 대통령 | 1966 이종세 육군상사 | 1966 강재구 육군소령 | 1966 이인호 해병소령 | 1967 송서규 육군대령 |
1967 채명신 육군중장 | 1967 지덕칠 해군중사 | 1967 정경진 해병대위 | 1967 신원배 해병소위 | 1968 최규식 경무관 |
1968 이익수 육군준장 | 1968 최범섭 육군중령 | 1970 이세호 육군중장 | 1972 이무표 육군대위 | 1972 임동춘 육군대위 |
1975 찰스 B. 스미스 미육군중령 | 1980 육군대장 | 2002 장철부 육군중령 | 2006 김영옥 미 육군대령 | 2011 조달진 육군소위 |
2015 윌리엄 스피크먼 영 육군병장 | 2021 에밀 카폰 미 육군대위 | 2023 랄프 퍼켓 미 육군대령 |
- 한국전쟁 유공
- 을지무공훈장: 해군중령 한상호, 육군중령 김효직, 해병중사 서재수, 해군소령 신만균, 해군일등병조 전병익, 해군이등병조 김창학
- 충무무공훈장: 해군중령 최용남, 해군소위 최영섭, 해군삼등병조 김춘배·최도기, 육군중위 강대유(중령 전역), 공군소위 이경복, 경감 한정일, 총경 문학동[62], 황재중 선장
- 제1땅굴 발견 공로: 육군중사 구정섭(을지)
- 5.22 완전작전: 육군대위 김승겸(을지, 육군 대장 전역[63])
- 베트남 전쟁(해병대)
- 을지무공훈장: 대위 정태경(대령 전역)[64], 중사 김용길, 하사 배장춘, 일병 이학현
- 충무무공훈장: 중령 이병화, 중령 박순유, 하사 오승환
- 1975년 동해안 간첩선 격침: 육군소위 오정석(충무, 2012년 중장 제대)
- 1980년 한강하구 무장공비 사살(육군, 전원 충무무공훈장): 일병 황중해(2012년 상사 전역), 이병 김범규(연도미상 병장 전역)
- 부산 다대포 반잠수정 침투사건
- 충무무공훈장: 소령 김종태, 대위 민경환.
- 인헌무공훈장: 중위 문준교
- 걸프 전쟁
- 충무무공훈장: 육군대령 김원한·박복규·최명규, 공군중령 김영곤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 충무무공훈장: 육군준장 오영안, 육군원사 장선용
- 제1연평해전 유공(전원 해군)
- 을지무공훈장: 소장 박정성, 중령 이금주, 소령 김승우·박동선·조태만·정순용, 대위 안지영(현 대령)
- 충무무공훈장: 중장 서영길, 준장 송영무(2006~2008 해군참모총장 역임), 소령 남궁용주·성한겸, 대위 류해성·박노호·서도정·성재영·송창훈·이준·지응도
- 제2연평해전 유공(해군)
- 천안함 피격 사건 관련자(해군)
- 충무무공훈장: 준위 한주호
- 화랑무공훈장: 전사·실종자 전원
- 아덴만 여명 작전(해군)
- 을지무공훈장: 대위 김규환(현 중령)
- 충무무공훈장: 대령 조영주
- 인헌무공훈장: 중위 양지웅, 원사 안승호, 상사 김정호, 중사 강병주·김평민, 하사 배광영
- 연평도 포격전(해병대)
- 충무무공훈장: 하사 서정우, 일병 문광욱
- 화랑무공훈장: 소령 김정수[65]
- 인헌무공훈장: 상사 김상혁·천중규
-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 해군소위 김종식(대한해협 해전 유공), 육군중령 김윤택[66], 육군대령 임채형[67], 육군중령 박보희, 육군대위 김영관[68], 육군하사 길창덕[69], 경위 강삼수 (4회)[70], 총경 문학동 (9회), 육군일병 강북도[71], 일등중사 이동진(금화지구, 인천상륙작전 참전), 육군중령 강대유 (2회)[72] (이상 한국전쟁 유공), 대령 김원한(첩보부대), 육군대령 전인범[73], 해군중령 손민[74](1998년 여수 간첩선 격침 유공), 육군 이병 김태완(1998년 여수 반잠수정 최초 발견)
- 인헌무공훈장 전쟁 참전용사 중 공적이 있는 자들이 수여받는 훈장이다. 유명인 중에서는 극우논객으로 유명한 지만원 전 교수가 월남전 전공으로 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가 1970년 6월 29일, 공교롭게도 32년 뒤 아들이 전사한 날짜와 같은 날 북한 해군의 4t급 간첩선을 나포하여 인헌무공훈장을 받았다. 황선우 현 해군사관학교장도 제2연평해전 참전으로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했다.
- 그 외에 군견(軍犬) 린틴[75], 군견(軍犬) 헌트[76], 군견(軍犬) 노도[77] 이렇게 군견(軍犬) 3마리가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했다는 낭설이 인터넷에 오랫동안 퍼져있었지만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실에 민원으로 확인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에 의거 잘못된 정보임이 판명되었다.
"대한민국 정부포상은 헌법, 상훈법, 정부표창규정(대통령령), 정부포상업무지침을 근거로 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그 대상은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으로 규정(상훈법 제2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동물에게 대한민국 훈장이 수여된 사실이 없으며, 군견(린틴, 헌트, 노도)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됐다는 인터넷 정보는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까지 동물에게 대한민국 훈장이 수여된 사실이 없으며, 군견(린틴, 헌트, 노도)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됐다는 인터넷 정보는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6.5. 근정훈장
근정훈장 勤政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청조 | 황조 | 홍조 | 녹조 | 옥조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파일:황조근정훈장 부장.png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파일:근정훈장 세부설명.png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으로서 공적이 뚜렷한 자 |
상훈법 이전 명칭은 소성훈장이었다.
위에선 공적이 뚜렷한 자라고 했지만, 실제론 사고 안치고 (군경력 포함해서) 33년 이상만 근무하면 주는 식으로 무슨 초등학교 개근상마냥 남발되고 있어서 전체적인 훈장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많았다. 과거에는 말그대로 개근상처럼 남발되는 경향이 강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는 견책, 감봉, 정직 등 징계경력이나 음주운전, 성범죄, 폭행 등의 범죄를 저질러 형사 입건되는 경우 등을 이유로 탈락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심사가 까다로워졌다.
또한 사회변화에 따라 젊은 공직자를 중심으로 의원면직 인원이 늘어나고 또한 전반적으로 공무원의 임용 연령이 높아지면서 정년 전에 33년을 채워 근무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지고 있어, 과거처럼 개근상 받듯이 아무나 근정훈장을 받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는 하다.[78]
33년 근속시 근무 평정을 보고 판단하여 훈장을 심사하며 훈장 수여 후 본인이 과정을 거쳐 유공자로 등록이 가능한데 이 또한 본인의 근무 평정 등 다수의 업적을 보고 국가유공자 등록이 통과된다.
애초에 한국은 장기근속한 공무원이라도 결코 포상이나 훈장 받기 쉬운 국가가 아니다, 당장 경징계인 불문경고만 받아도 포상에서도 제외될수도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순직하는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기도 한다.[79] 대한민국 철도청 시절에는 철도 기관사도 공무원 신분이었기 때문에 철도의 날이 되면 100만㎞ 무사고 운전을 기록한 철도기관사들에게도 수여했었다.[80]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로 재편된 이후에는 철도운영기관 사장 표창장 및 기념행사로 대체되었다.
6.6. 보국훈장
보국훈장 保國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통일장 | 국선장 | 천수장 | 삼일장 | 광복장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파일:천수장 약장.png | |||||
수여대상 |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
- 통일장: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자 (대장)
- 국선장: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자 (중장)
- 천수장: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자 (준장~소장)
- 삼일장: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자 (군인 : 소령~대령) (군무원 : 4급~2급)
- 광복장: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자 (군인 : 이등병~대위) (군무원 : 9급~5급)
상훈법 이전에는 근무공로훈장이라는 이름이었다.
국가안전보장이라는 단어를 좀 더 풀이해보면, 군에 장기복무하거나, 전투 외적으로 특별한 공훈을 세우는 경우라고 해석할 수 있다. 전쟁/전투는 무공훈장으로 수여된다.
33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퇴직한 거의 모든 대한민국의 군인 및 대한민국 군무원이라면 받을 수 있다. 등급은 최종계급에 따라 달라진다. 위관급(부사관, 병 포함)은 광복장, 영관급은 삼일장, 준장/소장은 천수장, 중장은 국선장, 대장으로 전역 시 통일장이 수여된다. 상위 계급으로 진급 시 그에 맞는 보국훈장을 받는다.
군에 장기 복무하면 국가유공자가 된다는 말이 이 보국훈장 때문에 나온 말이다. 33년이나 군생활을 하고나면 몸과 정신이 전체적으로 매우 마모되기에 국가유공자가 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별도의 수당은 나오지 않으며, 혜택도 기초수급자가 아니라면 거의 없다. 애초에 결격사유 없이 장기 복무를 한 전역자는 쌓아둔 저축과 군인연금만으로도 부족하지 않은 은퇴 생활을 보낼 수도 있다. 군생활을 19년 6개월 이상 하고 전역하면 군인연금은 최소 월 100만원정도 나온다. 장교라면 더더욱 많이 받으며 대령으로 전역하면 월 400정도 나온다.
가로축은 년도, 세로축은 수상자 수를 나타낸다. 5.16 정변과 6.25전사자 유족에게 가장 많이 수여됐다.
6.6.1. 수훈자
- 대한민국 육군 김오랑 중령: 12.12 군사 반란 때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사령부에 들어온 반란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순국하였다. 정부는 2014년 1월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하였다.
- 대한민국 육군 조창호 중위: 한국전쟁 당시 포병소위로 임관하여 1951년 8월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에게 잡혀 포로가 되었으며, 이후 북한에서 전향을 거부하고 덕천, 서천, 함흥 등지의 노동교화수용소에서 12년 6개월동안 강제노동을 하였으며, 이후 구리광산에서 13년동안 강제노동을 하였다. 1994년 10월에 북한에서 탈출하여 한국으로 복귀하여 동년 11월 중위 진급[81]및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훈함.
- 대한민국 육군 전인범 중위[82]: 제18대 합동참모의장 이기백 대장의 전속부관으로, 1983년 10월 북한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때 아수라장이었던 폭파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중상을 입은 이기백 장군을 구한 공로로 광복장 수훈. 2013년 9월에는 천수장 수훈.
- 대한민국 육군 김칠섭 중령: 2004년 11월 19일 대대 전술훈련을 마치고 통신장비 철거 중 고압선에 감전된 통신병 2명을 구하고 산화하였다. 사후 중령으로 특진 및 보국훈장 삼일장이 추서됐다.
- 대한민국 육군 박승규 대위: 2005년 7월 26일 임진강 전진교 근처에서 전술훈련 중 급류에 휩쓸린 병사를 구하기 위해 뛰어 들었으나 함께 실종되었다. 사후 대위로 특진 및 보국훈장 광복장이 추서됐다.[83]
- 대한민국 해군 DDG-991 세종대왕함 사격통제부사관 허광준 중사[84]: 2012년 3월 13일 북한이 광명성
미사일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을 때 SPY-1D 레이더를 이용, 54초 만에 발사체를 최초로 포착. 광복장 수훈. - 대한민국 해병대 권혁 일등병: 강화군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당시 하반신 총상을 무릅쓰고 총격 범인 김 상병을 저지하려고 시도한 공로로 광복장 수훈.
- 대한민국 육군 권인환 일병(추서계급): 2011년 구제역 방역 지원에 나섰다가 교통사고로 순직, 광복장 수훈.
- 대한민국 공군 김도현 중령: 블랙이글스 소속 조종사. 2006년 5월 5일 수원 비행장에서 에어쇼 도중 사고로 순직. 비상탈출이 가능했지만 관람석을 항공기가 덮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최후까지 조종간을 잡은 채 항공기와 함께 산화. 삼일장 수훈.
-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이원등 상사(추서계급): 1966년 2월 4일 고공강하(HALO) 훈련 중 동료의 낙하산이 펴지지 않자 직접 접근하여 동료의 낙하산을 산개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팔이 부러지고 자신의 낙하산을 펼 시간을 벌지 못해 얼어있는 한강위에 추락하여 순직. 삼일장 수훈.
- 대한민국 해병대 채수근 상병 : 2023년 7월 19일, 경상북도 예천군 실종자 수색 대민지원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 사망 당시 일병, 사후 상병으로 1계급 추서 진급. 대통령에 의해 5급 광복장 수여. #
- 태국 육군 쑤진다 대장: 1990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사우디아라비아 육군 후세인 꾸베일 중장: 2005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페루 공군 단테 아레발로 아바테 대장: 2015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파라과이 육군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중장: 1983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스웨덴 안더스 비욜크 국방장관: 199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아랍에미리트 공군 칼리드 소장: 2005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아랍에미리트 알 루마이티 중장: 2010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호주 공군 마크 빈스킨 중장: 2010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호주 공군 멜빈 헙펠드 중장: 2021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인도네시아 육군 아구스따디 사송코 뿌르노모 대장: 2008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인도네시아 해군 수하르토노 대장: 2010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터키 육군 아이타치 얄만 대장: 2004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터키 공군 파룩 죄메르트 대장: 2006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터키 네즈뎃 외젤 대장: 2012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터키 육군 셀축 바이락타르오울루 대장: 2022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칠레 푸엔떼 알바 대장: 201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러시아 파벨 그라초프 국방장관: 1995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러시아 이고르 세르게예프 국방장관: 1999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러시아 육군 유리 발루옙스키 대장: 2005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리처드 체니 국방장관: 199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레스 애스핀 국방장관: 199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 1999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201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제임스 홀링스워드 중장: 1976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루이스 메네트리 대장: 1990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헌팅턴 하디스티 대장: 199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콜린 파월 대장: 199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로버트 리스카시 대장: 199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헨리 셀턴 대장: 1998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패트릭 휴즈 중장: 1999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존 틸럴리 대장: 1999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공군 마이클 헤이든 소장: 1999년 보국훈장 천수장 수훈.
- 미합중국 공군 마이클 던 소장: 2001년 보국훈장 천수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토머스 슈워츠 대장: 2002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공군 제임스 솔리건 소장: 2003년 보국훈장 천수장 수훈.
- 미합중국 공군 리차드 마이어스 대장: 200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토마스 파고 대장: 2004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리언 러포트 대장: 2006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조지 케이시 대장: 2007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데이비드 발코트 중장: 2008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대장: 201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월터 L. 샤프 대장: 201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마이크 멀린 대장: 201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제임스 서먼 대장: 201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해리 해리스 대장: 2014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마틴 뎀프시 대장: 2015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커티스 스캐퍼로티 대장: 2016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빈센트 브룩스 대장: 2017년 국군의 날 행사 때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마크 밀리 대장: 2018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토마스 밴달 중장: 2018년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미합중국 해병대 로버트 넬러 대장: 2019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로버트 에이브람스 대장: 202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필립 데이비드슨 대장: 2021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제임스 매콘빌 대장: 2023년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윌레드 벌러슨 중장: 2024년 3월 30일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찰스 플린 대장: 2024년 3월 30일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육군 칼 부오노 대장: 1987년~1991년 동안 미 육군참모총장 역임, 민간군사기업인 MPRI의 CEO. 보국훈장 국선장 수훈.
- 충주 동락국민학교 김재옥 교사: 1950년 6월 부임한 만 19세의 초임 여교사로서, 아이들이 돌아올 때까지 학교를 지키겠다며 피난가지 않았다가, 북한군이 학교를 점령하자 거짓으로 북한군을 안심시킨 뒤 4 km의 산길을 달려 국군에게 북한군의 위치와 규모를 상세히 제보해 동락리 전투 승전에 결정적 기여를 함. 삼일장 추서.[85]#
- 대한항공 전명세 수습조종사: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에서 김상태의 폭탄을 온몸으로 막아내 탑승객을 지켜 1등 보국훈장 통일장 수훈.
- 미합중국 해군 존 포드 : 장교 신분으로 한국에서 6.25 전쟁 다큐멘터리를 만듦. 전후 준장 진급. 보국훈장 삼일장 수훈.
-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고 유공자들에게 훈장을 지급했는데 대한항공 직원들도 이 훈장을 받았다.
- 박홍률 목포시장 :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때 보국훈장 천수장을 받았다.
6.7. 수교훈장
수교훈장 修交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
광화대장 | 광화장 | 흥인장 | 숭례장 | 창의장 | 숙정장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국권신장, 우방과의 친선 유공자 |
이름은 광화문을 비롯한 사대문에서 따왔는데 어째선지 4등급만 돈의문 대신 창의문(북소문)이 들어가 있다. 특이한 것은 1등급 훈장이 2가지라는 것. '광화대장'은 외국 수상급 이상인 자에게, '광화장'은 외국 대사급 이상인 자에게 수여한다.(외국 대사급 이상이 아닌 이상 1등급 수교훈장은 못 받는단 뜻이다...) 광화장 외에 수상급에게 수여하는 광화대장이 별도로 있는 이유는, 우방인 입헌군주제, 내각책임제 국가의 행정수반인 총리(수상)에게 훈장을 수여하긴 해야 하는데 무궁화대훈장은 군주나 대통령 등 국가원수에게만 수여할 수 있고 총리에게는 수여할 수 없으므로, 우방국 수상에게 수여할 별도의 훈장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이 있다. 상훈법에는 새로 임명되어 임지로 부임하는 외교관과 정부대표, 특별사절 및 정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수행원에게는 외교행사 시 품위유지를 위한 의례적 장식용으로 수교훈장을 패용하게 한다는 규정이 있다(제16조 제2항). 즉, 국외행사에 참석하는 외교관에게 소위 뽀대용...으로 수교훈장을 패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와 같이 수교훈장을 패용한 외교관은 실제 수훈자로 인정되지 않고 해당 훈장을 소유하지도 못하며, 패용 목적 행사 후에는 국가에 반납하여야 한다. 중세 유럽 신분제의 흔적과 훈장제도의 처음 취지가 남아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수교훈장에 관한 논란과 비판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6.8. 산업훈장
산업훈장 産業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금탑 | 은탑 | 동탑 | 철탑 | 석탑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국가산업발전 유공자 |
각 등급별 이름은 금속에서 따왔다.
산업훈장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다수 기관에서 포상 대상자를 공고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한 개인이나 기업인이 그 대상자가 된다. 산업 분야에 대해서 성과를 이루었을 경우에 산업훈장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예체능 산업 분야에서 산업훈장을 받을 수 있다.
6.9. 새마을훈장
새마을훈장 새마을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자립장 | 자조장 | 협동장 | 근면장 | 노력장 | |
형상 | |||||
정장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파일:자조장 약장.png | |||||
수여대상 | 새마을운동 유공자 |
각 등급별 이름은 새마을운동을 의미하는 명칭에서 따왔다.
박정희 정부에서 만들었으나 이를 가장 많이 수여한 것은 전두환 정권이다. 그러나 1988년 5공청문회에서 새마을운동본부의 각종 비리가 폭로되면서 훈장 수여가 급격히 줄었다가 최근에는 한해 30여 명만 수여하면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6.10. 문화훈장
문화훈장 文化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금관 | 은관 | 보관 | 옥관 | 화관 | |
형상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
문화, 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소설가, 작가 등의 문학인을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작사가, 작곡가 및 지휘자, 성악가, 악기 연주자 등의 음악인, 화가, 조각가 등 미술인, 무용인, 영화 배우 등의 배우 및 가수 내지 연예인 등 문화 예술에 종사한 사람들이 그 대상이다. 평생 이쪽 계열과 상관이 없어도 문화계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으면 받을 수 있다. 바둑기사들도 체육훈장이 아니라 문화훈장을 받아왔다.
세계적인 상을 받는다면 문화훈장을 받거나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으로 광화문 철거에 강력 반대했던 학자 야나기 무네요시가 1984년 9월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사실이 있다.
6.10.1. 수훈자
금관문화훈장 수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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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관문화훈장 수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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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안병희 국어학자 | 2008 박광진 예술인 | 2008 오세영 시인 | 2008 최종태 조각가 | 2008 한백유[5] 화가 | |||||
2009 이미자 가수 | 2010 김희진 무형문화재 매듭장 | 2010 레프 콘체비치 러시아인 한국학자, 훈민정음 해례본 러시아어 번역 공로 | 2010 백건우 피아니스트 | 2010 백성희 연극배우 | |||||
2010 장민호 연극배우 | 2010 전혁림 화가 | 2011 신영균 영화배우 | 2011 이수만 가수, 연예기획사 사장 | 2011 하춘화 가수 | |||||
2011 이근배 시인 | 2011 해의만 국악인 | 2012 최영필[6] 가수 | 2012 김기덕 영화감독 | 2012 김순옥[7] 드라마 작가 | |||||
2012 손숙 연극배우 | 2012 윤일봉 배우 | 2013 구봉서 희극인 | 2013 안성기 영화배우 | 2013 조용필 가수 | |||||
2013 최인호 소설가 | 2013 김혜자[8] 가수 | 2014 김승옥 소설가 | 2014 박정란 드라마 작가 | 2014 송해 희극인 | |||||
2014 최영한[9] 배우 | 2015 이천백[10] 희극인 | 2015 이덕화 배우 | 2015 이성희 음반제작자 | 2016 김윤식 문학평론가 | |||||
2016 백영수 화가 | 2016 홍경일[11] 배우 | 2016 김명자[12] 배우 | 2016 김덕용[13] 희극인 | 2017 김남진[14] 가수 | |||||
2017 박근형 배우 | 2017 윤여정 배우 | 2018 이순재 배우 | 2018 김민기 가수 | 2018 조동진† 가수 | |||||
2019 김혜자 배우 | 2019 양희은 가수 | 2019 봉준호 영화감독 | 2020 변인철[15] 배우 | 2020 고두심 배우 | |||||
2021 김병기 화가 | 2021 이장희 가수 | 2021 이춘연† 영화인 | 2021 안숙선 국악인 | 2021 한석홍† 사진 작가 | |||||
2022 강수연† 배우 | 2022 박찬욱 영화감독 | 2023 원종철 삼원인쇄 대표 | 2024 신순기[16] 배우 | 2024 강부자 배우 | |||||
보관문화훈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3px" | 1980 김정구 가수 | 1981 김충실[1] 무용가 | 1982 박시춘 작곡가 | 1984 이경순 영화인 | 1984 야나기 무네요시 미술사학자 |
1988 이재옥 바이올리니스트 | 1988 임옥인 소설가 | 1988 정비석 소설가 | 1992 김월하 국악인 | 1992 박경리 소설가 | |
1992 안비취 국악인 | 1992 이진무 화가 | 1992 임정수 음반제작자 | 1992 황금찬 시인 | 1992 황정순 영화배우 | |
1997 김명자[2] 배우 | 1999 강수진 발레리나 | 1999 이미자 가수 | 1999 조방원 미술가 | 2001 강숙자[3] 연극연출가 | |
2001 권오일 연출가 | 2001 김종래† 만화가 | 2001 윤형두 출판인 | 2001 이성천 국악인 | 2001 이우석 영화인 | |
2001 임원식 영화인 | 2001 정철호 국악인 | 2002 김광남† 문학평론가 | 2002 김성환 만화가 | 2002 김최연[4] 시나리오 작가 | |
2002 박수길 성악가 | 2002 이창민†[5] 가수 | 2002 손일근 언론인 | 2002 안휘준 미술사학자 | 2002 이순재 배우 | |
2002 이창동 영화감독 | 2003 강효 바이올리니스트 | 2003 길창덕 만화가 | 2003 김동현 공예가 | 2003 김병익 문학평론가 | |
2003 박외선 무용가 | 2003 손석우 작곡가 | 2003 심우성 민속학자 | 2003 전홍구[6] 배우 | 2003 조용필 가수 | |
2003 허만하 시인 | 2003 황적인 법학자 | 2004 김기덕 영화감독 | 2004 김문환 연극평론가 | 2004 김주연 문학평론가 | |
2004 김학자 무용가 | 2004 박기정 만화가 | 2004 박찬욱 영화감독 | 2004 이수덕 서예가 | 2004 임세순[7]† 시인 | |
2004 임영웅 연극연출가 | 2004 정영화 고고학자 | 2005 김병모 고고학자 | 2005 김남진[8] 가수 | 2005 안성기 배우 | |
2005 윤용하† 작곡가 | 2005 이복형 박물관장 | 2005 이봉순 이화여대도서관장 | 2005 이중한 -2언론인 | 2005 임종국† 문학평론가 | |
2005 헬렌 포스터 스노† 저널리스트 | 2005 황용엽 화가 | 2006 김우옥 예술감독 | 2006 리재철 한국도서관협회장 | 2006 박정자[9] 국악인 | |
2006 백도웅 종교인 | 2006 변장호 영화감독 | 2006 윤석우 건축가 | 2006 이만희† 문화원장 | 2006 이흥구 무용가 | |
2006 정진규 시인 | 2007 김청만 국악인 | 2007 박정자 연극인 | 2007 육병일† 점자도서관장 | 2007 이건용 작곡가 | |
2007 이두호 만화가 | 2007 이형표 영화감독 | 2007 임석정 문화재연구원 | 2007 표재순 연출가 | 2008 권용태 시인 | |
2008 김봉남[10]]† 패션디자이너 | 2008 김형표[11]† 무용가 | 2008 김월라 의상디자이너 | 2008 이만방 작곡가 | 2008 이종수 도예가 | |
2008 정재국 국악인 | 2008 차일혁† 경찰 | 2010 고은정 성우 | 2010 신순기[12] 배우 | 2010 임희춘 희극인 | |
2010 최승희 고문서학자 | 2011 신중현 가수 | 2011 오승룡† 성우 | 2011 유호 방송작가 | 2011 이호재 연극배우 | |
2011 홍숙호 화가 | 2011 배방원 무용가 | 2012 나경자[13] 배우 | 2012 송승환 배우 | 2012 송창식 가수 | |
2013 봉준호 영화감독 | 2013 김정수 드라마 작가 | 2013 이혜경 성우 | 2014 김수일 성우 | 2014 명국환 가수 | |
2014 신문수 만화가 | 2014 최은희 배우 | 2015 정태호[14] 가수 | 2015 노명자[15] 디자이너 | 2015 이희우 방송작가 | |
2016 배상태 작곡가 | 2016 임충희[16] 방송작가 | 2017 이금림 방송작가 | 2017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 2017 이경규 희극인 | |
2017 김영애† 배우 | 2018 김영옥 배우 | 2018 김옥영 작가 | 2018 김정택 작곡가 | 2019 김홍탁 가수 | |
2019 이태현 제작자 | 2020 임하룡 희극인 | 2020 권혁빈 기업인 | 2020 송도순 방송인, 성우 | 2020 송지나 드라마 작가 | |
2021 박인환 배우 | 2021 송재호† 배우 | 2021 노희경 드라마 작가 | 2022 허영만 만화가 | 2022 박진숙 극작가 | |
2022 송강호 배우 | 2023 이환경 드라마 작가 | ||||
옥관문화훈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1984 이매방 중요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춤 보유자 | 1987 강수연† 배우 | 1988 김송† 소설가 | 1988 유현목 영화감독 | 1991 김희조 작곡가 | ||||
1992 구봉서 희극인 | 1992 금수현† 작곡가 | 1992 김길봉 향토문화인 | 1992 김학수 화가 | 1992 도동환† 영화인 | |||||
1992 오승우† 화가 | 1992 윤장섭 건축가 | 1992 이인표 기업인 | 1992 천혜봉 서지학자 | 1992 황금심 가수 | |||||
1995 금난새 지휘자 | 1995 박춘석 작곡가 | 1995 고성현 성악가 | 1998 고운봉 가수 | 1999 안숙선 국악인 | |||||
2000 최민식 사진작가 | 2001 권성덕 연극인 | 2001 마에다 켄지 영화감독 | 2001 박형진 문화원장 | 2001 송대관 가수 | |||||
2001 유광열 도예인 | 2001 장석웅 건축가 | 2001 주남철 건축가 | 2001 하춘화 가수 | 2002 김민태 국악인 | |||||
2002 김혜식 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 | 2002 명계남 배우 겸 제작자 | 2002 문소리 배우 | 2002 문장호 2002 | 2002 서경선 작곡가 | |||||
2002 신응수 대목장 | 2002 이명동 사진작가 | 2002 이배구 출판가 | 2002 이성강 애니메이션 감독 | 2002 임동진 배우 | |||||
2002 장세건† 만담가 | 2002 최완귀[1] 시나리오 작가 | 2002 조방헌[2] 가수 | 2002 황일인 건축가 | 2003 구희서[3] 연극평론가 | |||||
2003 김기덕 영화감독 | 2003 김숙자† 중요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 | 2003 김춘옥 화가 | 2003 박노을 온양문화원장 | 2003 박행보 화가 | |||||
2003 배만금†[4] 가수 | 2003 안종만 출판가 | 2003 윤승중 건축가 | 2003 이장호 영화감독 | 2003 이토 아비토 문화인류학자 | |||||
2003 진성기 제주민속박물관장 | 2003 최은순 중요무형문화재 매듭장 보유자 | 2004 강영중 기업인 | 2004 김기찬 사진작가 | 2004 김정동 고건축학자 | |||||
2004 성백엽 애니메이션 감독 | 2004 우제길 추상화가 | 2004 이정호 애니메이션 제작자 | 2004 정석진 문화원장 | 2004 최기영 대목장 | |||||
2004 최민식 배우 | 2004 태덕수 탈춤연구자 | 2004 한용희 작곡가 | 2005 권창륜 서예가 | 2005 김규원[5] 무용가 | |||||
2005 김태원 문화원장 | 2005 박기정 만화가 | 2005 오윤† 판화가 | 2005 조남식 문화원장 | 2006 강상수[6]† 가수 | |||||
2006 김준섭 서예가 | 2006 김태근 연극연출가 | 2006 백락구 문화원장 | 2006 이병훈 PD | 2006 이정일 출판가 | |||||
2006 임남곤 문화원장 | 2007 고두심 배우 | 2007 김상옥[7] 불교인 | 2007 오기수 건축가 | 2007 위황량 장흥문화원 이사 | |||||
2007 전도연 배우 | 2007 정재만 전통무용가 | 2007 정재욱 문화원장 | 2007 카네코 카즈시게 일본 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장 | 2007 파트리스 드 라 페이에 미술평론가 | |||||
2007 한창조 조각가 | 2008 김산호 만화가 | 2008 김윤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2008 김준식 문화원장 | 2008 박만식[8] 불교인 | |||||
2008 박주환 한국화랑협회 회장 | 2008 안선재[9] 서강대 명예교수, 번역가 | 2010 김동학 중요무형문화재 전통장 | 2010 박춘석† 작곡가 | 2012 박재상[10] 가수 | |||||
2012 이무호 서예가 | 2012 이정진 배우 | 2012 조민수 배우 | 2015 정재도 한글학자 | 2019 송강호 배우 | |||||
2021 백영규 도예가 | 2024 이문세 가수 | ||||||||
화관문화훈장 수훈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1987 손목인 작곡가 | 1988 이봉수 바이올리니스트 | 1988 정윤주 작곡가 | 1988 황문평 작곡가 | 1991 박창오[1] 가수 | ||||
1992 이경모 사진작가 | 1995 이미자 가수 | 1996 김혜자[2] 가수 | 1997 김덕용[3] 배우, 희극인 | 1997 임성기 언론인 | |||||
1998 코리아나 가수, 19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 잡고》를 부름 | 1999 김용걸 발레리노 | 1999 김지영 발레리나 | 1999 현동주[4] 가수 | 2000 한명숙 가수 | |||||
2001 강명보 문화원장 | 2001 김병학 문화원장 | 2001 문호근† 뮤지컬 연출가 | 2001 민형근 문화원장 | 2001 송해 희극인 | |||||
2001 장수봉 문화원장 | 2001 황용주 국악인 | 2002 김진원 문화원장 | 2002 박광태 극단대표 | 2002 백기현 오페라 단장 | |||||
2002 이은임[5] 한복 디자이너 | 2002 이창교 문화원장 | 2002 정호돈 문화원장 | 2002 최종규 문화원장 | 2002 허종성 문화원장 | |||||
2003 김영임 국악인 | 2003 노상준 문화원장 | 2003 변훈† 작곡가 | 2003 양중해 시인 | 2003 이영철 문화원장 | |||||
2003 이칠용 공예가 | 2003 정영삼 한국민속촌회장 | 2003 정지옥 문화원장 | 2004 김상희 가수 | 2004 김직승 출판가 | |||||
2004 김태환 한국영상박물관장 | 2004 서현석 지휘자 | 2004 송춘희 대중예술가 | 2004 신정교 문화원장 | 2004 윤수옥 문화원장 | |||||
2004 윤통웅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장 | 2004 이춘희 국악인 | 2004 최용문 문화원장 | 2005 남선우 문화원장 | 2005 신영희 국악인 | |||||
2005 정광태 코미디언, 가수 | 2005 정범태 사진작가 | 2005 조규돈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 2005 홍성덕 국악인 | 2006 김세윤 문화원장 | |||||
2006 김인배 작곡가 | 2006 김인수[6] 국극배우 | 2006 서진길 사진작가 | 2006 이인숙 박물관장 | 2006 이춘화 출판가 | |||||
2006 임규흥[7] 무용인 | 2006 장영 문화원장 | 2006 장주원 공예가 | 2007 김성환 연기자 | 2007 김영섭 문화원장 | |||||
2007 류복현 문화원장 | 2007 이순희 한국음악재단 회장 | 2007 진태옥 패션디자이너 | 2007 최성준[8] 가수 | 2008 구자흥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관장 | |||||
2008 김계담 문화원장 | 2008 김현 시각디자이너 | 2008 박공서 기업인 | 2008 박영수 청주문화원 고문 | 2008 배용준 배우 | |||||
2008 이영춘[9] 가수 | 2009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회장 | 2010 박두식†[10] 희극인 | 2017 임영주 문화원장 | 2018 강봉식 이와테 현립대학 교수, 일본한국어교육학회 설립 유공 | |||||
2018 방탄소년단[11] 가수 | 2018 천한봉 도예가 | 2020 장상호 전국문화원연합회 국장 | |||||||
6.11. 체육훈장
체육훈장 體育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청룡장 | 맹호장 | 거상장 | 백마장 | 기린장 | |
형상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체육발전 유공자 |
이름은 맹수와 환상의 동물에서 따왔다. 요구 점수를 충족해야 수여받을 수 있는데, 청룡장은 1500점, 맹호장은 700점,거상장은 400점, 백마장은 300점, 기린장은 250점이다.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는데 올림픽 금메달이 600점, 은메달이 360점, 동메달이 200점으로, 올림픽 금메달 3회 이상 수상을 해야 청룡장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체육계의 공로가 큰 사람은 이와 별도로 특례로 훈장을 수여하므로, 아래의 명단에도 올림픽 금메달이 3회 미만이거나 아예 올림픽에 출전조차 안 했지만 공로를 인정받는 사람도 여럿 있다.
- 청룡장[86] 수훈자 - 필립 마운트배튼†[87], 김성집, 김우진, 거스 히딩크, 김영도, 고상돈†, 구본길, 기보배, 김동성, 김수녕, 김아랑, 김연아, 김운용, 김영호, 김일†, 김홍빈†[88], 김자인, 김정환, 김지연, 김준호, 김현우, 나경원, 노민상, 류수정, 박성현, 박세리, 박승희, 박영석, 변천사, 서향순, 설기관[89], 손기정†, 손흥민[90], 심권호, 양정모, 엄홍길, 오은석, 윤미진, 윤옥희, 이대훈, 이봉주, 이은철, 이욱재, 이원희, 임오경, 장미란, 장혜진, 전기영, 전병관, 전이경, 제프 블라터[91], 조해리, 진선유, 진종오, 최경주, 최민호, 최윤희, 토마스 바흐[92], 하태권, 현정화, 황영조, 홍성환
- 맹호장[93] 수훈자 - 고미영†[94], 구옥희†[95], 구닐라 린드버그[96], 김기택,
김순덕[97], 김윤석[98], 김진호, 김형칠†, 박상열[99], 박종훈[100], 박찬숙, 박찬호, 박항서, 선동열[101], 성시백, 신동파, 신아람, 남경윤, 신진식, 이민혜†[102], 여홍철, 왕기춘, 이형택, 장길자, 장훈,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홍명보,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박지성, 설기현, 최진철, 김태영, 안정환, 이영표, 김남일, 이천수, 이을용, 황선홍, 차두리, 이민성, 최용수, 최태욱, 김병지, 최은성, 윤정환, 최성용, 현영민)[103]
- 기린장[106] 수훈자 - 구민정, 김기택, 김성근, 김세진, 김수경, 김재박, 김숙진†, 김준호, 김태균, 김현준, 마해영, 박미희, 이도희, 임수혁†, 전길남, 차범근, 허재, 한기범
이 외에도 기재되지 않은 헌액자가 다수 있다. 그 외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우 2005년 체육발전유공으로 헌액된 선수들을 마지막으로 훈장 지급이 미뤄지거나 누락되고 있는 상황이다.
6.12. 과학기술훈장
과학기술훈장 科學技術勳章 | |||||
등위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창조장 | 혁신장 | 웅비장 | 도약장 | 진보장 | |
형상 | |||||
파일:혁신장 정장.png | |||||
부장 | |||||
3등급 이하 부장 없음 | |||||
세부설명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
등급별 명칭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진보를 의미하는 명칭에서 따왔다.
과학기술훈장 (1등급)창조장은 최소 1명~최대 3명에게 수상한다.
7. 포장
褒章, Medals of Honor. 훈장 버금가는 상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법적 효력은 훈장과 동일하다. 대한민국에는 총 12종류가 있다(상훈법 제19조). 훈장과 비슷하지만 색이 은색이다. 포장 다음 가는 상훈으로는 기장이 있다. 대한민국 포장 大韓民國 褒章 | ||||
포장명 | 건국포장 | 국민포장 | 무공포장 | 근정포장 |
형상 | 정장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대한민국의 건국과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에 헌신·진력(盡力)하여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익시설에 많은 금액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 그 밖에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국토 방위에 헌신·노력하여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또는 별정우체국 직원과 국공영기업체·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포장명 | 보국포장[107] | 예비군포장 | 수교포장 | 산업포장 |
형상 | 정장 | |||
금장 | ||||
약장 | ||||
수여대상 | 국가안전보장 및 사회의 안녕과 질서유지에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재산을 구조한 사람. | 예비군의 육성·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과 예비군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쓴 사람[108]. | 국권(國權)의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 또는 국위 선양(宣揚)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 | 산업의 개발 또는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실업(實業)에 부지런히 힘써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장, 사업장, 그 밖의 직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로서 그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포장명 | 새마을포장 | 문화포장 | 체육포장 | 과학기술포장 |
형상 | 정장 | |||
금장 | ||||
파일:체육포장 금장.png | ||||
약장 | ||||
파일:과학기술포장 약장.png | ||||
수여대상 |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새마을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지역사회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및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사람. | 체육활동을 통하여 국민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및 체육활동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사람. |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활동 등을 통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활동 등을 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사람. |
8. 표창
표창(表彰, Commendations)은 공적에 대한 표창[포상(褒賞)]과 성적에 대한 표창[시상(施賞)]으로 나누며, 각각의 훈격은 다음과 같다.행정안전부 상훈홈페이지1. 포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기관장표창
2. 시상: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기관장상
8.1. 대통령표창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단체에 수여되는 대표적인 대통령표창이 '대통령단체표창'이다.
공무원으로서 28년 이상 30년 미만으로 근무후 퇴직시 수여한다.
8.2. 국무총리표창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단체에 수여되는 대표적인 국무총리표창이 '국무총리단체표창'이다.
공무원으로서 25년 이상 28년 미만으로 근무후 퇴직시 수여한다.
8.3. 기관장표창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8.4. 대통령상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8.5. 국무총리상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8.6. 기관장상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9. 비판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훈장/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대한민국|]]⠀ 대한민국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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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훈장은 외주로 제작한다.[2] 이를 영전일대 또는 상훈의 개인귀속이라고 칭한다.[3] 축소훈장도 마찬가지이다.[4] 이는 미국과 다른 점으로 미국은 의회 역시 영전수여권을 가진다. 의회 명예 황금 훈장의 경우 의회의 명의로 수여된다.[5] 단 무궁화대훈장은 좌우 반대로 패용한다.[6] 무궁화대훈장의 경식장도 중수와 마찬가지로 패용한다.[7] 순위는 같은 등급인 경우 무궁화대훈장→건국훈장→국민훈장→무공훈장→근정훈장→보국훈장→수교훈장→산업훈장→새마을훈장→문화훈장→체육훈장→과학기술훈장→건국포장부터 각각 대응하는 순서(대응훈장이 없는 예비군포장은 보국포장의 후순위, 수교포장의 선순위)로 하고, 다른 등급이면 높은 등급을 선순위로 하며, 우리나라의 훈장은 외국 훈장의 선순위로 한다. 다만 의전상 필요한 경우에는 외국 훈장을 선순위로 할 수 있다(이상 상훈법 시행령 제24조).[8] 같은 등급을 몇번 받았느냐에 따라 약장의 형태가 상이하다(1회/2회/3회 이상이 각각 다르다.)는 특이점이 있다. 이 두 종류를 제외하고는 이미 받은 훈장과 같은 종류 이하 등급의 훈장을 다시 수여하지 못하고, 이미 받은 포장과 같은 종류의 포장을 다시 수여하지 못한다(상훈법시행령 제17조의2 본문). 예를 들어 국민훈장 동백장(3급)을 받은 사람은 추가 공적이 밝혀져도 무궁화장(1급)이나 모란장(2급)은 받을 수 있지만 동백장 이하는 받을 수 없다.[9] 다만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와 윤보선 대통령의 부인 공덕귀 여사는 무궁화대훈장을 수여받지 못했다. 당시의 무궁화대훈장령에 따르면 대통령 배우자는 수여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10]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한국 독립운동에 투신한 독립유공자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및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수호에 공로를 세운 이들만 받을 수 있는 훈장이다. 이 이외에 다른 인물이 건국훈장을 받는다면 남북통일이 이루어진 이후 통일에 공로가 있는 사람이 통일 대한민국 정부의 추천으로 수여받거나 문란해진 헌정질서를 바로잡는 데에 헌신하여 국기를 공고히 하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이어야 할 듯 하다.[11] 백범 김구의 차남[12] 독일에서 <압록강은 흐른다>를 펴낸 작가 '이미륵'으로 잘 알려져 있다.[13] 정영호의 아버지[14] 광복군 이일범의 아내, 정영호의 누나[15] 소련에서 사망한 공산주의 항일운동가. 박헌영의 첫 번째 부인이다(혼인 기간 1921~1929?).[16] 일본인 독립유공자. 일본의 변호사로, 조선의 독립운동과 조선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본 정부에게 핍박을 받기도 했다.[17] 손혜원 의원의 부친[18] 이회영 선생의 부인[19] 김활란(이화여대 총장/1963년 무궁화장), 서은숙(이화여대 이사장/1970년 모란장), 김성수(고려대 설립자/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됐으나 2018년 서훈취소)(다만 고려대는 원래 고종이 이용익을 시켜서 세우게 한 근대식 학교 보성전문학교였다. 김성수는 1944년 일제에 의해 경성척식경제전문학교로 개명된 것을 고려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것이다.), 고황경(서울여대 총장/1970년 동백장), 권상로(동국대 총장/1962년 문화포장), 박인덕(인덕대 설립자/국민훈장 모란장), 배상명(상명대 설립자/1964년 동백장, 1982년 모란장), 신봉조(상명대 이사장/1972년 모란장), 곽종원(건국대 총장/1970년 동백장, 1980년 모란장), 강석규(호서대 설립자/1989년 모란장), 백낙준(연세대 총장/1970년 무궁화장), 송금선(덕성여대 이사장/1974년 동백장), 이숙종(성신여대 이사장/1964년 동백장, 1979년 모란장, 1985년 무궁화장), 조기흥(성신여대 총장/1972년 동백장), 조동식(덕성여대 총장/1969년 무궁화장), 황신덕(추계학원 이사장/1962년 모란장), 박일경(명지대 총장/1976년 무궁화장), 이항녕(홍익대 총장/1963년 문화포장, 1972년 대통령표창), 김두헌(숙명여대 총장/1963년 모란장, 1967년 목련장).[20] 33년간 근무시 근정훈장을 받을 수 있다.[21] 33년간 복무시 보국훈장을 받을 수 있다.[22] 출처[23] 기사 참조[24] 관련 기사[25] 이쪽은 추서이지만 이국종 교수처럼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 설립에 공이 큰 사람이다.[26] 정부포상 국민추천제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수훈자 이태석 신부 이후, 국민들의 많은 추천을 받아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2번째로 받았다. 이분 역시 진정한 '국민훈장'을 받은 분이라고 할 수 있다.[27] 관련 기사[28]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의 신부이자 의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그 분으로, 2011년 처음 실시된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에 따라 국민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받았다. 진정한 '국민훈장'을 받은 분이라 볼 수 있다.[29]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유공[30] 관련 기사[31] 관련 기사[32] 국립현충원에도 안장. 아무리 망명했어도 주체사상의 창시자이며 탈북 후에도 주체사상을 부정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대도 있었다. 그러나 주체사상 자체는 북한의 정권에서 사용할 뿐, 정권과 독립적인 마르크스주의 철학사조일 뿐이다. 주체사상은 반드시 북한의 현정권을 옹호한다고 할 수 없다. 실제로 김일성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로의 과도기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문제에 대하여'에서 황장엽의 사상을 거세게 비판한 바 있다.[33] 가수 이문세의 장인.[34]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전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공동대표. 민주화운동가[35] 박종철 열사 부친[36] 벨기에 출신 의사. 1966년에 벨기에 한센병 퇴치 인권단체 ‘다미안 재단’과 한국 보건사회부(現 보건복지부) 업무협약에 따라 방한을 결정했다. 1971년까지 소록도에서 4천여 명의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았으며, 지병으로 인해 1971년 귀국한 이후에도 1985년, 2001년에 다시 소록도를 찾았다. 아드리앵 카르보네 뢰번 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이 그의 행적을 알려 수훈이 결정되었다. #[37] 前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명예교수, 노동법 연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38] 충남대학교 법과대학장 역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민법학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39]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역임[40]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명예교수. 국민체조를 개발한 인물이다.[41] 1970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42] 노동운동가. 전태일의 어머니.[43] 전 언론인[44] 민주화운동가. 이한열의 어머니.[45] 벨기에 태생.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활동. 임실치즈를 탄생시킨 주인공.[46] 제38대 국제병원연맹 회장[47] 한국도로공사 직원.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공로[48] 천주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소속.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등장인물 문 모니카 수녀의 모델. 재소자, 사형수, 범죄피해자들을 보살피는 활동에 헌신하여, 종교인으로서는 최초로 동백장을 받았다.[49] 성폭력특별법 제정과 호주제 폐지 등 여성 관련법 제정 및 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50] 이탈리아 태생. 오블라띠 선교수도회 소속의 신부. ‘안나의 집’을 운영하며 경기도 지역 노숙인과 위기청소년의 보호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51]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사태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52] 현 노르웨이 교회 의장 주교 및 전 세계 교회 협의회(WCC) 총무.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큼을 인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를 대신해 남영숙 주노르웨이 대사가 수여했다.WCC[53]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익명으로 매년 1억원씩 후원했던 일명 대구 키다리 아저씨이다.[54] 사후 추서가 된 수훈자가 아닌 생전 수훈자들 중에선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수훈[55] 1984년 5월 11일에 해당 훈장을 수여받았으나 2018년, 형제복지원 재조사를 거치면서 서훈이 취소되었다.[56] 前 현대자동차 부장. 2차례에 걸쳐 현대·기아자동차의 결함을 내부고발하여 연이은 리콜을 이끌어내 국민의 안전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57]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이화학당 동기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로, 2007년 유관순 표준영정을 그릴 때 유관순의 얼굴 생김새, 체형, 복식 등을 증언하기도 했다.[5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국내 최초 사람의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인물이다.[59] 당시 신부, 2014년 12월 6일 성공회 대전교구장 주교로 서품되었다. 청소년 사목의 성과와 기초생활보장제도 입법과정에서 자문위원으로 참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1월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Wee 스쿨 제도를 처음으로 고안했고, 대전가정법원에서 운영하는 로드스쿨(Road School) 프로그램 또한 유 주교가 고안한 정책이다.[60] 경북산업대학교 총장으로 법학을 전공해 대한민국 법학에 많은 기여를 하여 목련장을 수상하였다.[61] 본래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수사(修士)였다가 퇴회하고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했다.[62] 충무무공훈장 4회, 화랑무공훈장 9회, 녹조근정훈장 1회, 무공포장 1회 / 총15회, 경찰 중 역대 최다 수훈자[63] 2022.7.5.~ 2023.11.25. 합동참모의장 재임[64] 안케패스 전투 당시 제6중대장. 관련 일화가 KBS1 다큐극장 "베트남전 어느 대위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65]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국군의 자주포 대응을 지휘한 공로로 2021년 10월 1일 서훈을 받았다. 참고로 이날 연평도 포격 도발의 참전 용사중 생존자들에 대한 훈/포장 수여도 있었다.[66] 광복군 출신, 6.25 전쟁 초기 육사 생도대를 이끌고 교전 중 전사[67] 육사 10기[68] 광복군 출신[69] 만화가[70] 산청 경찰서의 사찰 유격대장으로 62회의 전투를 겪으며 322명의 공비를 사살하였다.[71] 국군 창설 이전 조선국방경비대에서 활약하다 국군 창설 후 제 7보병사단으로 입대.[72] 베트남전쟁 2회[73] 당시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MNF-I) 선거지원과장[74] 당시 광명함 함장[75] 109 군견훈련대 출신, 견번 41번, 1968년 1·21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기도 사건 (김신조 사건) 당시 무장공비가 땅에 파묻고 간 무기나 장비 등의 유기물을 발견한후 도주경로를 완전히 찾아내어 13일간의 작전기간 동안 적을 소탕하는 데 큰 무공을 세움[76] 육군 21사단 수색대, 견번 8610, 1990년 3월 4일 강원도 양구에서 북한의 제4땅굴 발견작전의 임무를 나갔다가 그 과정에서 탐지한 지뢰를 자신의 몸으로 터트려서 1개 분대에 달하는 전우들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77] 견번 9142번. 1996년 9월에 벌어진 강름 잠수함 공비소탕 작전에서 마지막 끝까지 살아남은 정찰조 공비 2명을 소탕하던 도중 적의 탄환으로 인해 전사[78] 군필 남성 기준으로 대학 졸업 후 2번 만에 붙으면 간당간당하고 3번 만에 붙으면 사실상 못받는다고 보면 된다. 최종합격 했다고 바로 임용되는 것이 아니고 임용기관에 따라 임용대기 기간도 있는데 길어지면 1년이 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근정훈장은 무조건 공무원들이 받는 훈장이라고 아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실제로는 별개로 기업인들이나 교수들도 이 훈장을 수훈하기도 한다. 즉, 이중에 기업인들은 일반인 신분이므로 모든 공직에 종사하면서 받는 훈장이 아니다!! 오해말길 바란다.[79] 대표적으로 쿠팡 물류창고 화재사건으로 순직한 김동식 소방령이 있다. 그는 순직 후 녹조근정훈장을 추서받았다. 또한 2019년 독도 해역 헬기 추락 사건으로 순직한 항공구조대원들과 2022년 마라도 해상 해경 헬기 S-92 추락 사건의 순직 해경들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80] 홍조근정훈장 수훈[81] 1951년 포로로 북한에 끌려갈 때, 전사 처리됨과 동시에 중위 계급이 추서되었으나 1994년 북한에서 탈출하여 남한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하여 전사 처리가 취소되고 정식으로 중위로 진급하였다.[82] 전술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전인범 대령과 동일인물[83] 실종된 장병은 소대장 26살 박승규 중위, 23살 안학동 병장, 21살 강지원 병장, 20살 김희철 일병 등 모두 4명이다. 해당 소대는 오전 8시부터 임진강변을 따라 적포탄 투하 등의 상황을 가정한 소대 전술 훈련중이었다. 훈련중 안병장이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지자 1차로 중대장과 병사들이 구하려다 실패한 뒤 다시 소대장 박 중위와 강 병장, 그리고 김 일병이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급류에 휩쓸려 함께 실종됐다. 소대장은 물론 나머지 3명 역시 1계급 특진 및 보국훈장 광복장이 추서됐다.[84] 1계급 특진[85] 민간인으로서 6.25 전쟁 관련 보국훈장 최초 수훈[86] 포상 점수 합산 1500점 이상. 합산 점수와 별개로 올림픽 금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1위(4년 주기 개최 : 1회, 3년 : 2회, 3년 : 3회, 1년 : 5회 이상) 시. 수훈자 명단의 대부분은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이다. 하지만 문화훈장과 마찬가지로 이들 못지 않게 많은 정치인들과 협회장들에게 수여되었다. 체육부 장관으로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을 겸임했던 박세직과 노태우가 받았고(이후 서훈 취소), 2002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구평회 전 LG 명예회장이 받았다. 나경원 역시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장이라는 명목으로 수훈하여 논란이 있었다.[87] 1985년에 전두환 前 대통령이 당시 국제승마협회 회장자격으로 방한한 필립 공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다.[88] 등산가. 실종 수색종료(사후) 며칠 뒤 정부에서 추서를 해주었다.[89] 보디빌딩 부문에서는 최초이다.[90] 축구 선수로서는 최초의 청룡장이다. 청룡장 훈격점수 1500점에 못미쳤지만, 국위선양 및 특별 공로가 인정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등급 훈장이 의결되었다. 참고로 이 당시 손흥민은 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직후였기에, 이 업적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91] 취소 가능성 있음[92] 제프 블라터와 마찬가지로 논란이 있다.[93] 포상 점수 합산 700점 이상. 합산 점수와 별개로 올림픽 은 또는 아시안게임 금 2개 이상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2위 이상(4년 주기 개최 : 1회, 3년 : 2회, 3년 : 3회, 1년 : 5회 이상)일 시[94] 시신이 수습된 이후 정부에서 훈장을 추서하였다.[95] 한국 1세대 여성 프로골퍼이며 2013년 7월 10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골프 라운딩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2013년 7월 16일 박종길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박근혜 대통령 대신 구옥희의 빈소에다가 훈장을 추서하였다.[96]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조정위원회 위원장자격으로 수여받음.[97] 해당 인물 문서를 보면 알수 있지만 이 사건으로 훈장을 자진 반납하고 대한민국을 떠났다. 다만 훈장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98]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성공 개최한 사무총장 자격으로 2017년 7월 18일에 수여받았다.[99] 1977년 고상돈과 함께 에베르스트 등정 당시 정상까지의 지점을 100미터 앞두고 산소 부족으로 하산하였다.[100] 1986년 체육훈장 기린장, 1988년 체육훈장 거상장 수상 이후 세번째 수상[101] 1982년 체육훈장 거상장 수상 이후 두번째 수상.[102] 2018년 11월에 세상을 떠났지만 수훈 자체는 2016년 10월에 수여받았다.[103]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도 전원 수훈되었다.[104] 포상 점수 합산 400점 이상. 합산 점수와 별개로 올림픽 동 또는 아시안게임 금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3위 이상(4년 주기 개최 : 1회, 3년 : 2회, 3년 : 3회, 1년 : 5회 이상) 시[105] 포상 점수 합산 300점 이상[106] 포상 점수 합산 250점 이상[107] 군복무 30년 이상 33년 미만자에게 수여[108] 다른 포장과는 달리 대응하는 훈장이 없다.